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unny
·4년 전
< 채팅방 ***... >
제가 아주 옛날에 처음으로 핸드폰을 가졌을때
문자를 친구들과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채팅어플? 그런걸 깔았었는데
랜덤으로 모르는 사람들과 문자를 할 수 있는 랜덤 채팅 방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랜덤채팅을 했는데 하필이면 남자 ***와 문자를 주고 받게 되었어요 ㅠㅠ
갑자기 저에게 몇 살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때까진 저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줄 알고 계속해서 문자를 했는데 저보고 야한거 좋아하냐 이러면서 자신의 성기를 찍어서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고서는 저보고 제 생식기를 찍어 보여 달라는데
너무 놀라서 앱을 지우고 나서도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쿵쿵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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