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용서해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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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용서해줘
커피콩_레벨_아이콘hayeon486
·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를 키웠던 여자입니다 19살에 임신을했지만 2019년 1월24일 날에 아이를 낳았었요 아이가 엄마만 좋아했어요 너무 귀여웠는데 아이 아빠가 아이를 하늘로 가게 했어요 저는 그저 제 아들인 하준이한테 미안하네요 저는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는 잘못없는데 너무 일찍 가버린거에요 제가 은행만 안갔으면 됬었는데 제 잘못인것같고 너무 미안하네요 2019년 4월 15일 마지막 사진 찍은게 있는데 너무 그 사진만 보면 제가 죄책감 드네요 잘못은 아이 아빠인데 저는 제일먼저 아이가 사망했다고 들었을땐 제 탓을 했어요 너무 한심하죠 남편탓도 못했어요 저는 너무 고생만하고 사는거 시른데 너므 힘드네요 모든게 제탓 같고 아이가 잘못 된것도 제 탓같아요 매일밤마다 숨죽이면서 울어요 아이가 꿈에 나타나면 저는 울고있어요 아이가 있어 행복했는데 이제는 없네요 너무 힘들지만 이제 잊고 살아야되는데 그렇게 못하겠어요 먼가에 흔들리고 있어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잡아달라했는데 너무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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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le02
· 4년 전
무슨일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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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eon486 (글쓴이)
· 4년 전
애 아빠가 아이를 죽여서... 근데 저도 잘못해서 용서 빌어야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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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s6182
· 4년 전
힘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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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eon486 (글쓴이)
·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