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기타
제가 교회에서 많이 혼났어요..

5월달부터 교회 청년부 목사님이 교회학교 담당이셔서 저한테 교사를 잠시 내려놓으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저는 교사도 오래하기도 했고 받아들이기 싫어서 이러면 안되긴 했지만.. 목사님한테 계속 하고 싶다고 문자를 해서 교회도 못 나갈뻔도 한 상황이 있었는데 교회 언니 오빠들한테도 목사님한테 혼나서 서운하다고 카톡을 계속해서 지금 교회도 마음대로 못가는 상황이 되어서 지금이라도 노력 하는 모습 보여드릴려고 최대한 예배를 열심히 드릴려고는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서 너무 속상하고 또 한편으로는 목사님들 언니 오빠한테 죄송하기도 하네요ㅠㅠ 언제쯤 목사님이 교회에 와서 공예배 드리라고 하실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속상 #기독교 #집중 #잘못
하이헬로요
· 13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7
정신건강
죽기 힘드네요

어떻게 방법을 알고 장소를 찾아내서 죽는 걸까요.. 살자는 간절한데 방법은 모르겠고 노후에 폐지나 줍고 살게 되겠죠

비공개
· 12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40
취업/진로
계획도 준비도 하기 무섭고 지치네요..

진짜 계획하고 준비해도... 계획만 하면 사건들(코로나, 군대 문제 등)으로 계획 무산되고 준비해도 온갖 무시에 비아냥에 깍아내리기 당하고.... 제가 뭐 큰 돈을 벌려는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기는커녕 자기발전을 위한것들 하고 심지어 제가 해결할 수 없는거조차 제 탓이라고 하는걸 계속 듣고... 진짜 남에게 손 안벌릴려고 상황에 맞춰 알바하면서 옷 조차 미성년자때 입은 옷들 억지로 최대한 입는데... 옷 사면 왜이리 사치스럽냐는 소리(1만원에 3장 티, 진짜 5~3만원 미만 옷들) 뭐 편의점 도시락이든 버거든 일하다 점심으로 어쩌다 사먹어도 사치스럽다 운동해도 자격증공부해도 발음연습해도 쓸데없다, 아무것도 안한다, 그거 해서 고쳐지겠냐 등등.... 그게 쌓이고 쌓여 극단적 선택까지 가게 되니까... 제가 뭘 하는거 자체가 아니 제가 살아있는거 자체가 크나큰 죄 같아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면 안하고싶어져요..

#번아웃 #취준 #진로고민 #취준생 #우울
비공개
· 12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3
외모
극I

너무 소심한 탓에 초 1 부터 초 5 까지 뒷담 과 외모 이야기 많이 들어서 심각한 우울증에 걸렸어요 그리고 2학년 땐 뒷담,폭력 당했습니다 그리고 4학년땐 거의 맨날 자존감 없고 소심하고 욕 먹고 그것때문에 자살을 할뻔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외모 정병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고 3학년 때나 거의 매일 모르는 사람한태도 다른 친구와 비교하며 제 외모를 비하하고 놀립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괴롭힘 받고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고 내맘 알아줄 사람도 없고 이때까지 혼자만 버텼어요

#괴롭힘 #자존감 #외모비하 #소심함 #우울증
지나00kim
· 12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6
정신건강
죽고 싶은데 죽고 싶지 않아요. 우울한데 안 우울해요.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2 여학생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떠한 일이 있고 나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긴 했는데 한 달 전부터 그 우울한 감정이 갑자기 커졌어요. 예전에는 주말에 가족끼리 놀러가고 개인의 시간을 가지면 언제 우울했냐는 듯이 괜찮아졌었는데 요즘은 공부 뿐만 아니라 예전에 즐겨하던 취미 활동도 다 싫어졌고 학교를 가는 일은 더 싫어졌어요. 엄마한테 공부하기 싫다, 학교 가기 싫다 하고 살짝 씩 티를 내면 '네가 사춘기가 제대로 왔네.' '그래도 공부는 해야지. 지금까지 많이 놀았잖아.' 등 이러한 대답만 해주셨습니다. 심지어 '내가 원해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그냥 폐인처럼 살다가 빨리 죽어버리고 싶다.' 라는 말을 해도 진심으로 안 들렸던 걸까요. 헛소리 그만하고 공부나 하라고 하시네요. 진짜 죽고 싶은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죽고 싶어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못 죽겠어요. 우울한데, 너무 우울해서 매일 밤 이불 뒤집어 쓰고 몰래 우는데 왜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꿈과 목표가 있는데 전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 친구들과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시간과 함께 걸어가는 것이 아닌 질질 끌려 가는 느낌이에요. 진짜 사춘기 때문일까요. 부모님과 대립하는 사춘기가 아닌 그냥 우울한 방향으로 사춘기가 온 걸까요. 아님 관심을 너무나 받고 싶어서 삐딱선을 탄 그저 중2병 환자일까요. 죽고 싶은데 못 죽겠어요. 우울한데 우울하지 않아요. 중2나 되어서 가고 싶은 고등학교 하나 없고 주변 사람들한테 제 마음을 못 털어 놓는 제가 너무 *** 같고 한심해요.

꽃이핀대나무
· 12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7
자아/성격
지독한 자격지심과 스트레스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까요

저는 공고를 졸업한 20대 초반입니다. 요새들어 자꾸 스스로 위축되고 초라해지네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나쁘지 않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쁘지않은 직장에 운좋게 들어가서 근무한지 1년 반정도 되었구요. 제 친구는 학창시절 솔직히 공부도 못했고 이런저런 일에 휘말려서 학교도 안나오고 교우관계가 썩 좋은애는 아니였습니다. 그친구는 괜찮고 이름들어본 대학에 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 많이사귀며 새삶을 사는걸 보니 솔직히 너무 부럽네요 저는 맨날 영감님들한테 깨지고 잠못자면서 일하고있는데 제친구는 맨날 놀고 술먹고 아름다운 청춘을 즐긴다는 모습이 참 부러워요 저는 졸업하고 친구들과 어디 놀러가본다거나 한 경험 자체가 없거든요.. 해외여행도 혼자 몇번 가본게 다구요 저는 점점 인간관계가 줄어들고 청춘을 버린다고 느껴지고 비참하네요. 어쩌면 이 고민,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군대문제때문에 당분간 직장을 그만 둘수도 없는 상황입니다ㅜㅜ 원래는 이런 성격도 아니였고 각자 인생이 다른거지 비교하지 말자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루저로 비춰집니다. 도와주세요

#자존감 #자기혐오 #청춘 #애정결핍
비공개
· 12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2
직장
일 그만뒀는데 오해받는이유…

일해도 실력이 안늘거 같아서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생각이 어리대요. 그런데 낯을 가리는걸 알게 되니까 낯가려서 관두는거냐고 하네요. 일이 어려워서 그만두려고 하는건데 왜 낯가려서 관둔다고 생각하는건지…만약 낯가리는거 신경 안썼으면 실력을 더 키우려고 했을거라면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expert
그만두는 이유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상대의 말과 나의 이유를 나누어 보시길 권합니다. 상대의 해석은 상대의 관점입니다. 그것이 곧 마카님의 진짜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으로, 그 말 속에 쓸 만한 조각이 있는지만 가볍게 살펴보세요. 지난 시간 동안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바로 물어볼 수 있었는지, 도움을 청하기 어려워서 혼자 붙잡고 있던 순간은 없었는지를요. 그것을 인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음 선택에서도 나를 돕기 위한 점검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만둔 뒤의 방향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왜 그만두는가"보다 "어떤 환경에서 내가 더 실력이 늘 수 있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낯가림이 있는 사람에 맞는 배움의 방식은 분명히 있습니다.
김수영 코치
수박씨얏
· 12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8
연애
고2고3연애

제가 고2고 남친이 고3인데 평소에도 서로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이번주에 제가 선물을 주고 싶어서 학교 야자 끝나고 잠깐 만나자고 서로 약속했었는데 걔가 약속을 까먹은 바람에 못 만났고 저는 수학 여행 때부터 걔 생각해서 선물 사고 편지 쓰고 만날 날만 손꼽아서 기다렸는데(못 만난지 꽤 됐어요) 남친은 오랜만에 보는 이번 만남에 진심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너무 서러워서 그날 밤에 연락이 닿았을 때 걔가 전화로 사과하는데 제가 그냥 중간에 끊었거든요.. 근데 그뒤로 아무 연락도 없길래 참다참다 있는 자존심 없는 자존심 다 굽혀가며 먼저 연락했는데 하루 뒤에 너가 울면서 전화 끊었는데 내가 먼저 어떻게 연락해.. 이런 식으로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답장으로 이럴수록 너가 먼저 연락해서 나랑 풀려고 했었어야한다, 이런 식으로 내가 알아서 화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회피하지말고 이렇게 보냈는데…. 이틀째 안읽*** 중이고 전화도 안 받아요(엄청난 회피형….)물론 수능 한달도 안남아서 정신 없고 바쁜거 이해하는데 하루에 카톡 하나 보낼 시간 정도는 있는거 아닌가요.. 틈만 나면 폰보고 연락 안와있으면 실망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러울 지경이에요 전에 만났을 때 본인도 저한테 잘 못해주는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긴했는데 이런 상황에선 그냥 수능 전까지 제가 기다려주는게 맞겠죠? 이 사소한 갈등이 일주일째 안 풀리는게 너무 답답해서 이젠 생각만 해도 눈물도 나고 막 그러네요.. 힘들어요

#수능 #고2고3연애 #회피형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6
정신건강
자해

힘들때마다 자해를해요 평소 괜찮게 지내다가도 힘든일이 생기면 자해할 생각을 하고 죽 고 싶 단 생각을 하고 자해는 실제로 이어져요 저번엔 너무 우울하고 자해를 했는데도 성에안차고 죽고싶어서 죽고싶단 마음으로 타이레놀 10개를 한번에 먹었어요 그걸로 죽지 않는다는걸 아는데도요 근데 이걸로 정신과를 가는게 맞을까요 한달에 2-3주는 우울하고 죽고싶단 생각만 계속 드는데 또 나머지 날에는 아무렇지않아요 pms인건지도 헷갈리고요 사춘기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저를 모르겠어요 오늘은 또 자기혐오가 심해져서 그었어요 정신과 가는게 맞나요 이거갖고?

#정신과 #자기혐오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3
정신건강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솔직히 엄마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나를 낳은 것을 후회하지 않는건지 아니면 합리화인건지 내 어린 시절 영상 속 내가 존-나 못생긴 상태로 쳐-울고있어서 죽-여버리고싶다. 나였으면 말안듣는 나를 버렸을 것이다. 그냥 오늘 갑자기 내가 싫어서 앞이 별같은 잔상이 보일 정도로 스스로 목을 졸랐고 분이 안풀려서 뺨을 세게 여러 대 때렸다. 마트갈 때 제발 엄마한테 먹고싶은 거 사고 싶은 거 얘기하지마라 내 자신아 그냥 살 거 없다고 아무 말도 하지말고 집에 가 안그래도 요즘 물가비싼데 엄마가 물어봐도 먹고싶은거 절대 없다고 해 내 존재 자체가 쓸모 없으니까 나대지말자 제발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2
정신건강
시간을 돌리고 싶다

나는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되기 싫었다. 이 글을 읽고 내가 철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갈 때 아빠가 운전하고 조수석에는 아빠의 입에 과자를 넣어주는 엄마 그리고 뒷자리에 앉은 나와 동생, 오빠 아빠가 밤늦게 운전하다가 졸음운전을 할까봐 계속 말을 걸거나 노래를 틀거나 밀려오는 졸음을 참다가 잠드는 나의 모습 학교 갔다오면 가기 싫은 학원을 다녀오고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방에서 숙제하다 나의 낮은 지능에 스트레스를 받고 화내며 울면 단호하게 울지말고 진정하라는 엄마, 그리고 다 울고 마음을 진정하고 다시 침착하게 꾸역꾸역 숙제를 한다. 학교 생활은 힘들었다. 계속 걷돌아서 너무 힘들었다. 엄마 아빠가 위로해주셨다. 학교만 안가면 행복할 것 같다는 철없는 생각을 했다. 주말에는 지금처럼 넷플릭스가 없어 돈 주고 산 영화 지브리를 틀어주는 아빠 닌텐도 하나로 삼형제가 매일 싸우자 혼내는 부모님 옛날 기억들이 성인이 된 후 전생처럼 느껴진다. 지금은 20대 후반이지만 여전히 나는 어른이 되기 싫다. 피터팬 증후군에 걸린 것처럼 나이만 먹고 속에는 어린 아이가 있다.

#의욕없음 #조울 #불면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5
대인관계/따돌림
내 스스로가 역겹다

선생님이 몇번을 알려줘도 이해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사람 말을 잘 못알아듣고 쉽게 긴장한다. 내가 이해력이 낮고 사회성이 없어서 담임쌤과 학생들이 새학기 때 반 배정 후 내가 반에 들어오면 한숨쉬고 싫어하는 거 표정에서 다 드러난다. 친구를 겨우 사귀어도 모두 나보고 재미없다고 떠난다. 각 친구들이 좋아하는 거를 조사하고 친구 말에 내가 반응을 잘 하면서 계속 잘 지내다가도 모두 은근 무리에서 다른 친구와 더 지내고 싶어하는거 다 안다. 그리고 지하철 타거나 가게에 손님으로 들어가는데도 죄 지은 듯이 긴장한다. 미대 입시 때 선생님이 분명 3시간 안에 그림 완성하라고 했는데 분명 들었는데 깜빡하고 시간 착각하고 2시간이라서 완성못했다고 선생님한테 제출했다가 정신차리라고 왜 실수 많이 하냐고 약간 혼내셨다. 스스로가 짜증나서 드라이기로 손과 허벅지와 얼굴을 멍이 나도록 때렸다. 초3때는 선생님이 한 명씩 퀴즈 내셨는데 내가 시간 못읽는다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나를 이해못한다고 하셨다. 반 학생들이 신나게 비웃기도 했다. 숫자에 심각하게 약하고 몇 m라고 숫자로 말하면 깊은 건 알겠는데 깊이가 사실 체감이 확 들지 않는다. 성인이 되고 25살까지 알바 한번도 안했다. 사실 대학생활도 적응못해서 빨리 졸업하고 숨고 싶어서 졸업식도 안갔다. 지금까지 집에서 디자인 툴 강의 듣기만 하고 포폴은 안만들고 집에만 있는 내 모습이 역겹다. 갑자기 치킨을 먹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치킨을 막상 먹으면 치킨을 먹는 내 모습이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었던 치킨이 입에 튀어 나올 정도로 스스로를 세게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더 나아가 그냥 누군가 나를 죽-이고 큰 돈을 부모님께 선물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돌려서 부모님의 젊은 시절로 간다면 절대 나를 낳지 않았으면 좋겠다. 친할머니가 둘째 낳으라고 강요해도 절대 듣지 말고 오빠만 잘 키우라고 말할 것이다. 나 낳아봤자 나는 고집불통에 부모를 괴롭히는 악한 존재이기 때문에 인생 망-치기 딱 좋다고 말할 것이다.

#두통 #의욕없음 #콤플렉스 #조울 #불안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2
가족
엄마는 정말 나를 낳고 후회 한 적이 없을까?

요즘 나는 아이라는 존재에 뒤틀린 시각이 생긴 것 같다. 절대 아이가 싫은 것은 아니다. 평소에도 지나가는 아이를 보면 정말 귀엽다는 생각을 한다. 근데 어느 날 스레드에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발로 차서 엄마의 갈비뼈를 부러뜨린다던지 아이가 힘을 조절하지 못하고 엄마 얼굴을 발로 찬다는 사례와 엄마가 드디어 다시 복직하려고 교육받으려는데 아이가 아파서 결국 취소하고 응급실갔다는 사례를 보았다. 아이라는 존재는 엄마의 인생을 방해하려고 태어나는 존재라는 잘못된 생각이 자꾸 들어서 스스로가 싫어졌다. 그러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이 모양이니 내가 엄마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저 아이에게 나를 투사한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나는 절대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다.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렸을 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돌이켜보면 삼형제 중 둘째인 나는 말을 드럽게 안들었다. 엄마도 내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는 오빠랑 동생을 좋아했을 것 같다. 나 같아도 그럴 것 같다. 툭하면 삐지고 시끄럽게 울고 솔직히 나라는 존재가 엄마한테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 기억에는 엄마가 항상 나한테 짜증내는 기억뿐이었다. 물론 엄마는 매일 나한테 최선을 다 한 사람이다. 근데 엄마도 사람이다보니 나의 고집에 화가났을 것이다. 신이 있다면 나를 죽이고 아니 태어나기 전으로 돌려서 몇백억을 엄마아빠한테 보상하고싶다. 초등학교 5학년때 은근히 당했던 학교폭력과 자기혐오에 사실 죽고싶어서 아파트 창문에 기대서 고민한 적있다. 근데 내가 그런 선택을 하면 당시 월세였는데 집주인한테 피해가 갈 것이며 부모님도 곤란할 것이다. 그리고 날 처리할 구조대원분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어째 죽으려고 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9
가족
남편의 거짓말

5~6년 연애하고 결혼한 신혼입니다 연애초당시 젊은나이가 아니여서 경제적 상황공유하고 연애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빚만5천 있더군요 저도 많은돈을모아놓지않았고 다들경제 활동하기에 금방변제 할줄 알았고 본인도 변제 중이라 했습니다 문제는 연애중반기때 우연치 않게 남편 대출확인하였는데 줄어들줄 알았던 5천은 더불어나있었고 물어보니 신규대출 받았고 다2금융권 이더라고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총대출금액(7천) 과 변제계획 세워 오라고 했고 관련건 받아 잘이행하는걸 보고 공유를 잘해주었고 줄어드는 대출금 보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경제권은 물론이고 신규대출은 절대 없을것이며 모든변동상황은 먼저 저와상의하기로했습니다) 결혼후 경제권은 저에게와서. 남편의 남은 대출 잔액 (2천)정리하고싶기도 했고 경제공유를 위해 인증서 공유 요청했는데 거부하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어서 좀더 이야기해보니 제가모르는대출(3천) 있다는걸 알게됬습니다 신규대출건이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연애중에 총대출금액 1억을7천으로 줄여서 이야기 했다면서 미안하다고 알아서갚을꺼니 부부경제 영향이없을꺼라고 그러는데 ㅡㅡ 아정말 기만당한것같아 분노가 치밉니다 애초부터 속은거 생각하니 그래서 일단 대화를 종료했는데 저는 스트레스로 입맛도없고 잠도못자는데 남편은 잘만자네요 화만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4
정신건강
정신분석 전공하신 상담사님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내면의 감정과 반복되는 대인관계 패턴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 상담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신분석이나 정신역동적 심리치료를 통한 성인 개인상담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상담 방식과 비용, 진행 빈도도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신분석
그레이뜨
· 10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6
정신건강
거짓말을 많이 해요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사람한테 미움 받는게 싫어서 제 성격을 바꿨어요 그래서 화나도 화난다고 말 못하고 불편해도 불편하다고 똑바로 말 못하고 눈치부터 보고 그냥 뭐든 재밌게 웃어넘기고 하다보니 원래 성격이 어땠는지 까먹어서 성격이 이랬다 저랬다 인격이 여러갠 것 같아요 어떨때는 세상이 너무 불안해서 눈물이 안 멈추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막 아픈데 어떨때는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 싶고 또 미움 받는 건 싫어서 거짓말하고. 남들 눈에는 제가 애들이랑 엄청 잘 지내는 것 같나봐요. 불안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제일 알아줬음 하는 사람이 저보고 애들이랑 너무 잘 지내서 자기가 낄 틈이 없는 것 같고 자기가 저한테 필요 없는 존재 같대요. 왜 말을 이렇게 하지? 이걸 누구한테 말하는 것도 불안해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나만 유난인 거면 어떡해요? 그래서 애들이 다 저 싫어하고 약한 척 한다고 중2병이라고 뭐라고 하면 어떡해요? 지금 글 올리는 것도 불안해졌어요 누가 보고있는 것 같아요 욕할 것 같아요 저한테 무서워요

#불안 #거짓말 #공황 #우울
ha1111
· 10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8
정신건강
플레이리스트 추천받고 싶어요.

힘들 때 들으면 위로 되는 노래나 겁날 때 용기나는 노래같은거요😢

비공개
· 8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2
취업/진로
대학 졸업전에 자살

살기 귀찮네요 신경 쓸 것도 많고 나이 먹는 것도 싫고 일하면서까지 살아있고 싶지 않아요. 취준하고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 텐데 일상의 작은 행복이 평생의 고통을 이기지는 못할 거예요. 졸업까지 2년 남았는데 대학생까지만 사는 게 운명인가 봅니다.

비공개
· 7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4
성생활
사촌오빠랑 관계를해요

명절때마다 고모네가 저희집에서 자고가는데 사촌오빠는 저랑 어렸을때부터 항상 같은방에서 자요. 중1때 제침대에 올라와서 ㄱㅅ만지면서 ㅋㅅ하고. 중2때는 관계까지 했는데 제가 괜찮다고 했어요. 그뒤로 명절때마다 오빠랑 하는데. 저도 하면서 모든 스트레스가 싹다 날아가는거 같아서 더 자주하고 싶단 생각도 한적 있어요. 사촌오빠랑 그런거 하면 안되는건 아는데 왜 하면 안되나요? 꼭 끊어야 하나요? 남자친구 사귈생각은 없어요.

#관계 #고모네 #사촌오빠 #스트레스 #명절
두부찐빵
· 6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3
직장
알바 경력 기간 거짓

알바 경력이 중요한 직종에 경력 거짓말을 해버렸어요 1년 좀 넘게 일을 했는데 1년을 더 부풀려서 (총 2년 좀 넘게)지원서에 적었습니다 알바한 곳의 본사에 들어가는거라 그러면 안됐지만 알바 사장님이 1년 더해서 적어라 사실 1년이나 2년이나 상관 없다고 하셔서 지원서에는 그렇게 적고 면접을 봤습니다 지금은 합격해서 5개월동안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생각보다 경력 기간을 말해야할 때가 많아서 그때 왜 제가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적었는지 후회됩니다 지금이라도 정정을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누가 경력을 물어보면 그냥 2년정도 했다고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즘 이 걱정만 하느라 일도 안잡히고 계속 거짓말 한 게 들통나 신뢰를 잃을까봐 걱정됩니다

#회사 #퇴사 #직장내따돌림 #사회생활
비공개
· 한 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