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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은따를 당했는데 어른들한테 말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8년지기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이간질 ***고 저를 따돌리네요 어른들께 말씀드려도 달라지는 건 없고요 억지로 웃는 것도 이젠 힘들어 조언 구합니다

#뒷담 #은따
1사람1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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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끌어들이나봐요

뭐, 물론 요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알고 있어요. 어쩌면 제가 유난 떠는 걸지도 모르고요. 제가 인간관계가 많이 좁은 편인데, 사람들과 어느 정도 친해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친해진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부분을 드러내요. 저도 엄청 도와주고 싶고 부둥부둥 해주고 싶고 예뻐해주고 싶어요.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가끔 머리가 멍하고 기운이 축 쳐져요. 예전에 친구 한 명의 정병을 받아준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부분을 드러내면 그 기억부터 나요. 그 친구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 때 제 나름의 정병도 있었어서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결국은 서로 좋지 않게 남은 채 어영부영 떨어져 버렸고요. 남들이 힘든 점을 이야기하면 (이러면 진짜 안되는 거 알긴 하는데)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근데 지금 잘해주지 않으면 또 이 사람들을 상처 주게 되지 않을까 무섭고. 결국은 억지로 기운을 끌어올려서 부둥부둥 해주게 돼요. 이런 모습 별로 안 좋아해요 저도 ㅠㅜ 긍정적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햇살같은 사람이면 잔뜩 도와주고 힘내서 부둥부둥 해줄텐데.. 기운 끌어올릴 방법 어디 없을까요 ㅠㅠ

#인간관계 #위로 #친구관계
Kraghd0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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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때문에 정말 너무 괴롭네요

안녕하세요. 직괴 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찾다가 들어왔어요. 그 사람을 볼 때 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벌벌 떨리기까지 하네요. 하도 제 이야기를 안 좋게 하고 다니면서 일부러 큰소리로 웃거나 저를 감시하는듯한 행동도 하구요 심지어 회사 다니며 중간에는 일부러 저랑 친해지려는듯이 행동해서 그거에 속아서 제가 한 이야기를 전부 녹음해서 역으로 절 신고했네요… 다 허위이구요. 회사에서는 별 조치는 없고 재택근무하거나 분리근무하라고 하는데 이 또한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이 상황을 타파해야 할까요…?

#직장내괴롭힘 #괴로움 #직괴 #회사 #가슴두근거림
세리77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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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의 사이?

저는 20살이고, 제 밑으로 19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종사촌이 문제입니다. 여자아이인데요. 애들이 다 막 나가고 사고 치고 술 마시고 담배 피고 그런 아이들과 어울리거든요. 저는 완전히 그와 반대라서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주변에 그런 친구도 없는데, 진짜 친구처럼 거의 매일 DM을 주고받을 정도로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모랑도 가깝게 지내서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세 번꼴로 보는데 이종사촌의 말투가.. 제가 두 살 많은데 존댓말을 바라는 게 아니라 욕은 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진짜 자기 친구들과 놀 때처럼 세게 말하고 대하고 욕하는 모습이 편한 건 알겠지만 너무 안 맞습니다.. "니" "***" 이런 비속어? 언니한테 하는 행동이 아닌 말을 많이 쓰는데 진짜 불편하고 듣는 저도 기분이 안좋아서 또 제가 맞춰주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 굉장히 지칩니다. 이러다 정신병 걸릴것 같아용

#이종사촌 #친구 #가족 #20살 #관계
구박구박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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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들고 지쳐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조리과에 다니는데 외국인이 많고 한국인은 5명밖에 안 돼요. 거기다 여자가 저 포함 두 명이라 친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모든 수업을 같이 듣느라 매일 붙어 다녔는데, 친구가 과대인데 말투가 명령조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특히 저한테 유독 그런일이 많더라고요. 이것때문에 짜증난 적이 많아요.. 말투가 제일 싫은것 같아요. 이중인격도 아니고 제가 친구한테 맞춰가야되나요. 그건 또 싫은데 뭔 *** 마냥 감정 기복이 오락가락합니다. 특히 선배들 앞에서 저에게 일을 ***거나 떠넘기는 것, 제 상황이나 힘든 점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 서운하다기 보단 욱..하는게 있어요. 저를 챙겨 달라는 건 아니지만, 친구라면 말은 해 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필요할 때만 저를 찾고 계속 의지하는 것도 불편하고, 농담이나 장난을 칠 때도 무심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말해서 전반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성향이 저와 너무 달라 같이 있으면 피곤합니다. 그런데 진짜 모든 일에 같이 있고 하니까 떨어질수가 없어요. 제가 친구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20살이 되고 무척이나 같아요. 선배들도 친구도 수업만 듣고 집에 오고싶은데 일은 생기고 그때 제가 말을 잘 못해요. 다 짜증나요. 막말이라기보다는 말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야 하는데, 말도 꼬이고 버벅거리고 되는 일이 없어서 더 힘들어요.

#친구관계 #대학생
구박구박구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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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충동

고3 수험생인데 입시스트레스 때문에 미치겠어요. 평소에 저에게 자주 시비걸던 친구가 있었는데, 원래 매일 참았어요. 중학교땐 친구들이 놀리면은 화내고 다퉜어요. 그후 중3때 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누가 건드리고 나를 불편하게 해도 참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참았어요 입시도 존ㄴ힘든데 친구까지 계속 제게 못된짓을 하니까 점점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싸우자고 했어요. 근데 그친구가 안쫄고 싸우자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체급차이가 나서 못싸웠어요. 너무너무 분해서 자습하러 돌아오니 살인충동이 느껴지더라고요. 보통이면 삭히고 지나가는데, 제 자신이 인터넷에 칼을 치는걸 알았어요. 엄청 충동적으로 야자까지 그친구와 같은 반에서 공부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살인충동을 느낀건 제가 평소에 화를 너무 참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더 그런건가요, 저 사람 해치기 싫어요 진짜 누가 좋은말 써주세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입시스트레스 #살인충동 #고3 #화 #친구
살인충동치료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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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이 싫어요

음 뭔가 그 사람 자체가 싫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기 싫어요. 친구를 만들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막상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너무 지쳐요. 성격 자체도 아주 소심하고 남 의식도 많이 해서 그런지 사람과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이제 사회에 나가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살***때 최소한의 친구나 인간관계를 형성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제 성향때문에 요즘 너무 힘드네요. 그렇다고 혼자있는 시간을 잘 보내는것도 아니에요. 혼자있으면 너무너무 외롭고 누군가와 함끼 있고싶지만 또 사람은 싫어서 너무 고민이에요.

#심리 #성격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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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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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외로워

말도제대로못할거면 뭐하러 말건사람한테 얘기하면되잖아 그런데 난 답을 하지않앗어 너무 힘들다 눈물이나 밖에선 얘기잘하고 안에선 못하고 이게뭐야 그럴거면 ***같이 지내는건 뭐니 그러고채찍질하고잇다 외로우니까 너무 혼자니까 외로워 ..

newangel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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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인생 이야기

많이 힘들어서 저의 인생이야기 메모장에 써봤던건데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많이 길어서 시간이 많을 때 읽어보세요 재밌는 글은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왕따 당했어 친구 한 명 없이 지냈고 6학년 때는 담임선생님이 도와주려고도 했었지만 바뀌는 건 없었어 중학생이 됐는데 초등학생 때 봤던 애들 거의 다 같은 학교 돼서 중학생 때도 친구 없었어 그러다 우울증이 생겼고 2학년 때는 처음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랜덤채팅을 시작했어 힘든데 혼자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거든 어디든 기댈 곳이 필요했는데 부모님께는 말 못하겠고 선생님은 날 무시했어 그래서 랜덤채팅에서 알게 된 사람에게 기대기 시작했는데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다보니 연락을 오래 이어가지 않는 사람뿐이었어 의지하는 내 모습이 부담스러워서 끊은 사람도 있었겠지만 심심한데 할 거 없어서 랜덤채팅 깔아서 대화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까 현타와서 연락 끊은 경우가 많았을 것 같아 그걸 몰랐던 당시에는 나와 대화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정이 들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면 연락이 끊기니 상처 받고 점점 사람과의 대화에 지쳐갔던 것 같아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누구와 대화하든 이 사람도 날 버릴거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자리잡았어 고등학생 때 얘기를 안했네 원래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 예고를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친구 따라 특성화고 갔어 고등학교 들어가니 다가오는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 무리랑 같이 다니게 됐어 생각해보면 그때 랜덤채팅을 끊었어야 했는데 여고라 남자 만날 일이 없어서 그랬던건지 아님 랜챗하다보니 bdsm에 눈떠서 그랬던건지 끊질 못했어 그래도 학교 친구가 생겨서 그런지 외롭진 않아서 우울증과 불안장애 증세는 많이 좋아졌었어 그러다 대학생이 됐어 원래는 취업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대학은 나와야되지 않겠냐고 해서 학과 고민하던 중에 친구가 가겠다던 학과 같이 갔어 그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고민했을거야 특성화고 출신이었으니 고등학교 때 배운 것과 관련된 학과를 가거나 아님 취업하기 위해 더 노력해봤겠지 아직도 후회돼 고등학교 친구들 중 몇몇은 취업하고 나머지는 다른 대학교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했어 그런데 수능 끝나고 대학교 개강하기까지의 기간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을 해서 그런지 거의 20키로가 쪘고 그래서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지 다가갈 용기도 나질 않았어 뚱뚱하고 못생긴 내가 다가가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서웠거든 그래도 1학기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친구들 종종 만나서 술마시고 해서 외롭진 않았는데 2학기 된 후 서서히 연락이 끊겼고 그때부터 다시 외로워지기 시작했어 2학년 때부터는 자취를 시작했어 본가랑 대학교 거리가 꽤 있었거든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자취 안했을거야 자취 시작하면서 더 망가져갔거든 1학기의 반 정도는 억지로 다녔는데 점점 수업을 들을수록 현타오더라 "내가 이 수업을 왜 듣고 있어야하지 내가 이 학과를 왜 온걸까 내가 원했던 학과도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학과를 졸업하고 관련된 직업을 가진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어 그래서 그 때부터 학교를 안 나갔어 그래도 코로나 때라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던 건 들었지 대부분 F학점 나왔고 1학기가 끝났어 2학기도 등록은 했지만 그때부턴 온라인 수업도 안 들었어 학교도 안나오고 온라인수업도 안 듣다보니 지도교수님이 부모님께 전화했고 일단 휴학하고 우울증 치료 후 복학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해서 휴학했어 휴학 후, 자취방 근처 정신과 다니기 시작했어 이때부터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어 낮에는 외출한 적 없고 새벽에 편의점이나 쓰레기 버릴 때만 외출했어 하루의 대부분을 잠만 잤고 눈 뜨면 배달음식 주문해 먹거나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떼웠어 그렇게 지내다보니 외로움이 커지더라 대학교 다닐 때는 친구없어도 주변 사람들 떠드는 거 듣다보면 외롭진 않았거든 근데 학교갈 일도 친구 만날 일도 없고 가족과 떨어져 살다보니 외로울 수 밖에 없었지 그 때부터 트위터를 시작했어 에타에서 친해진 친구가 시작해보라고 해서 해봤어 평범한 계정은 아니었고 섹트였어 처음에는 어떤 플레이를 하고 싶은지를 적은 로망트를 올렸고 나중에는 몸 사진을 올렸어 그렇게 팔로워를 모으고 일주일에 3~4번은 남자를 만났어 욕구 해소 때문에 만난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외로워서 만났어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이나 위로를 받을 수는 없어도 누군가와 몸을 섞고 나면 외로움이 가시지 않을까 싶었거든 초반에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관계가 끝나면 현타가 왔어 관계를 하던 중에는 그거에만 집중하느라 괜찮았지만 끝나면 다들 먼저 집으로 가버리니까 현타가 세게 왔던 것 같아 어느 순간 트위터를 끊었는데 현타와서 끊었던 건 아니고...계기가 생각이 안나네 아무튼 트위터 끊고 그 전처럼 깨면 유튜브나 배달음식 먹고 다시 자고를 반복했어 그러다보니 22살이 됐지 해가 바뀌고 나서도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 PC방을 다니기 시작했어 고등학생 때 친구가 알려준 게임이 생각나서 해봤어 그게 배그였는데 같이 게임할 사람 없어서 맨날 랜덤듀오했어 그러다 알게 된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과 연락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매일 PC방을 갔어 저녁 7~8시에 PC방가서 같이 게임하고 그 사람 자러가면 랜덤듀오 돌리다가 아침되면 집가서 자고를 반복했어 거의 4개월을 그렇게 생활했던 것 같아 어느 순간부터는 PC방을 안가고 피시텔을 갔어 PC방에서는 술을 못 마시잖아 너무 힘들어서 술 마시고 싶은데 집에서 혼자 술 먹는 건 외롭고 치우기도 귀찮고 해서 떠올린 방법이 피시텔인거지 물론 PC방에 비해 너무 비싸서 자주가진 못했어 자주 가봤자 일주일에 두번정도였지 이때부터는 부모님한테 연락와도 피했던 것 같아 이런 모습 보이기 쪽팔렸거든 연락을 안 받으니 계속 자취방 찾아와서 문 두드리셨고 결국엔 문 열었어 내 자취방 보더니 놀라시더라 내가 생각해도 그때의 내 자취방은 엉망이긴 했어 분리형 원룸이었는데 주방에는 한달은 안 씻은 그릇이 쌓여있어서 눈을 뜰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날파리가 날라다녔어 베란다에는 감자를 박스채로 사놓고 안 먹어서 싹 나고 벌레 생겼어 화장실은 물론 방에도 곰팡이가 폈었어 그 꼬라지 보고는 이번에 계약 끝나면 본가 다시 들어오라고 하셔서 23살 되고 연초에 본가로 다시 들어왔어 본가 들어오고 나서 다이어트 시작했어 자취생활로 인해 몸무게가 세자리 찍기 직전이었는데 이때 한 20키로는 뺀 것 같아 정신과도 다시 다니고 가끔 심심할 때는 PC방 가서 랜덤듀오에서 만난 그 사람이랑 게임했어 그러다보니 또 1년이 가고 24살이 됐지 아빠에게 부탁해서 컴퓨터를 샀고 PC방 갈 일 없어졌어 그때부터 병원 갈 일 외에는 외출할 일이 없었지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고 새벽에 자는 게 일상이었어 2월쯤인가 배그 랜덤듀오 하다가 친해진 사람이 있었는데 6개월 정도 연락했어 6개월동안 거의 매일 게임하고 매일 연락하고 지냈어 그러다 실제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고 만났어 얼굴 보고나서도 마음에 들면 사귀기로 했어 만나서 그 오빠 자취방 가서 방 구경하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저녁에는 술 마셨는데 내가 취해서 "나 버리지마" 라고 하면서 펑펑 울었거든 근데 휴지 뽑아서 눈물 닦아주고 안 버리겠다고 달래주더라 그러고 그 좁은 싱글침대에서 같이 자고 다음날 집에 왔어 집에 와서 연락했는데 며칠을 안 받고 잠수타더니 전화하더라 "너랑 같이 찍은 사진, 엄마한테 보여줬는데 만나지 말라고 하네" 라고 들었어 사실 그때는 진짠가? 싶기도 했는데 누가봐도 핑계인거 보이지? 근데 그땐 진짜 힘들었어 6개월동안 연락했는데 짧은 기간도 아니잖아 그 오빠한테 다시 만나달라고 울면서 빌어도 봤는데 통하지 않더라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 계획까지 세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버티기 힘들었어 그래도 시간 지나니 다 잊혀지더라 이때부터 다시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고 9개월인가 10개월을 먹다가 끊었어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았거든 25살이 된 후 5월에도 친해진 사람이 있었는데 파트너 관계지만 나는 이성적으로 좋아했고 상대방도 그걸 아는 상태였어 연락한지 2주쯤 실제로 만났는데 불안해서 울었거든 그동안 힘들었던 일 얘기하면서 울었어 그동안 여러 사람과 연락을 해봤는데 다들 6개월 안에 연락을 끊었다, 오빠와도 금방 끝날까봐 무섭다고 얘기하며 울었는데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집에 돌아가서도 잘 들어갔냐고 연락해주고 게임도 매일 같이 했어 이번에는 진짜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 실제로 만나고 나서도 태도가 변하지 않은 사람은 처음이었으니까 그 후로도 3~4번을 더 만났고 한번은 일본여행도 같이 갔어 그러다 한번은 연락 문제로 싸웠어 나 게임 시작하면 연락 잘 안 보는데 그걸로 싸웠거든 내가 고치겠다고 했고 한동안은 말이 없다가 또 싸웠어 게임할 때 연락 잘 안하는 건 고쳤는데 암튼 연락문제로 또 싸웠어 그 후에도 몇번 더 싸우다가 오빠가 생각할 시간 좀 갖자고 했고 결국엔 실제로 만나지 말고 게임친구로만 지내자고 하더라 그런데 그건 내가 힘들 것 같아서 그냥 끝내자고 해서 끝났어 그게 일주일 전이었고 오빠에 대한 감정은 다 정리됐어 그런데 힘든 건 여전해 그동안 많은 남자들과 연락을 해봤는데 항상 연락이 일찍 끊겼으니까 연락을 오래 이어갈 마음이 없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오래 이어가고 싶다는 말을 했던 사람들도 죄다 연락을 일찍 끊어버리니 문제인거지 그리고 늘 일찍 끊기는 이유도 모르겠어 뭐가 문제라고 말해주고 떠나는 사람은 없었으니까 일단 내가 생각한 문제는 1. 연락할 사람이 생기면 집착하게 된다 티는 안 내긴해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연락안하냐, 왜 여자랑 노냐 라고 집착하면 이상하니까 마음속에만 담아둬 심지어 연락도 자주 연락하면 부담스러울까봐 참았던 적도 많아 2. 내 얘기를 안한다 이것도 이유가 있어 내가 글 쓰는 거나 말을 잘 못해 머리속으로 생각한걸 표현 못할 때도 있고 표현하더라도 상대방이 이해못할 정도로 이상하게 말할 때가 많아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내 이야기를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 이야기를 묻고 들어주는 게 습관이 됐어 3. 내 의견을 말 안한다 예를 들어 게임 정할 때 배그할래? 레포할래? 라고 물었을 때 아무거나 라던가 너 하고 싶은 거 하자 라고 말해 하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말 안한게 아니라 정말 아무거나 상관없어서야 둘 다 좋아하는 게임이거든 그리고 어떤 게임을 하느냐 보다는 누구랑 하느냐가 더 중요했어 4. 상대방에게 질문을 거의 안한다. 예를 들어 너 아이스크림 뭐 좋아해? 라고 질문을 들었을 때 00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그거 신제품 나온 거 봤어? 라는 식으로 받은 질문과 관련된 질문을 할 수는 있어 그런데 아이스크림 얘기 후 대화할 거리가 떨어졌을 때 새로운 질문을 생각하는 게 힘들다는 거야 이럴 경우 상대방만 질문을 생각하게 돼서 "얘는 질문을 생각 안하네 대화주제를 생각 안해 "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잖아 일단 내가 생각한 문제점은 이게 다야 아마 문제점이 더 있겠지만 모르겠네 그리고 취업 문제도 있어 히키코모리 생활 4년째인 내가 직장생활을 감당할 수나 있을까 걱정돼 요즘 거의 18시간은 자는데 직장생활을 하면 오래 자봤자 7~8시간이니까 잠도 줄여야되고 공부 접은지 오래됐고 우울증 심해져서 기억력도 안좋아졌는데 취업해서 업무에 적응이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돼 무엇보다 게임이 취미라 매일 밤 게임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직장다니면 게임할 시간도 많이 없을테고 다음날이 주말이 아닌이상 밤새지도 못할거잖아 글을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네 쓰다보니 내가 왜 이 글을 쓰려고 했는지 이유를 까먹었어ㅋㅋㅋㅋ 내 인생 어때? 나는 왜 이렇게 세상이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 귀신이라도 씌였나 점집 다녀와야하나 생각까지 했어 나를 왕따 시켰던 사람들은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을텐데 나는 왜 이러고 살아야되나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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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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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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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친구가 없어서 매년 가족이 사온 케이크만 먹었어 친구 모아서 생일파티? SNS에서나 볼 수 있는 거였고 내 일이 될거라고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 생일 선물 주는 사람도 없었지 만약에 진짜 만약에 말이야 지금 힘든 순간을 죽지않고 버틴다면 생일 축하해줄 친구나 애인을 사귈 수 있을까? 내가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즐겁게 이벤트 계획을 세우고 서프라이즈 해줄 사람이 있을까? 그럼 나 기뻐서 하루종일 울 자신 있는데 상상해봤는데 울다가 그쳐도 준비한 음식 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눈물 터질 것 같아 나도 이제 사랑받는 날이 오는구나 내가 이 날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구나 그때 안 죽길 잘했구나 근데 그렇게 이벤트까지 해준 사람과 이별하게 된다면 그땐 아마 버틸 수 없겠지? 근데 괜한 걱정같아 이벤트는 무슨 생일 축하한다고 한마디라도 해주는 사람 한 명 없는데 올해도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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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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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원래 인생은 외롭나요?

나름 깊은 관계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주변에 엮인 사람으로 인해 멀어지거나 심지어 가까운 가족들도 멀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거같이 느껴질때가 많은데 원래 이렇게 인생이 고독한거였나요? 전 인생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거라 생각했는데요... 그렇지않은거같아요. 전부 필요에 의해 돌아가는거같고 생각만큼 전 사랑받기 힘든거 같더라구요... 차라리 저만 그런게 아니라 이 세상 모두가 이런 결핍을 안고 산다면 체념이라도 할텐데요 제가 불행한건 사실로 보여요 인지할수록 더 슬프네요

날으는고라니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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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예전의 안 좋은 기억들 때문에 마음이 항상 답답해요

저는 아이돌이 꿈인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1 때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어요. 그때 정말 많이 힘들었고, 우울한 상태도 심했어요. 밤이 되면 다음 날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너무 힘들어서 정신건강의학과에 갈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누가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있으면 혹시 내 얘기를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어요. 별일 아닌 말이나 행동도 나를 지적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고, 그런 생각 때문에 밤에도 마음이 계속 불안해서 잠들기 힘들었던 적도 있어요. 지금은 중2, 중3이 되면서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 정말 친한 친구들도 생겼어요. 지금 당장 왕따를 당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중1 때 생긴 불안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것 같아요. 친구가 핸드폰으로 타자를 치고 있으면 괜히 내 얘기를 하는 것 같고, 친구가 나한테 무언가를 말하면 내가 뭘 잘못해서 지적하는 건가 싶을 때가 있어요. 다시 중1 때처럼 왕따를 당하고 싶지 않아서 친구들에게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기도 하고요. 요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보고 있는데, 어떤 환자님이 회사에서 힘든 일을 겪고 우울증과 강박 때문에 굉장히 불안해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걸 보는데 중1 때의 제 모습이 겹쳐 보여서 갑자기 너무 울컥했어요. 그때 일이 생각만 나도 마음이 답답해져요. 앞으로 제가 아이돌 연습생이 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연습생 생활은 경쟁이 심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혹시 연습생이 되어서도 지금처럼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을 너무 신경 쓰고, 또 중1 때처럼 상처받게 될까 봐 걱정돼요.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때의 일이 아직 제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면 예전의 일을 계속 떠올리면서 불안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무조건 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뒷담 #아이돌지망생 #인간관계 #소외감 #화해
KSOMZ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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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샤갈

초6입니다. 제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아이에겐 짝남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과학실험을 할 때 이상한 보호 안경 끼고 있어야 해서 앞을 잘 못 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레이저 지시기를 만지려 하는데 걔가 만지고 있는 거예요. (손이 겹침. 걔 눈엔 자연스런 스퀸십으로 보였나봄;;;;)근데 그걸 제 친구였던 것이 보고 엄마한테 이르고 애들한테 말하고 그 애들은 다 합심해서 제 흑역사나 그런 거 다 쎔한테 말한다음 일 크게 만들어서 제 엄마가 제 예전짝남(진짜 뭔 상관인지 ㅁㄹ겠음) 현짝남 다 알게 되고 ㅇㄴ진짜 너무 억울해요; 근데 또 6학년들 사이에서 나락? 가서 지금까지 왕따생활 하는중. 학부모 공개수업때 걔 엄마, 걔 친구 엄마 다 저랑 제 엄마보고 남미새라고 비웃음. 엄마는 기 안 죽으시지만 전 기 졍나 죽음. 아 진짜 개 우 울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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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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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

사람들 때문에 정말 살기 싫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저히 진짜 사람들이 잔악무도해서 너무 살기싫어요.

벌꿀밀크티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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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관계가 힘드네요

요즘 인간관계 문제로 너무 피곤하고 지치네요. 저는 평소에 잘 맞는 친구들과는 성향 서로 이해해주고만나면 편하게 잘 지내는 편인데요. 문제가 있다면 제가 평소에 연락을 잘 안 하는 성격이에요. 제일 친한 친구 하나가 있는데 이 친구랑 연락 문제로 제일 트러블이 많네요. 제가 좀 무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직설적인 편이라 상대가 선을 넘거나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면 이해가 잘 안돼서 쎄게 말하곤 하는데요. 상대 입장에서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서운한 점이 뭔지 확실히 알고 이해했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니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여자분들과 이야기 하는게 좀 어려운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특정? 여자분들과 어울릴 때 정말 사소한 거 하나 신경 안 쓰면 말이 나오고 삐지고 하는 상황들이 반복되는데 이쯤 되니 그냥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지, 사람들한테 너무 무관심해서 그런건지 회의감이 드네요. 매번 사소한 감정선까지 신경 써야 하는 관계들이 너무 피곤한데 왜 타인 성향은 이해 안해주지 싶으면서 어쨌든 그 사람들이 서운하게 생각하는것도 또 틀린건 아니라 머리가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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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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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힘들다고요

어떤 친구가 저에게 머리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냥 빌려 줬어요 근데 방과 후 때 제가 머리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냥 주더니 저를 째려봐가주고 너무 놀랐고 속상했어요.ㅠㅠㅠ 그게 저의 고민이에요ㅠㅠㅠ

초딩의삶dw1234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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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관장 넘 싫어

아니 태권도 관장이랑 나랑 애들이랑 같은 부였는데 나민 따시킴 뭐냐면 처음 올때부터 빨간띠 였는데 당연히 1236장 거의 기억안날수도있는데.6장1장2장3장. 그거 못한다고 나한데 혼자서 나한데123456장 와우라고 시험보고가라고 함 그레서 혼자했는데 무시하고 막 애들한데는 웃어주는데 나만 화내고 그럼 그리고 애들은 재밋는거 하는데 나한데 같이하자고 한바디도안함 그래서 ㄱ찌증남

초딩의삶dw1234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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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학교&진로

안녕하세요 오늘 엄마의 소개로 처음 가입 했습니다 저는 최근에 친구들과 싸우고 다른 무리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무리에서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야 너가 내 뒷담 깠다며?” 라고 하며 저는 절대 그런 적 없다고 했지만 그 친구는 “2학기에 화장실에서 했다며“라며 우겼습니다 저는 증거 있냐고 물었는데 “학교인데 증거가 어딨어” 그래서 저는 그럼 나한테 다짜고짜 따지면 안되지 않냐고 하니 “너는 그럴 거 같애ㅠㅠ”라며 말투를 굉장히 얄밉게 비꼬는 듯한 말투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수업이 시작되어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저에게 또 찾아와 “그럼 너 오해 풀게 해줄테니까 0반 000 점심시간에 너가 데려와”라고 말했습니다 옆에 같이 있던 어떤 아이는 ”나 걔 알아 내가 데려올래“ 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웃으며 ”너가 왜 데려와 얘한테 데려오라고 해“ 라고 했습니다 저는 억울했습니다 저에게 그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사실을 확인 하고 싶은 본인이 데려오는 게 맞는 행동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저랑 몇달전에 싸운 친구 였습니다 싸우고 나서 그 친구에게 제가 한 말들을 과장 하여 전달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여나 디엠이 있는 지 확인 했더니 제가 같이 동조해서 맞장구 쳐준 디엠이 있었습니다 1학기 였고 2학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걸 해명하려고 디엠을 하려던 찰나 이것도 기록에 남아 좋지 않을까봐 학교에서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학교를 가기전날인 일요일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친구가 한명만 온게 아니고 4명에서 제 책상을 감싸돌아 저에게 따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월요일에 학교를 가면 4명에서 책상을 둘러싸 저에게 또 따질 것 같고 그럼 저는 눈물이 나오며 미안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할 것 같아 현실을 외면하며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월요일) 아프다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엄마는 선생님과 전화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어제 선생님과 시간이 맞지않아 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화요일) 엄마가 학교에 가라고 했는데 제가 도망 쳤습니다 그렇게 선생님과 부모님께 많은 연락이와서 선생님은 ”얘기 하자“ 엄마는 “학교 안갈거면 집에와”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카톡과 문자를 보는 순간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 일들을 제가 감당하기 너무 힘들고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집에가도 혼날 것 같고 담임선생님이랑 전화하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저희반 담임 선생님은 쿨하시고 털털하신 선생님입니다 전화를 하면 선생님이 뭐라고 말씀 하실지 예상하게 되고 전화가 너무 두렵습니다 친구들에게 두번 싸우고 거절당하고 나니 이제 정말 학교에 다닐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자퇴를 저 혼자 알아봤습니다 중학교 자퇴를 한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많이 반대하실 것 같아서 엄마에게만 얘기 한 상태입니다 자퇴처리가 바로 되는 게 아닌 걸로 알고 있어서 어쨌든 이 일들을 풀어야하며 학교를 며칠 가야하는 데 어떻게 해야 제가 이 일들을 모두 마무리 할 수 있는 건가요 자퇴 관련 얘기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께서 위로나 공감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움 #자퇴 #고민 #학교 #친구
고려금강태백평원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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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혼자여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한학기를 혼자서 보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나에게 호의적인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괜찮다고 견딜수있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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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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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많이 외롭고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안아주실분 만나서 그냥 토닥여주실분 아니면 그냥 같이 바다좀 보러가실분 카톡 옵 챗 이 름 mullong 입니다

많이 외롭고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안아주실분 만나서 그냥 토닥여주실분 아니면 그냥 같이 바다좀 보러가실분 카톡 옵 챗 이 름 mullong 입니다

aw36kw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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