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막말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막초5가됀초등학생입니다 제가 2살때 엄마,아빠가 이혼하셨는데여 저희 3남매는 다 아빠를 따라갔어요 그때당시 엄마가 임신을 하셨거든여 4학년때 아빠가 새엄마를들여 전학갔어요 근데 엄마,아빠께서 맨날 밤마다 싸우시는데 엄마는 맨날 제 탓이레요.그엄마한테 저하고 나이가똑같은 아이가있는데 맨날 걔하고 차별하고 진짜 힘들어서 죽고싶었어요 지금도그렇고요 근데 2023년8월달에 이혼을 하셨는데 다시 재결합한데요 내맘몰라주고 맨날 막말하는 친구,가족때문에 너무힘듬니다 어떻게 안됄까요?

외로움 때문에 자꾸만 잘못된 선택을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혼자 독학재수를 하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2년전 성폭행과 학교폭력의 상처 때문에 정신과에서 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를 진단받고 약물 치료중입니다. 그 때문에 수능을 망치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치료와 공부는 한번에 가져가기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재수를 하는 것 자체에 굉장한 절망을 느꼈습니다. 불안하고 죽고싶고 괴로웠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견뎌내고자 오픈채팅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친해지고 카톡으로 대화하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취준생이라는 한 오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7살이 많았고 저와 똑같이 서울에서 자취중이었습니다. 접점도 많고 오빠가 절 챙겨주는게 좋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주에 2번은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잠자리도 가졌습니다. 저는 일주일 내내 만나는 사람이 없다가 오빠랑 사귀게 되면서 주에 2번은 그래도 재밌는 시간 보내고 그러는게 좋았습니다. 다만 오빠가 문제가 좀 많았습니다. 저와 잠자리를 할 때 무조건 영상을 찍으려고 하고, 교복을 입어달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했고, 또 몸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던지 영상통화로 같이 욕구를 풀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빠랑 사귈수록 잠자리만 잠깐 하고 헤어진다던가 며칠 내내 연락이 안된다거나 절 불안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계속 가스라이팅 하고,외모지적을 하면서 절 굉장히 가치가 낮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지를 시켜주더군요. 저도 사람이기에 힘들어서 짧은 두달간의 연애를 그만뒀습니다. 다만 헤어지고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주 7일 내내 사람을 한 명도 안 만나고 혼자 지내다보니 힘든 일이 있으면 털어놓을 사람이 아무도 없고 잠깐 바람쐬러 나가고 싶어도 만날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너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공부도 거의 못했고 하루종일 목이 쉬고 눈이 붓도록 울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고 한달 뒤 오빠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보고싶다고 말이죠. 저는 되게 기뻤습니다. 오빠와 다시 만날 생각에 정신과 치료도 열심히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오빠가 그렇게 지적했던 제 외모를 바꾸기 위해 보톡스도 맞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오빠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잠깐이라도 열심히 살았는데, 어제 오빠와 전화하면서 꽤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빠가 사실 저 말고 만나는 다른 여자애들이 있었다는겁니다. 저랑 사귈때도, 그리고 저와 이별하고 나서도 많은 여자애들과 실제로 만나서 놀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보고싶다고 한 건 그냥 생각나서 연락한거고 다시 사귈 생각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끝까지 제 마음을 가지고 노는 오빠가 너무 미웠지만 이대로 오빠와 끝나버린 것 같아서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울고만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찢어지도록 아프고 죽고싶네요. 제가 왜 그렇게 열심히 가꾸고 오빠와 만날 날을 기다렸나…너무 바보같고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그래서 저도 오빠한테 더 이상 매달리지 말고 덜 괴로워지고 싶어서 어제 오빠의 얘기를 듣자마자 인스타, 카톡 차단을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도 맞는 선택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나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빠에게 문자로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인사하고 싶다고 보냈는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실 만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오빠 얼굴을 보면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만나자고 한건데 제가 잘 보내줄 수 있을까요… 사실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얼굴 한 번 보는게 맞을지 아닐지…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심적으로도 불안하니 자꾸만 잘못된 방향으로 사람을 만나고 상처받고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오픈채팅 안 한지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앞으로 안 할 자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외로움을 스스로 잘 극복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오빠를 잊고 잘 살아가고 싶어요. 조언해주세요.

남편과 이혼 위기에요

시댁과의 갈등으로 남편과 다툼이 종종 있었는데, 최근 그 문제가 심각해져 크게 다투었어요. 금전적으로 궁핍하다보니 시부모님께 손을 벌리게 됐고, 이 부분 때문에 시어머니의 구박과 갈등이 심해져 결국 남편과 큰 싸움을 하게 되었고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늘 이런 문제가 있을때마다 남편은 늘 가운데에서 쏙 빠지고 저와 시어머니 둘만의 문제로 치부하고 저희를 탓하고 짜증내기 바빴어요. 그 문제의 중심에 본인이 있음에도 남편은 남의 일인것 마냥 화를 내더라구요. 심지어는 어린 두아이가 있는 앞에서 시어머니와 제게 ***을 하며 소리를 질러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이혼을 고민중인데 아직 돌도 안된 둘째와 네살된 첫째 아이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마음이 내려앉고 크게 구멍이 난 기분인데,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겨우 살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을 자신이 키우고자 하지만, 제가 아이들과 집을 나온 후 계속 연락을 이어가려고 해도 연락두절에 아이들이 보고싶다고 영상통화를 걸어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없으면 못산다는 사람이 어쩜 이렇게 매정한지 이해가 잘 가질않습니다. 저는 남편과 부부상담을 받아서라도 관계회복을 해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있는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남편은 그러길 원치않는지 아예 단념을 하는 듯한 모습에 절망스럽습니다. 당장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집에 와있지만 오래 있을수 없어 거처를 알아보고 있는데 모아놓은 돈이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경력단절에 둘째가 너무 어린 젖먹이라 당장 일을 시작할수도 없어 생계도 급하구요. 너무너무 힘든데 극단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아이들때문에 꾹 참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멍하고 아이들을 케어하다가 잠깐 쉴 틈이 생기면 눈물만 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삶이 너무 절망스러워 다 포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남편이 안녕이란 말한마디 못하고 바다속에서 영영 못돌오고있어요

너무보고싶은데 보러갈 방법이없어서 남편이 데리러오기만 기다린지 6개월이되도 안오네요~ 그날에 사고가 잘못했다고 말 한마디없는 23년10월22일 군산 앞바다 선장 예인선 해경 제발부탁인데 남편을 집으로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이후로 제삶은 강아지 밥주는게 전부입니다 남편이 떠나고 3개월은 아들 둘이 저를 버린거 같고 같이 낚시가서 살아남은 지인들이 원망스럽고 행복하게 삶을 살고있는 남편에 회사동료들을 보면 나만 왜라는 생각에 집을 선택하고 강지하고 둘만에 운둔 생활을 선택했습니다. 매일 남편이 있는 납골당에가는것도 이제 원망으로 바껴서 뭘하면서 살아야할지... 매일 같이 일하고 밥먹고 싸우고 사랑하면서 살던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두아들때문에 살고는 있지만 남은 삶 동안 저에게도 행복이 있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상실감과 슬픔은 정말 깊어 보여요. 작은 일상 속에서 조금씩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서서히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삶의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카님의 인생에 남편 분이 원하는 삶에 대한 기대와 스스로의 기대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연인과 헤어진 후 혼자 멈춰있어요.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상대방과 나아가기 버거운 제가 만나 결국 헤어졌어요. 그 후로 그 사람은 힘들어도 계속 달리는 중인데 전 똑같이 멈춰있어요. 같은 직장을 다녔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이직하겠다며 나왔어요. 직장을 구하지도 않고 나와서는 이름만 정직원인 알바를 하고 있어요. 새로운 곳을 구하려면 자격증도 따야하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맡은 일이 있으니 출근도 하고 열심히 하고 인정도 받지만 평생 머물 곳이 아니니 얼른 또 공부해야하는데 그게 안돼요. 책은 샀는데 공부은 안하고 퇴근만 하면 매일 울기만 하고 또 다음날 출근하고. 벌써 이별한지 두달이 넘었는데 혼자 이렇게 뒤쳐지고 있어요.... 병원도 다니다가 안맞는다 싶어 그만 나왔는데 새로운 곳을 갈 용기가 없어요. 내 인생의 제일 큰 걸림돌이 변하지 않은 자신인 걸 알지만 자꾸만 우울증탓을 하게 돼요. 올해 안엔 꼭 이직해야하는데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주변 친구들과도 너무 상황이 달라져 만나기 힘들어져요... 혼자서만 뒤쳐지는데 공부는 하기 힘들고.. 그냥 무책임하고 게으른 사람이에요.. 그런데 또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스스로를 전애인이 역시나 넌 똑같구나 하며 한심하게 볼까 창피하고.. 변하고 싶지만 그게 안되는 스스로가 저도 괴로워요.. 병원을 다시 다녀볼까요...? 것보단 공부가 우선일텐데.. 답을 알면서도 이렇게 그냥 계속 묻고 울고 자책하고.. 이러고만 있네요..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올해 39인데 7년을 함께 한 남자와 이별을 결심햇다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도 하며 아이 계획도 가지며 미래를 그려나가는것이 나에게는 큰 행복이엿다.. 하지만 일상생활중에 말이나 행동들.. 로 내가 그리는 미래가 점점 불안으로 다가와버린것이다.. 그 사람은 다툴때마다 내가 서운한 감정을 얘기햇다면 나는 상처를 좀 받아봐야 하는 사람 없어서 굶어 봐야하는사람 욕좀 먹고 살아야 되는 사람 눈칫밥좀 먹어 봐야 하는 사람 잘해줘선 안되는 사람..그런말들을 내 뱉으며, 그런말들이 나한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를 얘기하면 그런 말 안나오게끔 잘하던가.. 식이엿다.. 나는 그를 원망을 하면서도 내가 변하고 그사람이 말하는 사람으로 바꿔가겟다며 사과를 하면서 그 7년이란 세월을 보내왓다..뭐가 뭔지 솔직 모르겟다..판단력도 흐려진 상태서 어떻게 이 상황들을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야 할지.. 내가 그리 못난사람인가 나를 의심도해보고 상대 탓도 해보고.. 이중적인 나를 보는거 같아 실망스럽기만하다.. 같이 살 집도 고르는데 잇어 사람이 누워서 잠만 잘수 잇는 공간이면 됫지 넌 왜그리 남들과 똑같이 살려고 하냐? 그럼 그렇게 해줄수 잇는 남자랑 살지 왜 나랑 살려고 하냐? 원룸,월세를 고집하는 상대방.. 나는 삼천이 됫던 사천이 됫던 우리집이 잇어야 된다는 입장..그 월세 돈이 아까웟다.. 가치관차인가.. 일 하고잇을땐 그 사람이 두어번 내면 나도 내가 낼수잇는 금액 선에선 그나마 써왓다고 생각해왓는데 결국엔 누가 더 많이 썻는지 카드내역으로 비교 하자는 상대.. 너가 밥먹고 다녓던거 다 대출 내서 사먹여 왓다며 잇는람람과 없는 사람 얘기 꺼네며 본인은 대출 내가며 쓰고 잇는데 너는 너돈 꽁꽁 숨기면서 손해보기 싫어 하는 사람 아니냐며 따져왓다.. 난 그런 사람이 아니엿던거 같은데.. 이 남자에게 만큼은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잇엇지 않앗나 싶다.. 밖엘 나가면 나는 런치를 먹자는 사람 그 사람은 먹을거면 불편함없이 아쉬움없이 넉넉히 먹자는 사람이다.. 매일 돈돈 하는사람이엿다보니 그냥 아쉬워도 런치2만원짜리 먹자곤 하면 사람 붐벼서 가기도 싫고 갈거면 배부르게 십만원치를 먹는 사람이다.. 그래도 런치가자고 얘기하다보면 어느순간 쪼잔한사람,약은 사람이 되어 잇다.. 티비, 폰 볼륨이 너무 크다 싶으면 좀 줄여달라고 얘기하면 귀를 막던가 라고 하기도 한다.. 말이 거친 그 사람.. 반이상이 욕이다 남 헌담, 비난 일상이다 욕좀은 하지말라고 불안해지며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은 소리만 듣고 자라왓냐고 내 입으로 말도 못하냐며 말할권리를 주장하는 사람.. 틀린말도 아닌거 같으면서도 내 감정은 썩어 들어가는 나.. 그러면서 또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붙잡고 잇는 이중적인 내 모습이 너무 싫어진다..

10년의 연애가 끝이 났다.

오늘... 전화로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제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어서 안 그래도 헤어지면 제가 무너질 것 같기는 했어요. 나의 중학교 마지막과 고등학교... 20대 초중반을 같이 보낸 사람이었어요. 너무 괜찮은 남자친구였고 늘 귀엽고 사랑스럽고 투정 많던 사람인데... 연애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힘들어지더군요. 제 마음은 한결같이 그 사람 너무 좋아하는데 서로 너무 잘 아니까... 지금 서운해하는구나. 거슬리는구나. 화났구나. 힘들구나를 바로바로 캐치했는데... 점점 바빠지는 일과 그로 인해 서운해하는 게 느껴지는 남자친구.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일과 너무너무 사랑하던 그 사람이... 예민해진 저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도 일이 급해서 우선순위가 일이 먼저였어서 모른 척 했어요. 늘 그랬듯 남자친구가 혼자 많은 생각을 하다 솔직하게 서운함을 털어놓더군요. 10년동안 연락 문제로 서운했던 적은 몇 번 있었어요. 하지만 크게 싸운 적 없었고 해결될 때까지 서로 기다렸었는데... 제가 달라진 걸 느꼈어요... 지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제가 잠도 못 자고 일에만 매달린 걸 아는 사람이니까... 저 말 하나 하는데 또 혼자서 마음 고생 심했겠다 싶고... 내 스스로가 못나보이고 미안하고...제 일에 대한 자부심까지 떨어지더라고요. 잘해주는 남자친구와 달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사랑하는 만큼 주지 못하는 제가 싫었고. 그냥 지쳤어요. 남자친구가 저 말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고 헤어질 자신도 없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비참하더라고요. 현타가 왔어요. 근데 우리 사랑이 너무... 힘들고 아팠어요. 연애를 하는데... 헤어진 것처럼 힘들었고 조심스러워졌어요. 내가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 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긴 기분이었어요. 그렇게나 가까웠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헤어지자는 생각을 하기까지 두 달이 넘게 걸렸어요. 무서웠어요. 이 사랑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그 사람 없이 날 사랑한다는 게.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이 함께하지 않고 과거로 남는다는게. 더 이상 추억이 쌓이지 않고 지나간 10년만 추억하는게... 전 그 사람 없이 살아가는 게 자신이 없어요. 그 사람이 없는 제 인생. 미래. 다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 사람이 없는 제가 그려지지 않아요. 그런데 어떡해요... 제 욕심으로 계속 붙잡고 있을 수록 그 사람이 상처받는게 보이는데... 전화로 9시간을 얘기했어요... 지금 되돌아보니 너무 괴롭게 한 것 같아요... 그 사람도 처음엔 당황을 했고 같이 울었고... 너무 힘들다고 수긍해줬어요... 제가 없는 미래가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못 보는게 견디기 힘들다고 연락은 계속 해달래요... 이게 맞는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이대로 죽어버릴까 봐 무서워요. 지금 제 모습이 너무 낯설고 그 사람한테 보여지는 것도 싫네요... 내가 싫어져서 그 사람이 절 미워하는 미래보다는 차라리 죽어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해요. 전 원래 자존감이 높은 편이었는데 제 자신을 미워하는 지금이 너무 낯설고 다른 사람 같아요... 불안하고 힘들고 아픈데... 눈물은 흐르지 않고... 멘탈도 회복되지 않네요. 살아갈 필요도. 의욕도. 자부심도 잃어서 일을 할 필요를 못 느끼겠어요. 원래 헤어지면 이렇게 세상이 무너지나요?

상실

그 사람 없이 살아가야 한다니 차라리 죽을래요 날 그렇게나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던 그였는데 언제까지나 행복할 우리일 줄 알았는데 저는 그 사람 없이 안 될 것 같아요

무엇을 해도 아무런 생각이 안드는데 어떻게 하죠?

저는 평범한 10대 남자아이입니다. 장거리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진지 1달 정도 되었습니다. 안좋게 헤어진게 아니라 그 후로도 행복하게 지내던 도중 제가 너무 집착한 나머지 인간관계에 관여를 하게 되어 최근에 다퉜는데 그 후로 그 아이 생각 밖에 안나고 서로 사이가 안좋아질 뿐더러 이젠 그 아이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저는 진짜 다시 재결합 하고 싶고 재회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이혼고민이네요

초등학교 4학년 딸이제 10개월 되는 딸 두딸을 키우는 유부남입니다. 혼자 외벌이하다가 와이 프고 3월달부터 일하고있는데 둘째때메 계속 그만두고 싶어합니다. 저희 지금 경제적인 상황은 빚 5천에 차값 1500만원. 집도 전세 살이 하고있습니다. 이제 좀 맞벌이하면서 빚도 갚고 미래를 좀 그려보겟다했는데 또 힘들다는 핑계로 외벌이 할꺼같네여.... 진심으로 이젠 어떻케 살아야될지 고민이네요. 전 나름 교대 근무하면서 일 안쉬고 계속 살아왓던거같은데. 와이프 일하니깐 최대한 집안일도 열심히 햇던거 같은데 ..일 그만두면 첫째 학원...몇개없는 보험 등 다끊어야된다고 해도 일도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다고 하네여.... 이혼하자고 하면 이혼할까요? 애기들은 어떻케 해야할지..저도 이제 남들처럼 집도 사고 하고싶은데. 힘드네요 .세상사는게

잠수탄 남자친구를 깨닫게 하고 싶어요

8개월 사겼는데 한달 반 마다 일주일씩 잠수를 탔어요 근데 제가 계속 먼저 연락해서 일주일이지 안 하고 있으니까 저번에는 12일동안 연락이 없어서 결국 또 제가 했네요 이번에 또 잠수를 탔는데 이제 더이상 연락 하기도 싫고 내가 그렇게 소중하지 않은가 싶은데 그럴때 말고는 다 너무 좋아서 아쉽기도 하고 꼭 잘하다가 잠수를 타더라고요 잠수가 잘못됐고 제가 소중한 사람이구나를 느끼고 변해서 돌아와서 잘 만나고 싶은데요 그러려면 지금 그냥 잠수이별이구나 하고 아예 연락을 안 하고 살아야 할지? 아니면 헤어지자고 보내고 마무리를 할지? 어떤 게 더 깨달음을 얻고 변화할 수 있을까요? 저를 살면서 가장 길게 만났어요 6개월이 최대였고 그전에 연애를 별로 안 해봤고 여자가 먼저 고백했다가항상 나쁘게해서 차였대요 저한테 처음으로 먼저 반해서 사귀고싶다 생각했고 결혼까지 진지하게 이야기했어요

이별한지 이주 넘었는데 좋게 마무리 했는데 오늘 급발진해서 카톡보냈어요

좋게 마무리했는데 그 좋게 마무리한 게 속상하고 짜증이 나서 갑자기 제가 급발진해서 카톡으로 한마디 쏘아 붙이고 다시 차단 해버렸는데 .. 저를 ***로 생각하겠죠 마음이 불편해죽겠고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어요..

2년사귄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17살이 되었는데요 전남자친구랑 중학교생활을 3년내내같이하다가 24년 2월달에 헤어졌어요 2년좀넘게 사귀고 남자친구가 혼자 마음정리하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그 아이가 가장 친한친구였고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인데 이제 옆에 없으니까 살아갈 재미도 없고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다시 만나고싶은데 저랑 다시 만날마음이 없대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 전부였는데 어떡해야할까요 금방이라도 죽어버리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 이별한지 두 달이 넘었어요.

남자친구는 저와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와 사귀기 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와 헤어지기전부터 연락을 했는지 헤어지고 연락을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재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맘이 너무 아팠어요. 남자친구와 사내연애를 했고 제가 작년 12월에 퇴사를 했어요. 남자친구는 퇴사를 말렸지만 퇴사를 하게 됐어요. 매일 회사에서 보다가 자주 보지 못하니 저는 더 애뜻해졌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니였던 것 같아요. 한 번씩 만나도 피곤하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머리로는 아닌거 아는데 계속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어요. 오지 않을 연락을 상상하면서 연락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 사람이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 편으로는 못 지냈으면 하는 맘도 있는 것 같아요.

전문가 썸네일
이유진님의 전문답변
어떤경우든 이별을 겪어내는 건 참 힘든 여정이에요. 마카님 스스로의 감정에 부드럽게 다가가 보는것이 좋겠어요. 예를들어 그 사람과의 추억이나 현재의 감정을 일기나 편지 형식으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글로 쓰다보면 마음이 정리가 되서 가벼워지거나 방향이 잡히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취미나 활동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힘든걸 알고있습니다. 언제나 옆에 있겠지라는 안일함으로 모든걸 망쳤다는 생각으로 매일 자책을 하며 지내고있어요... 그래도 주변에 최대한 괜찮은척하며 안하던 운동도하고 산책도 하고 공부도하고 닥치는대로 하고있습니다. 다만 그 때 그 사람의 말과 표정이 머릿속을 맴돌면서 괴롭히고 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 수면위로 끌어올립니다.. 밥도 못먹고 살기는해애해서 매일 바나나 한개 삶은 달걀, 영양제를 챙겨먹어요... 하지만 먹을때마다 헛구역질이 나와 참으며 먹습니다.. 머리는 살고싶다하고 몸은 죽고싶다고 싸우는 그런 느낌이네요... 또 밤이 오는게 무서워요...어두워질 수록 극심한 우울감이 찾아오고 자꾸 그 날의 기억들이 너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주책이라 할 수 있지만 운전하다, 길 가다 갑자기 눈물이 떨어지기도 하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살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러다 억지로 만들어낸 의욕마저 갑자기 사라질까 두렵고 3주째 이 상황만 반복이됩니다...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관련 유튜브, 서적 등을 참고하고 좋다는 방법은 거의 다 해봤지만 변함이 없네요...

그냥 죽어버려

그 애가 웃는 것만 봐도 토악질이 나올 것 같아요 나만 그 시간에 가둬놓고 흘러가버린 새끼ㅗㅗㅗ 최악이다 진짜

할아버지와의 이별

할아버지가 곧 돌아가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저를 정말 아껴주셨는데... 한 달전에 병문안 갔을때도 인사드리고 나올때 제 손을 찾으시며 잡으셨어요 그 때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더더욱 마음이 슬프고 무겁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래도 할아버지는 평생 죽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그걸 바라기도 힘들다는 사실이 너무 무력하고 이별이 이렇게 힘들고 슬픈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잠을 못 자겠어요 고3때도 친했던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을 겪었었는데 그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끼려니 너무 힘드네요 고3때도 일상으로 돌아오느라 힘들었었는데.. 사람과의 이별이 이렇게나 힘든 일인지.. 22살인 저는 마음이 미어지고 너무 힘드네요

전문가 썸네일
서영근님의 전문답변
할아버지의 사랑을 추억하고 이별을 충분히 애도하며 마카님의 마음을 잘 추스를 수 있기를 기원하며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1.추억 나누기 가족이나 친척들과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나눕니다 할아버지와 소중한 시간들을 이야기하며 공유하는 것은 슬픔을 함께 나누고 할아버지를 기리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감정 표현하기 마카님의 슬픔과 고통을 억누르지 않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는 것도 괜찮고, 일기 혹을 글로 쓰거나, 친밀한 사람에게 마음을 터놓고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핵심은 마카님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3.적절한 추모 방법 찾기 마카님 혹은 가족이 함께 할아버지를 추모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음악을 듣거나, 장소를 방문하거나 하며 할아버지를 추억하고 추모하는 것입니다.
3년 사귄 남친과 이별

중학교때부터 첫사랑이었어요.. 성인돼서 그친구의 고백으로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고요.. 어느덧 20대 중반인데 너무나도 맞지 않은 성향때문에 그친구가 지친다고 이별을 고하더라고요.. 그 뒤 신점 타로 미친듯이 보고 그친구에게 매달리기도 하였죠.. 단호함 속에 희망도 보여 마음이 괜찮았졌다 또 안좋은 신점 보면 힘둘고.. 그 뿐만 아니라 잠에 들지 못한지 3주째에요.. 조금만 잠에 들면 심장이 쿵쿵 거리고 식은땀이 나기까지 해요.. 1. 신점 중독에 빠진것같아요 2. 식은땀+ 심장박동 때문인제 잠도 못자네요

10년의 연애가 끝이 났다.

오늘... 전화로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제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어서 안 그래도 헤어지면 제가 무너질 것 같기는 했어요. 나의 중학교 마지막과 고등학교... 20대 초중반을 같이 보낸 사람이었어요. 너무 괜찮은 남자친구였고 늘 귀엽고 사랑스럽고 투정 많던 사람인데... 연애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힘들어지더군요. 제 마음은 한결같이 그 사람 너무 좋아하는데 서로 너무 잘 아니까... 지금 서운해하는구나. 거슬리는구나. 화났구나. 힘들구나를 바로바로 캐치했는데... 점점 바빠지는 일과 그로 인해 서운해하는 게 느껴지는 남자친구.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일과 너무너무 사랑하던 그 사람이... 예민해진 저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도 일이 급해서 우선순위가 일이 먼저였어서 모른 척 했어요. 늘 그랬듯 남자친구가 혼자 많은 생각을 하다 솔직하게 서운함을 털어놓더군요. 10년동안 연락 문제로 서운했던 적은 몇 번 있었어요. 하지만 크게 싸운 적 없었고 해결될 때까지 서로 기다렸었는데... 제가 달라진 걸 느꼈어요... 지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제가 잠도 못 자고 일에만 매달린 걸 아는 사람이니까... 저 말 하나 하는데 또 혼자서 마음 고생 심했겠다 싶고... 내 스스로가 못나보이고 미안하고...제 일에 대한 자부심까지 떨어지더라고요. 잘해주는 남자친구와 달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사랑하는 만큼 주지 못하는 제가 싫었고. 그냥 지쳤어요. 남자친구가 저 말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고 헤어질 자신도 없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비참하더라고요. 현타가 왔어요. 근데 우리 사랑이 너무... 힘들고 아팠어요. 연애를 하는데... 헤어진 것처럼 힘들었고 조심스러워졌어요. 내가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 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긴 기분이었어요. 그렇게나 가까웠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헤어지자는 생각을 하기까지 두 달이 넘게 걸렸어요. 무서웠어요. 이 사랑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그 사람 없이 날 사랑한다는 게.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이 함께하지 않고 과거로 남는다는게. 더 이상 추억이 쌓이지 않고 지나간 10년만 추억하는게... 전 그 사람 없이 살아가는 게 자신이 없어요. 그 사람이 없는 제 인생. 미래. 다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 사람이 없는 제가 그려지지 않아요. 그런데 어떡해요... 제 욕심으로 계속 붙잡고 있을 수록 그 사람이 상처받는게 보이는데... 전화로 9시간을 얘기했어요... 지금 되돌아보니 너무 괴롭게 한 것 같아요... 그 사람도 처음엔 당황을 했고 같이 울었고... 너무 힘들다고 수긍해줬어요... 제가 없는 미래가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못 보는게 견디기 힘들다고 연락은 계속 해달래요... 이게 맞는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이대로 죽어버릴까 봐 무서워요. 지금 제 모습이 너무 낯설고 그 사람한테 보여지는 것도 싫네요... 내가 싫어져서 그 사람이 절 미워하는 미래보다는 차라리 죽어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해요. 전 원래 자존감이 높은 편이었는데 제 자신을 미워하는 지금이 너무 낯설고 다른 사람 같아요... 불안하고 힘들고 아픈데... 눈물은 흐르지 않고... 멘탈도 회복되지 않네요. 살아갈 필요도. 의욕도. 자부심도 잃어서 일을 할 필요를 못 느끼겠어요. 원래 헤어지면 이렇게 세상이 무너지나요?

심리

저한테 마음이 떠났다고 했으면서 왜 프뮤는 저랑 걔랑 둘 만 알던 노래를 해놓은걸까요? 범진 인사도 올리고 오늘 프뮤만 두 번 바꼈네요 너무 의미부여 하는 거 같은데 둘이서만 알던 노래 예전에 같이 커플로 맞춰논 적이 있어요 하 진짜 지금 말을 잘 하고 있는건지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