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예비 고 3
아직 진로를 확고하게 못 정해서 그냥 공대 들어가서 관련 회사 취직해야지 하는 막연한 계획만 있었는데, 그리고 더이상 진로 생각하기 머리아파서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요즘 호주 산불 소식 들으면서 점점 동물들을 치료하고 보듬어주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일을 해야 내가 행복할거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다른 일은 생각이 잘 안난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이미 포기해 버린 수의사라는 꿈 다시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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