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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악순환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너무 무너지고 괴로워서 어디라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 글을 씁니다. ​저는 평소에 불안 기질(유기 공포)이 강한 편이고, 남자친구는 평소에는 저에게 극진한 사랑을 주다가도 갈등이 생기면 회피하고 감정이 폭발하며 반복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성향입니다. ​그동안 계속된 이별과 재결합으로 서로의 불안과 회피 증상이 극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남친이 전화를 끊고 자리를 떠나버렸고, 저는 버려질 것 같은 극심한 공포에 빠져 애원하고 몸으로 막아서는 등 행동 폭주를 멈추지 못했습니다. ​결국 급성 공황발작이 와서 과호흡에 몸부림치고, 몸이 저리고 전기가 통하는 듯한 신체 증상까지 겪었고, 남친은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고 또다시 회피해버린 상황입니다. ​머리로는 제가 추격하지 않고 시간을 주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유기 공포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전혀 되지 않고, 이제는 진정제를 먹어도 제어가 안 되는 수준까지 와버렸습니다. ​더 마음이 아픈 건, 아이를 양육해야 해서 정신병원 입원이나 강한 약물 치료를 받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저도 이 관계가 서로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헤어지려고 하면 밀려오는 불안과 공황 때문에 또다시 상대를 찾게 되고 이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불안형-회피형 갈등과 공황 상태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내면을 진정***고 일상을 지킬 수 있을까요? ​커플 심리상담이나 개인 치료를 받아보신 분들 중, 이런 애착 트라우마나 공황 케이스에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으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조언이나 현실적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착 #불안 #심리상담 #공황 #관계
모리티니냥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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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소한 거짓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마저 제가 사소한 거짓말을해요.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도 있고 저도 너무 고치고 싶어요. 뭔가를 얘기할때 이유를 잘정리해서 한번에 해야하는데 간단하게 얘기하고 이유를 더 얘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진짜 진실을 이여기햐도 다 거짓말 처럼 보이나봐요. 저이거 너무 고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고쳐보려고 정말 많이 노룍했는데 누군가 화를 내고나 하는 상황이 닥치면 안되요... 저도 제가 이러는게 너무 괴로워요..

#상처 #거짓말 #성격
최덕구쓰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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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트레스가 쌓이면 등교거부를 해요

기숙사학교인데 귀가하고 어느 순간 가구로 문을 막고 암막커튼을 치고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작년에 이러다 휴학했는데 복학한지 3개월만에 다시 이러고 있어요. 스트레스가 왜 쌓이는지도 모르겠어요 시험을 못 본 것도 아니고 인간관계가 안 좋은 것도 룸메가 별로인 것도 아니에요 선생님들하고 사이도 좋고요 전 학교가 좋아요 그런데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요.. 못해먹겠어요 그냥 계속 죽고 싶고 어떻게 하면 편하게 죽을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adhd약 ***을 먹으면 죽을까 락스를 먹으면 죽을까 차 앞으로 무작정 뛰어들까 3층 정도에서 뛰어내리면 좀 크게 다쳐서 당분간 학교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근데 그럴 용기도 없어요 맨날 생각만 해요 정말 구제불능이고 폐급같고... 남들이 볼 땐 남부러워할만한 인생인 거 스스로 아는데 제가 행복하지 못해요 이것도 그냥 제가 나약한 걸까요 살기가 너무 싫어요 죽기는 무섭고 배가 고파요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아무것도 먹고 싶지도 않은데 모순적으로 배달앱을 키면 뭐든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학교로 가겠다고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데려다줄텐데 그 말이 안 떨어지고요 움직이면 되는데 못 움직이겠고 그러면서 핸드폰은 보고 있고 ADHD도 있고 우울증도 있고 예전엔 조울증도 진단은 받았는데 아닌 것 같고 모르겠어요 근데 이렇게 진단받고 정신과 다닌지 1년이 넘었는데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첫번째 병원은 약을 증량을 도저히 시켜주질 않아서 옮겼고 다음 병원은 커밍아웃했더니 어리니까 모르는 거라고 해서 상처받아서 옮겼고 마지막 세 번째 병원에서 adhd 진단해주셨는데 학교 가서 처음으로 안 졸았어요 약 먹고 그래서 믿었는데 자꾸 인신공격하고 혼내셔서 못 견디겠어서요 오늘 아침에도 다녀왔는데 더 정신이 안 좋아졌고요 그냥 모르겠어요 이렇게 살아봤자 뭐가 나아져요? 그 어떤 약도 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어요 제가 그거 말고 뭘 어떻게 더 할 수 있나요 겉으로 보기엔 내가 너무 행복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저는 죽지 못해 사는걸요 어렸을 때 좀 맞으면서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학원 좀 다니고 좀 맞으면서 살고 근데 다들 그러잖아요 오히려 전 외동이라 무균실에서 온실에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냥 약한 거 아닌가요 모르겠어요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 돼요 좋은 대학 가고 싶고 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요 다른 애들처럼 성실하고 싶어요 왜 자꾸 제가 등교거부하는지도 모르겠고 중학교 때까진 안 그랬는데... 못 견디겠어요

#불안 #가족관계 #등교거부 #우울 #ADHD
moonlit510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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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늙은 남자들이 계속 번호를 물어요.

늙은 남자들이 왜 계속 번호를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요. 너무 화가나요. 제가 늙은 남자들한테 표적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제가 원래는 아저씨들이 말을 걸면 그냥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말걸면 받아줬던 거, 추행 당했던 날(살면서 늙은 남자한테 3번) 그냥 넘어 갔던 일 때문에 표적이 되어버린거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저 사람한테는 가능하겠다.' 이런 상태에 놓여진거 같아요. 아니겠죠? 진짜 저를 알고 일부러 접근하는 그런 범죄에 놓여진 기분 말예요. 그거 왜곡된 상상 같은 걸까요? +추행 당한게 한 번은 미성년자일때 한 번은 외국에서 한 번은 학원에서 였는데 저도 어떤 증거를 즉각적으로 확보해서 신고하는지 모르겠으니깐 당했죠. 일부러 놔준게 아니고요. 상시 휴대폰으로 촬영을 한다거나, 녹음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특히 저 상황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왜곡된상상 #늙은남자 #추행 #표적 #기분
토복토복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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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10년넘게 짝사랑해 온 직장동료 와 잘 되지않아서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인간관계와 외로움 문제로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44세이고, 2013년부터 직장 동료를 오랫동안 좋아해 왔습니다. 하지만 서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고, 아직도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여성을 만나고 싶어서 소개팅 앱도 이용하고 있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고 그 사람을 잊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점점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다른 동료들은 서로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저는 소외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퇴근 후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롭고 우울해지고, 누군가 먼저 연락해 주거나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 화를 내거나 물건을 망가뜨린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감정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다시 힘들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제가 왜 한 사람에 대한 마음을 오랫동안 정리하지 못하는지,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외로움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앞으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위로
wont83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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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까먹음이 너무 심해요

평소에도 사소한걸 자주 까먹는 편인데요 보통은 막 숏츠나 짧은 도파민으로 과한 자극을 잦게 받아서 자극에 둔해지면 뭔가 자주 까먹을수 있다고 하잖아요 제 사례도 거기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일단 증상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적어볼게요 까먹는건 예전부터 자주 있긴했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1초전에 하려던말을 까먹어버린다거나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거에요 원래도 생각이 많긴 했는데 그게 말하기에 문제가 되진 않았거든요 그냥 생각만 엄청 산만한 느낌? 근데 제가 집에만 거의 있다가 엄마랑 같이 밖에서 밥을 먹고 돌아오는데 뭔가 하고싶은 말이 생각이 난거에요 그래서 말해야 겠다 하고 엄마 말 끝나는걸 기다리는데 엄마가 꽃집 앞에 있는 해바라기를 보면서 ‘어, 해바라기네’ 이러고 지나가는데 든 생각이, 엄마는 왜 해바라기를 좋아하지? -> 해바라기는 노란색 -> 노란색은 금을 상징하던데 -> 사주에 금이 없으면 노란색 옷이나 물건을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하던데 하는 생각이 몇초만에 스쳐지나가서 할말을 까먹어 버려요 이게 단지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싶은데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까 시선이 주체가 안되는거에요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는 차를 뒤돌아서 보거나 시야를 스쳐가는 모든 걸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따라가요 그러니까 몸도 정신도 피곤해지고 어지럽고 산만해지니까 쉽게쉽게 피곤하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이렇게 생각이 많아질때 그리고 누군가랑 대화를 할때 편해지거나 조금이라도 기분이 들뜨면 머릿속을 채우는 모든 말을 다 뱉게 돼요 진짜 쓸데없는 얘기나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말들을 모조리 다 말함…. 그래서 맨날 말하고 나서 후회해요 왜 그런것까지 말했지? 너무 신나보였으려나? 아 쪽팔린다 후회돼 이런 생각들이요 그럼 가끔 제자신이 싫어지기도 하고 약간 흑역사 떠오를때처럼 혀깨물고 죽고싶을만큼 후회되고 쪽팔릴때도 있어요 ㅠ 진심은 아니고 어쨌든 어떻게 고치는지랑 원인 좀 알려주세요 ㅜㅜㅠㅠㅠ

#오버띵킹 #과도한생각 #건망증
주의성경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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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요즘 왜인지 모르게 혼자 있는 상황이 오거나 조용한 상황이오면 자꾸 눈물이 나고 목이 졸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생각해봐도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도 불안하거나 우울한 느낌은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것들로 이렇게 갑자기 눈물이 난적은 없었는데 요즘은 그냥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흐르고 죽고 다시 시작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물이 나는데도 그냥 울지 말아야한다. 울면 안된다라는 생각만 들고 자꾸만 숨이 막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다 포기하고싶기도하고 한 번 그냥 울면 괜찮아지는걸까 싶다가도 모르겠어요

#눈물 #우울
xyun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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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들은 왜 비교하는걸 좋아하는걸까요

진짜 전 비교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저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그걸 말하는 걸 보며 저한테 정이 너무 떨어졌어요 진짜 너무 내로남불이잖아요..

집을연모하고있습니다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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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음에병생기는것같아요

제가아무것도못하다이소리에 진짜‥아무것도못하는사람이가‥이런생각이들어요‥진짜‥말하는것도못하게하고· 완전히‥***가되는기분이낸요 아주마음에서‥속병이생고울고싶어도속으로울고진짜잠을자도마음이편안하다이런생각이않들어요하루하루가힘들다또나하되‥얼마나‥악박감줄까몸에서긴장‥해요‥진짜도망가고싶으되저를잡으니‥도망갈수도없낸요

#벙어리 #아무것도못함 #속병 #마음 #도망가고싶다
하늘이789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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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서비스 설문조사] 병원 진료와 약 처방만으로 우울·불안 관리가 어렵다면?

[서비스 설문조사] 💊 병원 진료와 약 처방만으로 우울·불안 관리가 어렵다면? 💊 ➡️ https://forms.gle/P3eRo2psGJxhKUJy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우울·불안 관련 외래 진료를 받는 분들이 진료 사이의 상태 변화를 돌아보고, 다음 진료에서 자신의 경험을 의료진에게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진료 사이의 상태 변화를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하는지, 그리고 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지 소중한 의견을 듣*** 합니다. *설문 대상: 현재 또는 최근 1년 이내 우울·불안 증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은 경험이 있는 성인 *소요 시간: 약 5분 (총 16문항) *개인 정보: 설문 응답에서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모든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됩니다. *사례: 전화번호를 남겨주신 분에 한해, 총 2분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해드립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진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더 나은 진료 준비 경험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ttps://forms.gle/P3eRo2psGJxhKUJ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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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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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행복은 만들어지는게 아님.

누가 잘해주면 좋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지만 그건 다 보너스다. 행복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거. 나를 힘들게 하는건 잘 컷 하면서. 인간관계, 욕구, 등등 늙어가면서 내 행복을 위해 셀프 꽂꽂이 하는것이 평온이다.

#셀프꽂꽂이 #행복 #욕구 #인간관계 #평온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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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만나는 게 점점 힘듭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친한 친구와 매달 1~2번 약속을 잡고 놀았는데 요즘은 그게 버겁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니 저와 그 친구의 성향이 안맞는걸 깨달았고 친구의 행동에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데 갑작스레 덜 만나자고 하면 너무 정없어 보일까요? 친구는 1달에 1번씩이라도 얼굴을 보고싶어 하는데 솔직히 그마저도 힘듭니다... 관계를 끊기보단 제가 내향적인 편이라 만나는 주기만이라도 늘리고 싶습니다.

사과과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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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 문제있나요?

22살 여자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24살 많은 46세에요… 지금 만난지 거의 3년째 되어갑니다. 초반에는 제가 좋다고 따라다녔어요. 계속 만나고 싶고 뭔가 안정감을 느꼈거든요. 오빠는 뭔가 호감? 정도만 있었던 것 같은데 나이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었던 것 같구 솔직히 저를 이성적으로 보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같이 이제 모임하는 곳에 가입을 해서 놀러 갔는데 그때 서로에 대한 매력을 확 느낀 것 같아요 (제 생각임) 제가 먼저 오빠가 이성으로 보인다 (처음엔 오***고도 안 했음, 삼촌이라고 함 ㅋㅋ)고 고백했어요. 오빠도 사실 매력을 느끼긴 했지만 자꾸 나이때문에 밀어내는 게 보였어요 (또래 만나라는 식이었죠ㅠ) 근데… 전남친이 또래였는데 걔한테 정말 말도 안 되는 상처를 입었던 적이 있었어요 (학교에다가 제가 임신했다고 제정신 아니라고 소문냄 ㅋㅋ) 그래서 그런가 그냥 제 또래 남자애들을 보면 이성이 뭐에요? 사람으로도 안 보이는 거에요;;; 자꾸 연상 (4살 이상)으로만 관심이 가고.. 처음엔 아빠랑 추억이나 이런 다정다감했던 시절이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솔직히 그런면도 없지않아 있어보이거든요? 근데 그러면 지금 남친 말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여야 하는데,, 다른 30-40대 보면 걍 아저씨 같아서 개싫어요 ㅋㅋㅋㅋ 부모님께는 사실 거짓말 했어요 14살차 난다구. 왜냐면 미쳤다거나 등등 저의 선택을 부정당할 것 같아서 그냥 구설수?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기가 싫었거든요.. 가끔 싸우긴 하지만 항상 대화를 통해서 서로 마음을 이해해줘요. 세대차이를 느낀건 싸울때? 가치관 차이로 살짝 있었지만 오빠가 다름 (그럴 수 있지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임)을 인정해줘서 그렇게까지 못느꼈어요.. 정말 우연히,, 제가 좋아하게된 사람이 40대였던 걸까요? 40대 남자를 좋아하는 저의 문제일까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다른 30-40대 남자는 걍 아빠나 삼촌처럼 느껴짐 ㅠ )

#연상연애 #이성관계 #남자친구 #나이차이많이나는연애 #여자 #세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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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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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혹시 삼재 겪어보신 분들 있나요?

들,눌,날 삼재중에 어떤 삼재가 젤 힘들었나요?

dbwjd005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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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 거짓말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로 올릴려다가 시간을 잘못입력해버렸습니다. 결국 삭제 요청 보고서를 쓰고 퇴근했습니다. 선임자에게도 말했는데 기계오류로 안올라가서 수기로 올릴려다가 잘못 입력했다고 했고 보고서에도 동일하게 적었습니다. 무조건 책임자에게 보고가 들어가는데 솔직히 뒤지면 거짓말인게 바로 들통날게 뻔합니다.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되고 출근하는것도 무섭습니다.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멍청이 같습니다... 저는 왜 그랬을까요 진짜 퇴사하고싶고 앞으로 회사는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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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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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부모님이 불쾌해지는 얘기만 하시는데

그걸 그냥 한 귀로 흘리지 못하는 제 잘못인 건지 자식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부모님이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비꼬거나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제가 왜 그런 걸 듣고 이렇게까지 인류애 박살이 나고 내내 불쾌하고 짜증나고 사람이 역겨*** 모르겠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할머니가 사기당하신 얘기, 할아버지 집에 동네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매번 뭔가를 훔쳐가는 얘기, 당연하다는 듯이 동네 노인들이 할아버지 집 주변에서 대기타다가 나무 열매 열린 거 따가고 무리 지어와서 포대기에 가져가려고 하는 얘기, 할아버지 집 호두 따가서 기름 짜서 판다는 얘기 등등 그냥 다 너무 역겹고 징그러워요 사람들이 염치라는 것도 없고 양심도 없고 주거 침입으로 법 위반했으니 신고해도 될 상황인데 얼마나 낯짝이 두꺼우면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도 온갖 일 겪으면서 사람이란 존재가 그냥 너무 역겹고 싫은데 다른 가족들은 이 얘기 들으면서도 별 생각 안 하나봐요. 전 기분이 거의 10배는 불쾌해진 채로 귀를 틀어막아야 하는데... 대체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제가 예민한 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나요. 정말 사회에서 살아가기에 부적합한 사람인 걸까요 저는...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지쳐요. 이럴 때마다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서 정신과 가서 약 먹고 퇴사했다는 그런 얘기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취준해서 의미가 있나 싶어요. 사람이 무섭고 싫어요. 차라리 제 모든 기억을 다 지우면 사람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에요. 저도 가족들처럼 남들처럼 좀 멀쩡하게 대화나누고 적당히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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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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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집에먼가면

밖에서 잘먹고 잘자고 잘놀다가 집에만오면 축 쳐지고 불면/과다수면 폭식/거식 증상이 나타나요 딱히 가족들과 트러블이있는것도아닌데요

whktrkxdmsdlsto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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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님들알려주세요

누가 그러던데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귀여우니까 가만히 못나둬서? 강아지보면 세게 쓰다듬는것처럼 계속해서 스킨십을하는거라고 진짠가요.? 남친이 너무 계속 쓰다듬고 뽀뽀하는데 조금 자제해달라해도 까먹고 계속해요ㅜ

whktrkxdmsdlsto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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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살 고민하는 친구

사실 말이야, 나는 예전부터 너무 오래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 이 세상에는 내가 살아가면서 흥미를 느끼고 계속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들이 별로 없거든. 오래 살수록 행복하지 않은 일도 많아지고, 슬픈 일을 겪을 기회도 더 많아지잖아. 어쩌면 수십 년 동안 고통받다가 죽느니, 차라리 그냥 포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지 몰라. 라고 메세지가 왔는데 솔직히 논리적으로 보면 저도 그럴싸하다고 생각해서 뭐라 반박할말도 생각안나네요..그렇다고 냅두면 큰일 날거 같은데 어떻게 설득하는게 좋을까요

#자살 #친구
별명너무진지하게짓는듯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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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초중고시절 학폭을당해 친구가없습니다 대학 입학후에는 코로나 시절을 겪으면서 친구 사귈기회가 없었고요 제가 10년 넘게 외로움에 빠져있습니다 누군가와 소통할 기회도 없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기위해 혼자 여행도가보고 좋은곳있으면 혼자서 가보기했어요 근데 그때만 잠시 행복했고 현실로 돌아오면 우울합니다.. 집에 혼자있으면 누가옆에 가상인물있다고 생각하고 혼잣말로 대화하기도합니다.. 옆에서 혼잣말 하는거 들키면 가족들한테 너 혼잣말하니? 이상하게 보고요 저도 제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sns에서 친구도 사귀어 봤지만 온라인에서만 소통하고 sns에서 소통하는게 재미있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행복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취준한지 10개월이 되었고 매일 이력서쓰고 혼자의 삶을 그만살고싶고 괴롭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귀고싶습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사 선생님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우울 #외로움 #취준 #소통 #26살
비공개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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