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65
·4년 전
제가 최근에 절교한애가있는데 걔랑 평소애싫어하던애랑같은 중이 걸린거에요
그래서 그 둘만빼고 괜찮다고 상메에 적어놨는데
엄마가 상메가지고 절 혼내더라고요.가끔씩 그럴때마다
정말 짜증나고 죽고싶은데 제가 왜혼나야되는지
모르겠고...제생각에는 상메는 자신이 하고싶은말
입력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그걸 엄마가 주기적으로 확인하니 제 마음을적을수도 없고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이대로 조용히 앞으로도 염탐하지 않는다면 경찰에 신고넣지 않겠어
날 찾으면 같이 경찰서 가는 거다?
이제 거의 나아져간다 5일만 더 참자 코로나야 얼른낫자 인후통과감기증세만 잇으니
엄청난 큰 실수를 해버렸어요ㅠㅠㅠ어떡해요ㅜㅜㅜㅜ
그 어떤 말을 해서 맞든 아니든 즉시 방을 바꿀 예정이죠?
무조건 맞다고 한다면 언제든지 방 바꿔도 환영할 거죠?
에이 이번에도 대외활동 선발이 안됐다네요 이미 발표가 난 모양이에요 선발후보는 이제 떨어지는거 익숙하네요 서포터즈보다는 공모전이나 이런데에 조금더 집중해야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주지않는것같아요 그냥 힘들어요
엄마가 나 힘들어하는거안보이냐고그러더니아빠가담배피시네 아무래도 걱정이되시나보다 ㅠㅠ 코로나로 양성확진됬으니 더 걱정스럽겟지 3일차는 네이버블로그에같이올려야지 모두걱정하신분들감사해용 ㅠㅠㅠㅠ 코로나는 2주간다네요 아후 ㅠㅠㅠ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