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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로 보다는 해결책을 찾고싶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에서 타인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상담도 치료도 다 받아봤습니다 차도는 잘 모르겠고 부작용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나 어려워져서 어쩔수없이 단약했습니다 제 부모가 정신과는 다 사기꾼이라며 제 약을 숨기거나 버리거나 하시기도 하시는지라 싸우느라 진 빠지기 싫어서도 있고요 어제 2시경에 아이들이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는걸 창문으로 듣고있자니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구요 정신을 차려보니 돌을 들고 옥상에 서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저지르지는 않았어요 차라리 제가 죽는것이 나을거 같아서 여러번 시도를 했음에도 하는족족 실패에 내가 왜 죽어야 하지 하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어렵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누군가를 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행 직전까지 간 행동이 이번주에만 3번정도 됩니다 정신과 예약 잡으려면 적어도 3개월은 기다려야 하고..잡는다고 해서 해결이 될지도 모르겠고...

#충동 #불안
휜머리오목눈이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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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 선생님한테 너무 의지가 많이 되는데 그 선생님이 떠날 거 같고 선생님이 다른 학생들한테 저한테 하는 것처럼 하시거나 그러면 더이상 사랑을 받지 못 할까봐 무서워요 거의 한달전부터 학원 수업 중간에 화장실가서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우는 거 같아요 심할 때는 선생님한테 그런 감정을 느끼는 제가 너무 역겨워서 목을 조른다거나 헛구역질을 해여 그리고 이건 다른 상황인데 일상생활에서 감정이 격해진다거나 그러면 눈물이 나요 뭔가 웃다가 갑자기 울게 되고 그래요 이것때문에 학업에도 영향이 가서 공부가 안되니까 또 속상하고 자꾸 악순환이 반복돼요 학원 선생님께서도 우울증이 있으셔서 약물 치료를 하고있으신데 저한테도 병원 가보라고 하시긴 했는데 부모님한테 말을 못 하겠어서 병원은 못 가겠어요

#고등학생 #우울증
비공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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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한국인 친구가 없다

난 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함 어렸을때 친구들 잘 사귀고 열심히 노는 편이였는데 아빠가 갑자기 국제학교 가라 하면서 전학 후 몇년뒤 코로나 터지면서 기존 친구들이랑 연락 끊기고 외국인 친구들 사귀기 시작했음 한국어도 서툴러서 매일 피로감만 쌓임 부모는 자퇴도 못 하게 해서 일상생활까지 불편해짐 외국인 연락 싹 다 끊고 나서야 밖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부모는 아직도 외국 문화에 노출***려 함 대화도 안 통하고 아빠는 해외 명문대 출신이라 더 답답한데 이거 어케 해결함? 다문화 더이상 겪고 싶지 않은데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든 도와주십쇼

#우울 #불안
Eiko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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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어머님이 2년전 암진단받으시고 치료 끝나고 지금은 병원관리 중입니다. 어머님 나이는 76세 아버지는 84세 입니다.어머니가 아프신 이후로 저와 부모님은 함께 지내고있어요. 어머니는 자신이 아픈게 아버지 때문이라고 아버지의 말투 행동에 불만과 화를 냅니다.저는 그런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두 화가 납니다. 나이드시고 몸도 불편하신 아버지는 적극적 대응못하시고 어머니는 불같이 화를 내시고 저는 부모님의 자녀로 두분다 소중합니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아버지편만든다고 더 화내시고 어머니편을 들면 아버지가 무기력해하시고 이런상황이 반복되니 저는 슬프네요 ㅠ

#고민 #암 #어머니 #부모 #가족
꽃처럼피어라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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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엄빠 이혼하게 생겻네

이번 추석 연휴 주말에 아빠가 동생 때리고 싸운 걸로 아직까지도 분위기 ***인데 오늘 밥 먹다가 이혼얘기까지 나왓네 둘 다 잘못한 거 맞는데 아***는 사람이 애를 때려도 되나? 그것도 뺨을. 이건 나아지지가 않아 도대체 우리 초등학생일때도 엉덩이에 피멍들게 때리고 삼남매 중에 뺨을 안 맞아본 사람이 없는데. 그리고 왜 자기 잘못은 거의 없는 것처럼 뭉뚱그리고 기억 왜곡해? 안 그런 거 나도 알겠는데. 말에 모순이 있잖아. 스스로 몰라? 아빠가 싫은 건 아닌데 저럴 때마다 너무 무섭고 싫어. 자기가 잘못한 걸 왜 모르냐고. 기억까지 왜곡해가면서. 그럼 동생은 고등학생인데 걔 편을 들어줘야지. 걘 미성년자인데. 그럴 거면 집 나가라고 하는 것도 협박이잖아 돈도 없고 의지할 사람도 가족말곤 없는데 부모인 아빠가 나가라고 하면 걔 기분은 어떨 거 같은데? 그리고 때리는데 맞고만 있어? 어떡하라고 우리도 이제 맞고만 있을 나이는 지났다고. 그리고 아빠 늙어죽으면 죽고 나서 아빠가 때렸다 그래라? 아빠 언제 죽을 줄 알고 이러냐고? 나도 오늘 자살하면 끝이고 그냥 사고나서 죽으면 끝이야. 아빠는 뭐 대단하다고 자꾸 동생한테 그러는데. 진짜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자기 말에 반박하면 나도 때릴거면서. 난 아빠가 갑자기 다가오거나 표정 굳거나 팔만 들어도 무서운데 *** 그래도 사랑하니까 말도 걸고 분위기도 푸는 거잖아. 뭐 어쩌라고 나보고. 그래도 평소엔 잘해주고 본인 심기만 안 건드리면 화도 안내고 멀쩡하니까 여향도 꽤 자주가고 그랄 땐 사이 엄청 좋으니까 그냥 있었는데. 엄마도 아빠한테 정 다 떨어져서 아빠가 말만하면 까내려서 분위기 ***싸해지고 그냥 다들 모른 척 하는 것도 이제 한곈데 진짜 이혼하게 생겼네. 아빠 혼자 일하고 밤늦게 들어오면 불쌍해보이고 힘들어보이고 그래. 근데 그렇게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난 잘못한 거 없다고 눈에 핏줄세워서 말할때마다 난 정말 할 말이 없어. 아빠만 잘못했다는 거 아니고 걔도 잘못했다고. 근데 아빠가 자꾸 걔가 아빠를 때렸네 소리를 질렀네 자식이 아빠를 때리네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니까 그래. 걔가 밀어서 소파에 부딪혀서 종아리 앞에 상처 났다면서? 밀었는데 어떻게 앞으로 밀리냐니까 그건 중요한 게 아니래. 밀었다며. 때렸다며. 아니면서 왜 자꾸 생각 왜곡해서 걔를 죽일놈 만드냐고. 내가 그거 아니라고 말 한마디 했더니 그럼 너도 나가라니. 너도 아빠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니. 근데 난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면 아빠가 죽을까봐 무서워. 그래도 아빠를 사랑하니까. 근데 엄마는 이미 아빠한테 정 다 떨어진거 내 눈에도 보이고, 둘이 눈만 마주치면 싸우고. 뭐 어쩌라는거야 내가 전환점으로 자살이라도 해줘야 하나. 짜증나 죽겠네 안 그래도 살기 싫은데 자꾸 자꾸 ***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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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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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몇일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제목처럼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전날에 엄마랑 술 문제때문에 싸우고 아침까지 사이가 안좋았어요 일하고 있는 중간에 엄마가 또 술 마시고 인성불성인채로 밖에 돌***니다 누군가 신고 해주셔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일 끈나고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엄마가 바닥에 쓰러져 있길래 전 엄마가 술 먹고 쓰러져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엄마 장례식 치루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끈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집에 있던 엄마가 있었는데 없으니 너무 공허하고 엄마가 죽었던 모습이 생각이나 울다 지쳐 잠듭니다 저도 엄마따라 죽고싶고 너무 힘드네요

#엄마 #공허함 #슬픔 #장례식 #술
산메이이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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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미쳐버리겠다 진짜

정신과에 입원하는것도 싫고, 진짜 내가 손댈 수 있는 손목이나 목 같은 곳에 상처 ***듯이 내서 피가 나는걸 봐야 진정이 되겠고, 이놈의 분노는 멈출 생각이 없고, 나만 없어져야 모든게 편해지고 다 끝난다는 생각이 줄지를 않고, 진심 지금 할 수만 있다면 내 심장에 칼 꽃아버리고 싶고, 미치겠다 진짜 정신과 대학병원 다니고 있는데 이런 얘기를 의사쌤한테 말한 적이 없어 이상하게 병원 갈때면, 병원에 가면 상태가 다 괜찮아지거든 우울하지도, 무기력하지도, 분노가 일어나지도, 충동이 일어나지도 않거든 근데 병원을 안가는 그 2-3개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개힘들어 진짜 대학병원이라 중간에 갈 수도 없어 한 번 처방 받으면 그 약으로 2-3개월을 버텨야 하는데 중간에 엄청 힘들면 답이 없는거야 근데 지금은 다 싫다 약 먹는것도, 응급실 가는 것도, 입원하는 것도, 사람들 만나는 것도, 가족도 전부... 그냥 혼자 있는 공간에 처박혀 있고 싶어

#의욕없음 #충동_폭력
기쁘미예요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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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19살 고민올립니다

저는 특성화고를 나온 19살입니다. 올해 고3때 6월 26일에 자퇴를 했습니다. 잘 다니다가 1학년때부터 소외감과 따돌림이랑 맞지않는 공부때문에 힘들어서 자퇴를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 너무 힘들어서 매일 저를 죽이는 상상하고 허벅지에 자해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허벅지에 흉터로 남았습니다. 저는 친구도 없어서 밖에도 안 나가고 집에만 있고 공부할때만 나가서 그런지. 사람이 우울해지고 괴로워졌습니다. 알바나 원하는 대학을 가고싶지만 알바에서 괴롭힘을 당한 기억이 있어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심리검사 했었을때 경계선 지능장애랑 adhd는 안 나왔는데 요즘 집에만 있으니까 제가 요즘 멍해지고 멍청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울증 #따돌림 #자퇴 #특성화고 #소외감
don28t1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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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감이 고민이에요

요즘 우울감이랑 외로움으로 많이 힘듭니다 금방금방 코너로 몰리는것 같고 사람들을 만나고오면 며칠이고 힘들어서 일이며 취미며 다 피하게돼요 그래도 한동안 잘 관리하려고 노력했는데 다시 우울하고 사는게 지치고 막상 자려고 하면 눈을 못감겠고 잠도 악몽비슷하게만 꿔요 아침에 해가 떠있으면 괴롭고 이렇게 살아있는게 너무 싫어요 내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안됩니다 스스로 속여보려고 계속 노력했는데 지쳐요 가족한테도 차라리 없으면 낫겠다싶고 아빠한테 받은 일관성없는 폭력 트라우마가 문득문득 올라올때마다 아직까지 힘들구요 날 좋아해줄 사람은 세상에 없을것같고 하고싶은것도 일도 늘 정신이 극도로 몰려서 관두게되다보니 사회적 구실도 못하고 있는 나에게 자괴감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외로움은 더 심해지고 괜히 서럽고 눈물이 나기도해요 몸도 안좋고 점점 일상자체도 어려워져서 고민입니다 adhd도 있고 충동성이 강해서 몇번 잘못된 인간관계로 상처도 입고나니 이제는 나 자신을 믿지도 못하겠고 안좋은 말이나 표정을 들으면 금방 무너져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유리멘탈이에요 금방 소진되고 잘 채워지지가 않구요 정신과 약을 먹은적도 있는데 살이 엄청찌고 그냥 내가 내가 아닌듯한 느낌과 약 없이는 살지못하는 인간인것같은 슬픔에 갑자기 안먹기도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당시에 정말 말도안되는 망상으로 두려움에 떨기도했어요 (지금 세상이 거짓이고 죽어야 진짜 세상으로 갈수있다 어쩌고) 그냥 제 스스로의 정신상태가 너무 두려워요 언젠가는 제가 이미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는걸 자각하고 절망감을 느끼는 악몽도 꾸기도했어요 이런 제가 세상에서 살***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어디서부터 꼬인지도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우울감 #외로움 #트라우마 #자존감 #사회적구실
유정마루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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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인생에

너무 늦은때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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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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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친한테 분리불안 생겼는데 어떡하죠?

계속 사겨봤자 발전이 없고 저만 고생할 걸 알고 있습니다. 1년 내내 붙어있어서 그런지 분리불안이 생겨서 헤어질 수가 없습니다. 같이 있지 않으면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힘듭니다. 어떻게해야 분리불안증 고치고 헤어질 수 있을까요?

#분리불안
잉생잉생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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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커밍아웃 해도 괜찮을까요

중2 때부터 어쩌다 보니 제가 흔히 게이인걸 알게 되었는데요. 현재 고2가 된 시점까지 제 주변 지인(부모님, 친구)들은 모르는 상태에요. 중3 쯤? 부모님이랑 우연히 동성애 커플을 보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너무 싫어하시기도 하고 고2가 된 지금 선택 과목을 듣는 중 책에 동성애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부분 친구들이 역겹다..혐오스럽다..저런 친구 있으면 손절깐다 그러는데 저는 한번도 제가 잘 못 됬다 생각한적이 없는데 자괴감 들고 정작 저랑 더 가까운 사이인 친구들은 내 주변에도 레즈 친구들 있는데 게이 친구도 있으면 신기하겠다. 재밌겠다. 이런 편견 없는 입장이라..내가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말을 해도 될까..? 부모님이니까 이해해 주실까? 친구들은 편견 없어 보이던데 학교에 소문나면 어쩌지..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번년도 초에는 이런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일기에 썼는데 쓰고 나니 이걸 꺼내놓으면 누가 볼까봐 일기도 숨기게 되고 이걸 말해도 될까요.. 평생 비밀로 할 수 없을 것 같긴한데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 용기 문제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성애 #부모님 #용기 #친구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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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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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벌공포증

#가족상담
jplee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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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만

더더욱 혼자 숨어들고 움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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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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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급 우울

요즘 급 우울해짐, 이유없이 슬픔 , 가슴 욱신거림에 답답하고 예민하고 말도 많이 줄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얼마전엔 친구랑 술마시고 제가 취한상태로 칼들고 난리쳤었었거든요. 어릴때 자살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되게 개인적으로 심각하다 느꼈는데 술마시고 칼들고 자살 생각하면 왠지 맘이 시원해지고 편해지거든요, 근데 정작 찌르는건 무섭고.. 저도 제가 무섭고 그래요...사회생활 정답도 모르겠고 사회초년생이지만 돈버느라 , 제가 3잡 뛰면서 대학다니거든요 그렇다보니 연락도 뜸해지고...친구들한테 장난삼아 나 친구 별로 없어 라고 말하면 진짠줄알아여...친구 나 많다 은근히 많아 라고하면 거짓말이라하고 심지어 친동생도 그렇게 말해요. 그런말 들으면 진짜 사회적으로 도태된건가 싶기도하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어요. 제가 말하면 다들 본인들이 스스로 오해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말 수를 줄여보려해도 잘 안되구요...혼자 히히덕덕 많이 웃은데 속은 아니거든요, 친동생이 왜 스스로 혼자가되려하냐 하는데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죠...친구한테 언제까지 돈 값을거냐 기한을 줘도 지키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고...그 친구가 약속 안지키고 안값은것땜에 그 친구에게 띄껍게 말이랑 행동이 나가서 너무 미안한데, 막상 오늘 이야기하니 불편하다고 도망가려해서 제가 실*** 것 같아요...그전에 친구들에게 비슷하게 데인적이 2번 있어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트라우마같은거라...그래서 오늘 오열하고...주변에서 전부 ***래여, 그런말 듣고 체념하니까 제가 진짜 ***같고 한심해보여요,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이제 정말 모르겠어요....내가 분명히 돈을 벌려고 열심히하고 있는건 맞는데...그친구는 진짜 저를 ***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걸까요...? 처음엔 안그랬었거든요... 태블릿 2개 도둑맞고, 하나 탭은 친구 아빠 빌려줬는데 빌린 값도 안주고 기한도 안지키고 친구에게 핸드폰 빌려줬었는데 핸드폰 고장내서 가져온다해놓고 3주째 깜깜무소식...신경써야할 것도 많은데 이것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내 가치가 너무 없는 것 같단 생각이 자주 들어 머리가 아파요

하얀북치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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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동생이랑 사이가 좋지않아요

저는 가족얘기를 하고싶어요 저에게는 동생들이 둘이나 있는 맡이포지션을 맡고있 는 사람입니다. 동생들.가족으로써 사랑한다고 하지만. 저는 유독 여동생에게는 정이 안 가는데요 그게 가족을 사랑하지않는게 죄라는걸 알면서도 정말 맘같아선 선긋고 연끊고 남남으로 지내고 싶은 심정 입니다. 저와 여동생은 성향도.취향도,성격도 모두 달라요 저는 좀 세상을 둥글게 보는데 동생은 그렇지않아요. 서로 여기서부터 다르니 얼마나 싸우겠어요 저는 내향인이지만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어려운게 있음 도와주고, 회사사람들 뭐 그런거 구분 없이 모두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또 좋아하는것.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에요 뭐 누가 실수하면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기고 (계속 실수하면 단호하게 얘기하지만) 그러는데 동생은 전혀 그렇지않아요 사람만나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친목다지는걸 싫어해요 오죽하면 회사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저에거 "야(언니라고 부를때가 있긴해요^^)회사사람들이랑친하게 지내지마라"라고 할정도라니까요 그리고 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해서 좋아하는거 같은 사람끼리 정모해서 노는거 좋아하는 데 저더러 정모가지 말래느니,연예인들 좋아하지말라느 니 하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저에게 정모가고 연예인의 시사회나 공연.콘 서트,팬미팅 등 행사를 보러가는 저에게 질투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자기보다 연예인이냐고 그래서 그 연예인이 싫어서 안티할정도로 싫었대요 뭐 아무튼 동생은 늘 이렇습니다 제가 하는것에 일거수일투족 통제하려들고 좋아하는것에 훼방을 놓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는 남에게 그러면서 꼴에 자기는 존중받고싶다는 모순적인 태도가 있습니다 동생이 자주얘기하는 회사사람에 대해 얘길하면 회사사람들중에 후배가 하나있는데 일을 잘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심정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사람을 몰고가면 안돼죠 후배에게 "이봐요 00씨! 저는요!"하면서 라떼는 말야 를 시전했는데 후배가 하도 이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 려서 후배가 동생과 거리두기를 하니 자기 왕따시킨다고 나쁜애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제가 위에서 언급한대로 연예인을 좋아하는 데 연예인 좋아하는 저에게 굳이 찾아와 "언니~사람보단 동물을 좋아하는게 더 좋을거다" 하고 얘기합니다. 하도 뭐라고하니까 그동안 쌓여있던게 폭발해서 한마 디 했더니 ***을 하면서 "그래 내가 나쁜년이지 나쁜년이야 아 나는 나쁜년 죽어버러야해" 이러면서 중얼중얼하 고 대화를 안하려합니다 독립자금을 모으려고 본가에 사는거라 부모님과 같0 사는데 엄마가 "언니로써 무슨 말 좀 해라 짜증난다"하니 결국 눈치보여서 제가 먼저 수그려요. 미안하다고 (그러다가 어쩔때는 무시하라그러고 그런데 얘는 그걸 즐기는듯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기도 잘못한건데 자기는 자존심이 있으니 먼저 사과안하고. 남이먼저하하바라라..... 결국 저도 동생의 이런 과쌈한 태도에 사과를 안하니 "허!"참나""*** 내가 또 문제지. ,어?내가 ㅈ***이 야"이럽니다. 하..진짜 어쩌면 좋나요? 독립자금 모을때까지는 같이있어야하는데 (근데 이래놓고 제가 독립하려고 집알아보면 "언니~나랑 같이살자 응?? 혼자는 외로워 나 외로운거 싫어" 하는데 ..환멸나요) 추가로 여동생은 부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죄다 돈***하는 애들이라고 부들부들 해요. 가끔 티비에서 나 어렸을때 악기배웠다 하는 어르신들 보고도 "집이 *** 부자니까 그렇지~"이런말이나 하고 탈세논란에휩싸였던 유명인이 나오면 "아 탈세버엄!!꺼저라"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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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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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와 싸움이 났어요 제 성격은 예민하고 욱하고 화도 잘 내는 성격입니다 친구니 외부사람들에겐 최대한 누르고 고민같은게 생기면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흔히 말하는 친절하게, 다정하게 해주는 반면 아버지에겐 세상 차갑고 얼음같고 아버지가 하시는 말장난이라던지 이런게 짜증이나고 어떤경우엔 화까지 나서 아버지에게 자주 짜증과 화를 표출합니다 저 자신도 화내고 짜증내고 나면 뒤늦게야 상황파악을 하고 미안하다 고치겠다 이러고요 이런상황이 반복되다 오늘도 또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다 아버지께서 쌓이셨던게 터지면서 제 성격(할말만 장난없이 딱 하고 간섭을 1도 안하는거)대로 하시겠다고 너도 나도 불필요한 말 없이 할말만 하고 살자 소리를 들은 상태입니다 저도 제 성격이 정말 ***고 안좋은거 압니다 그래서 고민글에 올려봅니다 해결방법이 있을지 진지하게 바라고있습니다

#아버지 #성격 #고민 #가족 #싸움
레bit98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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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ㅇ

생리를 하는데 혈이 나오는곳은 거기가 맞는데 생리대 앞쪽에만 몰려서 반으로 나누면 앞쪽만 묻어잇어요 제가 너무 뒤로 붙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앞으로 붙이거든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 뒷쪽엔 거의 안묻어잇어요

#불편함 #여성건강 #생리대 #생리 #생리관련문제
imdksuhirfbxnsh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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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이 어려워요

18살 학생이고 절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니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항상 차가운 것도 아니고 저도 평소에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근데 저희 가족은 다른 가족들 보다 의사소통도 적고 교류도 적어요. 특히 저는 더욱 그렇습니다. 초등학생 때 제 일상을 말해도 무안한 대답으로 돌아오는 반응에 말이 점점 줄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때 부모님이 힘든 상황이셨던 걸 압니다. 그런데 습관화라는 게 참 무섭더라고요. 이제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같은 기본적인 말 내뱉은 것도 입이 굳어서 안 나와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모님과 저 사이에 뭔가 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은연 중에 행동으로 나온 건지 부모님께서 자기를 부모라고 생각하는 건 맞냐면서 화를 내셨어요. 근데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대로 밖에 앉아서 십분 동안 멍만 때렸습니다. 원래 안 이랬어요… 이제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말 머릿속이 백지처럼 텅 비어서 더이상 뭘 해야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학폭 관련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이런 건 필요 없지 않냐, 내가 먹어야 될 것 같다는 엄마의 말을 들어도 그냥 기분만 가라앉을 뿐이고 사고 회로가 멈춰서 리셋된 기분이에요.

#감정 #학생 #의사소통 #가족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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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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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도 들어주는 거 말고 내 얘기를 잘 하고싶다.

요즘 학업 스트레스에 취업 스트레스에 대인관계, 금전적 문제, 외모, 그냥... 이것저것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기억력도 안좋아졌고 인지능력도 떨어졌고 언어능력도 떨어졌다. 내가 말을 잘 하고있는지도 가늠이 안된다. 과제 내용이 이해가 안돼서 몇 번이고 다시 읽는다. 엄청 느리게 과제를 하긴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하루종일 울면서 한다. 어찌저찌 하기는 한다. 모든 걸. 예전만큼 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하진 않는다. 책임져야될 게 있으니까. 이제 나이도 있고... 옛날처럼 우울하다고 침대에만 누워있기엔 할 게 너무 많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두 달정도 된 거 같다. 무감동 무쾌감 우울 불안 이런 증상이 심하게 올라온 것도. 약물치료만으로는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다. 오히려 약물치료는 지금은 굳이 싶다. 잠도 잘 시간만 있다면 잘 자고, 사람도 잘 만나고, 증상 조절은 되니까... 건강할 때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놔서 그런가 회복탄력성이 좋아서 울다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좀이따 또 운다. 상담을 좀 받고싶은데 너무 비싸다. 그냥... 내 얘기를 전문적으로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내 얘기를 잘 못하니까... 그냥 내가 그렇듯 누군가가 그냥 내 얘기를 궁금해하고 나를 좀 이끌어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게 하듯... 내가 받고싶어서 그렇게 해줬나보다. 문득 내가 그렇게 받고싶을때는, 나한텐 의지할 사람이 없는 거 같다. 말을 안하고 살았으니 당연할지도... 어떻게 내 얘기를 하고 감정을 표햔하고 화내야될지 잘 모르겠다. 이 나이 먹도록... 잘 모르겠다. 그래서 눈물난다. 남들은 다 잘 하던데... 그래서 사람도 잘 만나던데. 나는 대체 뭘까. 그만 울고 할 일이나 제대로 하고싶다. 어차피 열심히 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학업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 #금전적문제 #대인관계 #우울증
니니아이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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