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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iuqqut2910 이거제아이디인데 찾고있어요

케둥이필끼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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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고민 금전고민 다이어트고민

1. 피부관리사 1문제 차이로 떨어짐 2번이나. 다음주화요일 보는데 알바 2탕 뛰고 본업 어린이집 교사하며 공부하는데 짬짬히 공부하고 잇고 잘되고 싶은데 잘 안됨.다음주화요일 시험...ㅠㅠ 2.금전 고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돈 탕진하고 현재 700남음 내나이 33살. 빚은 2천만원 정도 차할부포함 있고 버는돈 330정도 법니다 . 3. 154에 몸무게훅쪄서 69가 되버렷다.. 운동도 간간히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운동 #시험 #정신적스트레스 #피부관리사 #금전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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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요즘 아버지의 말이나 행동이 얄밉고 거슬리게 느껴져요.

저는 지방에 사는 18세 여고생입니다. 요즘 자꾸 아버지의 말이나 행동이 얄밉고 거슬리게 느껴지는게 고민이어서 글씁니다. 저희집은 제 7살 차이나는 남동생까지 총 4인가족 입니다. 둘다 어머니께서 주로 양육하셨고, 아버지는 회사를 다니십니다. 사실 아버지와 본격적으로 일상이야기를 하게 된건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부터입니다. 이전까지 아버지는 별로 가정적이디 않은 분이셨습니다. 제 어릴적 추억의 지분은 어머니께서 9할 아버지가 1할 정도고, 어린 저에게 어른들이 가족 소개를 시킬때면 엄마랑 어디도 놀러가고~ 하면서 끝없이 얘기하는데 아버지는 집에서 티비보고 술마시고 자요 라는 둥의 얘기가 끝이었을만큼 교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선 2년전 희귀병과 간암으로 현재도 계속해서 투병 중이십니다. 평소에는 아버지가 죽는다 상상하면 무섭고, 슬프고, 아픈 아버지가 불쌍합니다. 하지만 아프시고 집에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어머니와 아버지가 전보다 저희 앞에서 더 자주 싸우시고, 아버지가 동생의 교육과 집안일에 관여하시기 시작하며 불편한 마음이 늘어갔습니다. 예를 들자면) 동생이 장난치길래 그만하라고 함, 하지만 동생 계속해서 웃으며 똑같이 장난으로 받아쳐 줬는데 동생이 움. 아버지가 동생을 상대방이 그만하라는 장난은 더이상 치지 말라고 혼내심. 그리고 나에게 동생이 장난치면 좀 단호히 끊어내라고 야단치심. 동생은 울며 방에 틀어박히고 아버지께서 내게 오셔서 말함. "엄마도 아삐도 요즘 동생만 혼내니까 동생이 자기만 혼낸다고 속상해해서 너한테도 조금 뭐라고 한거다. 그런데 이럴때는 너도 좀 단호하게 끊어내라. 어제도 너희는 별거아닌 장난이었는데 엄마가 앞뒤 재지도 않고 동생부터 혼내서 운거 아니냐." 그래서 제가 "엄마가 많이 피곤해서 먼저 찡찡대는 소리가 들린 동생한테 뭐라고 한거지, 나중에 나도 혼냈다. 그리고 물론 그렇게 감정적으로 가는 건 안좋지만 엄마가 요즘 많이 힘들지 않냐." (간병 하는거 누구보다 힘든거라고 생각하며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니 아버지의 표정이 무서워지면서 "아니, 엄마가 힘들고 뭐고 감정적인건 안좋은거고, 동생을 앞뒤 재지도 않고 그렇게 소리부터 치는건 나쁘다. 아이들한테 그렇게 어른이고 부모가 감정적으로 굴면 안됀다." 그런 말을 들으니 순간 너무 뭔가 속이 끓어서 "알고있으면 진즉에 그렇게 해주지 그랬어."라며 냉소 비슷하게 웃으며 자리를 피해버렸습니다. 그때 제 생각은 '나는? 나는 어릴적에 엄마 옆에 붙어서 엄마가 혼내고 소리치는거 다 들으면서 눈치 키워왔을 때 아빠는 관심도 없고, 내가 저녁에 숙제하다 혼나서 울고있으면 아빠는 회식하고 들어와서 그대로 뻗고, 그러면 엄마는 그것때문에 화나서 나한테 고스란히 더 화내셨는데. 또 어느날은 그럴때 방문 앞 지나가면서 "적당히해" 라고 한마디하고 무시했으면서. 지금 와서 나한테는 동생한테 그러는 엄마가 잘못됐고, 나는 엄마 닮아서(실제로 혼내다가 말씀하신적 있는말입니다.) 엄마 편들고, 동생은 엄마랑 누나 밑에서 갈궈진 불쌍한 내 아들이고, 아빠는 좋은부모 성인군자인 척 해? 이때까지 내가 힘들었던건? 그건 이미 지나간거고 그땐 안아파서 친구들이랑 술판 벌이느라 집안에 관심도 없었으니까 상관 없는거야?' 라는 생각부터 시작해 동생을 더 아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 서운함, 속상함과 울분만 듭니다. 그러다가도 아빠가 아프고 전보다 말에 힘도 없고, 입맛도 없어하시는거 보면 불쌍하고, 이렇게 생각하는게 죄송스럽고 스스로가 혐오스러우며 자책하게 됩니다. 부모님께서 싸우시면 죽어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부터 들고 좀만 멍때리면 어떻게 죽는게 가장 안아플지, 주변인들에게 충격이 덜할지 생각하고 있고. 동시에 동생을 지켜야한다는 본능에 제방으로 동생을 데리고 피신하기도 합니다. 이러니 제가 없는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갈지, 무슨 일이 생길지 너무나 불안해 자습실에 가도 계속 그 걱정만 떠오릅니다. 결국 스카도 따로 끊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다가 싸우시면 상황봐서 무시하거나, 중재하거나, 여차하면 동생과 방에 들어갑니다. 사실 지금도 내일모래 중간고사인데 어제 싸우시고 냉전 중이시라(위에 예시는 오늘 제가 겪은 상황이에요) 심란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 이런 마음이 문제가 크겠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고싶습니다... 솔직히 이젠 조금 지치고 이렇게까지 싸우시는데 가정을 지켜야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두분이 이혼한 후 제가 살아있는 미래가 상상되지 않고 너무 무섭습니다. 무겁지만 제발 누구든, 무슨 말이든 필요한 느낌이네요.. 편하게 숨쉬며 살고싶어요, 어디서든 외롭고 긴장하고 싶지 않아요.. 어떡하면 좋죠.

#여고생 #가족 #고민 #아버지
벤자민래빗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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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목욕하다가 생각난건데

인간은 왜 발전해왔으며 왜 아직까지 발전하길 원할까? 그냥 우끼끼한 채로 우끼끼하며 멸종하면 안됨? 종특인가?

#인간 #발전 #이상한생각 #잡생각
대변이다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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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갱년기 이후 불안이 안 멈춰요

자율 신경은 운동으로 좋아졌는데 무슨 일이 생기면 죽을 것 같고 숨이 차요 약도 먹고 있는데 그래요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요 가족들한테 옮길까봐 속상해요

꽃길again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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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청소년 우울증인가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경찰 올 정도로 싸우셔서 그 충격을 받았는지 애정결핍이 있고요 그 이후로 자꾸 한강에서 죽고싶다고 가끔식 생각하고 자꾸 불안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싶어요 모든게 다 귀찮고 다들 사춘기라고 말하는데 왜 그게 길어지고 복잡해요 부모님도 아니다 니가 그러니까 그런다라고만 하시고 정신과을 안 보내줘요 이럴때 어떻해야 되나요

#자존감 #사춘기 #청소년 #애정결핍 #정신과 #귀찮음 #자기혐오
지현zsa12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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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핀트를 잡을 수가 없음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조차 몰라질 때가 가장 혼란스러운 것 같음 분명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데 전에 했던 거랑 느낌이 뭔가 다름 그래서 내가 전에 어떤 마음으로 임했지부터 가다보면 뭔가 자연스러운 마음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음 애들 리액션이나 행동같은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듦 사실 열심히 살다보면 이 느낌은 사라지겠지 생각도 해봤는데 부지런하게 해도 뭔가 그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나를 못 찾겠음 또 찾으려 하면 머리 아프고 정답을 모르겠고 같은 반 애들은 저렇게 자연스래 섞여서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까지 신경써야하지 싶어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뭔가 내가 잘못할까봐 겁이 나서 편하게 말하지도 못하겠고. 이제 어디서나 그냥 긴장 상태인 것 같아요 일요일날 밤에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또 애들을 자연스러운 척 하며 수동적으로 대할 거 생각하니까 피곤하기도 하면서? 또 그런 거에 연연하는 내가 자책감이 듬 잘 놀다가도 밤만되면 생각이 많아지는데 핀트를 못 잡으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 않을까 싶어서 의미도 없고 의지도 없으면 그냥 사라지는 게 나을 것 같나 싶기도 한데 그건 또 말도 안되는 생각이란 건 알고 있음 이게 문제임 알고는 있는데 생각을 멈출 수가 없음 장독이 깨졌는데 아무 물을 부워도 채워질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내 진짜 인격이 뭔지도 궁금하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 성공적인 삶인지도 궁금합니다

#자존감 #자기혐오 #완벽주의
딸기퐁듀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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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기비난과 자기성찰의 경계, 조건화적&극단적 사고

제 자신에게 기준이 매우 엄격합니다. 뭔가에서 제 자신이 칭찬을 받으려면 그 분야의 탑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최고가 아닌데 칭찬을 받고 그거에 기분이 좋아지면 다른 사람이 더 나은데 뭘 으스대 나대지마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정도면 됐지 싶다가도 자기위로 미쳤네 나태한 자식 이렇게 생각해요. 처음엔 이러한 생각이 동기가 되어 열심히 살았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동기가 되지 않더라고요. 저한테 열심히는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경험담처럼 잠도 안자고 그것만 하는거였어요. 이제 그 기준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뭔가를 할 엄두가 안나요. 근데 이것도 그냥 게으르고 무책임한 회피같아서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해요. 완벽하지않아도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다는걸 알아요. 근데 자꾸만 완벽하게 할 거 아니면 하지도마라 한심한 녀석 다른 사람은 다 했는데 너는 왜 못해? 그냥 니가 게으른거야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좋은 말도 다 거짓말같고 다 속으론 이렇게 생각하겠지싶어요. 이런 생각들이 극단으로 치솟으니까 요즘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지내요. 이러니까 몸은 편해서 좋은데 머리속은 망가지는거같아요. 근데 또 몸이 편하니까 자기비난사고가 더 극단으로 치솟아요. 근데 이게 자기비난인지 자기성찰이 필요한 지금 해야하는 올바른 사고인지 헷갈려요.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 제 상황은 잘못된거니까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채찍질하고 나아가려하는게 맞는건가요? 솔직히 지금 이렇게 글쓰고보니까 자기위로얻고싶은 나태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뭐 특별하게 삶에서 고난이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오바하는거같아요. 사실 요즘은 막 머리가 아픈것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불안하지도않아요. 그냥 나태한거에요. 좋아하는걸 보면서 웃기도해요. 진심으로 힘들었으면 웃지도못하고 불안했겠죠. 한심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해야하는데 이렇게 살면 그렇게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빨리 죽어서 더이상 저에게 돈을 들이지 않게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이것도 그냥 저 혼자 쇼하는거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따끔하게 비난 좀 해주세요. 정신차려야해요. 위로 받으면 또 힘들어해도 괜찮은건가 싶어서 헬렐레 거릴거에요.

#자기비난 #자기성찰 #동기부여 #나태함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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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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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진짜..

멸종위기사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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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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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을 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 대학교 자퇴생입니다 대학교 다닐때에는 용돈도 받았고(지금은 끊킴) 웨딩홀 인포, 고깃집, 음식점 등 짧지만 해본 알바들이 있었는데.. 이제 하기 싫은 일이 더 많습니다. 돈은 벌고싶은데 사람 상대하는 일은 싫고, 대체 뭘로 돈을 벌어야할진 모르겠는데 소비는 하고싶습니다..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대학교 자퇴하고는 프로게이머라는 목표가 있어서 열심히했었는데, 질릴만큼 열심히 해봤어서, 지금은 따로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는 일은 없습니다. 대학교 자퇴는 배우는 내용이 막상 배워보니 재미가 없었고, 친구 관계 때문에 트라우마가 되어 대학교라는 그 공간 안에 있는 것 조차 숨쉬기 힘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퇴는 친구 관계 영향이 더 큼) 그래서 대학교도 가게 된다면 재수를 하지 돌아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재수도 가고싶은 학과가 없으니까 아직 가고싶은 학교가 딱히 없는거 같아요.. 아무튼 제일 고민은 돈을 벌고싶은데 알바는 싫다입니다 ㅠㅠ 못하겠는 알바 - 음식점 (뜨거운걸 못 들어요, 본능적으로 뜨거우면 놔버리는데 음식점에서 일하게 된다면 실수 할 것 같습니다.) - 서비스직 (제일 오래 일해봤던 곳이 웨딩홀 인포였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물론 서비스직 자체가 안 맞는다기 보단, 직급이 높은 사람들의 외모비하 인신공격 등이 심했음.) - 물류 (몸이 약한 편이라 병원비가 더 나갈 것 같습니다.)

#자퇴생 #목표 #고민 #알바 #돈벌기
우우리E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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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잘 되겠지..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잠이 계속 와서 자고 또 자고.. 4-5시간 자고 또 잤어요 역시 음..ㅋㅋ 독서실 안 가면 공부 안 함..ㅋ 매출이 조금 줄어서 하나 지금 또 쓰려고 초안은 다 썼어요 검토해서 오늘 올리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오늘 아무것도 안 하니까 순간 훅 불안해졌어요 저 웃기죠..ㅋㅋ 한달에 30만원 벌려고 그렇게 용을 썼는데 되고 나니까 또 불안해져요 올해 가기 전에 50은 만들려고요 지금 생각해놓은 게 있는데 그걸로 하루에 2만원은 팔 것 같아요 저게 한 1년에서 2년 정도는 저렇게 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 공시 준비하면서 한달에 50만원 벌면 크네요.. 알바하면서 공부하는 거죠 그게 제 기술로 버는 거라... 그게 음.. 스스로를 그렇게 괴롭히는 면이 있어서 과거도 잘 못 잊는 것 같아요 사실 정말 피드백 다 됐어요 근데 내가 스스로를 계속 쪼는 면이 있어서 거기서 못 벗어나는구나 그런 생각을 최근에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일반적인 직장이 정말 안 맞는 사람이구나... 그 생각도 많이 했어요 올해 진짜 힘들었거든요 연초에 부모님 한번씩 수술하시고 (근데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공부는 해도 하나도 안 늘고 밤마다 몸살 오고 상반기까지 그러다 지방직 끝나고 다시 공부하면서 공무원 공부 트이고 사주 강의 듣고 그걸로 돈 벌고.. 1년이 진짜 다이나믹 했거든요 마카 글도 반 이상은 지웠어요 아 맞다 살도 뺐다 44kg에요 거의 1년 걸려서 6kg 뺐어요 살은 잘 뺐어요 그러고 나니까 외적으로 뭘 해야 되는지가 보여요 사실 올해 거의 원기옥 모으듯이 다 피드백하고 스스로를 한번씩 쭉 되돌아본 것 같아요 근데 본인 성향이 그렇더라고요 제가 엄.. 스스로한테 많이 박해요 그리고 자기가 실수한 것만 계속 봐요 그게 직장에 가거나 어떻게 보면 평범하게 살면 더 심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돈을 계속 모아두려고요 더 예뻐져야 할 것 같아요 정말 한 2-3년 뒤에는 엄.. 어떻게 보면 인디밴드 드럼이나 그런 걸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와 쵸단이 10년 넘게 쳤다 던데.. 드러머가 진짜 밴드에서는 핵심이거든요 그래서 레이턴시가 사실 새로 멤버를 모집하는 것도 있어요 드러머가 노베였거든요 근데 해도 성과가 안 나올 것 같으니까 그만뒀고.. 나머지 멤버들도 다 그만뒀어요 몸이 얼마나 아플 수 있고 힘든 건지를 아는데도 계속 그냥 시작도 안 했는데 끌려요 그게 너무 이상해요 그때 그렇게 배울 돈이 생기고 시작하면 막 해야죠.. 할려면 단계가 많아요 운동 해야 되고 그 다음에 해야 되고 일단은 한달에 200은 벌어야 할 수 있어요 아예 다른 걸 해야 제가 마음이 나아질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한 30대 중반..? 그 정도에는 심리상담업계에 기부하고 싶어요 사실 상담도 솔직히 대체될 것 같긴 해요 상담사들을 욕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시대의 흐름인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지피티로 상담하고 지피티로 글 쓰고 돈 벌고.. 근데 그때도 그 업계가 잇으면 그냥 제가 그때 너무 힘들었으니까.. 혹시나 어린 애들 상담 받으러 오면 잘해주라고 말이 격하게 나오거나 해도 그게 나쁜 의도가 아니니까 좀 그렇게 해댤라고 지치면 그렇게 듣기가 힘드니까.. 부탁을 좀 한다고 그러면서 기부하고 싶어요 그게 거의 21살 그때였던 것 같은데 5-6년 동안 계속 떠올랐어요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글 올리고 잘게요 일단 돈 벌고 공시 붙고 몸이 괜찮아져야 돼요 그래야 그렇게 살 것 같아요 내년 6월 되기 전까지 한달에 100만원.. 하다보면 솔직히 될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잘게요

bian1008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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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 약

우울증 약을 먹은지 아직 2일차 밖에 안 됐는데 혹시 약을 꾸준히 먹는다는 가정하에 언제쯤이면 좀 나아질까요?

#우울증 #약물치료 #약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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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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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랑

저는 지금 이혼중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회사 사람이고 갑자기 좋아하게 되서 잠깐 썸 같은 느낌으로 1달 지냈습니다 잘 안됬는데 지금은 친구 같은 느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여자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것도 알고요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저랑 그 여자랑 친한건 그 남자는 모릅니다 점심에 같이 밥 먹고 저녁에 술 간단하게 자주 먹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친해져서 이야기가 물론 이상한거 아는데 자세하게는 말을 못하는데 대략 이렇게 되있습니다 궁금하면 자세하게 말해드릴수 있지만 지금은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회사 #감정 #썸 #친구 #이혼중
기아현대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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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

투둑이며 가린 검은 우산을 두들기는 빗줄기. 찰박이며 고여진 것을 다 피하지 못해 얼룩져가는 신발. 전부 가리지 못하고 눅눅함에 가라앉는 집으로 가는 길. 어두운 하늘 그 아랫길을 가로등 불빛이 하나 둘 수놓는데 빛들이 흐려지게 비치는 것은 하염없는 빗물 때문인가요 어릿해진 시야 때문인가요.

#의욕없음
밍충망충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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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늘 하루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오늘부터 날 우선으로 생각하기 챌린지 시작! 거절을 어려워하지 않기, 내가 먹고 싶은 거 당장 하고 싶은 게 뭔지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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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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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섭식장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제 식이장애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됐고, 지금까지 약 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토를 정말 많이 했고, 그 영향인지 얼굴형도 많이 변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먹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주 인터넷으로 식욕억제제를 구매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식이장애가 단순히 먹는 것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제 일상과 인간관계까지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화가 나고 질투가 납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나보다 더 말라지겠다는 그 친구를 보면 손절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왜냐면 말라지면 전 옆에 있을 수 없을테니깐요 . 저보다 마른 친구와는 일부러 어울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같이 다니다가 다른 사람에게 비교당할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저보다 다리가 마른 어린아이들을 봐도 너무 부럽습니다. 심지어 7~13세 정도의 어린아이들을 보면서도 그런 감정을 느낍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힘들지만, 마음대로 감정을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6년 동안 반바지를 입지 못했습니다. 제 몸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 너무 두렵고, 제 몸을 가려야 한다는 강박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누군가를 보면 피하기도 하고, 담요로 몸을 가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지난 6년간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이 몸무게로 가득찬 거 같아요 밥을 먹을 때조차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누군가가 계속 살이 찔 거라고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 먹는 것 자체가 두렵고, 식사를 하면서도 죄책감과 불안에 시달립니다. 그냥 제 모습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 제 모습을 드러내는 게 창피하고 부끄럽고, 누군가가 저를 쳐다보는 것조차 신경 쓰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제 몸을 보여 주느니 차라리 숨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 몸을 가리고, 사람들을 피하고, 제 존재를 감추려고 합니다. 정신과에 가서 제 고민을 이야기해 보려고 노력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예쁘기만 하다”라는 말을 듣고 대화가 끝났습니다. 제가 겪는 고통은 외모가 예쁘고 예쁘지 않은 문제와는 전혀 다른데,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끝나니 제 마음을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정신과에 가는 것조차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어디에 가서 제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지만, 제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 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식이장애를 겪었던 사람도 정말 나아질 수 있을까요? 6년이나 이런 생각 속에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식이장애를 극복해 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나아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 아닐까 봐 무섭습니다. 제 이야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과 #다이어트 #식이장애 #인간관계 #이해받고싶다
스텔라라라라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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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프라인 상담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전 정신과 진료나 상담 경험이 없고, 이번에 처음 보이스 상담 받아봤는데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받고 싶어서요! 오프라인이 조금 더 꾸준하게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혹시 오프라인 상담은 어떤 계통으로 알아보고 다니는 걸까요?!

#오프라인상담 #정신과상담 #정신건강 #계통찾기 #보이스상담
Be코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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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살쪄서 마음이 힘들어요

제가 공황장애약을 대략 5년째 복용중이거든요 진짜 고민인게 최근부터 살이 붙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운동한건 별거 아니라듯이 팍팍 쪄버렸답니다...하... 안그래도 살에 대해 스트레스를 워낙 잘 받는 편이라 옷도 벙벙하게 입는 편이고 살도 찌고 엄마가 계속 살많이 쪘다고 하니깐 자신감이 사라져서 다른 애들이랑 너무 비교되니깐 밖을 잘 안나갑니다 가더라도 차타고 다니고요 렉사프로정이라는 약 부작용이 체중 증가에요 그래서 끊으려고 했는데 많은 절차가 필요하고 또 저 혼자 가기에는 못미더워서 보호자랑 같이 가려는데 다 일다니셔가지고 ㅠㅠ 고민입니다 하....

#렉사프로정 #공황장애 #약물부작용 #체중증가 #스트레스 #자신감상실
코피컹j0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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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유아퇴행 하고 싶다..

어릴 땐 나이만 먹으면 저절로 어른의 사고를 하고 성숙해지고 자기 앞가림을 잘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인스타에서 육아 릴스나 고양이 릴스를 보면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갑자기 부러움에 눈물이 난다 아기는 존재 자체로만 사랑 받는 시기이며 고양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랑 받으니까.. 사람은 아기 때 발달 과정 배밀이, 뒤집기, 걸음마.. 등은 조금만 가르쳐줘도 스스로 터득하면서 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은 스스로 터득하지 못 하는 걸까 이제는 그런 기술이 없으면 사회에서 살아남지도 못 하는데

#사랑 #고양이 #육아 #성숙 #기술
wpppp1111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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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불안해소법

불안이올라오면 자꾸 부정적상상을하게돼요. 이게 미래를 대처하기위한거라기엔 너무 제가 괴로워서요..과하달까요..ㅜㅡㅜ 연애부분이 특히그래요..

#신뢰감 #연락 #불안 #연애
나사용법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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