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대인관계/따돌림
도와주세요..그냥 살기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1 평범한 학생입니다 중2 중3때도 종종 친구들이랑 많이 싸우고 친구가 한두명 정도만 있고 나머지는 다 앞에서 꼽주거나 그런 적이 한두번도 아니라 5번? 정도 있는데요 그래도 고등학교 올라올땐 사이 다 풀고 좋게 지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새 친구들 만나 너무 기뻤어요 분명 6월달 까진 좋았는데 저랑 제일 친하다고 느꼈던 친구랑 좀 멀어졌어요 아무 이유없이, 그래서 2주 정도 지나고 다시 다가가서 서운한거 있냐 물었지만 없다해서 그 당일,그 다음날까진 학기초때처럼 다 잘 지냈어요 하지만 갑자기 또 멀어지더니 제가 애들이랑 다 멀어지게 됬더라구요 무리가 저 포함 9명이였는데(거의 다 반 여자애들) 6명 정도가 절 무시하더라구요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싶어 선생님께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들어보시더니 제 베프랑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셔서 얘기 후에 그 당일 밤에 베프한테 연락이 왔어요 선생님한테 얘기햇냐,무슨 얘기햇냐 등등 그래서 전 이것저것 했다 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제가 어떤 친구 불편하다고 말한 걸 듣고 혼란스러웟다,불편했다 했더라구요 분명 그 친구도 자기가 불편한 점 등등 말해줘서 그런거엿지만..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서 하루? 이틀? 지나서 장문으로 사과를 보냈어요 그러더니 그 친구도 장문으로 사과왔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다 다시 지내고 싶다 하니까 자기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두명이 불편해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넷이서 다녀서 누군지 눈치 챘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연락을 해서 미안하다 어떤점이 불편하냐 했는데 한명은 완전히 오해였고 한명은 자기가 오해하기도 했고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제3자가 봐도 저만 사과할 일도 아니였지만 전 사과가 아니면 답이 없다라는 생각에 사과를 보냈어요 장문으로.. 했더니 한 친구는 다시 지내긴 어렵다 그래도 고맙다 햇고 한친구는 너가 그런 의도로 말한거 아닌거 알겠어 근데 당분간 지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고.. 그러고 나서 개학 지금 이때 전 혼자에요 쉬는시간 점심시간 등등 다 혼자에요 뒤에서 꺄르르 하는 무리애들 웃음소리도 들리고 급식실에서도 들리고.. 반에 다른 여자애들 무리도 있는데(소문이 안 좋은 친구도 있어요)거기서 놀면 저랑 너무 안 맞고 급식실에서도 남 눈치 보여요 뒤에서 쟤 무리 튕겼나봐, 왜 갑자기 저런애가 됐지 등등 너무 남 눈치 보여서 점심도 안 먹어요 그냥 쉬는시간 내내 숙제해요 근데 노이즈 캔슬링을 해도 뚫리는 웃음소리가 전 너무 공허해져요 전 항상 대인관계가 이런식이에요 예전부터.. 행복하다 불행은 너무 깊어요 잠깐이 아닌 거 같아요 이번에는.. 중딩때는 더 심했기도 했지만 옆에 친구들이 있어서 든든했는데 고등학교에선 제 친구들은 다 다른학교고 찐친도 없는 나머지 진짜 왕따 같아요 매일 밤마다 울고 불고 해도 소용 없는거 알아요 남 눈치 그만봐야한다는것도 알구요 근데 그 말들을 수백번 수천번 들었는데 어떻게 고쳐지겟어요.. 남 눈치 보는걸.. 제 자존심도 허락하지 않고 그렇게 왕따가 되기도 싫어요 혼자 잇기도 싫어요.. 요즘 갈수록 자살하고 싶어져요 근데 가족들 때문에 못하겠고 솔직히 용기도 없어요 근데 머리가 깨질듯이 복잡하고 미쳐버리겟고 왜 저한테만 이런 시련이 있는지도.. 행복하게 애들한테 사랑받는 친구들도 있는데 왜 전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는걸까요?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공허 #친구관계 #뒷담 #인간관계 #소외감
안녕하십니꺼
· 2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27
대인관계/따돌림
학교가기싫어요

막상 학교를 가면 늘 잘지내고 웃고 그런데 늘 가기전날이나 매일이 내일은 혼자일거야 분명 혼자남겨질거야 이러면서 무서워해요 반에 무리가 없고 그냥 누구랑 친하고 그러니 놀때마다 끼고그러는데 사실 다들 무리라기보단 모두 다 저같이 친하고 친하고 그런느낌이인데요 그래도 저는 엄청 친한건 아니라서 그런가 안정적이지않고 불안해요 머리론 가면 괜찮을거 알지만 너무 뷸안해요 이동수업에 친구가없으면 어떡하죠?

#인간관계 #친구관계 #소외감
dusqls3
· 2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65
대인관계/따돌림
인류애 상실 극복 방법을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 봤었어요 그런데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나서 나쁜 사람도 있을 수 있구나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경계하게 됐어요 이제는 많이 지쳐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고 저 역시도 관계에서 미성숙한 사람일 때가 있지만 이제는 그 자체가 싫어졌어요 타인이 저에게 피해 주는 거를 너무나 싫어하고 저도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신경을 쓰는 행위가 귀찮아졌어요 대화가 없을 때 편안함을 느끼고 혼자 있을 때 안정과 평화를 느껴요 사람과의 관계에 너무나 무감각 해졌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극복 방법을 모르겠어요 사람끼리의 관계가 유지 되려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그동안 회의감을 느끼고 오해나 왜곡이 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타인들과 있으면 고통이 늘어난다는 생각이 오래 지속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무기력의 감정이 먼저 들어요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고 해서 딱히 행복 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아요 누군가와 신뢰를 가지고 관계를 쌓을 수가 없어요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믿음 자체가 사라졌어요 극복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해결 해야 될까요?

#경계 #피해 #무기력 #신뢰 #관계
비공개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3
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가 힘듭니다

고1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친해진 친구(여)가 있는데 왠지 반친구들이 그 친구를 안좋아하는 게 보였습니다 그때의 저는 그 친구에 대해 잘 몰라서 왜 주변 친구들이 별로 안좋아하는지도 잘 이해가 안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를 필찾하는 게 제 눈에 너무 잘 보이는 거에요 예를 들면 이동수업때 저를 불러 같이 가자고 하거나 자기 화장실 가고 싶을때 저를 계속 부르는 겁니다 그때 저는 "주변친구들이 이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건가" 라며 나쁜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그리고 이 생각이 들고 나서부터 그 친구가 불편해졌어요 그 친구가 저에게 다가올때나 저에게 부탁을 할때 어떨땐 거절하지만 들어줄땐 막상 하기 싫다는 생각만 맴돌아요 하지만 전 1학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기도 하고 저는 남이 말하면 다 받아주는? 그런 순진하고 남들에겐 귀여운 친구라서 손절하자는 생각은 접어두고 지내고 있어요 2학기가 된 후, 제 입장에선 그 친구와 불편한 사이지만 다른 친구 추천으로 우연히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저와 같이 지내는 친구들 중 한명과 그 친구가 짝지가 되어 할수없이 같이 지내는 중이에요 저는 시계를 차고 다니는 편인데 계속 말도 없이 제가 차고 있던 시계를 풀거나, 시계를 차보고 싶다는 부탁에 허락했더니 제가 시계 달라고 할때는 계속 무시하면서 안주는 거에요 !!!! 영어 자습시간에 달라고 계속 말해도 안주길래 정색하며 "달라고" 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주변은 싸해졌지만 그 친구는 끝내 주지않고 결국 저는 다른 친구 손목에 제 시계를 거는 장면을 목격했을때 달려가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에 또 제 시계를 풀려고 하는거에요 순간 화가 너무 나서 "아 싫어!!!" 라며 화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그 친구 자리에 앉아있었거든요 화내자마자 그 친구는 저에게 " 야 나와. 너 다시는 내 자리 앉지마 " 이러는 거에요 처음엔 그 친구 말이 별로 신경안썼는데 집 와서 생각해보니까 화를 계속 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자존감 떨어져요 우리반 여자친구들은 다 화 내는걸 본적 없이 잘 지내는데 저만 화를 많이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어요 저 그 친구랑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손절하면 같이 학원다니기 불편할것같고 걔랑 학교에서 계속 볼텐데 어떡하죠

#불편한사이 #고1여학생 #우정 #친구관계 #자존감
조민하나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18
대인관계/따돌림
너무 힘들어서 깔아봤어요

한 번도 제대로 된 대인관계를 이뤄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항상 한마디 한마디 별거 아닌 거에 신경 쓰이고 오해하게 되고 나를 싫어하나 내 탓인가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관계를 망쳤어요 다 내 탓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상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왜 자기를 나쁜 사람으로 보냐/만드냐 말을 했어요 너무 미안해서 울었을 때도 있어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게 미안하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내가 싫고 고쳐야하는 것도 다 아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감이 안잡혀요 나는 왜 이럴까요?나도 좋은 친구, 좋은 연인을 갖고 싶은데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그런 관계를 만들 수 없나봐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모자른사람
· 2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20
대인관계/따돌림
힘들땐어떡하죠

그언니라면 다른분들같으면 토닥토닥해주고 얼마나힘들엇니 많이힘들엇지 그러며 도안송정주유소에서 현대오일뱅크엿는데 너무 기억나는 2017년도에 마주친 그분들이 그리워요 얼마나흘럿을까 잘지낼지걱정되고 나같은건 잊고지냇겟죠 그날 그렇게 그렇게 갑작스레 그래져서 잊엇을까봐요 실제로만나진않앗어요 경찰분들은 잘못되고 아닌그언니는 잘지내는지 모르겟어요 보고싶네요 너무힘들다고도표현도못하고 우는 내자신이너무초라하고 경계선지능장애라 너무도 다털어내지못하는 내가 무슨 앞에나서겠다고 그러는지 모르겟어 사실 이글을본다면 정말 좋을텐데 angelsh1 이란걸요 지운닉넴 .. 보고싶다 그분 그리고 다른분들도 그치만 난 오늘도 무너지고 울고 힘든데 이제는 답답해져가만 가 얼마나 울어야만 이 힘든 여정이 끝나는걸까 그 사람들도 사람인걸아는데 왜이리도 못잊고 살아가는내가 너무 슬퍼

#불안 #트라우마
newangel
· 2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93
대인관계/따돌림
무례한 사람이 싫다.

오늘 아침부터 또 시비걸고 그러구나

#호흡곤란
비공개
· 2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06
대인관계/따돌림
정말 오해

특정직업만 좋아하는게아녜요 그사건이후 좋아한건맞지만 직업을떠나서 자체적으로 좋아하는건맞으나 무당쪽으로 귀신이좋아하는사람으로 남기고 또 그걸교묘히 남기고 그렇게한거고 포장한거에요 전 밉지도싫지도않고 평범히 지극히지내는사람이거든요 암튼 오해마시길바래요 죄송해여 무당쪽굿하기전에 경찰관좋아하는걸로 다낙인찍혀서 그런게 잇나봐요 직업관련해서 좋아한게아닌데 사건이잇어서그런걸 아는데도 죄송합니다 아무튼 특정직업만 고려하는건 아니에여 모씨든 어라운드어플리케이션에도 소록소록이든 익명에 그렇게 남겨져잇더라고요 다 귀신이그렇게한거엿어요 전 평범히 경찰 경찰관 싫지도밉지도 않은 그런쪽이거든요 오해말아주새여 전말을 말하자면 제가 이미굿하기전에 귀신씌워진체로 다녓고 또안믿는사람은 못믿을거에요 못믿겟지만 전말을 말하려합니다 진짜 진실로 드라마틱하게 시내를 돌***니면서 ㄴ래방도 가고 시내를 매일 돌***닌 청주시내 지하상가를 가서 영화도보고 그러다가 핸드폰으로 어라운드라는어플리케이션을 햇고 그속페이지넘기는걸 하면서도 거기 경찰관주부 학생 군무관지망생 등등 여러 직업과 같은 사람 등 연예계 쪽 사람과사귄사람 등 마주치고나서야 경찰이란걸 인지못햇엇엇어요 그러나 유령회사를보앗고깃발oo 보면서 아 여기뭐지 그러다 올려다보니 어떤 남자와 눈을 마쳣어요 그런데 진짜 경찰관을 좋아하게된 이유가 이거예요 꿈에도나와서 더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해결은안되고 그당사자는 팔고 툐꼇거든요 아직 신변은 안전해요 그나마 다행이여도 불안은 되요 걱정안하셔도되요

newangel
· 2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90
대인관계/따돌림
그냥 사람이 싫어요

동물들처럼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없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부모님들 정말 고집 세시고 가부장적이십니다.. 부모님 본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면 정말 단호한데, 미러링 했을때는 그 누구보다 잘 삐지시고, (초등생 시절 왕따 당했을때 방관 하셨던것도 똑같은 원리겠죠.) 뭐 하나 대화를 할때 공감을 얻고싶어서 대화를 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남들 다 그런다 네가 더 주의했어야지 이런식의 대답뿐.. 친구 관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대하는 만큼으로 돌아오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도리가 있을법도 한데, 제 친절과 배려를 당연시하고 저는 정말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서 이 사람이 불쾌하지 않을까 같은 잔잔한 고민부터 시작해서 정말 매사 온 신경을 쏟아서 대하는데 다들 그냥 대충 대충.. 제가 그정도의 인간이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현타와서 사회생활 못하겠습니다. 살아본거 21년밖에 안되고 머리에 피도 안말랐지만 대학 동기들, 집안 어른들, 매일 싸우는 정치판 정말 질립니다 ㅋㅋㅋㅋㅋ 몇 주 전까진, 1년 전 부터 계속 언니의 전 남친분이랑 언니랑 제가 둘다 친한 죄로 둘의 연애 상담과 전 남친분의 징징거리는걸 듣다가 질려서 냉정하게 말했더니 뭐 본인이 그래도 오***며 해선 안될말이 있고 어쩌고.. 두살 차이인데 ㅋㅋㅋㅋ 하~~~ 정말 인생 참 부질없습니다 글로 적는건 정말 일부분인데도 학을 떼네요. 덕분에 휴학하고 8개월 동안 밤 낮 바뀔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불면증에 탈모에 온갖 병이란 병은 다~~~ 온것 같아요!!! 그냥 사람들이랑 있기만 해도 스트레스에요 진짜!!!! 싫어요 저도 친절한 사람들이 절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챙겨주는 입장이고, 엄마 감정쓰레기통 역할, 아빠한테 뒤에서 욕듣는 역할, 모두에게 좋을대로 쓰임당하고 버려지는 역할 다 그만두고 싶어요!!!!!

#부모 #친구 #스트레스 #사회생활
비공개
· 2달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22
대인관계/따돌림
저에게만 이러는 걸까요..

저느 지금 중학생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계속 괴롭힘에 무시를 무차별로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초반엔 "아 이건 그럴수도 있지, 실수했나 보다"라고 간단하게 넘길 순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장난이랑 무시가 심해지죠. 거기 학교에서 사귄 친구도 있었지만 저를 버리거나 인성이 없는 애들 밖에 없어요 하지만 가족들이랑 제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결과적으론 무시를 해라 밖에 선택지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무시를 해도 학교 애들은 만만하게 앞에서 깐족대고 그래서 결국엔 시비를 걸 수 밖에 없고, 피해자가 가해자로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날에 시달려서 건강이 점점 안좋아져서 결국엔 체력이 안좋아져서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기엔 더 어려워지고 외로움과 갈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친구 #괴롭힘 #무시 #중학생 #건강
비공개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5
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어려워요

직장에서도 말이 너무 없단 소릴 들어요. 고등학고 친구들이랑은 대화는 어느 정도 하는데 20살 이후로 대학교에서도 같이 다니던 무리중 한명이랑만 친해졌어요. 친구랑 대화할때도 대부분 친구들이 말하고 저는 경청만 합니다. 이것 때문에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것 같고, 제가 마음을 안 여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친해지고 싶은데 대화할때 할 말이 잘 떠오르지 않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람이미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7
대인관계/따돌림
예전보다 불안이 줄어들긴했지만 아직도 어렵네요ㅜㅜ

타고난 기질과 과거일로 대인관계가 어려워지고 자존감 낮고 주변눈치보며지내다가 지금은 조금씩 극복하는중에 있는데요 예전보다 불안한것도 나아지고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타인의반응 하나하나에 좋아졌다 상처받았다 하고 저만은근 만만하게대해진다는 느낌도들고..혹시나 안좋은일에 휘말리거나 안좋은일이 생겨서 따돌림 겪을까 걱정이기도하네요..또 대화할때도 상황에맞게 적절한 반응(방어기제?같은)을 하는것도 어렵고 대답할때도 조금 머뭇거리는게있어서 걱정이에요 이제는 남아있는 불안감과 걱정ㆍ타인과대화할때 적절한반응하는것만 좋아지면 괜찮을것같네요

#불안감 #극복 #대인관계 #자존감 #기질
Stay0340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7
대인관계/따돌림
자꾸 생각나고 눈물이 나는 사건

상황설명:제가 월요일에(니 혼자 짜쳐있는 게 소원 아니냐, 우울증 ***, 어짜피 가스라이팅 해서 너 안믿다 등) 말을 들은 게 억울해서 먼저 다가와서 딴분(그 다른 분 나랑 싸운 애 아님)을 불렸는데 나랑  싸웠는 애(다른 애)가 "나랑 싸웠던 애임"하고 무시까고 가더니 참았는데 지들이 와서 헛소리 얼마나 하는 지 들어볼려고 함 제가 상황 설명하다가 욱해서 뭐라하더니 내 탓 만 함. 나보고 "***","관종"이라하고 16살 오빠가 "쟤랑 친구한게 후회된다", "쟤는 역사 모른다", "나 우울증이야", "너 때문에  더 죽고싶다"해서 다 사과함 근데 걔 "ㅇㅇㅇ"하고 또 나한테 가스라이팅 하는 애는 나한테 상처주는 말함 자책하고,울고싶습니다 아무도 저를 안 믿다니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눈물나지요. 16살오빠와 추억이 잃은 것 같네요(인터넷 일입니다)

#상처 #눈물 #친구관계 #우울증 #가스라이팅
컨트리볼사랑녀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10
대인관계/따돌림
뭇 사람들을 떠나 보내는 요즘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번 이야기를 올렸던 사람이에요. 사실은 제가 제 마음을 털어 놓을 데가 여기 밖에 없어서... 그냥 제 기분을 말해보고 싶어요. 사실 친구도 없구 회사 밖에서는 철저하게 고립된 사람이거든요. 최근에 남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하면서 메말라가는 제 자신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평생 살 수는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좋아하지만... 같이 평생을 보내는건 다른 차원이니까요. 그리구 오늘은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가 퇴사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부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더군요. 휴식과 잘하는 일을 찾기 위해 익숙한 곳을 떠나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러웠고, 8년여를 함께한 동료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것이 섭섭했네요. 게다가 오늘은 정년퇴임 및 명예퇴임을 하시는 선배님들의 퇴임식이 있는 날이기도 했어요. 그분들의 40년여의 직장생활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끌어주시던 선배님들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쉬웠어요. 요즘들어 저는 제 주위의 뭇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시절인연 이라는게 있긴 한가봅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우울이 저를 더 이상은 잠식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어요. 약이 효과가 좋은지 잠도 잘 자고 기분도 항우울제 덕분에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다만 요즘은 사람들을 떠나보낸 뒤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항상 겉돌죠. 그래서 제 결핍은 제 얘기를 들어주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딱 한 사람, 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의 사건들은 제 결핍을 자극하는 일들이었네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제 편이 될 딱 한사람을 찾고 싶어요. 그런 사람을 찾으려면 제가 좋은 사람이 되는게 우선일 거에요. 하지만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유하는이첼
· 2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32
대인관계/따돌림
너를 위한 비밀편지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처음부터 이런 말을 하는게 웃기지? 그치만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은 너를 걱정해서 얘기하는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어. 너는. 네 모든걸 남들에게 보여주고 사는 아이잖아. 싫은 사람이던 좋은 사람이던 상관없이. 네 그런 모습이 나쁘다는건 아니야. 이건 옳고 그르다를 나눌 문제도 아니고. + 음 최대한 굳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노력은 할텐데, 만약 쓴다해도 부정적인 감정으로 쓴건 아니니까 이해해줘. 네가 네 모든걸 보여주고 싶을수 있다고는 생각해. 너는 항상 네 자신에 대해 당당하니까. 그런면은 멋있다고 느껴. 좋지, 그런 태도. 하지만. 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그럴 필요 없잖아. 그런 사람들은 네 단점만 보려고 할테니까. 너는 그런 사람들이 오해하던 말던 상관없다고, 내 사람들만 챙겨도 된다고 할지 몰라. 그런데 내가 아는 사회는 그렇게 단순하게 끝나지 않아. 네게 우호적인 사람들은 네 단점과 장점을 둘다 봐주고, 필요하다면 조언도 해줄거야. 네게 적대적인 사람들은 네 단점만을 보고 안좋은 소문을 내서 분위기를 흐리겠지. 그러면? 네게 중립적인 사람들은 어떨까? 네게 관심도 없고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들이야. 인간이란, 특히 인터넷 세계의 인간들이란 자극적인거에 끌리는 존재. 네가 뭘 하고 다니는지 몰랐지만 네게 적대적인 사람들이 퍼트리는 소문만 듣고 그런 애구나~ 하고 편견이 생기게 될거야. 그것도 넌 상관없다고 할지 몰라. 하지만 이건 어떨까? 너를 걱정한다는 핑계로 관계우위를 접하려고 하는 부류. 조언을 한다면서 자기 말대로 해야 잘될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하지. 너를 어려워 하는 친구들. 처음엔 괜찮아보여서 친해졌지만 네가 부담스러워져서 멀어지게 된 부류야. 나중엔 얘 또 이러네라며 콘텐츠로 소비할지도 몰라. 네게 관심을 주는 부류. 챙겨주고, 걱정도 해주고. 네가 하는 하소연도 다 들어주는 사람들. 하지만 속으로 자신이 너보다 나은 조건에 있기 때문에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할지 몰라. 네가 챙겨줄 필요 없거나 벅차면 떠나버릴수도 있지. ...이중에 나도 속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래도 난 안그려러고 노력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줘. 넌. 내가 이렇게 말해도. 상관없다고 할지 몰라. 근데 난 알아. 너는 생각보다 여린 사람이라, 주변인들이 가까워졌다가 멀어지고. 너에 대해 떠드는것들을 신경쓰고 있다는걸. 겉으로는 아닌척, 쿨한척 하면서도.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온갖 사람들이 모이는 바다에 뛰어들수 밖에 없다는것도. 네 안좋은 모습도 자랑스럽게 공개하는거, 자존감 높아보일거라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해. 이쯤되면 내가 뭔말을 할지 알겠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야. '나는 내 단점까지 사랑하고, 다 책임지고 살거다' 를 보여주는게 무의식적으로 네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몰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난 굳이 네가 안좋은 편견을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어. 네가 안그랬으면 좋겠어.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네 본모습을 숨겨라. 뭐 이런 차원의 얘기가 아니야. 너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보여줄 필요 없잖아. 너에 대한 생각 없던 사람들에게 당당히 단점을 공개할 필요도 없잖아. 꼭 단점만을 얘기하는게 아니야. 사회적으로 논란이 생길만 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모든걸 얘기하는거야. 난 네가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는걸 믿지만. 네가 사는 법은 또다시 안좋은 길로 금방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 너를 존중해서 이 말을 미루고 미뤘어. 지금도 이 편지를 네게 보낼까 말까 고민중이고. 하지만 난 네 친구잖아. 그냥 네가 걱정돼. 꼭 진정한 친구만을 사귈 필요는 없는데. 꼭 네 존재를 증명하려고 할 필요는 없는데. 네가 아무리 쿨한척, 기가 센척을 해도. 남들은 다 알잖아. 그러니까 널 이기려고 들고, 도와주려고 하고. 챙겨주려고 하고, 무시를 하고. 나는 항상 네가 나처럼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기려드는 사람도 없고,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도 없는 나 같은 재미없는 인생같은거. 넌 싫다고. 할수 없다고 할지도 몰라. 하지만. 내가 계속 붙어있는 이유는 내게 네가 물들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서 네게 내가 물들어, 조금이라도 당당한 삶을 살고 싶어서. 너랑 지내는게 벅차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네가 잘됬으면 좋겠어. 나,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하나봐. ... 남이였으면 이런 고민할 시간에 손절했을텐데 말이야.

laine7
· 2달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121
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남들에비해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졌어서 인지적공감을 했고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사람이나 동물을 대상으로 괴롭히며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어요 사실 죄책감은 지금도 느끼진 않지만 전 이게 너무 힘들어요 남한테 공감을 잘 못해서 정말 친구들 아니면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걍 ***까진 아니지만 사회에 잘 못 어울리는 느낌..? 제가 친구한테 무슨 잘못을 해도 사실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음… 그러니까 친구랑 어울릴 수는 있지만 남한테 공감하는거 자체가 귀찮은 느낌? 뭐 지금이야 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계속 이어지면 진짜 사회부적응자 될까봐 무서워요 정신과 상담..? 그런거 받아보는게 맞을까요 ㅜ

#공감 #사회부적응 #죄책감 #인지적공감 #정신과상담
티라노되고싶다
· 2달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49
대인관계/따돌림
빠져나온 무리 애들이 저를 싫어해요

며칠 전에 친구들과 1:다수로 다툼이 있었어요. 제가 1이였고 전 제가 사과할 것들은 사과하고 아닌 것들은 따지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문자로 싸우다가 만나서 얘기도 해봤는데 일이 안 풀려서 제가 무리를 나오기로 하고 일을 마무리했어요. 처음에 친구들은 저를 붙잡는듯 싶더니, sns에 은근히 저를 저격하더라구요. 며칠 뒤에 개학인데 다른 친한 애들조차 그 애들의 말을 듣고 저를 떠날까봐 걱정돼요. 혼자 다니기 힘들 것 같아요. 그 무리가 되게 친하고 오래된 무리였어서 나오는 순간부터 복잡한 감정이 밀려오고 힘들었는데 부모님께선 제 선택이 맞다며 격려해주시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정작 학교생활에서는 혼자가 될 걱정부터 밀려와요. 그런 확신은 없지만 걱정을 떨치기도 힘들고 제게 남은 친구들은 다들 싸운 친구들과 더 친하고 싸운 친구들이 잘나가고 인기도 많아서 더 두려워요

#친구 #뒷담 #저격 #인간관계 #우정 #손절 #친구관계
비공개
· 2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07
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있을때마다 불안해요

예전부터 친구관계가 안좋아서 애들한테 맞출려고 단점도 고치고 노력도 많이했는데 고치고 노력할수록 언젠간 절 불편해 할수있다는생각이들어서 너무 불안해요 잘지내다가도 태도가 살짝이라도 달라지면 너무 불안해지고 날 싫어하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이런걸 고치고 싶은데 어떨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 언제까지 이런일을 겪여야할지모르겠어요

#친구관계 #고치고싶은 #태도 #불안 #노력
꿀꿀한꿀돼지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98
대인관계/따돌림
.

내일이 개학인데 방학하기전에 학폭 터져서 신고했고 그 가해자 아이를 처음 보는건데 학교가기도 무섭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마냥 무섭습니다.

비공개
· 2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3
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인간관계가 참 힘드네요 몇십년동안 지내왔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자기랑 의견안맞다고 저를 안좋게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자기들도 좋게 얘기 하지 않았으면서 저보고 강요하지말라고 하고요 왜그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자기들 주장심하고 오지랖도 넓은 사람이고 그런사람이랑 계속 인연을 이어나갈 필요는 없죠??

#인간관계 #의견 #인연 #주장 #오지랖
kang9862
· 2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