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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치맥

내밀 것도, 내세울 것도 없어 홀로 치맥하는 36살의 남자. 남들이 보면 얼마나 궁상이겠습니까만, 이제는 그저 놓여있게 된 것만이 다행이게 된 사람이 궁상을 따지겠나요. 그것이 치킨에 생맥주보다 중요한가요? ;)

밍충망충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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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영원은 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겪는 고통도 분명 영원하진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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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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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수면제 복용

수면제 과다복용하면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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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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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녕하세요.

처음 보고 글올리는데 마음이 너무힘들어서ㅠ 집은 집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ㅠ 진짜 현실 도피하고싶어오ㅠ

사랑나무23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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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갑자기 생각난건데.

1. 방관자는 가해자예요? 피해자예요?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에요? 2. 피해자가 방관하면 가해자에요? 피해자예요?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에요? 3. 가해자가 사실 피해자고, 피해자가 사실 가해자라면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예요? (예를 들면 치이카와 인어섬인가 뭔가 하는 거요) 4.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가해자 혹은 피해자의 지인이 그 사람을 생각해 방관한다면 그게 맞는 선택일까요? 5. 피해자의 방관을 사람들은 왜 무서우니까. 두려우니까. 눈치 보이니까. 등등으로 포장할까요? 방관은 나쁘다고 배웠잖아요. 정말 방관하는 게 나쁜 걸까요? 침묵하는 건 나쁜가요? 방관하는 건 나쁜가요? 그럼, 왜 예외를 둬요? 피해자는 왜 방관해도 피해자예요? AI가 그랬어요. 폭력의 원인 제공자가 가해자다. 그럼, 방관자는요? 왜 똑같이 가해자라 하는 거예요? AI가 그랬어요. 피해자는 여전히 피해자다. 피해자가 방관하는 이유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 어쩔 수 없다. 그런데요. 그럼, 방관자도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면 방관해도 되나요? 아니잖아요. 근데 왜 피해자만 감싸죠?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그나마 있는 AI랑 대화를 시도해 봤는데 말이 안 통하는 것 같아요. 반응 없음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도 물어보러 갈까.

#가해자 #폭력 #방관자 #피해자 #심리
대변이다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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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기혐오가 심해요

통제성향의 부모님, 학창시절 따돌림으로 자기확신이 부족한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취준기간 우울감이 심해 심리상담과 정신과 약물 치료를 몇년간 받았고, 아직 약을 먹고는 있지만 아무것도 못하던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에서는 많이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의 실수, 많은 업무 등 조그만 외부 자극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기비하 발언을 서슴없이 합니다. 최근 약의 효과가 떨어지고 우울감이 드는 날이 많아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비하 #우울감
노란고래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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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인생 리셋하고싶다

너무 힘드네요 여기 글 적고 나면 마법같이 좋은일이 일어나는것 같아서 오늘도 적습니다

yououza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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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왜 나는

남의 불행을 바라는걸까요. 잘 지내면 화가나요 그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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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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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

나이는 보통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취급되려들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에는 모든것이 되어버리곤 한다. 삶의 괘적이란 표현에서는 삶을 담당하며. 지나온 흔적이란 단어에서는 지나온부분을 딤당한다. 네 앞날은 살아온나이와 살*** 나이사이의 어드메에 서있는지에 따라 다른 평가가 달릴것이며, 모든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용납됨또한 그때문이고, 반대로 모두가 널 바뀔리없는 이 취급하게될 것 또한 그때문이다. 시간이 널 어떻게 다듬고 또 어찌 쓰다듬어 주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렴- 네 걸음걸이와 남긴족적의 모든판가름의 기준의 가장 맨 앞줄에 , 이름석자와 나이부터 적음은 별다른게 아닐것이다. 그 아무것도 아닌것이 중요하면서도 또한 무가치한것이란건 미묘하게도 삶과 맞닿음이다. 이제 모두 네 나이를 듣고 아하 하고 지나는 시기가 왔음이란 재미있는 편이다.

#망상
love4c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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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휴

힘들어요 지쳤어요 울고싶은데 눈물이 잘 안나오네요

dearsanta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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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매일 죽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힘이 듭니다

#불안 #우울 #공황
yang0285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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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이싫어요

저는 중2인데요이번시험 한번 공부 쉬었어요. 원래 수업시간에 잘들어서 몇과목은 100맞고했는데 아빠가 뒤늦게 제가 이번에 공부 안했다는걸 알고 화를 엄청내고 설명해도 안듣고요 그냥 말이 안통해요 진짜 집나가고싶어요 말을해도 이해하려하질않아요 그러다가 진로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원래 꿈이있었는데 가정형편때문에 포기했는데요 하고싶은걸 자꾸 물어서 없다 했더니 그럼휴대폰이나 보면서 자퇴하고그렇게살라고 몰아붙혀서 그 전 꿈 얘기를 했는데 그럴거면 왜 여기서태어났냐그래서 저도 욱해서 여기서태어난게 제가정한거냐고했는데 그럼 죽으라는 말을 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하루하루죽고싶은데 진짜 못살겠어요 너무 불행해요 빨리 빠져나가고싶어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막 노는애들도아니고 그냥 착실히 공부하고 가끔 노래방가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그거갖고도 뭐라고하고 이래서 고등학교가면 공부를 하겠냐고 몰아붙여요 저보고뭐어쩌라는지모르겠어요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될거같아요 진짜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아예 제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욕만해요 본인화나면 맨날 욕해서 욕먹는것도 질렸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그만살고싶어요

#가정형편 #중2 #시험 #불행 #진로
cherryontop77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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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님이 싸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정말… 너무 속이 타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한 번씩은 꼭 싸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진짜 심하게 싸웠고, 그럴때마다 제가 울면서 말렸어요. 보통 문제는 아빠로부터 시작돼요. 엄마는 아빠에게 항상 잘해주는데, 아빠는 안 그런 것 같아요. 뭔가… 엄마와 아빠가 아니라 엄마와 아들 느낌이에요. 지금은 아빠가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어요. 술도 끊은지 2년 3년 다되어가고… 화도 전처럼 안 내요. 그런데 여전히 싸우는 건 같고, 싸울때마다 아빠가 심한것도 맞아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 아빠는 엄마한테 너무 막 대하는것같아요.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아빠는 자기는 노력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며 전혀 자신의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아빠 본인은 진짜 우리 가족에게 아빠 자체로 사랑받고 싶어해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아빠가 어렸을때 잘 못해줬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분명 우리 가족은 아빠를 다 사랑하는데, 아빠는 그걸 넘어서서,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사랑받길 원하는 것 같아요.. 가끔씩 아빠같지 않게 유치하고, 초등학생 같은 면모를 보이는 순간까지도 다 좋아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못하겠어요. 아빠의 결핍도, 아빠의 노력도 다 알겠지만…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은 아빠에게서 멀어지고만 있어요. 아빠는 엄마에게 유독 심하게 이런 모습을 보여요. 엄마가 조금이라도 아빠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것이 있으면 아빠는 지나치게 상처받고 짜증내요. 자기한테 공격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엄마는 공격한 적이 없어요. 그냥 아빠가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엄마가 계속 불쌍하게 느껴져요. 엄마도 아빠 못지 않게 힘들게 자라왔는데, 엄마는 굉장히 지혜롭거든요. 왜 항상 아빠는 그런 엄마에게 그럴까요. 저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금은 엄마 아빠 둘이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 척 하면서 울면서 제발 자기한테 그만하래요. 자기가 뭘 더해야되냐고… 그리고 죽고싶대요. 이 말듣고 제가 멘탈이 좀 부서진것같아요. 죽고싶다니. 솔직히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엄마 아빠 조금이라도 다툴때마다 저도 좀 심하게 반응해요. 그만 싸웠으면 좋겠어서.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도, 이제 제가 벌써 고등학생인데도 엄마 아빠 싸우는 것 보면 아빠가 너무 나쁘게 보여서 미치겠어요. 아빠가 너무 미워져서 싫었어요. 그런데 죽고싶다뇨. 저는 아빠때문에 지금까지 몇번을 죽고싶었는데. 그럴때마다 진짜로 힘들어한게 누군데…. 아빠가 더이상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냥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요. 그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그냥 엄마랑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빠가 평소에는 좋은데.이럴때마다 그냥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우르르 쏟아지는 것 같아요. 공부도 힘든데 이것때문에 집중이 안되어서 더 미치겠네요. 그냥 무시하면 별거 아닐텐데… 근데 우리 엄마는 이 모든걸 다 참고 살아왔을텐데 어떡해요.? 그리고 아빠는 또, 정말로 나쁜 맘 먹으면 어떡하죠? … 저 너무 힘들어요…

#가족 #정서적고통 #싸움 #부모님 #불쌍한엄마
lifeistoohard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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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도덕적인 사람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녀석은 참 가식적이다. 사람이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고 때론 경려한다. 사람이 죽고싶다하면 죽으면 안될 이유따윈 없지만 만들어서라도 살아달라 말한다. 마음에도 없으면서. 자신의 평판을 위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게 보기 싫지만 그래서 좋다. 사람다운 이 모습, 얼마나 좋은가 귀신도 몬스터도 아닌 사람. 하지만 난 인외파다. 꼴도 보기 싫으니 빨랑 범죄나 저질러서 인간 멸종 시켜. (사실 사람도 좋아하지만, 이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써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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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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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마카 휴식..

그래도 펜 잡고 공부할 때나 타자 칠 때는 괜찮은데 핸드폰을 잡고 뭘 하면 그렇더라고요 아 핸드폰 보면 안 되는구나.. 그 생각을 오늘 엄청 했어요 저는 겁났던 게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 이런 거일까봐 그런 건데.. 그건 아니고 운동을 오래 안 하고 스트레스.. 도 너무 많이 받고 힘들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진짜 하루종일 봤어요 수영하기가 힘들 것 같으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 찾아보고 세면대에 물 받고 손 운동도 하고 목 쪽 통증이 손으로 다 퍼진다길래 상체 운동도 하고 레그 익스테이션 머 그런 게 있는데 그게 제일 좋대요 그것도 보고 손 운동은 볼 마사지 하면 좋대서 그것도 사고.. 사주 풀듯이 머 하면 진짜 죽어라고 파요 성격이 그래요 그리고 방수팩에 넣어놓고 아침마다 한 15분 정도 물 틀어놓고 걸으려고요 그것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뭘 했을 때 나름 몸이 괜찮아지는지 확인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루틴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폰은 아마 안 보고.. 글도 한 이틀에 한번 이 정도만 적어서 팔고.. 그러면 몸이 많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일단 핸드폰을 드는 행동이 몸에 죄악이에요 그래서 마카를 아마 글은 지워야 되니까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어올 것 같은데 겸사겸사 좋아요도 누르고.. 글을 더 쓰는 건 손에 안 좋으니까 안쓸 것 같아요 그러고 아 건강해질 것 같다.. 그 생각이 드니까 긴장이 좀 풀려서 행정학도 좀 봤어요 몸을 좀 많이 풀어놓고 나중에는 피티나 그런 걸 하려고요 돈을 모으긴 해야 돼요 지금 바로 수영을 들어가는 건 너무 급해요 제가 드럼을 안 쳐도 결국에는 살려고 운동해야 되는 것 같아요 자야죠… 자고 일어나면 운동해요 한 7시 그 정도에는 일어날 것 같아요 정리하고 나면 사실 덜 들어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쉴 때가 되긴 했네요 글을 안 적응 것 같어서 조금 더 적어보면… 드럼 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도박인 것 같아요 사실 음 사주 풀어서 돈 나오는 게 한 50 되는데 그걸 모아두면 크잖아요 근데 그 돈을 드럼 치는데 쓰면 (나중에 건강해지고 나서..) 그만큼은 또 어떻게 보면 돈을 못 모으는 거예요 수영이나 피티야 그거는 정말 해야 몸이 건강하니까 앜쩔 수 없는 거고.. 교정이나 드럼은 이제 좀 다른 영역인거죠 근데 본인이 이제 어떻게 보면 한계점에 부딪친거죠.. 더 그렇게 견디면서 살 수 없다는 확신이 드니까 그럼에도 도박을 거는 것 같아요 교정도 사실 도박이에요 제 인생 마지막 도박이에요 아마 더 비슷한 일상이 이어지면 제가 정신적으로 못 견딜 것 같으니.. 그냥 걸어보는 거예요 그것도 한 내년 12월 정도겠네요… 글은 지워도 또 언제 쓰려나.. 공시 붙은 것도 써야 되는데.. 그렇게 됐네요.. 일단 운동 꾸준히 해볼게요 몸 좀 괜찮아지면 핸드폰 보려고요

bian1008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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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장기적인 심리상담을 이어가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상담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상담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한국에서 약물치료를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상담도 필요에 따라 병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해외에서 상담을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 한국에서도 꾸준히 상담을 지속하고 싶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정적인 자기인식과 낮은 자존감을 성취를 통해 극복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도 매우 민감한 편이고, 일부 자폐적 성향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 현재 상담사분께서는 제가 소속감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줄이고, 진정한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타인의 시선과 관계없이 그 가치에 부합하는 일/무리를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상담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장기적인 상담을 통해 제가 스스로를 왜곡해서 바라보거나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부분들을 함께 짚어보고,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계속 상기시켜 주시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수 있도록 도와주실 상담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상담사분과 서로 잘 맞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를 잘 이해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는 분을 만나 오랫동안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상황과 적합한 분이 있디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 고민에 대한 접근 방식: 감정적인 공감과 무조건적인 지지가 우선인지 /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가 우선인지 ->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가 우선 문제의 초점: 과거의 상처와 근본적인 심리적 원인 탐색에 집중할 것인지 / 현재 겪고 있는 증상 완화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변화에 집중할 것인지 -> 현재 겪고 있는 증상 완화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변화에 집중 상담의 주도권: 내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내담자 주도형(비구조화)이 편한지 / 상담사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질문이나 과제를 주며 이끌어주는 상담사 주도형(구조화)이 편한지 -> 상담사가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질문이나 과제를 주며 이끌어주는 상담사 주도형(구조화)이 편함 상담사의 피드백 태도: 내 모든 이야기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주는 부드럽고 따뜻한 경청자를 원하는지 / 내가 미처 *** 못한 모순이나 반복되는 패턴을 예리하게 짚어주는 객관적인 분석가를 원하는지 -> 내가 미처 발견못한 모순이나 반복되는 패턴을 예리하게 짚어주는 객관적인 분석가 관계의 온도: 인간적으로 친밀하고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멘토 같은 분위기가 좋은지 / 사적인 감정 교류 없이 일정한 선을 지키며 철저히 전문적인 거리감을 유지하는 분위기가 안심되는지 -> 무차별 상담의 속도: 당장 눈에 띄는 결과가 없더라도 내 마음의 호흡에 맞춰 천천히 깊게 다루길 원하는지 / 단기간 내에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빠르고 집중적인 변화를 추구할 것인지 -> 당장 눈에 띄는 결과가 없더라도 내 마음의 호흡에 맞춰 천천히 깊게 다루길

#약물치료 #불안 #우울 #상담치료
zzvvb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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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려워요

중2입니다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을 수 있나요?부모님이 절대 다시는 보내주지 않을거래요

#정신과 #우울 #가족
미증유인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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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공허해요

하고싶은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처럼 똑같은 일상만 이어지고 평생 돈을 보고 살아야 하고 지루하고 다들 이런걸 인생이랍시고 버티는건가요?나이가 들면 직장에서 잘 안 받아준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수명이 너므 길어요

저능한식충이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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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기싫다고요

그냥 안힘들다안힘들다 희망이있다희망이있다 하고 세뇌를 해도 씨ㅗ발 살기싫어요 대학 가도 Ai가 직업 대체하니까 전공 못 살리는 게 대부분이라 자격증 3개 이상은 남들도 다 이정돈 평균적으로 하니까 기본으로 따둬야 하고 학점 잘 받고 토익 준비하고 취직 겨우겨우 해도 집값이 미쳗는데 뭐 집을 어케사나요?산다고 해도 개꾸진 집에서 시작하는데 이게 평생이 아니면 몰라 언제 끝날 지 모름 가족들 보면 취직하고 돈 버는데도 개꾸진 집에서 못벗어나고 돈이 부담돼서 더 넓은 곳으로 가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이게 진짜 희망회로 돌린 결과일까요

저능한식충이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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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 상대하는 것이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인간관계에서의 고민

#인간관계
kululu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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