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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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간호조무사와 보육교사 중 어떤 게 더 나을까요? ..
제가 일하는 알바비슷한 직장은 휴일이 없는 대신 일하는 시간이 적게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휴가를 쓰게 되어 월요일~토 휴가를 사용하고 일요일휴가를 쓰려고 하는데 너는 일한지 몇일밖에 안됬는데 그게 맞냐? 정신차려라 비슷한 말을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주선받은 일이고 중간에 그만두면 사회생활에 안 좋은 일이 생길거같고 일중에도 스트레스 받는데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갈 준비 끝났는데 아직 출근시간까지 많이 남았다. 이시간이 아까운데 그냥출근해야하나...
현 카페매장에서 주말 미들알바하면서 고민이 좀 있는데.. 저희 매장은 원래 둘이 해야할 업무강도의 마감파트인데, 인건비 때문인지 뭔지 사장님이 마감에 한분만 쓰고계세요. 마감도 원래 둘이서 했다는데 어쩌다가 그렇게 바쁜 마감이 1인 근무체제가 됐는지는 저는 모르는 사정이지만.. 아무튼 그래서 사장님께선, 그 마감알바분이 바쁜데 혼자하면 힘드니까 오픈미들알바분들께 마감이 혼자 다 일할수있도록 뒷정리 다 해주고 가라고 많이 혼내시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요 ㅠㅠ 자기 청소구역 아니어도 매장의 청결을 위해 그냥 다 해주면 안돼냐는데 사장님은 본인 가게라서 그걸 바라시겠지만, 사실 알바생 입장에선 자기가 맡은 청소구역만 해도 벅차고 자기매장도 아니라서 자기가 맡은 데만 하는 게 대부분인거같아서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긴해요. 또 저희매장은 월요일 오픈을 사장님이 고정적으로 하시는데, 월요일에 사장님께서 오픈하시다가 마감에 하자 있는 부분들이 많으면 전날(일요일) 마감분을 탓해야하는데 마감알바의 잘못만은 아닌거같다고 일요일 오픈 미들의 책임도 있다면서 일요일 오픈미들애들 엄청 혼내요 ㅠㅠ 일요일 오픈 미들타임도 바쁠뿐더러 오픈미들분들이 퇴근전 다 채워놓을거 다 채워넣고 가는데도 마감때 너무 바쁘니까 다 소진되는거 같은데.. 사장님 시선에선 오픈미들이 안채우고 그냥 가니까 마감때도 소스통이나 그런게 비어있는거라고 보시는거같아요. 그럼 다음날 오픈하시는 사장님은 그런상황에서 일하는게 힘드시고..ㅜㅜㅠ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ㅠ? 그냥 제 생각에 일요일 마감분도 다음날 오픈을 사장님이 하시는걸 알면 어떻게든 잘 끝내놓고 갈텐데 또 그분 나름대로 엄청 바쁜 분위기에서 둘이 할거 혼자 일하니까 미비한 부분이 생길수밖에 없고.. 근데 마감분이 그런 부분을 만들어놓음으로써 오픈미들도 같이 혼나게 되는거라서 흠.. 사실 제가 지금매장 주말마감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기는해요. 물론 저희 매장에선 그파트를 모집하고 있지는 않지만.. 왜 해보고싶냐는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냥 전 맨날 오픈 아니면 미들만 하다가 마감도 좀 해보고싶기도해서.. 그리고 제가 마감한다면 다음날 오픈하시는 사장님이 편하게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릴수있는데.. 둘이 하면 인력이 더 늘어난거니까 그런 환경을 만들어드리는게 가능할거 같아서요. 그런데 이 말을 사장님께 직접 드리기엔 알바생으로써 주제넘지 않을까 고민이 되요. 모집하고 있지도 않은 파트인데 자기가 뭔데 바쁜거같다면서 하고싶다고 그러고.. 사실 채용이나 그런건 사장님 고유의 권한인거라서.. 고민이 너무많습니다 ..ㅠㅠ 하게 된다쳐도 그렇게 되면 제 근무시간이 더 늘어나게 되는거니까 주휴수당 이런거 땜에 복잡해서 안써주실거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상사의 쓸데없는 개인 면담은 없어져야되 업무 내용보다는 날 싫어하니까 볼 때마다 지레짐작으로 자신한테 무례한 행동을 했다고 조심하라고 하는데 자기한테 행동 조심하고 나는 의견조차 말하지 말래. 그래서 그냥 호응이나 맞장구만 해서 의견을 말한적이 없는데 그것도 못마땅한가봐. 다른사람도 하고 있는 사소한 행동에 나만 꼬투리 잡아서 상처주는 막말하는게 대부분대화야. 일과 관련된 내용을 전혀 안해. 마지막에 정리할 때 한마디만해. 알아서 메뉴얼 대로 잘하고 있거든 처음에는 정말 내가 다른 사람한테 불편하게 대하나 반응을 살폈는데 다들 날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고 평소처럼 일할 때 잘 도와주고 그랬어. 내가 나도 모르게 가볍게 잘못된 행동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지도 못하고 자기 감정에 앞서서 하는 심한말을 하는 상사의 행동이 정당화가 될까?
회사에서 저보다 몇달 늦게 들어 온 동기가 있습니다 이 분은 저랑 다르게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고 이야기를 꺼내고 상사들한테 정말 잘합니다. 반면 저는 회사 안에서 소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하며 대화를 이끄는 성격이 아니며 제 이야기를 먼저 꺼내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이 틀리면 반박을 히거나 하는 것을 잘 못해서 그냥 듣는 편이며 항상 순딩하고 주눅 들어있는 역할을 하다보니 조금 많이 만만한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동기는 상사한테는 잘 하는데 저한테는 사소한 거에도 왜 그러냐는 식으로 화를 내거나 못마땅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왜그러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제가 일을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평범하게 제가 할일은 다 합니다. 근데 성격 자체가 답답한 면도 있고 그냥 다 수긍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동기가 실수하면 그냥 서로 잘 넘어가는 반면 제가 실수하면 동기가 그냥 꼽 아닌 꼽을 줍니다 이런 태도가 반복 되니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하는 생각이들고 다 보는 앞에서 화를 내니까 다른 상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근데 그 의견에 반박을 하거나 제 의견을 자신감있게 표출도 못해 그냥 수긍하는 제 자신이 더 싫어집니다. 이건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일을 오래못다녀요. 왕따도 당해봤고.. 태움같은것도 많이당해서.. 정말 어렵게 들어간 약국인데요. 여기는 개인정보도 굳이 안물어보고 일만 열심히 하는 곳이라서 좋았어요. 다만 약이 나가는 곳이니 엄청 세심하고 정확해야해서 좀 예민하기도 해요. 문제는 일단 제가 경력을 숨기고 들어갔거든요. 약국 5개월 경력을. 그때 직원중 한명(완전 일안하는) 사람이랑 싸움나서 다들 나가지말라고 말리는데 나왔어요. 국장조차도 말렸는데. 그리고 1년 지나고 새로운 약국에 들어왔는데, 제가 5개월 일하던 짬바가 좀 나왔나봐요. 사람들이 일 잘한다고 그러더라구오. 그래서 일한지 한달만에 접수를 하라그러더리구요. 그 전에 거래명세서 입력을 시켰어요. 그건 안해봐서 무작정했는데, 그게 약을 모르면 틀리기 쉽거든요. 근데 그걸 실수해가면서 고치는데 어느정도 성공해서 지금은 잘하고있어요. (지금2개월차) 근데 그 거래명세서가 앉은자리에서 4시간정도 가만히 입력만 해야하고 두달간 배우기까지 속상한일도 있었고 그래요. 잘넘겼어요. 1번 그리고 조제실도 기본이 시럽인데 짬바가 있어서 잘했구요. 2번 그리고 약 나가는것은 약 이름을 모르면 못나가요. 근데 약이 천개가 넘으니까 시간이 걸려요. 어쩔수없이 시간싸움이죠. 3번 한달 지나고 접수를 갑자기 시켜요. 접수도 참으로 복잡하고 어려워요. 순간응대 및 정확한입력, 서류에서 오타, 진짜 복잡하거든요. 그것도 꾸역꾸역 상황 마주하며 배워요. 4번 5번이 문제에요. 정신과가 있어서. 정신과 약도 하는데 이 정신과약은 약사만이 만질수있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직원들보다 정신과 약을 세라는 거에요. 그래서 다들 그냥 하는데 잘하는사람1 잘하는사람2 잘하는 사람3 그리고 저가 당첨된거에요. 저보다 2년다닌 사람도있고 저보다 1년다닌 사람도있는데 여튼 제가 당첨된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멘탈이 나갔어요. 하는데 2시간 걸리고 근데 그게 최소 1시간이내에 해야하거든요. 그리고 그게 하기전에 절차가 많아요. 서류등록하고 내용추출하고 뭐 그런 작업도 있고, 기계에서 약을 다 빼서 몇알인지 세야하고, 사람들이 약을 막 함부로 놓기도 해사 찾으러다녀야하고 변수가 너무 많아요. 약세는게 한 50종류는 되는거같아요. 하여간 한국사람이 프랑스어 원서 읽는 느낌이랄까.. 그전에 해야할일 너무 많고.. 본론이에요. 이 정신과약 세는것때문에 너무 힘들고 예민해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사장님께 말했어요. (약사임) 처음엔 혼냈어요. 계속 여기서 일 다닐꺼냐 하고 은근 협박해요.(제 주관적인 감정은 협박같이 들려요.) 그리고 약세는게 뭐가 어렵냐? 다그쳐요.. 전 알아요 다른데서 일해봐서.. 정신과약 약사아니면 못만져요. 그리고 다른사람들 다 하는데 너는 이런식으로 자존감도 낮아지고.. 제가 약세기전 서류 그거 보는거 여렵다고 하여간 너무 다그치시길래 제가 알았다고.. 참고 그 서류라도 도와달라했는데.. 접수에 있는 50대후반 오래된여직원이 처음엔 잘 도와줬거든요? 저번주에는 아예안도와주고 짜증만 박박내는거에요. 분명 국장님이 접수 아줌마가 도와줄수있도록 해보겠다했는데... 그래서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리고 이번주 아니 어제 8월달 스케쥴 나와야하는 시점에.. 제가 원래 화수목토 일정인데.. 월화수목 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입사한 스케쥴대로 원해요. 왜냐면 내가 원하는 요일이니까 지원한거잖아요. 근데 국장님이 제 습득속도보고 자기가 알아서 정해요. 여기 사람 다 그렇게 스케쥴이 되어있어요. 그것까진 이해했어요. 토요일은 초보자가 하면 멘탈나가니까. 그런데 제가 적응하라고 월요일 추가한거거든요. 근데 제 느낌상 월요일 추가한게별로.. 화수목이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특히 수요일은 마감까지해서 8시에 끝나고 그 정신과 약 세는것땜에... 8시반 9시에 집에들어가니까.. 그리고 다음날 8시 10분에 출근한적도 있어요.. 여튼 화수목이 제일 부담스러우니까.. 월요일 빼달라고했거든요. 연습된거같다고 월요일빼달라. 근데 너가 여기서 오래할생각있으면 빼면 안된다. 너가 여기서 할생각이 있는거냐. 또 압박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막 반박했줘 원래 화수목 토 를 생각하고 들어왔고. 토요일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화수목만 하는게 맞다. 그러니까 같은말로 막 다그치시다가 내가 월요일에 뭐 일정이 있으면 모를까 라고 하시길래 입사할때 말했던 간호조무사 공부하고있다. 그래서 주4일을 선택한거다. 그말을 꺼냈어요. 월요일도 학원다닐거다. 그래도 국장님 말이 안통해서 제가 저는 체력과 정신을 동시에 쓰는 일을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다. 너무 여러개를 한다. 하니까 그때서야 뭐가 힘드냐 그러길래 정신과 약이 힘들다. 라고 했더니 그럼 빼주겠다. 나는 너가 너무 잘해서 사실 조제실 6개월하고 접수로 나오는데 바로 일을 시켰었다. 이러고..여튼 마무리지었는데.. 진짜 어디가면 일잘한다고 왕따당하고 어디가면 일잘한다고 저를 계속 압박하고 너무 짜증나고 속상하고.. 국장님 태도가 너무 .....화가나고... 제가 어떻게해야 여길 오래다닐수있을까요.. 진짜 답답해서..사실 객관적 평과와...제 편을 누가 들어주길 바라는것같아요...
오늘도 늦게 퇴근하고 집도착했다... 조금만 누워있다가 회사 일해야하는데 좀 더 누워서 멍때리고 싶다. 지금 아무것도 없는 이 적막감이 너무 편안하다. 다들 오늘도 무사 퇴근길 되시길...
너무 우울해 월요일이 무서워 일요일밤이 항상 두렵고 잠을 자 못자겠어요 그냥 내가 했던일에 실수는 있지 않았을까 회사에 직원이 많지 않아서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일을해야하는데 그 책임감도 너무 부답스럽고 그냥 도망가고싶다ㅠ 이 짓을 몇십년해야한다는건데… 어찌 버티고 살*** 그냥 모든게 벅차다 못해 어디로 도망가고싶다
인사발령으로 내일 오후부터 새로운 부서에 가게 됩니다. 많이 긴장되고 지금까지 해왔던 곳이랑 완전 딴판이지만 저는 떨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거예요. 따로 이런 일기를 쓰는 공간은 없는거같아 저만의 일기를 여기에 작성하려고 합니다.
돈이고 뭐고 마음 쫌 편했으면 좋겠다..
일할 때 문제가 계속 생기면 원인 파악하는 방법 사업 담당해서 일하는데 작년과 다르게 계속 트러블이 생깁니다. 프리랜서들이 일정 바꾸면 그걸 의뢰자에게 전달하는데, 이런 것들로 제가 계속 사과를 하니 의뢰자들이 저한테 안 좋은 감정을 가지는게 보이고요.(사과로 저를 낮게 보는 것과, 변경 요청이 있는 것) (프리랜서나 의뢰자가 일이 생기면 조율을 가능. 단 개인사정으로 변경× 병원 같은 납득되는 사유여야 함) 근데 저는 실무자라 처음에는 요청 오면 서로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요즘은 개인 사정으로 변경은 안된다고 제가 말할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근대 중간에 사정 있어서 서로 괜찮다면 변경해도 된다는 내용도 있지만, 되는지 안되는지는 제가 판단이 어려워 의뢰자에게 말하게 되고. 그럼 이제 왜 이런 류의 연락이 계속 오냐는 말이 나오게 되죠.. 게다가 의뢰자에게 의뢰 내용 프리랜서에게 전달하라고 얘기했는데, 잊고 있던 사람이 저한테 말 안했냐고 하시는데. 제가 그때는 기억이 안나서 넘겼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 일을 저한테 안했냐고 하신 상황이더라구요. 점점 명확한 일 방향이 혼잡되고 중간다리라 지쳐가는데 명확한 원인은 안 보이고, 의뢰자들은 같은 회사 팀 내부 사람들이랑 불만은 서로 얘기하는데 저한테는 오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년과 달라진 점은 실무자가 1년 더 일하게 된 것. 프리랜서가 늘어난 것. 기존 사업 방법에서 달라진것. 동의 해야 사업으로 프리랜서 연계 가능한데 설득을 통해 진행하는 점 등 이 있네요. 이번년도에 회사에서 이 사업에 문제가 별로 없으니 신경을 끄신 거 같은데, 실제 달성해야하는 의뢰자 수는 안 들어오고, 말씀드리면 그냥 넘기시더니 하반기되어서야 발들에 불 떨어진 것처럼 신경쓰시고. 중간 실무자인 제가 없는게 나은가 싶을 정도로 업무의 성취감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직한지 이제 6개월정도 되가는데 회사 분위기가 너무 맘에 안 드네요. 여초회사인데 업무 자체가 무조건 같이 하는 분위기이다보니 업무 말고도 사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세요. 이런게 너무 자연스레 되고 그러다보니 성격 맞는 사람들끼리 뭉치게 되고 여기서 안 맞으면 자연스레 소외감도 느끼고 그러네요. 그냥 저는 업무 영역 좀 구분하고 사적인 얘기들은 자제 했음 좋겠는데 여기 회사 부서 업무 자체가 그러다보니 요즘은 출근하기가 싫고 그래요. 좀 더 버텨보다가 퇴사가 답일까요?
저만 직책이 달라요(회사 내 사업 실무자, 계약직) 층이 달라서 만날 일도 없고, 제가 사업 진행 시 중심을 못 잡아서, 상사의 지시에 왔다 갔다 바뀌는 매뉴얼에 중심을 못 잡고 이랬다 저랬다 해서. 아래 팀의 사람들이 저랑 일하기 싫어하시는게 보여요. 게다가 제가 규칙을 안내해도 상사 선에서 하라고 하면 하게 되는데 저는 왜 필요하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회의 일정 잡으려고 이 날 괜찮냐 물어보니 -> 안되지 않겠죠 하고 퇴근 시간 넘어서 계속 계시기에 말 걸었고, 제가 퇴근 안하냐고 물어본 것도 아닌데 시 -> 시간 지났구나, 알아서 갈게요 하시더라구요. 차 안에서 둘이 얘기할 때는 제대로 얘기했는데 회사 돌아오니 약간 저를 싫어한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어떤 분은 저랑 얘기하더니 끝에 "알았어요" 하고 약간 더이상 생각하기 싫다는 의미로 얘기했고. 이런 일이 세번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를 왜 다니는지, 내가 대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통 업무를 하는 사람도 없고 이미 마음은 떠났는데, 일을 더 못하거나 사과할 일만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6개월 차 신입입니다. 당연히 일 서툴 시기인 거 알지만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제 스스로가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등등의 생각이 들어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사초생 때 다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시기고 다 회사 가기 싫은데 참고 다니는 거 압니다. 근데도 힘들고 우울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피형 기질이 있어서 조금만 힘들거나 괴로워도 회피하고 싶어 하니까 이것도 그 일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만 둘 이유가 없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다 좋으신 분이고 상사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업무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항상 칼퇴합니다. 직장은 원래 힘든건데 그걸 못견디나 싶기도 해서 꾹 참고 다니고 있긴 한데 두달쯤 참으니까 그냥 다 그만하고싶네요.. 업무 스트레스가 좀 큽니다. 저는 fm처럼 메뉴얼대로 하는 걸 선호하는데 지금은 일 하나 들어오면 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ai한테 물어보고 다른 레퍼런스 다 찾아봐야 하고.. 명확한 체계랄까? 그런 게 없어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싶지만 거의 매일 혼나니까 힘드네요. 지금 직무랑 제 성향이 안맞는거 같아서 공기업 사무직으로 직무전환을 목표하고 있는데요. 실패할 수도 있고 준비 기간도 오래 걸리니 공백기가 필수적으로 생길 거라 만약을 대비해 1년은 채워놔야 하지 않나란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직무 전환 자체도 잘못된 선택인가 싶습니다.. 사무직도 사무직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고 인간관계 등 지금 제가 겪지 않고 있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거기서 얻을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구나 싶어서요 그냥 저한테 아무 확신이 안 들어요 지금 정신병 치료가 필요한 건지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지금은 어떻게든 견뎌내는 연습을 할 타이밍이 맞겠죠?

미용하는 인턴인데 그만하고 싶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미용을 좋아해서 꼭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미용 관련쪽으로 학교도 가고 자격증도 따고 알바도 하다가 졸업 후 미용실로 취업을 했어요 처음이니까 적응도 안되고 힘들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까 적응을 어느정도 했고 메인 선생님도 생겨서 행복했는데 행복은 무슨 불행이 시작됐어요 처음 미팅했을 땐 못해도된다고 처음이니까 누구나 실수하고 못한다고.. 기죽지말라고 하셨지만 말도 안되는 걸로 혼도 나고( 물론 제가 잘못한 거 때문에 혼도 났어요) 무시도 당하고 사람 면적에 대놓고 한숨도 쉬고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행동응 많이 하셨는데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졌냐고 혼도 났어요 미용알바도 해봤지만 매장마다 다르기도 있고 짧게 해봐서 경력있는 거 같으면서 없는듯한.. 그런 느낌이라 그냥 없는거랑 마찬가지라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우는데 이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내가 이런 거 까지 알려줘야하냐는 말도 들었어요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었어요 일하다가도 눈물이 엄청났고 샴푸하다가 눈물 흘린 적도 많았어요 3개월 하고 다른 메인 선생님으로 바뀌는데 바뀌전 날에 선생님이 너 이렇게 일머리 없으면 진짜 혼난다고 욕부터 먹는다고 갑자기 저를 혼을 내셨어요.. 다행히 바뀐 선생님은 전 선생님이랑 너무 정반대인 선생님이라 그나마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바뀐 선생님은 고객님이 별로 안 오셔서 다른 선생님 도와주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최근 주말에 다른 선생님 지원을 가게됐는데 고객님이 8~9분 계셔서 계속 도와주고 있었는데 메인 선생님은 한 분 계셨는데 다른 선생님 도와주면서 메인인 곳도 도와주면서 병행하면서 했었는데 다른 선생님만 계속 도와주고 메인인 곳은 오지도 않으니까 화가나셨는지 의자를 쎄게 던지는 행동이 보였고 눈치가 보였어요 마음같아선 메인선생님 도와주고 싶었어요 제 메인선생님이고 메인이니까 그치만 다른 선생님이 안 보내주시니까 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의자를 쎄게 찬 거 보고 지원 간 선생님이 메인선생님께 가보라고 하셔서 그때서야 갔었는데 뭐라고 하시진 않았는데 너무 눈치가 보였고 또 이런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제가 샴푸를 해야하는데 다른 선생님이 보내주시지 않고 계속 ***셔서 메인 선생님 눈치만 보고 그랬어요 .. 메인 선생님 바뀌고나서 그나마 즐겁고 매일 웃고 편햐진 기분이 들었는데 요즘에 뺑이를 엄청치니까 나는 대체 뭘 배우는지를 모르겠고 이게 맞나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현타도 매일 오고 기가 너무 빨려요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긋지긋하고 재미도없고 즐겁지가 않아요 눈치만 보느라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나요 갑자기 눈물만 엄청나고 일하는 도중에도 눈물나고 매일 매일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진짜 도망가고싶고 사라지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의욕도 사라지고 견디기가 힘들어요 하루 하루가 버겁고 누울기만 하니까 너무 지치고 우울해요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갑자기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되고 막막해지네요 원치 않는 대학에 오고 돈은 벌어야 하니까 알바는 하는데 일 강도는 힘들지 않지만 사람 대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알바가 처음이라 원래 이런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취업도 하면 이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들 텐데 다른 어른들은 이걸 다 어떻게 버티나 싶고 알바도 때려치우고 싶고 취업도 두렵고 하기 싫고 가만히만 있어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들어요 당장 닥치는 일만 놓고 보자면 정말 정말 알바 가기가 싫어요 오늘은 또 어떤 이상한 사람이 올까 이 생각만 들어요 다 그만두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