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너무힘들어 ㅠㅠㅠ 울어버렸다 코로나미워 시간아 얼ㄹ른가라 제발
하루 빨리 우울증 약을 끊고 싶어요 약 없이도 건강하게 지내고 싶어요!
나는 거절하는말을 잘못하는 사람인가보다 상대방이 좋아하니까 받아주고했는데 그게 점점 버거워지는게 있어서 어제 이런걸로 말을했다 내가 싫다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하다보니까 생대는 장난인줄로 받아들렸다는게 나는 놀랬다 비언어적인부분도 알수있을거라 생각을했는데 아니여서 나는 피곤하기도 했는데 상대는 아니였던거지 내말에 장난으로 느껴졌을수도 있는데 이제는 단호하게 말을 해야될듯하다 라는게 있다 회피도 덜해야 하고
괴로워서울고 눈물주르륵 코로나6일차 낼 병원가서약다시받아와요 응원감사합니다 ㅎㅎ 전화할데가없구나 ㅠㅠㅠㅠ 할머니안부및 약먹엇다 목감기시작 조심 ㅠㅜㅠ
다른 센터에서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해석상담을 해주시는데 이해가 잘 안되고 상담사 선생님도 상담하시다가 다른 길로 새셔서 마인드카페에서 제 결과지를 가지고 선생님들과 상담할 방법은 없나요
오늘도 혼자입니다.
오늘 1차고사 2일차 ... 화이팅 !!
죽는다 말고는 답 없는걸까.... ㅜㅜ
진짜 너무이상한 꿈이었음.. 일단 건물안에서 20명되는 사람이 좀비를 처치하면서 건물 내부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초반에는 그래도 게임같고 하는맛도 있어서 재밌었는데 다같이 밥먹는시간에서 갑자기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불쌍하고 꿈속에는 엄마도 있었는데 엄마도 희생당할까봐 너무 슬픈거임 그래서 눈물만 흘리면서 밥을 먹었음. 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람들이 다 사라지고 한명만 남아있었는데 한명이 문 바로앞에서 서서히 잡아먹히고 있던거임 그리고 생각할틈토없이 또 어디론가 텔포당한거같이 시점이 변경되는데 내가 이사하기전에 집에 배란다였음 실제로 길진 않았는데 꿈애선 되게 길어보였고 나는 의문의 할아버지랑 같이있었음 배란다에는 4족보행을 하고 몸이 전체적으로 뼈가 다보일정도로 말랐고 눈에는 흰자만 있었고 허리는 진짜 개미같은 허리였는데 앞뒤로만 움직임 난 멀리서 좀비를 죽이려고 할아버지랑 움직이는데 이때 뚱이목소리가 무전으로 나왔음 좀비를 어떻게 처치할지 뚱이가 계획 다 세워놨는데 나랑할배 둘은 무시하고 좀비가 귀가 안들리는거같으니 슬리퍼로 소리를 내어 슬리퍼에 관심을 끈 뒤 죽이려고 했는데 좀비 비쥬얼이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 그때 갑자기 꿈에 깬거임 꿈에 깼는데 난 가위에 눌려있었음 시간이 지나 시간을보니 새벽5시 였음 나는원래 8시간 자는데 겨우 5시간만 잤음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 꿈속에서 깨면은 꿈속에서의 내가 사라지나? 이생각이 드는거임 안그래도 위에 다시보면 20명이 갑자기 사라졌다 했잖음 근데 20명 다 거의 친척들이었고 친척들은 원래 5시간자고 아침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소름돋는거임 그래서 내가 꿈에서 깨면 할배는 좀비를 어떻게 잡지 이런생각이 들음 잠에서 깨고 너무 색다른 꿈이라서 여기서 한번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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