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말꼬리를 잡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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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꼬리를 잡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geh0d
·4년 전
저는 몰랐는데 오늘 엄마가 너는 왜 자꾸 말꼬리를 잡냐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너희 아빠는 ~ 하는데 왜 그러는지 몰라;;" 라고 해서 저는 "근데 엄마도 가끔 그러잖아요?" 라고 대답했거든요. 적다보니 확실히 제가 엄마라도 괜히 뻘쭘하고 기분 나쁠 것 같네요ㅎㅎ;; 근데 제가 악의없이 그냥 말이 나오는거라서 어떻게 저런 버릇을 없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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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egeh0d (글쓴이)
· 4년 전
@!e9de9fdc87e6713bca4 평소에 가족이라고 너무 암생각없이 말하긴 했어요... 다음부턴 좀 생각하면서 말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