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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부정적 감정적 표현에 너무 크게 동요됩니다

일할 때 상사들의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저에겐 너무 자극적입니다. 특히 두명의 상사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적 표현이 너무 큽니다. 처음엔 그럴 때 감정적 공감 및 해결방법을 제시했는데, 그러다보니 감정적 엮인 느낌에 일이 너무 안되어서 이제는 그런 표현이 있을 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해서 헤쳐나갈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있을 때마다 프로페셔널하지못한 사람이랑 일하는 것도 짜증나고, 제 마음이 부정적인감정으로 가득차서 심장도 뛰고 집중이 안되어서 하루를 날립니다. 분명히 크게 신경을 쓰지안쓰는데, 그러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벗어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바로 집중하기도 힘들고요. 그럴 땐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gamjeong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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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미지 2주만에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05년생 21살이고 백화점 안 구두매장에서 10월부터 근무를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제가 10월부터 구두매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거의 매일 실수를 하고 사이즈 외우는데도 1달이 걸렸고 누나,형,여자 매니저님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듣지도 않는다고 하고, 신발 택 잘 확인하고 디피를 해야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넣는다고 하고,판매 욕심이 너무 많다고 하고, RT나 상품 배송 나가야해서 택배 포장할 때 택이랑 주소 확인하지 않고 포장해서 오배송 나갈 때도 있었다라고 하고, 상품을 창고에 제자리에 놓지도 않고,거의 매일 문제를 일으켜서 매장에 혼자 있게 못하겠다고 합니다.그리고 충고를 귀 기울여 듣지도 않고 1번 말하면 들어야 하는데 듣지도 않고(내 말을 무시한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라고함), 12월 9일에는 상품을 망가뜨려서 내가 사야하게 만들었다라고 하고, 근무 중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한다(생각도 하지도 않고 특히 선을 넘는 이야기를 한다)라고 합니다. 제가 이제 1월이 되기 약 2주~3주 정도 남았고 남은 기간 동안 제가 만약에 하는 행동이나 말이 바뀌고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1월에 주2일이라도 일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 제가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까요?(기간이 짧아서 매니저님은 안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데 매니저님과 형 누나가 저를 믿을 수 있게)가능할까요?요즘 그것 때문에 걱정이 되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매니저님이 그나마 저에게 잘 해주고 말도 잘 해주고 좋아서 그 매장에서 1년이상 일해보고 싶습니다.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근무일 수가 줄거나 그만두어야 할 수도 있다고 미리 12월에 말하기는 했습니다. 너무 그 매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미지 바꾸고 저랑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근무 #실수 #상사신뢰 #구두매장 #이미지변화
이상준님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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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탈출

ㅂㅅ같은 곳 탈출 완, 이제 2일만 버티면 된다. 하느님 저를 괴롭힌 존재들 모두 끔찍한 고통을 겪게해주세요. 영원히

#퇴사 #회사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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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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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에서 실수. 자책

내가 맞다고 생각해서 진행했던 일이 사실은 잘못된 것이였고 결국 혼나고 자책하는 중이다. 꼼꼼하게 한번만 더 생각했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왜 그랬지. 의심의 여지도 없이 그렇게 생각해서 진행했던 거라 이걸 실수라고 해야 하는지 판단미스라고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책 그만하고 싶은데 멈춰지지 않는다.

#생각 #자책 #혼란 #회사 #판단미스 #실수
걱정그만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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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일

남자한분이 설비작업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저도 설비작업교대자라서 모르는데 교대작업에집중하고있는데 자꾸물어보고 여자말투에 너무다른얘기를많이하고 친하지않은데 친한척해요 근태좋지않아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담당조장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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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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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실수를 되게 많이 했어요. 대부분 복구 가능한 실수였지만 회사에 민폐만 끼친 것 같아서 그만두고 싶어요. 팀장님께 말씀드려볼까요?ㅜㅜ 제가 여기 더 다니면 짐만 되는 것 같다고요....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아요. 다들 잘만 적응해서 다니는데 1년 11개월 동안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네요.... 그만두고 집에서 칩거하고 싶어요..... 돈 안 벌고 사람 안 보고 취미생활도 다 그만둬도 좋으니 틀어박혀서 사회랑 단절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드네요...😢 우울해요

#민폐 #우울해요 #회사 #실수 #그만두고싶어요
삶은당근카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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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후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 팀을 이끌고있는 팀장 직책을 맡고있습니다 특성상 팀원이 많지는 않고 한명인데 저보다 20살이상 많은 사람이에요 나이가 많아도 소통이 되고 서로 조율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다 맞춰야하고 안 맞춰주면 성질부리네요.. 업무적으로 보고할 부분도 안하고 제가 분명 말로 설명했는데 본인은 들은적 없다고하고 문서를 공유하면 ***도않고.. 이러다 제 속이 썪어 문드러질것같습니다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환기 목적으로 근무시간 8시간 내내 문 열어놓는곳 있으세요? 창문이면 몰라도요.. 여름에 에어컨들 틀던 겨울에 난방기를 틀던 계속 열어놓는데 이해하고 참았어요 하지만 저도 서류업무를 집중하기 위해 4시간은 닫고 4시간만 열어놓는건어떠냐고했더니 직장생활 안해봤냐고 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고 너무 무시하네요.. 위에 상관들은 직접적으로 해결해주지 못하고있고요 사무실이 업무를 위한 공간인데 이런 사람은 처음 겪습니다 심지어 그 후임은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더 많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이런 어이없는일이 많습니다ㅜㅜ

상처투성이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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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짜증

직장상사가 괜한 꼬투리를 잡으면서 짜증나게 하네요.... 그 ***가 하는말에 똑바로 말도 못하는 나도 짜증나고 언젠간 진짜 그*** 죽여버리던지 내가 죽어버리던지하는 고민때문에 쉬는날에도 쉬는 것 같지 않고 계속 화나고 잠도 못자겠어요. 정말 답답해요. 직장 다 그만두고 아무도 나를 모르곳으로 도망쳐서 인간관계든 사회든 다 끝내고 싶어요. 내가 상황을 설명하면 거짓말이다. 핑계다. 그딴식으로만 평가하고 그 상사 ***는 정말 절 싫어해서 이렇게 절 괴롭힐까요?

#분노 #회사 #사회생활 #고민 #짜증 #상사 #화
expert
상사에게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시니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상사의 행동에 대해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먼저 깊은 호흡을 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 중요해요. 상사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을 거예요.
권태호 코치
ddjk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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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어차피 그만둘예정이지만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어차피 내년1월13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둘예정이지만 시간도 길고 날짜도 기네요 같이근무하는직원이 저포함해 3명입니다. (다음주에 새직원도 오는데 걱정이네요) 그만두는이유도 직원1명때문에 그만두는거예요 강압적,직설적,집요함 성향도 안맞아요 나이차이도 저랑 15년차이납니다. 근데 저랑둘이있을때만 강압적,집요하고 차가운분위기이지만 다른 직원 분과는 웃고 떠들고 잘지내요 분위기가 화목합니다. 신경안쓰려고하지만 웬지 따돌림당하는기분입니다. 그만둘거지만 하루하루 시간도안가고 견디기도 힘들어요 이젠 직원분얼굴조차 보기싫어요 뭐 하나하나 제가 뭐든 하는행동이 꼴보기싫은지 토를달아요 ex)손님응대나 진료안될시 이런경우에 어떻게대해야되는지 아직도몰라요?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힝... 정확히 1/13일까지 40일남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직장상사 #사회생활 #눈치
expert
힘든 상황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게 정말 고단하겠어요.
첫째로, 업무 외에 개인적인 시간을 최대한 즐기는 활동으로 충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둘째로, 새로운 직원이 오기 전에 스스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며 자신의 발전에 집중하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같은 부서의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를 조금 더 개선하려 노력해보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거예요.
권태호 코치
kgg3356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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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도중 취객 분쟁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는 현재 어머니 편의점에서 알바? 일손을 돕는데 오늘 오후 12월 6일 오후 5시경 술취한 사람이 일하던 편의점으로 와 컵라면을 던지고 말도안되는 불평을 하며 화를내며 컴플레인을 거는 등 사건이 있었습니다. 1차로 경찰에 신고하고 그 뒤 다시와 아버지께 연락을 하니 아버지와 싸움을 해 2차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이때 아버지께서 상대의 멱살을 잡아 제압하고 쌍방 욕설로 일방적인 피해로 인정되지 않는답니다.) 그후 경찰은 형사처벌은 불가능 하고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낸 후 일하는 그 사람이 제가 편의점으로 다니지 말라고 권고를 하였지만 제가 퇴근하고 또 편의점에 방문하였더라고요.. 그 사람은 저희 편의점에서 약 2년전부터 물건을 외상하더니 외상값도 안가져오며 약 20만원을 외상한채 3개월을 잠수타는일이 여러차례 있었고. 외상이 안된다고 막았을땐 여러번 물건을 훔치기도 하고, 술취한채 제 귀가길을 따라오는등 더 이상 편의점으로 오지말라고 신고도 여러번하고 그 사람 친인척에게도 여러번 말했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그 사람의 정보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며 흡연, 알콜중독으로 여러번 케어를받았고. 정신병원에도 다니고 있으며 술에취해 자신의 아내를 칼로 찌르려고하여 이혼당했다라고 사촌에게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외상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런데 오늘 술취한채로 와서 컵라면을 던지고 화를내며 꼬투리잡으며 욕을하고, 아버지께 죽여보라며 나도 저희를 죽일거라며 직접적인 폭력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욕설을 하며 위협하였습니다. 경찰도 당장 처벌을 기대할수는 없다고 하였고요. 솔직히 무섭거나 그런건 잠시였고. 너무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을뿐이지 지금은 좀 낫습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일로 그 사람이 불이익을 받길 원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위 내용을 토대로 스토킹, 업무방해, 위협, 협박, 재물손괴, 불안감조성등으로 처벌을 기대해도 되나요? 당장 저 위에 내용으론 불가능하다는것 알고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상황이 반복된다면 가능할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화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특히 저런 사람에게 저와 저의부모님이 피땀흘려 벌은 돈이 낭비된다는것도 속상하고요. (참.. 저런 범죄자가 사회적약자에게 필요한 비용을 앗아가고 타인에게 피해를준다는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려러고 있는 복지시스템이 아닐텐데요.. 생각하면 할수록 속상하고 화가나서 마음이 안좋네요.)

#편의점 #외상 #폭력 #신고 #스트레스
gsufbvf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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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하 또 새로운곳에 입사하려니 벌써부터 불안하다..무섭고 .. 걱정되고…돈은 벌어야하고… 미치겠다 진짜 ㅜㅜ 용기를 가지자ㅜㅜ할수잇어..버텨보자 도망가지말고ㅜㅜ..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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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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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은 진상아줌마

편의점에서까지 진상을 떨고싶나... 자기 자식뻘한테 진상짓하는 아줌마 수준도 잘 알겠다

옥수섬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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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서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요즘 무슨 일을 하려거나 말을 하려고 할 때도 방금 전에 생각했던 것도 기억이 휘발되며 사라지는 일이 종종 있는데 병원에 가 봐야 할까요?

joyjoy30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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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자존감을 올리고 싶어요

운 좋게 대학 졸업하자마자 쌩신입으로 대기업 자회사(감투를 쓴...)에 입사하여 1년차가 되었습니다. 입사 후 팀원 3명 중 2명이 퇴사해서 퇴사자 대체자로 뽑힌거 알았고 한 달동안 인수인계 받고 바로 업무 투입됐습니다. 한달만에 한사람분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퇴근시간이 기본이 8-9시였고 10시까지도 남아서 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자부심도 들고 느리지만 업무 하나를 끝내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하반기부터 업무량이 늘어나고 제가 일머리가 없다는게 스스로 느껴질 수준이 됐을 때 저랑 같이 입사한 다른 경력직분과 마찰이 심해졌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 되고부터 그 분(이하 A)은 저한테 야, 너라고 불렀으며 질문을 하면, 찾아는 봤니? 하면서 무안을 주는 일이 잦았습니다. 다른 팀원분이 저한테 와서 A가 저한테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무례하게 대하며 큰소리를 내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근데 초반엔 제가 일머리가 없어서 자꾸 실수하고 다들 바쁜데 저한테서 일이 막히니 팀원들도 일을 못하는 것을 알아 죄책감도 들고 미안한 감정이 컸습니다. 일을 못 할 때마다 인수인계 받을 때 물어보라 하지 않았냐. 왜 안 물어봤냐. 이건 네 일이다. 네 책임이다.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고 A와의 마찰을 중재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일이 있었으며 12~3***이 절정이었습니다. 성과평가 때문에 팀장 면담을 했는데 너의 업무능력에 경력직이었으면 우린 너와 일을 같이 못 했을 것 같다. 기회를 주겠다. 올 한 해는 없던 일로 칠테니 내년부터 다시 해봐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존감은 이미 바닥으로 쳐박혔고 업무를 할 때 위축되어 뭘 저한테 물어봐도 답을 못 했습니다. 아침마다 ***듯이 헛구역질을 하며 출근하고 자리에 앉으면 눈물이 저절로 났고 일요일 밤에는 출근에 대한 부담감에 저녁을 먹다가 오열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퇴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맘 같아선 퇴사를 하고도 남았지만 가족들이 제가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다는걸 자랑스러워하는걸 알았고 3년만 버텨봐라 라는 말을 지겹도록 들어 그냥 버텼습니다. 다행히 올 2월 팀에 새로운 분이 오셨으며 그분이 저를 정말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셔서 전보다는 적응을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A와도 작년만큼 트러블이 안 생겨 일적인 얘기 외에는 대화는 잘 하지 않으며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 번 바닥친 자존감은 쉽게 올라가지 않고 팀에 소속감도 안 느껴지며 다른 분들과도 어울리고 싶지 않아 점심도 도시락을 싸와 혼자 먹습니다. 일을 하면 할수록 애정이 안 느껴지고 제 일이라는 느낌도 안 들어 위에서 시킨 일을 누락하고 뭐라고 할 때까지 안 하고 미룬 적도 있습니다. 사실 퇴사를 할지 말지를 고민하진 않아요. 이미 퇴사하기로 마음은 먹었거든요. 근데 이직해도 똑같을까봐 두렵기도 합니다ㅎ 그냥 저의 무너진 자존감을 올릴 방법을 모르겠어요. 일을 못하니 혼나는게 반복되고 누적되니 위축되어 일을 더 못하게 되고.. 악순환입니다.

#쌩신입 #업무압박 #팀원마찰 #자존감회복
expert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작은 목표를 세워 이를 하나씩 달성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업무 외에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 자기 내면의 성장과 만족감을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IIllIiillIIl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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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들어갔다가 나갔다가

직장을 들어갔다 나왓다 몇번 반복하다 보니…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하며 핑계대면서 도망쳐온지 꽤됐어요..그러고보니 벌써 방황하면서 1년이란 시간이 흘럿습니다..이젠진짜 정착하고싶은데 제가 또 들어가서 며칠안에 퇴사할까봐 무서워요.. 견디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백수도 이젠 그만하고싶아요 쉬니까 더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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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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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수가 없으니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는다.. 누가 뭘 주도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일정 공유도 없다.. 난 여기 팀의 일원이 맞을까....

inar36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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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진짜부질없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지?

ddjk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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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함의 늪에 침전되는 느낌이 들어요.

직장에서 매일 혼나고 제가 하는 일도 제대로 모르고 일처리 속도도 느려요. 정신과 다니는데 이제 심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한계인것 같아요. 회사 다닌지 1년 8개월 됬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저 명문대 나왔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일머리가 없기도 하지만 이렇게 ***취급 받으면서 살 줄은 몰랐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하네요. 미래 계획도 없어요. 근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일처리 #번아웃 #혼남 #한계 #직장 #사회생활 #이직 #퇴사
expert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자신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강점과 기술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새로운 직업 경로나 학습 기회를 검토해보세요.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직 계획을 세우고 지원서를 준비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해보세요.
권태호 코치
죽을거같아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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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신발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백화점 신발 매장에서 올해 10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21살 남성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10월부터 주 5일 근무하면서 신발 사이즈를 잘 못외우고 창고 재고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상품 위치대로 놓아야 하는데 이상한 곳에 놓기 등),결제 금액 실수 3번 정도,rt 상품 제대로 못나감,택배 잘못쌈,신발 택 dp상품에 제대로 놓지 않음,***지 않은 일을 함 등을 해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제가 12월달까지는 주5일 근무이고 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주1~2일 근무로 바뀝니다.(내가 너무 실수를 많이하고, 1번 말한 것을 잘 알아 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형과 누나가 저랑 일하는 것을 싫어해서요.)오늘도 상품 교환을 해서 환불하고 다시 결제해드려야 하는데 금액을 제가 잘못 결제해서 2만500원을 제가 물어냈습니다.(매니저님이 11시반에 나오셔서 그 전까지는 제가 혼자 근무했습니다.) 직원 28살 형 1명과 30살 누나 1명,여자 34살 매니저님 1명 이렇게 4명이 근무하고 평일에는 많으면 3명 적으면 2명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4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매니저님도 저를 반 포기한 상태이고,형과 누나는 저랑 근무하기를 싫어해서(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1월부터는 주 1~2일 매니저님과 둘이서만 근무합니다.(휴무대체 근무입니다.) 질문 1. 제가 지금부터 실수를 아예 안하면 이미지가 바뀌어서 저랑 근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나여? 질문 2. 어떻게 해야 직원 형,누나,매니저님이 저와 같이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년 1월 이후에 근무일 수가 늘어날 수 있을까여? 질문 3.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이미지 바꿀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질문 4.지금 저랑 형 누나랑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데 저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위 질문 4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신발 #이미지 #직원 #근무 #고민
expert
새로운 환경에서 실수를 하며 배우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자신이 실수한 부분을 목록화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신뢰를 쌓는 것이 좋아요.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보여줌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해요.
권태호 코치
이상준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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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사과를 받아 마땅한 것은 저인데, 상대가 해결을 해주면 미안해져요

복잡해서 정리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사과를 받아 마땅하고 화를 내는 것이 미땅한 상황인데도 상대가 수그러들면 마음이 시원해지거나 고맙다기보다 죄책감이 들고 미안해져요. 미안할 필요가 전혀 없는 문제인데도 (5년간 같이 살던 아는 동생에게 보증금을 받는 날짜가 8일이나 지났는데 전혀 기다려달라거나 집은 어떻게 할 생각이라거나 아무런 연락도 없었거든요. 그 친구 순수하게 바쁜 것은 맞는데, 우선순위 정하는 것이 서투른 친구라 5년째 되는 때 저도 심적으로 지치고 많이 다퉈서 제가 먼저 나와버렸습니다. 8일째 되는 날 오전에 연락을 했는데도 저도 그 동생도 각자 직장인 것을 감안해서라도 5시 30분까지 전혀 연락이 없다거나 말이죠. 물론, 6시까지 답변 안줬으면 보증금이고 뭐고 손절비용으로 쓸 생각이라 마음은 내려놓긴 했습니다. 그제야 미안하다면서 금액 언제까지 입금해주겠다며 정리해서 이야기 해주더군요. 직장 일이 오늘 바빴다면서.) 저는 거기다 대고 미안하다니까, 저에게 긴장하는 것 같으니까 대출도 집 구하는 것도 처음이었을거고 이런 계산도 처음이었을건데 언니들 사이에서 고생 많았다고 때때로 몰아붙여 긴장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해버렸습니다. 사실 때때로 몰아붙인 것도, 반복적으로 설득하고 웃으면서 말하고, 정중하게 말하고, 직접 보여주기도 했는데도 안되니까 조금 고압적으로 (~야. 이거 해. 불편해.) 스트레이트로 말한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제서야 행동을 고쳤던 친구라. 전혀, 전혀 미안할 것이 없는데 왜 또 그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앉아있을까요. 저는 화낼 때 소리지르지도, 욕을 하지도 않지만 짜게 식는 편입니다. 정을 많이 주는 바람에 정 털려서 끊어내고 싶으면 돈이고 제가 보는 손해고 없어요. 근데도 미안하다는 말에 마음이 약해져서 또 되려 제가 미안하다고 해버리니. 물론, 앞으로 그 동생과 잘 지낼 생각도 없고 저는 동생들에게만큼은 정말 좋은 것만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뭔가 상대방에게 요구할 때마다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견딜 수 없어요. 잘잘못을 떠나서, 이 기분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 #보증금 #사과 #죄책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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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끼는 건 마카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이 드러나는 부분이에요.
마카님께서 느끼는 죄책감은 오랜 시간 동안 쌓인 관계와 감정이 얽혀 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이러한 감정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왜 그렇게 느끼는지 깊이 성찰해보고 감정들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대하고, 관계 회복이나 정리가 아닌 자신의 마음의 평화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권태호 코치
Go북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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