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버지가 입에 뽀뽀나 포옹을 하는데 제가 예민한거라고 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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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y202
3년 전
새아버지가 입에 뽀뽀나 포옹을 하는데 제가 예민한거라고 합니다
제 나이가 이제 만으로 27살이 되는데 엄마가 다른분과 옆집에서 동거로 사시는게 3년째 됬습니다.서류절차는 안했어요. 저는 아버지가 없이 컸기때문에 아빠와 딸의 관계가 어떤지 잘 모릅니다. 10년전부터 봐오던사이라 막 거리를두고 그러지 않고 부모님대하듯 안마해드리고 영양제 챙겨드리고 하거든요.근데 제가 너무 이쁘다면서 엄마가 없을때만 입에 뽀뽀를 합니다. 엄마해드리면서 같이 포옹도 해드리는데 온몸이 밀착되게 꽉 끌어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엄마 안계시거나 안보실때요.가슴은 다 눌리는 정도로요.아래쪽도 닿을까봐 저는 되게 불편한데 ...애정표현이라고만 합니다. 입에다 뽀뽀하는건 제가 두번째 뽀뽀 했을때부터 싫다고 불편하다고 (좀 소극적으로)엄마 안계실때 말했어요.(첫번째는 너무 충격적이라 놀래서 넘어가 버렸구요) 새아버지가 성격이 소심한 분이고 여자애들이 아니라 남자애들만 자식으로 있으셔서 여자애들에 대한건 잘 모른다고 자주 말하시거든요. 거절이나 이런걸 수치심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로 받아들여서 제가 조심하는편이고 저희 엄마는 화를 잘 내셔서 처음이니까 모르고 하셨거니 싶어 개인적으로 말한거거든요.저는 이런게 처음이고 제가 사회성이 부족해서 손이나 볼이 좀 덜덜 떨리면서 말했어요. 근데 그때 제가 들은 말이 친아빠면 이런소리 안듣는다고, 원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니가 예민한거라고 하더라구요.어쨌든 니가 싫다니까 안하겠다구요.근데 엄마한테는 분명 화부터 낼테니까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우리끼리 해결할 수 있으니 알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시험준비하느라 친구를 다 끊어서 친구가 없어서 물어볼데가 없지만, 보통 중고등 학생만되도 아빠랑 입에 뽀뽀는 안하지 않나요?;;) 그러고서 좀 시간이 지나서 엄마가 화장실가시거나 그럴때 머뭇거리다가 또 포옹하면서 "잘지냈냐고" 말하면서 입에다가 뽀뽀를 해서 쟤가 싫다고 다시 말한게 3번째로 뽀뽀했을때입니다. 제가 시력이 한쪽은 근시고 한쪽은 원시라 안경을 안쓰면 반응속도가 느려요.그래서 거의 일어나고 난 후에 화가나요.언제하겠다는 예고도 없고 포옹하려는것 처럼 하다가 갑자기 잊을만하면 그러거든요. 싫다고 말하는것도 일이 일어났을때 바로 말하지 못하고 다음날 따로 시간을 내서 말씀드릴거 있다고. 하면서 말했어요. 3번째에는 그전에 내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나해서 나는 이런거 불편하다고.정말 싫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잊을만하니까 어제 또 엄마 씻으러 들어가니 꽉 포옹하길래 인상좀 찌뿌리면서 고개를 드니까 또 입에다가 뽀뽀를 하는거에요. 입에다 댔다 때기만하는게 아니라 약간 아랫입술을 잡는 느낌으로요. 너무 놀래서 아무렇지 않은척 집에 왔다가 스스로한테 너무 화가나서 아침에 바로 옆집으로가 엄마랑 두분다 앞에 두고서 입에다 뽀뽀하는거 싫다고 어제 바로 말했어야했는데 지금 이라도 바로 말하려고 왔다고 하니까 새아버지 눈이 커지시고 손을 좀 떠시더라구요. 쟤가 그렇게 말하니까 바로 예전에 여름에 한번 한적있고 지금 한번 한거라고 엄마한테 말하면서.그러면서 저에게 알았다고 만 말하고 끝냈어요. 그전에 저랑 둘이 얘기할때도 알았다고 말하고 끝이고. 아침이었고 두분다 계속 야근중인 상태라 피곤해보이기도 해서 거기서 두번이 아니라 네번째 한거라고 말 안하고 출근준비하셔야해서 돌아왔어요. 저녁때 엄마가 먼저 퇴근해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묻길래 있는그대로 말하고 어떻게 했는지 직접 엄마한테 시연해드렸죠..이런게 좀 불편하다구요. 입에뽀뽀는 4번에. 밀착해서 꽉 안는건 6번도 좀 넘고(가슴이 다 뭉그러지는정도.그것도 항상 정면으로 포옹) 가슴을 얼렁뚱땅 두손으로 옆구리 간지럼 피다가 정면으로 만진것 1번. (가슴에 손이 3초는 있었습니다) (가슴만진건 실수였나 싶지만 있는건 다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하고 퇴근해서 온 새아버지하고 싸우고서 저를 다시 불렀는데 그분 하시는말이 내가 치한이냐고, 친아빠여도 이런 취급을 받냐고, 예쁘다고 한 애정표현가지고 별것도 아닌데 문제를 만드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왜 엄마한테 말을 옮겨서 싸움을 붙이냐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아주 더럽다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정말 그란 불순한 생각을 했으면 저랑 둘이서 노래방갔을때 어떻게 했을거라고. 저는 싫다고 이번까지 싫다고 말한게 세번째이고 뽀뽀한것만 네번째인데 내말을 무시해놓고 이게 처음도 아니고 할때마다 내가 싫어하는걸 알텐데 했잖냐고. 그리고 별것도 아니라면서 왜 엄마에게 말하면 안되냐고 막 따지니까 따진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되려 화를 내면서 미안하다고 안한다고 했으면 됐잖냐고.피곤하고 정신없으니까 이 얘기는 이제 앞으로 꺼내서 얘기하지 말라고. 제가 계속 화내니까 내가 사라지면 되냐고. 너 나랑 사는게 불편하냐고. 새벽늦은시각이라 거기서 대화 끝냈는데 그뒤로 저는 집에갔는데 새아버지가 핸드폰 던지고 집나갔다가 얼마안되서 다시 들어왔데요. 다음날 다시 가서 제가 새아버지랑 둘이 다시 말을 했는데 (그래도 믿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제가 죽어갈때 입원비랑 다 내주셔서 살려주셨거든요) 그 분말씀이 제가 말해서 엄마랑 싸운거라고.그렇게 불편했으면 다시 자기한테 말해줬어야지 이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제가 말해서 자기가 이상한 인간이 되었다고.저의 새로운 면을 알았으니 니가 무서워서 앞으로 그런일은 다신 없을거라고.어린여자애한테 내 나이가 몇인데 그런 취급을 받으면 기분이 어떨것 같냐고. 니가 예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서 내가 잊어버리고 한거지 그게 이럴 정도의 일이냐구요. 앞으로 불편하면 자기 피해서 다니라고. 이번 일로 자신이 엄청 상처받았다구요. 저보고 입이 싸다고 그걸 엄마한테 이야기하기 전에 자기한테 사전통보를 하던지 다시 싫다고 말하던지 했어야했다고요. 그러면서 너 가고 화나서 나갔는데 갈곳이 없어서도 맞지만 엄마가 걱정되서 다시 들어왔다고.너는 화내면서 가서 신경안쓰였는데 엄마는 걱정되서 들어왔다고 하면서 대화를 끝냈어요. 집에와서 앉아있는데 서럽더라구요. 앉아있는데 옳다고 생각했던 제 기준들이 엉망진창이 된것 같았어요. 제가 사과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름 심리책도 많이 읽었는데도 뭐가 사실인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배려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제가 엄마하고 사이가 좋아서 끝까지 숨길 생각도 없었어요. 새아버지가 더이상 안하시면 나중에 말씀드릴 생각 이었거든요.근데 말이 통하지도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고 판단이되서 엄마에게 말한건데 주변에 친구나 만나는 사람이 없은지 오래되서 뭐가 사실인지 물어볼곳도 없습니다. 마치 제가 큰실수,큰잘못을 해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해요.저는 경험이 없고 집에만 있으니까 그래서 잘못을 했다는 뉘앙스에요. 제 느낌으론 되려 화내고 저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것 같은데 (죄책감을 느끼게해서) 그 방법들이 제가 취약하게 여길만한 직업,경험,남자,나이 같은거라 휘둘리지 않으려고 생각해도 이게 휘둘려진건지 사실인건지 구분이 잘 안됩니다. ㅡ새아버지는 저희랑 헤어지면 갈곳이 없어요. 저희 엄마 눈치를 많이 살핀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느닷없이 가족이라고 같이 산다고 무턱대고 들어와서 살았고 제가 자식같다는 말을 계속해서 그렇게 믿었는데, 이렇게 되니 저에게 보지말자고 말하는게 엄청 쉽더군요. 엄마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엄청신경쓰면서 저한테 엄마에게 이런 대우를 받은게 제 탓이라고 했어요. 제가 부부관계를 모르고, 남자도 잘 몰라서 할말 못할말 구분없이 한탓이라구요. 제가 나름 기준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이젠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일인가요? 제가 성추행을 당한건가요? 저한테는 3살차이나는 여동생도 있어요. (종종 계속 너는 남자를 잘 몰라서 큰일이야.순진해서 큰일이야.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이 무시하는 말이었나 싶어요.남자를 어떻게 조심해야하는지는 말해주지 않구요.야한 농담이나 친구분들이 보내준 옆집여자가 옷을 벗었을때.같은 카톡 동영상을 볼래냐고 물으면서 일단 틀어요.그럼 이상한 자세로 속옷만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이런걸 농담처럼 하니까 화를 낼 수도 없고.평소에도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말하거든요.보기 싫다고 하면 ㅇㅇ은 너무 순진해.큰일이야...이렇게 말합니다.이게 정상인건지...)
엔젤링상담부탁드립니다공권력수치심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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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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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강하게 싫다고 이야기하기
#성추행 #공권력 #수치심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김바라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새 아버지가 마카님의 입에 뽀뽀하는 것과 꽉 껴안는 것 야한 동영상 보여주는 것 때문에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해서 싫으시군요. 그에 대한 대처로 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셔서 그것 때문에 마카님 탓을 하는 것 때문에 부당하다고 느끼시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이 문제는 아버지가 100% 잘못하시는 겁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입에 뽀뽀를 하고 온몸이 밀착되게 꽉 끌어안는 경우에는 강하게 싫다고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상대가 싫다는데도 계속 하는 것은 성추행입니다. 아버지가 거절이나 이런 걸 수치심이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로 받아들이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아버지를 배려해야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마땅히 강력하게 싫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화를 내신다고 했는데 마카님께서 화낼 상황이지 아버지가 화내는 것은 부당한 일입니다. 엄마가 화낼 테니까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아버지가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필요하면 공권력까지 사용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보통 중고등학생만 되도 아빠랑 입에 뽀뽀는 안하지 않냐고 물어보셨는데 친아빠도 그렇게 뽀뽀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씻으러 들어가니 꽉 포옹했다고 하는데 그럴 때는 "하지 마요 무슨 짓이에요. 또 이러면 신고하겠어요"라고 하면서 소리지르고 화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네가 동의했다"고 도리어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새아버지가 하는 행동은 예쁘다고 한 애정표현이 아니고 성추행입니다. 그리고 새아버지가 엄마랑 왜 싸움을 붙이냐고 했다는데 내가 싸움 붙인 것 아니고 부적절한 성추행입니다. 단 둘이 절대로 있지 마세요. "니가 예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서"라고 했다는데 행동 안하고 말만 해도 화를 내야 합니다. 이러한 말도 언어적 성추행입니다. 이번 일로 새아버지가 엄청 상처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하는 것입니다. 새아버지가 잘못한 것이고 새아버지가사과를 해야 하는 겁니다. 상처는 마카님께서 받은 것이지요. 앞으로는 단 한번도 그냥 두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위험해지지 않도록 교육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의 사연에 담긴 한정된 정보에 근거한 공개상담이기에 방향과 내용이 한계를 지닐 수 있어요. 마카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할 수 있는 전문 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ryy202 (글쓴이)
3년 전
@tjddms 저도 원래는 그런 연애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순진한거라고 하더라구요. 현실은 그렇지 않다구요.아들들만 키우셨다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이야기하시는 내용들이 불륜이나 그런이야기가 많고 너는 순진해서 모르겠지만 관광버스중에 탄 승객들이 돌아가면서 묻지마 행위를 하는것도 있다고 말한적도 있어요. 가끔 제가 뭐 검색하려다보면 사용하시는 핸드폰에 이상한광고가 갑자기 뜨고하면 이상한게 자꾸 뜬다고 그거 없에는거 아냐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그것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남자는 어쩔수 없는건가 하면서요 겉으로 보기에 키도 작으시고 신사적인 외모라 그런쪽으로 생각을 안하려 했던것같아요..저도모르게 그냥 꺼려지고 저도모르게 안으려고 하면 몸이 반대쪽으로 움직이려고 한건 오래됬습니다. 근데 너무 염려가됩니다. 엄마는 많이 믿으셨거든요.제가 잘못하는건 아닌지...이렇게 모아두고보면 제가봐도 비정상 그자체인데 좋은일들도 많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ryy202 (글쓴이)
3년 전
@tjddms 늦은시간 답글 감사드립니다. 방금 그 있었던 일이이라, 뭘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입이 싸서 가정 파괴를 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건지,뭐가 사실인지 판단이 서질않아서 두서없이 글 올렸어요. 저는 아버지가 없어서 더 취약한것 같아요
tjddms
3년 전
가정파괴의 원인은 새아버지한테 있는거고 글쓴이님은 본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입장을 말한겁니다. 심각한 사안인데 새아버지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게 참 문제네요. 어쨌든 계속적으로 어머니께 말씀드리는게 맞는거 같고, 여력상 금방 안되겠지만 상황적으로 길이 안열리면 저는 글쓴이님이 독립하셨음 좋겠어요.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qaz1004
3년 전
아빠로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하셨네요.싫다고 거절해도 하는건 엄연한 성추행입니다.성추행으로 경찰에 고소하세요.고소하기 힘들면 따로 독립해서 사시구요. 27살이나 먹은 다큰 처녀 한테는 친아빠라도 그런짓 안합니다.그리고 남자를 어떻게 조심하냐면 마카님이 싫다고 하는데 반강제로 스킨쉽하는 새아빠 같은 남자를 제일 첫번째로 피하시구요(그런 남자는 마카님의 몸만원해서 관계후 매정하게 떠나는 경우가 많음) 착하고 성실하고 마카님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사람 만나세요.마카 님께 돈빌리는 남자만나지 말고(물질적으로 이용하려고 여자 만나는 남자임)데이트비용 반은 부담하는 남자 만나세요. 남친을 위해 헌신하지말고 마카님 입장을 더 생각해야되요.몸이든 마음이든 다주지 마세요.100퍼센트 다 줘버리면 그남자랑 헤어지게되면 감당못할 만큼 상처 받으니까 조금만 주세요.
tjddms
3년 전
조심스럽지만 썩 좋은 분같지는 않네요. 저는 주변이랑 비교했을때 아빠랑 친한 편에 속하는데요. 물론 꼭 끌어안고 가끔 뽀뽀도 하시곤 하지만, 저도 성인이 되서 부담스럽던지라 말씀드리니까 입뽀뽀는 안하세요. 근데 완벽한 타인인 글쓴이님의 새아버지가.. 조심해야될 상대인 글쓴이님을 이런식으로 대하다니요.. .아무리 가족으로 엮였다고 해도 제 아빠가 제게 예의 지키는거보다 훨씬 더 조심해야될 관계잖아요 지금. 성적으로 개방되서 그런거 같진 않고 제 생각엔 불순한 쪽으로 번질 경우가 다분하다 생각해요ㅠㅜ 글쓴이님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신 부분들 다 맞습니다. 더 강경하게 대처해야될것 같아요.
ryy202 (글쓴이)
3년 전
@qaz1004 연애를 하면 신체적으로 관계를 맺는게 당연한게 아니군요.남자 만나면 다 하게되있다고 아니면 헤어지게 되어있다고 새아버지한테 들었는데...어느정도가 적당한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qaz1004
3년 전
마카님이 하고 싶은 선에서만 하시고 하기 싫으면 거절하세요.마카님이 싫다는데도 계속 요구하는 남자는 마카님의 몸만 원하는 남자일 가능성이 높아요.특히 만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요구하는 남자는 100퍼센트 그런남자구요.3개월 이후까지는 스킨쉽 일부러 거절하셔야 합니다.몸만 원하는 남자 걸러내야 하니까요.
greeny7
3년 전
비정상이에요. 선 그으신거 잘한거에요 절대 몸 터치나 입뽀뽀 안합니다.
tjddms
3년 전
다른 분 답변 보는데, 애인을 사귀는 행위가 좀더 특별하게 정신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행위라고 생각하심 좋을 것 같아요. 관계를 맺는건 부수적인거지 절대 주된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관계의 유무를 통해 지속되는건 건강치 못한 연애라 생각해요. 그런 연애관 갖고 계신 새아버지는 다시 생각해도 심각하네요.
ryy202 (글쓴이)
3년 전
@tjddms 엄마는 제가 불편하면 그만두시겠다는데 저는 공시생이고 두분이서 직장생활하시는데 엄마가 최근에 몸이 안 좋으셔서 5달정도 직장을 못나가셨어요.지금도 다시 그만두실생각인지라.. 새아버지는 금전적인부분을 책임지고 있으니 제가 말못할거라 생각한 것같아요. 저는 3살차이인 여동생도 있어서 더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