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망치로 대가리를 쳐때려서 뽀갠 다음 칼로 내장까지 다 갈라 죽여버려야지 짜증나서 살겟나 진짜
나가 뒤져 *** *** 짜증나네 ***
다 나가 뒤져 이 *** ***같은 새끼들 이 *** ***놈의 새끼들 그냥 대가리 터져서 다 죽어라 *** 이***끼들
도대체 언제쯤.. 내 인생에 전성기가 오긴 올까?
다른사람과의 시간도 나 혼자만의 시간도 지금 그 순간에 집중하고 그때만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게 돼요. 어떠한 이유로 사람들 서로 이별도 하게 되고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도 하기마련인데 한 사람에게 집착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물론 생각만) 혹시나 하는 생각때문에 조심스러워지고 걱정하게 돼요.. 지금 이 시간을 같이 보내는것도 소중하고 아까운데 딴 생각만하게 되네요.. 왜그런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과거에 내가 했던 크고 자잘한 실수의 기억들이 가끔씩 수면 위로 올라와 가슴에 답답해지고 압박감이 느껴져 괴롭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3이 되었는데도 단짝이 없는 내가 너무 보기싫어, 다른 아이들은 제짝 만나서 놀고있는데 나 혼자 떨어져 잇어서.... 친구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희반에 여자애들 13명이 있어요 10명이 인싸예요.. 저는 ***는 아니지만 인싸도 아니죠.. 제 친구는 모범생?느낌의 지금은 1명 뿐이에요 근데 저는 인싸 무리에 끼고싶습니다.. 중2라서 수학여행도 가야하는데 그 친구 한명을 믿고 다 할 수는 없고, 저도 모범생 스타일은 아니거든요..(인싸,모범생도 아닌 중간..) 저희 반은 너무 인싸애들만 몰려있고,인싸애들 서로 이미 다 친해져서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참고로 10명이 인싸고 저랑 제 친구(2명)이면 나머지 1명은 걍 ***입니다.. 제 친구는 더구나 말도 딱히 없고 리액션,반응도 없고 완전 행동도 느려서 좀 답답해요 그래서 저는 더욱 더 인싸무리에 끼고싶어요.. 근데 저는 살이 조금 있는편이고 여드름도 있어서 속으로 걔네들이 욕할까봐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인싸애들이 외모지상주의?기질이 있어서..) 또한 모범생 친구와 지내니까 걔네들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고 더 안끼워줄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걔네들 입장은 모르지만 어느순간부터 이런 생각이 드니까 제가 자각을 해서 끼는게 더 두렵습니다.. 현타도 오구요.. 수학여행도 가고 체육대회도 하는데 그 친구들과 못어울려 모범생 친구와 같은 팀을 하긴 싫어요.. (예전에는 수학여행가는게 설렜는데.. 이젠 걍 걱정덩어리네요..) 끼지도 못하면서 그 친구도 싫다는 제 마음이 나쁘다는것도 알고 또 답답하게 보이겠지만.. 그 친구가 너무 아무 말도 없다보니까 제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하고 학교가는게 너무 재미가없어져요.. 진짜 예전에는 학교가 좋았는데 요즘들어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졌어요..(걍 싫은게 아니라 진짜 너무 진지하게 싫어요) 그런 생각이 안들고 인싸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는 없을까요..? 제 친구가 말이라도 더 많고 좀더 자기 주장이 확실했으면..내가 차라리 다른반이였다면 그런 걱정은 안했을텐데 라고 하루에 몇만번이상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 부모님께 얘기하면 적극적으로 나가라네요.. 가끔씩 걔네들이 저한테(뭐 빌려달라는 등)말을 걸면 그거의 대답만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질 못해요.. 그런 팁?같은건 없을까요.. 그 방법을 모르겠고 이미 다 친하다보니 끼는것도 어렵고 또 제가 낯을 가리기도 해서..어떡하면 좋을까요..ㅠ 진짜 너무 괴롭고 걱정이네요.. (참고로 수학여행은 5월 말,체육대회는 11월달 쯤 입니다)
자해 끊은지 1년 좀 넘으니 다시 하기 무섭다
계속졸리고 피곤해서 일도 다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데도 계속 피곤해요. 하는거 없이 왜이렇게 계속 피곤한걸까요? 밖에 나갈힘이 없어서 못나가요. 누워있지 못하니까.. 집에서도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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