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는 생각에서 타인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상담도 치료도 다 받아봤습니다 차도는 잘 모르겠고 부작용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나 어려워져서 어쩔수없이 단약했습니다 제 부모가 정신과는 다 사기꾼이라며 제 약을 숨기거나 버리거나 하시기도 하시는지라 싸우느라 진 빠지기 싫어서도 있고요 어제 2시경에 아이들이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는걸 창문으로 듣고있자니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구요 정신을 차려보니 돌을 들고 옥상에 서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저지르지는 않았어요 차라리 제가 죽는것이 나을거 같아서 여러번 시도를 했음에도 하는족족 실패에 내가 왜 죽어야 하지 하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어렵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누군가를 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행 직전까지 간 행동이 이번주에만 3번정도 됩니다 정신과 예약 잡으려면 적어도 3개월은 기다려야 하고..잡는다고 해서 해결이 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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