anharida
·4년 전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 생겨 다행이다 생각하면서도 내가 그 자리라는게 아니라는 것에 원망하고 그러면서 이런 내모습을 보면 슬퍼진다...항상 그 사람은 웃고 있겠지. 난 항상 울상이고. 오늘도 내일도 울상인 채 아무말 없이 스쳐가는 그 사람을 수십번 놔주지만 떨어져 나가질 않아. 그래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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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20% 할인사실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을지도
다 좋다면서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술을 그렇게 쳐 마시는데 제발 적당히 좀 마셔 엄마 술 마실 때마다 이게 뭔 난리야 제발 걱정안하고 잠 좀 잤으면 좋겠다 ***..
아무것도 하기 싫다 멍 때리고 싶다 망상이나 하고 싶다 누구에게 속박된 삶이 아닌 나만의 세상에서 자유롭고 싶다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아무 것도 안 하면 안되나? 아무 것도 하기 싫다
너무 많아요.. 하하하ㅏ하하ㅏ
아무것도.. 모르겠다.
왜 항상 잃고 후회할까 왜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는걸까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까지는 초여름 날씨라고 해요 일요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시험 망했다....학종 생기부 기깔나게 썼는데 아쉽네 에라 모르겠다 에레레렐레ㅔ레레레ㅔ레ㅔ레ㅔㅔㅔㅔ
엄마랑은 말을 안섞는게 답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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