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저는 20살이 되면서 대학에 진학이 아닌 취업이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우고싶고 하고싶던 메이크업을 배웠고 자격증 시험도 응시하였습니다 근데 첫시험이여서 긴장은 많이 하였지만 저는 제가 평소에 하던 것 보다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면접관분들 눈에는 아니었는지 컷트라인보다 1점 낮아서 떨어졌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메이크업 자격증 시험에 재응시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고등학교|자격증]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저는 20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저는 20살이 되면서 대학에 진학이 아닌 취업이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우고싶고 하고싶던 메이크업을 배웠고 자격증 시험도 응시하였습니다 근데 첫시험이여서 긴장은 많이 하였지만 저는 제가 평소에 하던 것 보다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면접관분들 눈에는 아니었는지 컷트라인보다 1점 낮아서 떨어졌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메이크업 자격증 시험에 재응시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is1080
·4년 전
저는 20살 여자 취준생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으면서 뭘 해야할지 약간의 방황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학생때부터 미용쪽에 관심이 있어 미용사(메이크업)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걸 배우면서 흥미를 느꼈지만 주변에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서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친구들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공강으로 쉬는날이 있기도 하고 놀러다니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는 친구들이 쉬고 놀러다닐때에도 저는 자격증 준비에 한창이라 공부를 했습니다 사실 친구들보다 취업이 빨라서 향후에 친구들보다 더 빨리 행복해질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도 친구들처럼 살고싶은 마음이 요즘 종종 생기곤 합니다 어떤게 옳은걸까요? 어떤게 행복한 삶일까요?
행복20메이크업아티스트취준생취업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