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하고 있어ㅎㅎ 잘 버텨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힘내보쟈
일하던 병원에서 일반 회사로 이직 성공했지만 병원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여전히 힘들게 만들지만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살아가보아요:)
오늘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였다
하기 싫으면 그냥 하자
응원해주세요!!! 그냥 위로 받고싶고 응원받고 싶어요
장점 나는 전에는 내가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물론 가끔은 그렇게 생각하기는 한다. 하지만 나를 아껴주자고 다짐한 순간부터 깨달았다. 장점은 누구나 있고, 만약 없다고 생각한다면 장점을 만들면 된다는 것을. 그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그것도한 장점일 수 있고, 공감을 잘 해준다면 그것 또한 장점이다. 나는 장점을 아직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물론 지치고 힘들 때도 많다. 하지만 지금 만큼은 앞만 보고 달리고 싶다. 당신도 멋진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는 하루였길.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가족같은 5월의 달 즐겁게 보내요~^^
안녕하세요 현제 고2인 학생 입니다. 제가 음악 입시를 하고 있는데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이유 없이 우울하고 음악이 하기 싫어져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휴식 기간에도 이유없을 우울함이 있고 휴식기간이 끝나면 완전히 음악을 놔버릴것 같아서 불안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소중한 분들이고 포기 안 하셨으면 해요. 다 그만두고 싶더라도 조금 더 하셨으면 해요. 행복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프다는 것 나는 저번에 한 글을 보고 밤에 혼자서 울었던 적이 있다. 나를 위로해주었던 말들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말이었던 것 같다. ‘ 나보다 아픈 누군가가 수없이 많다고 해서 내가 안 아픈건 아니잖아요. ’ 라는 글이었다. 이 글을보고 당신이 나처럼 깊게 와닿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