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ie
·4년 전
만났다 헤어졌다 만나다 보니 벌써 7년..
결혼 할 나이가 되어가니 싱숭생숭 해지네요
현실에 눈을 뜨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30대가 되고 나니 다른사람을 만나기엔 늦은건가 생각하면서 흐르는 대로 갈까 하다가도
이렇게 살다가 답답함에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추운 하루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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