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부반장 남자얘가 있는데 그 남자얘가 어떨땐 진짜 너무 싫어서 더 이상 걔랑 대화 안하고 싶다가도 어떨땐 너무 잘 도와줘서 그럴수 없게 되요.. 오늘도 너무 추워서 에어컨 온도 조금만 올려도 되냐고 물었는데 니만 추운거라고 하면서 정색하고 쳐다봤어요.. 그런걸 보니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고 기분이 안 좋아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자존감도 지금 그리 높지 않는데 그런 말들을 들을때 마다 그런 시선을 느낄때 마다 상처 받고 우울해 지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기도 해요.. 그 남자얘가 어떨땐 잘해주니까 제가 그 얘한테 기대하는게 있는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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