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V3
·4년 전
아무것도 되는게 없는거 같다. 운전면허 기능도 연습할때는 다 통과하다가 실전에서 실수하고 탈락하고 대학도 좋은 곳 못갔는데 아빠가 등록금 내주고 한숨쉴때 도망치고 싶었다. 얼굴도 예쁘지 않고 몸매도 별로고 성격은 모르겠다. 친구도 많지않고 돈도 많지않다. 나는 더 살아서 뭐가될까. 사회에서 버려지는 사람이 될까 무섭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요즘 마인드 카페에 들어오는 횟수가 많아졌다... 그만큼 내가 힘들다는 의미려나?
아포토시스라는 말에 대해 들어보신분 많으실까요..
어디서 죽어야 할까
살기 싫다 살기 싫어
나는 반드시 성공하였다!!
먹먹해지는 내 마음. 누구나 인생 살면서 언젠가 기약도 없을 내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한번씩 거쳐야 되는 과정임에도 나로썬 그 후의 일을 떠올리게 되면 적적한 기분이 밀려온다. 사람의 신체도 자연임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날수록 인간은 나이가 들고 어느새 늙어 있으니 가히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속담은, 그냥 전해 내려오는것이 아님을 갈수록 실감케한다.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마음속이야기를 하기 힘들다 말하기 전부터 내 이야기를 잘 받아줄거같지는 않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실은 인연이 아닌건 아닐까…싶다
내가 많은걸 바라건 아닌데...
늙었다 되돌리기엔 늦었다 지나간버스다
엘리 엘리 라마 사1ㅏㄱ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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