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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을 너무 못해요

22살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매장에서 근무했지만 다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어요. 단기 기억력이 안 좋아서 한 번 말한 건 잘 기억하지 못하고 그렇다 보니 일을 배우는 속도도 많이 느려요. adhd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 병원도 갔었는데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약은 안 먹고 있어요. 나아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불안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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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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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밥퍼다주기

오늘 첫출근이고 병원에서 일하는데…점심시간에 식당에 안올라가고 저보고 식판에 밥퍼서 병동으러 내려오라는거에요 카트에 담아서 ㅋㅋㅋㅋ하 ..현타와요 지짜 나가기싫다 ..나혼자 식당가서 폰보면서 먹고싶은데 이번년도 왜이렇게 힘들지 삼재라서 그런가

#점심시간 #첫출근 #식당 #현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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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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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해고 번외

ㅁㅊㄹ 들이 전화왔는데 머임? 나는 회사 퇴사권유서 작성하라는 줄 알고 진짜 엮이기 ㄱ 싫은데도 받았는데, 단독방에서 나가래요? 아니 어이없어서 진작에 이미 나갔는데 먼소리? 덕분에 ㅆㄱㅈ 없는 이상한 여자 목소리 들어서 기분 잡쳤네요. 하아.... 제가 이런곳에서 일했슴다.... 일하지 말고 백수로 사십셔.. 일하면 고생만 하고 일찍 가지만, 백수면 행복하고 오래삽니다.... 다시는 글 연재 없기를 바라며....🙏 아니, 생각해도 ㅈ 같네 누가 퇴사한 사람에게 단톡방 나가라고 확인도 안하고 전화하냐 ㅈ***ㅈ냐? 완전 ㅁㅊㄹ들이네

#회사 #퇴사 #단독방 #백수 #전화
아아아아닫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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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강사일이 힘드네요

저는 8년차 되는 수학학원 강사 및 실장입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우연치 않은 계기로 학원강사를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8년차가 되어서 올해 고등학교 1학년 ~3학년 학생들을 전부 30명 가량 지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실장업무도 하면서 학생들 관리하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그러다보니 제 역량이 부족했겠지만 학생들중 성과가 좋지 못한학생들도 있었고 그로인해 퇴원생이 생기게 되기도 했습니다. 학원이 신구원생보다 퇴원생 수가 늘어나다보니 당연히 운영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고 부원장님께서 원장님과 부원장님은 월급을 못받아간다고 이야기를 여러번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심적으로 부담도 되고 월급 못받아가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퇴원생이 생길때마다 제가 느끼는 심정이 더 안좋아지고 부담이 느껴집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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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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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직장 동료와의 문제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직장 동료와 어려움이 있어 고민 상담합니다. 지금까지의 있었던 일을 적어보았으니 읽어보시고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행동 1. 잦은 기분 변화 가. 그 분의 컨디션(어디가 아픈 것은 아니었고 근무하던 중 갑자기 일도 하기 싫고 집에 가고 싶었다고 함.)이 안 좋았던 날, 옆자리 직원과 대화하던 중 직원의 농담에 웃자 갑자기 밖으로 부르더니, ‘적당히 하라.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은 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웃음이 나냐.’고 함. 나는 사과드렸고 그날 그 분은 팀장님께 인사 없이 귀가했고, 그렇게 갑자기 조퇴한 적이 전에도 있었다고 함. 평소 기분 변화가 심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갱년기로서의 어려움을 자주 토로하던 분이었기에, 이 일이 있은 후에는 더욱 조심하며 사무실에서 누군가의 농담에 웃으려다가도 나도 모르게 그 분의 눈치를 보게 됨. 나. 내가 주관하는 행사 전날, 같은 팀원이 행사 준비 같이 하자고 하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사무실 문을 쾅 닫고 나가서는 행사장에서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의자 배치를 하고 행사장을 떠남. 다. 팀원 중 그 분보다 상급자가 주재하는 회의 중 갑자기 사무실을 나가서 회의가 끝날 때까지 들어오지 않음. 2. 평소 사소한 말과 행동 가. 내가 밥을 거의 먹지 않아 주변 직원분들이 걱정하자, ‘관심받고 싶어요?’라고 말함. 나. 전날 그 분이 주관하는 행사를 뒷정리하던 중 손등이 까졌음. 밴드를 안 붙일 수 없어 밴드를 붙이고 회의하던 중 팀장님이 보고 왜 그러냐고 하셔서 ‘어제 정리하다가 좀 까졌습니다. 하하.’라고 최대한 안 아픈 척 유쾌하게 말했지만, ‘이제 일 ***지 말란 말이네.’라고 함. (이제는 어느정도 이 분의 반응이 예상되어 다쳤다는 걸 표현하지 않았었고 팀장님의 질문에도 사실 말하기 싫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까진 하기 싫어 어쩔 수 없이 대답함.) 다. 예전 우리팀의 팀장님이 인사 이동으로 인사 부서 팀장 자리로 가시자, ‘이제 곧 진급하겠네요.’라고 함. 그 외에도 그 팀장님이 자기한테는 자주 화를 냈는데 나는 엄청 예뻐하신다는 말을 수차례 함. 라. 주변 직원분들이 나에게 집도 먼데 아침마다 일찍 와서 힘들겠다고 할 때마다, 본인은 1년 동안 아침 6시까지 왔다고 직원들에게 수차례 말함. 마. 나의 당직날 여직원 대기실에서 대화하던 중, 자기는 내 당직날 항상 남아서 대화도 해 주는데 자기 당직날에 나는 매번 그냥 퇴근한다고 섭섭해 함. 나는 아직 애들 나이가 어려 저녁 초과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그 분은 누구보다 잘 앎. 바. 평소 마주보며 대화를 하다가도 갑자기 그 공간을 나가버리거나, 자리를 이동함. 그럴 때마다 나는 졸졸 따라다니며 대화를 이어가야 하고,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대화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 이것이 평상 시의 대화이고, 화가 났을 때에는 본인의 말만 하고 자리를 떠나버려 내가 말할 기회는 아예 주지도 않아 대화 자체가 되지 않음. 사. 점심 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사소한 대화를 하던 중, 지금 하는 업무가 재미없다고 표현하자, 표정이 굳어지며, ‘일을 재미로 해요?’라고 하며 이해할 수 없다고 함. 나는 업무에서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일을 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면 더 화를 내실까 봐 말하지 못하고 죄송하다고 함. 아. 평소 나에게 화내고 불편하게 했던 행동들을 주말에 얼마나 많이 회계하는지 아냐고 함. 갈등이 있다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지 회계하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함. 3. 업무 가. 매주, 다음주 업무를 제출해야 있는데 되도록 그 분께 여쭤*** 않고 문서 검색 등으로 최대한 스스로 작성해 오던 중, 적을 업무가 없어 그 분의 업무 중 하려고 했던 업무가 생각나 그 업무를 적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그 업무 못한다고 화냄. 나의 업무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올 수 없다고 함. 하지만 지금까지 몇 차례 해당 업무를 요청하면 제출 시각이 임박하도록 안 준 적이 있어 나 또한 어려움이 있음. 나. 그 분은 사무실에 들어오며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넬 때 지금까지 나를 한 번도 *** 않았지만 나는 섭섭함을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매일 그 분의 얼굴을 보며 인사해 오던 중, 전날 그 분의 다른 행동에 섭섭함이 풀리지 않던 날, 단 한 번 그 분을 *** *** 않고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만 하자 나를 불러 인사를 왜 안 받냐고 화냄. 다. 큰 업무가 갑자기 생겼을 때나, 부서장의 지시 등으로 새로운 업무를 누군가가 해야 할 때, 소극적이라는 느낌을 받음. (본인의 업무를 내가 할 때가 몇 번 있었음.) 라. 업무로 드릴 말씀이 있어 자리에 가서 화두를 꺼내면 본인의 말만 계속 해서 정작 내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 울면서 ‘내가 잘못 살았네.’ 하더니, 화를 내며 ‘생각해 봐요. 본인보다 10살이나 어리고 계급도 까마득한 직원이 이런 얘기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라고 함. 개인적으로 나는 받아들일 수 있고 실제로도 후배들과 그렇게 근무 해 왔으나 화를 돋우게 될 것 같아, 죄송하다고 함. 마. 평소 단둘이 있을 때 다른 부하 직원들의 언행에 불만을 토로한 적이 몇 차례 있었으나, 이해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음. 그렇지만 동의를 하지 않으면 사이가 불편해질 것 같아 가만히 들어드림. 마. 최근, 회의 중 내가 의견을 내자 코웃음을 침. 인격적 무시를 느껴 점심시간에 대화를 요청했고, 회의 중 내가 했던 ‘시대가 변했다’는 말에 기분이 나빴다고 함. 그러면서 나의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 후 거리를 걸으며 대화하던 중이었으나 나를 거리에 두고 자리를 벗어나 왔던 길을 되돌아감. 그 길로 다른 팀원에게 면담 신청하여 울면서 힘들다고 했다 함.     □ 나름의 노력과 어려움 1. 거리두기: 식사 자리도 불편해지자, 점심시간에 운동을 시작함. 허기가 지고 운동 생각이 없는 날에도 접촉과 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식사를 혼자 따로 함. 2. 회사 내 동료상담사에게 동료와의 관계가 어렵다고 상담을 신청하여 애로사항을 토로하니, 나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며, 지금 하고 있는 거리두기를 계속 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들음. 3. 그간 그 분의 컨디션과 기분을 매일 살피느라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큼. 4. 최근 회의 이후 같은 사무실 내에 있으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손이 떨림. 5. 그 분은 나를 존중하기 때문에 말도 놓지 않는다고 하지만, 말로 존대하는 것을 제외한 많은 행동들이 인격적 무시로 느껴져 더 이상 함께 근무하는 것이 어려움.

#고민 #갈등 #관계 #직장 #동료
expert
때로는 거리두기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향은 상대방과 감정적 소통을 줄이고 업무 중심의 관계로 재정립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위로나 공감의 역할에서 한 걸음 물러나고, 업무 요청이나 소통은 가능한 한 문서·메신저 등 공식적인 경로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확인 후 말씀드리겠습니다”와 같은 완충 표현을 사용해 감정적 충돌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존중’의 기준을 스스로 다시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존댓말을 쓴다고 해서 존중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말할 기회를 주지 않거나 비웃고 자리를 이탈하는 행동은 분명한 무례입니다. “내가 예민한가?”라고 스스로를 의심하기보다, “이 행동이 다른 직원에게도 정당한가?”라는 기준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실천하고 있는 거리두기는 회피가 아니라 자기 보호입니다. 점심이나 사적인 접촉을 줄인 선택은 충분히 적절하며, 이를 계속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이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감정이 아닌 사실 중심의 기록을 남겨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간단히 정리해 두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주변의 동료와 어려움을 나누거나 믿을 만한 상사에게 조언을 듣는 것도 나중을 위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배옥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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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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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회사생활을 무난하게 못하는 것 같아요

지금 회사를 직업을 전환하고 3곳을 다녔는데 1곳을 제외하고 잘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첫번째는 명백한 직괴를 당했고 두번째는 능력은 인정받고 일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는데 인간관계적으로는 동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저빼고 단톡방이 있었고 약간 왕따 비슷한 상황이였고 세번째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인데 입사 동기들이 입사한 지 6개월도 안됐는데 두명 이상 퇴사한걸 보면 회사 자체가 정상적인 회사는 아니고 텃세가 심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뭔가 제가 적응을 잘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저의 문제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일적으로는 자신있어요 제 자신이 이 분야에 능력이 있다는걸 알고있고 타인도 충분히 인정을 해주고 결과물로도 명백하게 그걸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 친구중에 사람을 이용해서 이직을 하는 친구가 있더라구요..인맥으로 그게 부럽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도 좋게 유지를 할 수 있을까요...? 근데 이번 회사는 회사 사람들 수준도 너무 낮고 저랑 안맞고 술만 마실 줄 알고 업무도 너무 짜치고 그냥...사실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없긴해요 ㅠ

#능력 #적응 #회사 #퇴사 #사회생활 #관계 #직업전환 #인간
expert
자신이 가진 능력을 잘 알고 계시고, 그 점을 인정받고 계신 것이 대단한 일이에요.
인간 관계는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는 것이에요. 현재 상황에서는 회사 외부에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커뮤니티나 동호회에 참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s2s2s2s2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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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를 그만 두는게 맞을지…

19살인 저는 대학 학비 등의 문제 때문에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고깃집 알바를 하는데 저희 가게 사장님 성격이 조금 괴팍? 하십니다.. 진짜 바쁘면 엄청 신경질적 이시고 안바쁠땐 천사가 다름 없을 정도로 친절하시거든요..? 근데 바쁘거나 본인이 조금 기분 안좋은 날은 알바들을 모욕을 하다시피 뭐라 하세요 물론 본인 돈 주면서 가게 일을 거의 30년 넘게 하신 분이니까 미성년자들인 알바들 하는게 못마땅 할 수 있다고 봐요 부족한거는 혼나면서 배운다 생각하기에 그건 제가 뭐 주눅들거나 하지 않는데 가끔 도를 넘으시면서 고기 추가를 한 테이블을 보고 테이블 파절이를 먹었냐 물어보시는데 제가 바빠서 그 테이블이 파절이를 먹었는지 차마 돌***니면서 보질 못해서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이러고 가서 보고 왔는데 갑자기 왜 일을 그렇게 하냐! 소리를 높이시더니 바빠도 돌***니면서 파절이를 먹었는지 이런건 머리에 담아두고 일 해야지 그런것도 못하냐고 너 다른 가게나 다른데서 너같은애는 안써준다 너 같은애 안써준다는거 너도 알고 있지? 이러시면서 나니까 너를 써주는거다 그러니 너를 써주면 이런거라도 잘해야지 않겠냐 나는 마음만 먹으면 너 보다 나은애 당장 갖다 쓸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니가 얼마나 생각 없이 일하면 손님이 파절이를 다 먹었는지 아닌지도 모르냐 이걸 모르는건 너가 얼마나 생각없이 일을 하는지 증명 하는거다 이러면서 뭐라 하십니다 이거 말고도 평소에 심한 화도 많이 내시기도 하고 가끔 소리도 지르시지만 제가 엄청 일을 잘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나면서 일하는것도 맞다고 생각해 애써 참았는데 저런 얘기를 들으니까 자존심도 진짜 뚝 떨어지고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진짜 눈물이 나오는거 억지로 참아가면서 일하고 집에 왔는데 집이 조금 어려워서 학비도 다 대출에 대학을 가게 되면 필요한 물품 이런것 들도 다 제 월급으로 해야해서 그냥 그걸 다 감수 하고 알바를 그만둬야 할지 조금 힘들어도 그냥 참아가면서 알바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알바를 더 해야한다면 이런 이야기 잘 잊는 법좀 알려주새요! 제가 아직 서툴러서 이런 얘기를 빨리 못잊고 계속 억누르며 기억하면서 지내기도 해서 잘 잊고 싶습니다.. ))참고로 사장님은 기분 좋을때 자기가 기분 나쁘면 너희 한테 막말하는거 그냥 하는거니까 너네가 알아서 잊어라~~ 이러십니다…

#경험 #자존심 #알바 #사장님 #대학
봅보히리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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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만 생각하면 두근거려요

출근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무슨 일을 하나 할때마다 제가 딥답할정도로 너무 오래걸리고 욕먹을까봐 신중해지다보니 그런거같고 그러다보니 다른게 밀리고 밀리다보면 놓치고 그러면 혼나고…. 출근만하면 두근거리고 퇴근하고 나서도 회사 생각만하면 우울해지고 얼어요…얼음이되요 퇴근하고 쉬는날엔 멀쩡하거든요 근데 출근만하면 회사만 가면 그러네요ㅎㅎ 오늘은 누가 정신차리라고 싸대기를 때려줬으면 좋겠단 생각도들어요

#회사 #가슴답답 #우울 #출근 #스트레스
expert
출근할 때마다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첫째, 업무를 작은 단위로 나눠서 처리하면 성취감을 느끼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거예요. 둘째, 긴장을 완화하는 호흡 운동이나 명상법을 통해 출근 전과 업무 중에 마음을 차분히 다스려보세요. 셋째, 동료들과 소통하여 업무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그에 맞게 일정을 조절해보세요.
권태호 코치
112233휴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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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입사 3개월 후 너무 힘들어요...

수습 끝나고 이제 시작하는데 제가 실수를 많이해서 그것도 너무 죄송하고 눈치보이는데 하루하루 업무로 인해 혼나고... 이제 사수분이 한숨쉬시면 눈치도 보이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거 같아요.. 저번주에는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습니다.. 이럴거면 회사를 위해서라도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노력한다고 하는데 힘드네요..

#퇴사
expert
마카님, 누구에게나 실수는 있는 법이에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요. 실수는 성장의 과정이며,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업무를 개선해보면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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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인분도 못하는 인생

이 나이 먹도록 아직 취업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다... 같은 시기에 남들은 연애도 하고 친구들도 많아서 놀기도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어디 들어갈 수 있을지 불안하고 걱정된다 부모님께 죄송하고 힘들다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힘든데 속 터놓고 얘기라도 할 친구도 없고 제일 싫은 건 걱정 때문에 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나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기는 한 걸까

#불안 #의욕없음 #불면
expert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누구나 속도가 다르니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자신에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과 격려를 자주 하면서 불안감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친구나 가족에게 작은 부담이라도 털어놓는 연락을 시도해보면 좋은 변화의 시작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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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첫출근

월욜날 첫출근인데 토할거같다 어떤사란들이있을까 텃세가있으면 어떡하지 내가 또 실수연발하면 어떡하지 뛰쳐나와버리면 어떡하지 ㅜㅜ주여 제발 버틸힘을 저에게 주세요ㅠㅜ

expert
첫 출근이라서 긴장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첫 출근은 누구에게나 긴장될 수 있는 경험이에요. 모든 사람은 다 다르기에 새로운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도 시간과 차분한 접근으로 형성될 수 있어요.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배우고 성장할 기회로 받아들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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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8월에 입사했는데..상사스트레스..

8월에 입사해서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있는데요... 가자마자 2주도 안되서 업무파악 부랴부랴해서 대표님, 부사장님, 모든 사원들 앞에서 발표했어요. 물론 부족한면이 있겠죠..근데 상사가 그자리에서 한숨 쉬고, 뭐라하고... 아 내가 첨이라 부족해서 그럴수 있겠다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뭐만 하면 드잡이..한다그러고..실수한번 하면 미리 그걸 생각해서해야지않냐부터.. 실험이란 해봐야되고, 변수가 늘 있는건데.. 무튼..전체미팅때마다 매번 공개처형당하고 자존감바닥치게하고.. 뭔가 물어보면, 방향성이라도 맞다 아니다 얘기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안해줍니다. 왜 안알려주는지 알아? 너네 공부안할까봐..라고하시고.. 저도 박사과정까지했고, 곧 졸업하는데 공부안하겠습니까? 하..인신공격도 많이하시고..자존감 겨우 끌어올리면 또 시작이고..저도 귀하게 자란 자식이고, 이제 애둘 엄마인데, 이 나이 먹고 그런소리 들어야되나? 그정도 망나니도 아니고.. 회사에 모든 사람들이 그분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지금은 회사가 그분이 필요해요. 지금 회사일에 졸업준비에 이직준비는 엄두도 못네요..그분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메일 보낼때, 보내고 난 후에 또 무슨소리가 나올지 걱정되서 안보내고싶고..매주가 지옥이네요ㅜ 감정소모 안하고싶은데, 저도 책임감도 강해서 신경쓰이면 주말까지 계속 신경쓰고ㅜ스스로를 갉아먹고있는것 같아요ㅜ너무 주눅들어있고ㅜㅜ어떻게해야 좀 맘편히, 당당하게 다닐수있을까요ㅜㅜ

#회사생활 #상사스트레스
expert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마카님,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고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에요. 일과 관련된 평가가 당신의 가치를 정의하는 것은 아니니,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회사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감정적인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서뚠서뚠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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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배려를 받고 그만큼의 일을 더 해주길 바라는 사람등

전 30살 요양보호사입니다. 일한지도 1년 7월째됫고 전공을 살려보자고 무작정 시작한게 벌써 이랗게 됫네요. 다들 저보다 엄마뻘의 나이시고 제가 어리고 체력도 좋으니 궂은일 내가 해야지. 좀 더 부지런하게 일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간호조무사실습때문에 야간만 고정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퇴긍하면 실습가고 처음에는 시간맞추는게 힘들었데 적응이 되서 이제 이런생활은 괜차아졌는데 문제는 제가 실습때문에 1시간을 일찍 가다보니 전 항상 죄송하고 퇴근전까지 최대한 일을 마무리해서 가야지라는 조급함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제 상황을 아니깐 제일을 대신해주고 빨리보내줄려고 했습니다. 저도 그런 배려가 당연하게 생각안했고 더 열심히 다녀야겠다싶었는데 같이 야간으로 전담하신 선생님의 커텐 안걷냐는 말, 얀락해보니 전이랑 너무 달라졌다 본인이나 선생님들이 배려를 해줬는데 일찍 가야하는건 본인사정이라면서 그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1시간을 혼자 일해야하는 부담은 잇지만 저도 부족한시간땜에 며칠을 더 나오고 앞에선 배려해주고 힘들겠네 이러다가 뒤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엇다는게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아쉬운게 있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됫을것을 속상허네요

#의욕없음
expert
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현재의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마카님이 참 대단해요. 이렇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을 돌보며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힘들다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나아가 자신의 진솔한 의지를 주변에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권태호 코치
seoiq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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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안녕하세요 퇴사고민때문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26년 기준 1월에 4년 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이다 보니 기본 서류 작업도 많고 아이들까지 챙기느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큽니다. 최근에는 신입과 함께 일하는데 같은 팀원임에도 제가 하는 일이 거의 2배인데 월급은 같고 무대 준비나 행사 프로그램 준비도 대부분 제가 맡아 하고 있습니다. 팀장님도 다른 기관에 오셔서 혼자 남은 제가 작년에 했던 일들을 다시 상기시켜서 하나하나 기억해내야 해서 더 힘들고요. 얼마 전에는 작년 강사 선생님(같은 직종의 선생님이 시간조정이 어려워서 강사선생님이 변경되었음) 언제시작했는지 기억 못 했다는 이유로 지적을 받았고 작년에도 사용했던 서명부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왜 아이들이 직접 쓰는 서명부를 만들지 않고 이름을 넣었냐”는 식으로 또 뭐라 하셔서 너무 갑갑했습니다. 이외에도 내부 직원과의 갈등 등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분기마다 2~3번씩 번아웃이 오는 느낌입니다. 퇴사를 고민하지만 월세·핸드폰비 같은 고정비용과 이직에 대한 불안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신입사원 #고정비용 #팀원갈등 #직장인 #번아웃
이쑤신장군0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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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거부에 민감하고 인정욕구가 강해요.

아들이 귀한 집에 원치않던 막내딸로 태어나 버림받지 않기 위해 착한아이가 되려 최선을 다해왔다. 이는 곧 사회적 관계 내에 지나친 인정욕구로 이어졌고 거부에 민감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을 못견디는 성격이 되버렸다. 조금의 거부신호에도 지나치게 반응하며 남의 눈치를 과하게 보고 소외당하는 기분을 못견딘다. 또한 모든것들이 나 중심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성향이 있다. 최근 직장 내 후임 직원이 들어오며 나는 등한시되고 점점 뒤로 밀려나는 과정에서 상사들과 그 후임 직원에 대한 서운함, 억울함, 분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를 못참고 티를 내며 관계 악화로 이어지고있다.

#아들 #착한아이 #인정욕구 #분노 #사회적관계
미루미루미루미루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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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한 두 달 만하고 런 치게 돼요.

올해만 벌써 세 곳 째 직장을 옮겼는데, 처음 한 달은 잘 적응을 하다가 두 달 째 진도가 느리다고 눈총을 받으면 버티질 못하고 퇴사하게 됩니다… 양극성정동장애를 앓고있구요.. 좀 예민한 편입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1~2년은 버텼는데, 요즘들어 포기하면 편해진다는걸 깨달으니 자꾸 포기하게 되네요…

#조울 #불안
expert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마카님,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찾기 위해 현재의 요구사항과 가치관을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파악하고 직장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을 미리 준비하거나 대처 계획을 세우면 조금은 더 편안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적절한 휴식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면서 작은 성취를 칭찬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springhee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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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정신병이 심해진거 같아요.

숨이 잘 안쉬어 져요. 퇴사사유가 온전히 저인것으로 기제되어있어요. 짜증나요. 안그래도 나가야하는데

#이직 #퇴사
아아아아닫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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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살려주세요. 공황이

공황이 심해요. 일을 못할거 같아요. 숨이

아아아아닫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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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저 늦은 건가요?

20대 후반인데 한창 방황하고 회피하다가 현재는 알바자리 하나 구해져서 일하고 있는데요(자격증공부도 하는 중입니다) 전 단기직 위주로 다녀서 경력들이 좀 짧은 편이에요 남들은 아직 20대면 안 늦었다고하는데 가족들만 곧 서른인데 어쩌려고 이러냐 너 늦은 거다하는데 뭐가 맞는 말인가요 저 진짜 늦었나요 남이니까 대충 말해주는 건지 객관적으로 정말로 늦은 건지 궁금합니다 이 나이에 이런 경력이면 안정적인 직장은 물건너간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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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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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무실에서 1년동안 허드렛일 했는데

제 업무가 허드렛일 담당도 아닌데 쓰레기통 비우는거나 사무실 청소하는거 아무도 안해서 자발적으로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정작 챙겼어야할 일을 안해서 비난받으니까 멘탈이 흔들려요.. 이 사무실에서 제가 하녀였구나 싶고 현타가 와서 회사 출근하기 싫어요.. 사실 제가 챙기지 못해서 피해를 본 직원 보기도 미안해서 출근하기 싫은것도 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비난 #청소 #업무 #멘탈 #출근
expert
정말 힘든 상황이에요.
마카님, 개인의 업무와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본인의 주요 업무를 우선시하고, 추가적인 일은 여건이 될 때 도우시면서 점차적으로 다른 동료들과 업무 분담에 대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만약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 미안하다면, 진심 어린 사과와 앞으로의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계를 회복해보는 것이 좋아요.
권태호 코치
집에가고싶더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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