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들어 다시 왔네요 삭제했다 다시 가입했다 진짜 죽을것같아요
죽으면 편할 텐데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엄청 고통스러워도 반드시 죽을거야 근데 가진 것도 별로 없는데 죽을 수가 없어 참 사는거 어렵다
나는 너무 억울함.....내가 같은 말 반복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 억울함. 맨날 불평 불만 얘기하는 사람한테 같은 얘기한다고 한 소리 들으면 *** 억울함. 주제 바뀌니까 해도 된다는 식인 인간한테 이런 얘기 들으니까 *** 억울함. *** 지가 불평하는건 주제가 바뀌니까 괜찮고 난 주제가 맨날 그거니까 닥쳐야되냐 너도 똑같애. 네가 불평 많은 사람이니까 나 같은 사람 새끼가 붙는 건데 ***은 ㅉ 너나 잘해 너나 자기 객관화 하나도 안 되는 주제에 가르치려드는 것도 짜증나. 넌 하나도 나한테 억울할 거 없어. 정말.
다시 보다 올게영 역사 2주치 더 봐야 됨 ㅠ
빨리 상담 일자가 왔으면 좋겠다ㅜㅜㅜ
상대가 내 말에 반박하면 기분 나쁜 이유?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했는데 세상은 속도까지 빠르게 변화해버려서는 각각의 인생까지도 방향보다 속도라는 틀을 만들어 버리는 것 같다 바른길이 아니라 빠른길만 찾게 된다
제 꿈을 위해서 매일 입에서 피가 나도 계속해서 노력했어도 결국에는 안좋은 결과니까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셨잖아요. 뭐든 좋으니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좀 나쁜 짓이어도 눈감아준다며 웃으셨잖아요.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요? 다른 모든 것들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지금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요? 그 순간이 와도 그게 무슨 일이어도 정말로 눈감아줄 수 있나요? 그게 무엇이라도 괜찮다고 한 번만 더 말해줄래요?
제 자신이 너무 역겨워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