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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춘기 자녀 학교생활에 관한 고민

저는해외거주하고있고 14살딸이 있어요 요즘사춘기가 온건지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고있고 과제도 제출하지 않아 학교에서 연락이 오기도 하고 있는데 이부분이 시작된건 아이들광의 관계의 어려움이 생기면서 였어요 해외다보니 딸이 친구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늘 친구들이 날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는 부분을 예민하게 생각하고 받아 들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 그부분을 더 심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별일 없이 친구들이 무심하게 대하면 많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반 남자아이들 몇명과 작은 일이 있었는데 그부분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 하고 뒤에서 많이 괴로워 하고 아이들이 자신을 싫어 하고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학교에 가는걸 두려워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이런부분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학교에서도 상담을 하고는 있는데 한국 같지 않아 그런지 크게 도움은 되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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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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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생일이 싫어요

그냥 생일이 다가오면 애들이 축하 안 해줄거같아서 두려운것도 있고 또 생일선물 받으면서 내가 준 애들이 안 주는거로 또 실***거 같고 준 애들은 내가 준것보다 더 못하게 주는거같아서 실***거같고 그냥 이 과정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게다가 시험 끝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실망 #선물 #시험끝났는데 #생일 #축하
집을연모하고있습니다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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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고민

한 친구랑 한4년동안 굉장히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최근에는 이유없이 엄청 미워졌어요. 저한테 해준것도 많고 저를 좋아해주는 것도 아는데 계속 미워지기만해요.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없앨 수 있을까요? 그냥 손절하는게 답일까요

#손절 #친구관계 #인간관계 #친구
민준카페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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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대하는 것이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인간관계에서의 고민

#인간관계
kululu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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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관계에 신경이 너무 쓰여요

그냥 평소랑 다르게 반응만 해도 내가 뭐 잘못했지 부터 시작해서 계속 그 생각만 하고 신경쓰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해야할 걸 못하고.. 어떻게 해야 마음을 좀 놓을 수 있을까요...?

#생각 #조언 #행동 #친구관계 #마음 #평소 #인간관계 #스트레스
푸른오리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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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가 진짜 한 풀이 할 곳이 없네!

여기서라도 말하는데… 나도 내가 잘못한건 알거든? 하… 아냐 잘 살고 있어. 정말이야. 감정을 내려놓자, 체념하자, 욕심부리지 말자. 내가 할일은 그 뿐이야. 절제하고, 체념하고, 아무것도 잡지 말고 그냥… 혼자 떨어져주면 되는데 그게 어렵네! 낄낄 어이털린다 정말..ㅋㅋㅋ 아니 내가 정말 친한 동생이 있었어. 그 동생이 나 엄청 잘 따랐거든? 진짜 친하게 지냈는데, 최근에 법 문제가 좀 끼이고 이것저것 하면서(이건 내 잘못이 맞음) 사이가 멀어졌단 말이지. 그리고, (뜬금없는 전개 같겠지만)내가 엄청 좋아하고 그리워한 옛인연이 있어. 최근데 어쩌다보니(이건 내 잘못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 사이가 멀어지게 됐어. 오랜만에(반년 안지남) 어떻게 지내나 보니까… 그 친했던 동생이랑 아주 히히덕 거리고 있더라? 꺄르륵 이야! 이렇게 재밌는 일이? 놓아야지… 이제 모르는 인연이니 그럴 수 있지… 하면서도 휘발 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사랑하는 이? 이뻐하는 이? 껄껄…헛소리도 변주곡으로 쓰고 앉았네. 하지만 말야… 아주 미워할 수도 없는게… 나는 아직 둘 다 너무 좋아해.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어. 내가 모질게 굴고서도 그냥… 미련하지? 낄낄.. 내가 모질게 내쳐놓고서도, 가라고 했으면서도, 정따윈 기대하지 말라고 했으면서도. 내가 그리워하고, 나만 후회하고, 멘탈도 탈탈 털려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ㅋㅋ… 내 기회나 잡자. 내 사람이나 잡자. 인연은 한줄기 바람일 뿐이니 스쳐 갈 수도 언젠가 다시 이어질 수도 어떤 방향으로 불든 어색하지 않을 테니… 내 이마에 맞딱드려 시원하게 불어오는 것들에만 집중하자. 내게 송글송글 맺힌 것들은 생각보다 넉넉한 하늘에나 집중하자. 다시 밀려올 바람이라면 만나게 되겠지.

#법 #인연 #친구 #감정 #후회
하루wo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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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탈퇴하고 싶어요

학교에서 저는 동아리같은 것들을 활동적이게 다니는 편이라 작년부터 이번년도까지 2번면접에 합격해서 학생부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막 나쁜건 아니지만 탈퇴하고 싶어요 이번년도에 경쟁률이 거의 없고 3학년 12명 뽑으면 15명정도 지원해서 면접을 봤어요 그래서 지금 부장들이 저포함 너무 그냥 쉽게 올라온거 같고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회장,부회장이 일을 너무 못해요 작년 선배들(부장),회장부회장 선배가 일을 진짜 잘한것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회장이면 그만큼 해야하는게 기본아닐까 생각해요 사실 선생님도 저를 회장에 추천하시고 저도 선거에 나가고 싶었지만 예체능쪽으로 가야하기도 하고 바빠서 나가지 않았는데요 제가 회장이 되었다면 이렇게 이끌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회의할때도 대충하고 빨리 끝내고 그바람에 원래 한달에 두세번하던 회의를 일주일에 한두번씩 모여서 하고 가고 너무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이런걸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느껴서 회장한테 얘기해봤더니 작년 회장 선배가 뒷사람 생각안하고 너무 열심히 한거다라고 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부회장은 그냥 옆에서 맞장구치고 대표로 하는것들만 하고요 회장부회장 모두 작년 학생부 차장이었는데 보고 배운게 없나 싶기도 합니다 작년,이번년도 학생부같이 하던 친구들도 모두 같은 의견이고 건의를 회장한테 해도 귀찮다고하고 바뀌는건 없어요 작년에 너무 학생부가 잘 활성화 되고 정을 쌓아놔서 그런지 이번년도 자치회는 모든 것에 불만이고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저희 학교는 벌점을 많이 받으면 선도에 가고 선도에 가면 학생부일경우 추방?이 되는데요 제가 지금 벌점이 조금있는 상태에서 지각 계속해서 선도 가고 탈퇴할까하는 생각도 할정도로 너무 무기력하고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그냥 학교에 있는 학생부에서 너무 진지한걸까요?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할지 고민입니다ㅜㅜ

#학생자치회 #학교 #학생부탈퇴
라을라을라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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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와서 부모님 속을 썩여요

제가 사춘기가 왔는데 그래서 감정이 오락가락 하고 사소한것도 다 짜증 나거든요.. 그래서 친구 관계도 너무 힘든데 정작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엄마와 싸우는 날도 부쩍 늘어 났는데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자신만 힘든거같이 말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힘들다고 하는데, 엄마는 나도 너 힘든거 아는데 라면서 대충대충 넘어가세요. 저는 제 마음을 알아주는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매일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요 부모님 속 썩이고 싶지 않은데,, 말이 그냥 막 나와서.. 다 뱉고 사과를 하는데 부모님은 쉽게 용서 해주시지 않으세요. 부모님이 제가 사춘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도 친구들 눈치보면서 살고있다는걸, 제가 친구들이랑 논다고 편히 웃기만 하지는 않는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바라는게 너무 많을걸까요?

#마음이해 #친구관계 #사춘기 #엄마와싸움 #감정
슬픔이55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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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무시

어린이집 조리보조로 일하고 있는데 어제 오후 간식나가고 보육교사 한명이 조리실로 오더니 간식도 너무 적고 간식 접시도 한개가 부족하다면서 성질을 내는거에요. 조리실에서 설거지나 한다고 나 무시한것 같다고 퇴근하고 저녁 먹는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저 무시한것 맞대요. 사지멀쩡하고 젊은 사람이 수급비 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고 무시하는것처럼 널 그 보육교사가 무시한거라고, 얼마나 부족하길래 젊은 사람이 설거지하고 있는거냐고 무시한거라네요. 없던 자존감이 더 떨어졌어요. 보육교사 그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말할때는 교양있는척은 다하면서 말하면서 나한테는 오만상 쓰면서 간식을 준게 맞냐는데 너무 제가 *** 같았어요. 빨리 이직을 해야하는데 풀타임으로 일하는것도 걱정이고 경력도 10년동안 단절이라 그것도 고민이고 그러네요. 세상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착한척하지만 다들 사람 깔보는 마음은 똑같은것 같아요.

#자존감 #간식 #이직 #어린이집 #조리보조
loveapplesk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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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손절

친한 친구 동덕여대 시위 옹호하던데 이걸로 손절하는 건 좀 에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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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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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갑자기 생각난건데.

1. 방관자는 가해자예요? 피해자예요?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에요? 2. 피해자가 방관하면 가해자에요? 피해자예요?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에요? 3. 가해자가 사실 피해자고, 피해자가 사실 가해자라면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예요? (예를 들면 치이카와 인어섬인가 뭔가 하는 거요) 4.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가해자 혹은 피해자의 지인이 그 사람을 생각해 방관한다면 그게 맞는 선택일까요? 5. 피해자의 방관을 사람들은 왜 무서우니까. 두려우니까. 눈치 보이니까. 등등으로 포장할까요? 방관은 나쁘다고 배웠잖아요. 정말 방관하는 게 나쁜 걸까요? 침묵하는 건 나쁜가요? 방관하는 건 나쁜가요? 그럼, 왜 예외를 둬요? 피해자는 왜 방관해도 피해자예요? AI가 그랬어요. 폭력의 원인 제공자가 가해자다. 그럼, 방관자는요? 왜 똑같이 가해자라 하는 거예요? AI가 그랬어요. 피해자는 여전히 피해자다. 피해자가 방관하는 이유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 어쩔 수 없다. 그런데요. 그럼, 방관자도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면 방관해도 되나요? 아니잖아요. 근데 왜 피해자만 감싸죠?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그나마 있는 AI랑 대화를 시도해 봤는데 말이 안 통하는 것 같아요. 반응 없음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도 물어보러 갈까.

#가해자 #폭력 #방관자 #피해자 #심리
대변이다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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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서 저만 못 끼는 느낌이 들어요

7명 무리로 다니는데 저만 그 사이에서 애들이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줘요 거의 같이 밥을 먹은 지 2년이 됐는데 지금 같이 먹게 된 친구보다 애들이 저에게 말을 안 걸어줘요 제가 먼저 말을 걸어도 중간에 끊겨요 거기 무리에서도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이제 저에게 말을 안 걸어줘요 저만 혼자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 무리 애들이랑 밥을 안 먹는 방법도 있지만 그 무리 애들이 아니면 같이 먹을 친구가 없어서 혼자 먹어야 하는데 혼자 먹기가 싫어요 이 일을 친구한테 말했는데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넘겨요 요즘 이 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제 누가 말투가 조금만 차가워도 하룻동안 기분이 안 좋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이 나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소외감
hayoon123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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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반끼리 배구대회를 했는데..

학교에서 반끼리 배구대회를 했거든요 근데 제가 거기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짓을 해버렸어요 그때 경기가 이긴팀끼리 하는거였는데 솔직히 거기서 제가 제일 못하거든요 그런데 두번이나 ***짓 하니까 저 멀리서 구경하고 있는 남자들이 속닥거리고 약간 비웃는 소리가 들려서 순간 ‘나 말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이후에도 계속 제 얘기할까봐 무섭고 또 한편으론 괜히 신경 쓸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쫌 걱정되는데 어떡하죠ㅠ

#경기 #배구 #트롤짓 #걱정 #학교
마음울림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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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정이 제꺼인지 모르겠고 미치겠네요..

어릴적에는 은근한 따돌림으로 외로웠습니다 그런 상황에 어릴적부터 가족과 주변 어른들이 저는 화내지말라고 참으라고만 강요했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놈들하고 몸싸움 해도 제 잘못이고 저에 대한 악담을 제 앞에서 대놓고하는 사람에게 따져도 제 잘못이고 뭐든지 제 잘못이라고 들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매일매일 쉬지않는 자기비하를 넘어 자기혐오를 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자격증 공부하든 운동하든 뭘하든 쓸데없다며 비아냥에 비하만 듣고 성격 고쳐보려고 진짜 온갖거 했는데도 무조건 제가 나태하고 쓸데없는 짓 한다며 비하를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도 넌 어차피 우리말 않듣잖아 하며 위의 것들을 반복하고 따지면 천하의 개x끼라며 온갖 욕이란 욕 먹거나 말하는 도중에 아니 심하면 말하기도 전에 말 끊고 다 알아~ 만 하는걸 거진 10년이상 툭하면 듣다보니 이제는 제 감정이 제꺼가 아닌거같고 나오려는 감정조차 제가 자기비하하며 억압하고 제가 뭘하든 비아냥과 비하만 들으니 의욕도 없으며 제가 저를 챙기려는거조차...제가 해서는 안되는 사치라 여겨질 지경입니다..

#자기비하 #자기혐오 #따돌림 #성격개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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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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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혼자야 4

유아시절때부터 지금까지 사진에보면 진짜 친구들이랑 논흔적없이혼자 흙만지고놀고 말걸면 친구는 딴짓하는 모습이포착되서 너무놀랏어요 그러나 저는 사진들을유심히 보며 간직하지만 늘 혼자네요 유아때부터지금까지 혼자인걸 보면 정말 외로운 사람이구나 싶엇고 가족잇어도 친구하나없는 그런 외로운 사람이엿네 하네요 .. 하아 .. 남자애들과 함께만 노래만 부른 모습만잇고 다 입맞춰 보이는 사진만 잇을뿐 에휴 ㅠㅠ 정말이지 뭐같이느껴지는 날이네여 오늘 비오는데 정말 초중고 전따와왕따당해놓고 도우미저와 같이다녀주는찬스까지써가며 이중적인애들도 봣엇는데 정말 장애잇으나없으나 똑같더라고요 사람은 왜케 한결 같지않은지모르겟네요 참 그러네요 에휴 …옛날친구들은 거짓말과 같은 속임과 인연끊기라고요 ㅠㅠ

newangel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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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을 빌리고 안갚고 막말을함

친구가 돈을빌렸는데 갚으라고 하니까 왜자꾸 재촉해?;; 이딴식으로 말하고 말을하면 자뀨 끊고 갚으라하는대도 내일 갚을께라고 말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안갚으면 어떻게 할껀데? 라고 아니까 그러면 안갚은거지 이딴식으로 말해요

#돈 #친구관계 #안갚음
박윤정이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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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친구관계에서 그리 즐겁지 않은것같아요

현재 대학교 2학년 여성 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같은 과 친구들도 거의 다 얼굴은 알고 존재감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에요. 주변에는 같이 다니는 친구 한 명과 그냥저냥 얘기 정도 나누는 네다섯 명 정도가 있어요. 사실 이렇게만 보면 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최근 들어 드는 생각은 이 사람들과 만나면 도대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거예요. 작년에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서로에 대해 모르니까 알아가는 재미로 대화도 나누고 얘깃거리도 많았고 즐거웠어요. 저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즐거움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거든요. 이제 한 해 정도 같은 사람들과 계속 지내다 보니 얘기할 거리도 없고 계속 수업에 관한 얘기만 나누면서 그냥 의무적으로 같이 있는 느낌이 들어요. 대화하면서 즐거움을 느낀 적이 최근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대학 친구들은 비즈니스 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면 즐거움은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 게 친구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편안함만 있고 더 이상 관계에서 활발한 티키타카 느낌이 안 들어요. 관계의 안정화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 저는 이 관계들이 불안해요. 결국 이 관계들은 깊게 사귀지는 못할 거니까 여기서 즐거움이 없으면 옆에 꽤나 가까운 한 명 빼고 애매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어색해지고 멀어지게 될까 봐 걱정이 되어요. 그래서 요즘엔 그런 사람들과도 의사소통을 활발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지 얘기를 나눠도 제 생각에 비해 대화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대화하고 나면 좀 아쉬움도 들어요. 이때 이런 얘기를 꺼내 볼걸, 이렇게 받아칠걸 등등... 사실 이런 고민은 친구를 처음 사귈 때쯤에만 하는 고민이라 생각했는데 왜 한 해 동안 본 사람들인데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오히려 작년이 더 자연스럽고 말이 술술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점점 대화도 줄고 그냥 필요해서 서로 옆에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친구들이 제가 재미없어 진걸까요? 어찌보면 제가 재미도없는데 필요에 의해 그냥 제 옆에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뭐 알고보면 진짜로 있을수도있죠.. 이런거에 속상해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저의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어서 참 그게 고민이에요. 초중고 친구들과는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말도 많이 오가게 되고, 꽤 친해진 친구들과는 이렇게 대화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언제나 대화가 잘 통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항상 안정감도 느꼈고요. 성인 친구는 좀 다르게 접근해서 봐야 하는 걸까요? 21살에 저만 이런 고민을 겪고있는건지.. 주변에 제 또래에게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 #사회성 #대화 #친구 #인간관계 #고민
내일도묵묵히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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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했던 친구랑 멀어진다는 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이던 친구들 5명과 3학년 초반까지 잘 지내왔고 그 친구들이랑 안친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잘 지내왔습니다. 그 중에 한명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서로 고민도 말하고 비밀도 말하며 친하게 지내왔고 그 친구의 인스타 부계정과 두번째 부계정(더 친한 사람만 있는 계정) 이렇게 두 개 다 맞팔이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제가 그 친구의 두번째 부계정에 팔로우가 끊긴 걸 확인했는데 저보다 덜 친하다고 느낀 친구는 남아있고 그냥 저만 팔로우가 끊겼습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디엠도 하고 잘 지내다 갑자기 이런 식으로 팔로우가 끊긴 게 너무 당황스럽고 제가 뭘 잘못해서 그 친구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친구와 복도에서 마주칠 때 먼저 계속 인사를 보내거나 해도 그 친구는 뭔가 벽을 쌓는 느낌..? 물론 제 착각일 수 있으나 저를 뭔가 피한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갑자기 친한 친구랑 진짜 순식간에 이런 식으로 멀어진 게 이해가 가지않고 사실 지금 제게 중요한 건 공부를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계속해서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오늘 2학기 고사를 보는 날이었는데 시험 보기 전 자습하는 동안 계속해서 이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성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지 배도 너무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제 생각들을 글로 적으면서 생각해보면 조금 괜찮아진다는 걸 듣고 자습시간 동안 해봤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친구한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게 맞는지, 그냥 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그 친구랑 친하면서 저랑도 친한 친구한테 슬쩍 물어봐도 되는 건지 그냥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학교를 가기가 싫어요… 마음은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모든 걸 회피하고 싶어요.

#고등학교 #스트레스 #인스타그램 #수능 #친구
안농농안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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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공기업 합격했는데 우울합니다…

장기 백수 취준생이 되는게 너무 두려워서 친했지만 공부에 거슬리는 친구들 다 손절하고 애인하고도 헤어지면서까지 독하게 공부했다. 덕분에 한번에 희망기업 합격하긴 했지만 너무 외롭다.. 합격하고 축하받을 사람도 없었고 근무지에 나빼고 다 애인 있는거같고 다 일하느라 바빠서 직원들끼리 친해지는 분위기도 아니고.. 하루종일 업무 외에 말도 별로 안하고 한가할때 연락할 사람도 없이 일하다 집오면 사는게 뭔지 싶네요.. 차라리 장기 백수라도 애인 있고 친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멀어지지 말걸.. 헤어지지 말걸.. 매일 이런생각만 드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합격 #외로움 #취준생 #장기백수 #친구
비공개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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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어떠한 일을 겪게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sns를 좀...많이 하는 대학생이에요 현재 가정사가 좀.. 어려워서 휴학을 하고 피*** 알바로 돈을 모으고 있어요, 이게 이제2달 정도 된 일이고 그때 있었던 일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보니 몸이 버티지 못할정도로 힘을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게 되어요 그때 한 디코방에서 전 스타듀밸리를 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얘기를 해야할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sns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볼테니깐 너도 좀 돌아봐라, 그리고 영상 편지로도 서로 안좋은 사이가 된건 아쉽지만 서로 인생을 돌아보며 성찰하자 라는 느낌으로 영상을 sns에 올리게 되었어요 갑자기 인생을 돌아보라는 글을 보면 당황하실것 같아 그전날에 있던 일을 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제 뒷담을 하는 글을 보고 욕설을 좀 하긴 했었어요, 그리고 바로 당사자를 불러와서 오해가 풀렸고, 욕한것에 대한 사과를 했지만 당사자는 디스코드 상태 메세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남기는걸 끝으로 좀 찝찝하긴 하지만 B와의 일은 이걸로 끝이 난것 같지만 뒷담을 하는게 좀 아닌것 같아서 사과를 원했어요 그래서 시작된 일인데 이제 당사자 L씨가 삐계로 저의 대한 조롱이 담긴글을 올린것이고 저는 그 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울었어요 고등학생 앞에서요 그리고 L와 관련된 일,상황, 그런걸 다 얘기했었고 디스코드 서버를 나가기전에 저랑 좀 같이 게임 했었던 분들께 이런일이 있어서 서버를 나가게 되었다 미안하고 고마웠다, 그리고 특정 2명에겐 앞으로 걔 언급 내앞에서 하지마라 이제 연 끊을거다. 라고 한거죠 그때 고등학생 앞에서 화가나 울었다고 할때 진짜 서럽게 울었어요, 배신감때문에요 그리고 부끄러운것 보다 너무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조롱을 하는 글을 보고도 그 얘한테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할려고 했다가 이러면 더 힘들것 같아서 그 새벽시간대에 디코서버를 새로 찾아 좀 편안한 하루를 보내나 싶었어요 하지만 그 sns에서 공론화가 터진거죠 제가 뒷담화를 했다 하면서 자기 위주의 진술을 쓰며 저를 공론화 하였고 고소협박,조롱,정신병,망상증,합리화 라는 소릴 들으며 당사자와 얘기를 나눠볼려고 했는데 저의 얘기는 들어볼려고 안했어요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조롱을 하고 망상증,합리화를 얘기하면서 말이에요, 디스코드로 2차 면담을 할때도 공론화 지우고 서로 갈길 가자 이랬을때도 제가 배신을 때린거고 sns을 다 차단해서 공론화를 한거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자기 언급을 했으니 이거 고소하겠다, 라며 저에게 제안을 한게 금요일까지 사과문을 자기에게 전달해라 아니면 고소 들어갈거니 자기의 부탁을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도 언급을 하게된건 너무 빠진 내용들과 그런게 있어 억울했고 무엇보다 욕설만 하기엔 감정섞이 말을 좀 하였고 격하긴 했어요 그때 술을 마시고나서 그랬으니까요, 카톡에서도 불쾌하게 했으니 사과를 했었고요 그때 이후로 저를 손절하고 차단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이제 저랑 친해질 사람 있나요 이런 느낌의 글을 올린건데 B씨 외에 한명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친해지고 싶어서 막 글을 올렸다 누군지 궁금하면 디엠 그 사람하고 계속 이어갈거면 자기를 차단 해라 라고 한거에요 그걸 심지어 제가 목격했고 당사자 그 조롱을 한 사람도 내 뒷담을 하는 사람을 보기 싫을정도로 스트레스라 써는건데 왜 그러냐 왜 그 글 내렸냐 하는 글도 목격했고요 그뒤로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다 집어 던지고 하루종일 침대에 있을정도로 움직이기도 밥먹기도 싫었어요 살기가 너무 싫었어요 어떻게 해야 제가 좀 편해질지 모르겟어서 글을 올려봐요..

#휴학 #뒷담화 #사이버불링 #감정상처 #대학생 #디스코드
채루나임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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