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 얼굴이 배우 소지섭,배우 지수 배우 김민석,배우 최현욱 님들을 닮은 30대 남자A가 있는데 20~30대 여성분들은 저 남자A분을 보면 1. 무슨 생각과 감정이 들까요? 2. 여성분들이 볼 때 남자A는 어떤 성격일 것 같고 어떤 사람일 것 같으신가요?
유재석도 안티가 있을까???
내가 똑같은 사람이 되고 있는것 버티는데 버틸수있는데 그런 나자신에 대한 굴욕감 자다 깨는것 좌회전 신호에 직진하며 역주행하는것
끔찍한 침묵 잔혹한 동조 비겁한 회피 은밀한 즐김
내가 주눅 들고 멍 때리는 것도 희망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 내가 머리가 나쁜지 자책을 한다 내가 잘 되면 우울증도 사라지겠지 잘 되고 싶다 간절히 잘 되고 싶다
저에게는 약 5년을 같이 보낸 아주 소중한 친구(A)가 있습니다,하지만 둘다 욱 하는 성격이 있어 자주 싸우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일이 터지고 말았죠 솔직히 말해선 전부 다 저의 잘못이에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친구들에게 A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생각을 조금더 잘 했다면 A의 생일날 싸우는것이 아니였는데 저는 지금 반성도 많이하고 있지만 A는 저의 사과를 당연히 받아주지 못 하고 있어 그 아이는 이미 마음에 문을 닫아서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 하죠? A야 다시 한번 미안하다 그때 기억이 나지 않아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 물론 빙계 대는것 같지만 내가 그랬더라고 그래서 너에게 카톡도 보내보고 용서도. 빌어 보았지만 넌 이미 마음에 문을 받아서 어쩔수없겠지 다시 한번. 미안하다 그때 생각을 조금더 잘 했다면 좋았을걸 그랬다,
30대 남자A가 멋진 남자배우들 닮았다는 얘기 번호 따인 적 / 비율좋다 / 옷 잘입는다 / 패션좋다 여친 있을 것 같다 / 멋있다 / 이쁘게 생겼다 훈훈하다 / 잘생겼다 / 존잘이다 모델같다 / 배우같다 / 연예인같다 라는 말을 지금까지 각기 다른 여자들한테 딱 1번씩만 들었고 짝사랑 받은적은 7명의 여자들한테 받아봤으며 여자들에게 적어도 1번 이상 대시 받고 친분도 딱히 없거나 일면식도 없는 각기 다른 여자들에게 적어도 3번 이상 번호도 따이고 친분도 딱히 없거나 일면식도 없는 각기 다른 여자들에게 적어도 3번 이상 짝사랑 받았으며 대학시절 대학교 페북 제보에 신상 의상 외모 얼굴 몸매 패션 비율 성격 특성에 대해 남자A 를 좋아한다는 짝사랑한다는 관심있다는 좋아한다는 여친있겠지!? 여친있을까!? 잘생긴 배우 누구 닮았다 + 잘생겼다 + 존잘이다 그냥 잘생겼다 라는 글 들이 (전공 교핵 교필 교선 포함) 적어도 3번 이상 각기 다른 여자들에게 언급당했으며 이런 남자A가 인사도 대화도 해보지 않은 서로 얼굴만 아는 안 친한 같은과 여자들에게 수업이나 과제에 관련된 공적인 연락( 카톡or디엠 )을 하거나 인사도 대화도 해보지 않은 서로 얼굴만 아는 안 친한 여자들에게 그냥 안부 인사차 연락( 카톡or디엠 )을 하면 당연히 답장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읽씹이나 안읽씹 하는 여자들도 있나요? 있다면 무슨 이유인가요?
제목처럼 그렇게 하면되는건 알지만 막 안하거나 못할것 같으면 저도모르게 걱정이나 불안한게 느껴질때가 종종 있어요. 예를 들어서 강아지 산책을 오전에 시켜야하는데 괜히 오전에 못시키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나 불안한거요.... (만약 오전에 안될경우 오후나 저녁에 하면되는건 압니다. 근데 왜 잘 안따라질때가 느껴질까요ㅠㅠ) 그때그때 봐가면서 하라고하던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문가랑 심리상담후 현재에 집중하라고하던데 그걸 안후 명상 매일하면서 차차노력중인데...그게 아직 덜익숙해서그런걸까요?
가족들은 가족들대로, 친구들은 친구들대로 날 가만히 놔두질 않으니 이제 아무 생각도 안 들어.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싶다.
제발 아무라도 좋으니 할 수 있는 것까지 해보고 안되면 포기해도 된다고 해주세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견디라고 해야 한다고 너만 힘든거 아니라고 다들 그렇다고 넌 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응원하는 말들이 오히려 독이 되요 부담이 되요 미칠 것 같아요 단 한명이라도 괜찮다고 포기해도 된다고 해주면 마음이라도 평온할텐데 그렇게 말해준다고 해서 바로 그만 둘 생각도 아닌데... 우울하고 나락에 떨어진 사람한테 섣불리 응원하지마세요 다른 길도 있고 ..하다가 힘들면 포기해도 된다고 해주세요 절벽으로 밀어넣지 마세요 그거 아니면 길이 없닥 말하지 마세요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