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어떤 카페에서 무슨 프로젝트 한다고 하나봐요. 일을 배워가면서 하는건데 비단 그림 작품 내는 일 뿐만 아니라 커피와 디저트까지 만드는 것까지 배우는 중이라고 하더래요. 문제는 일을 배우는 데 인간관계가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친구 측에서 그러지만 물론 매출 땜에 안나와서 그러는건 이해가 갈 수 있다고 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대요. 이 외에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돌아온건 온갖 쿠사리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물론 제가 봐도 잘못한 짓을 두번 한 적은 있지만 그만큼 그 친구도 많이 힘들다고 그럽니다. 잘못이 정당화가 될 수 없지만 그 친구가 마음이 여리고 부당한 대우 받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 친구이지만 이런 말을 들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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