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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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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주고 혼자 상처 받고 혼자 달래는 걸- 다시 그럴싸한 몇갈래의 말로 스스로를 위로 하는 건, 어쩜 좋은 징조일지도 모른다. 나는 이럴리 없어 네가 잘못된 거야 라는 자기부정은 인정 받으려 투쟁하는 것 보단, 인정해야 하는 시간대를 걷고있는 이들이 가질 수 없는, 아마도 존재부정의 특권과도 같은 것일 것이다. 그런다고 뭐가 변화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 기록에 남겨질 또하나의 로멘스를 끝내고. 또하나의 흉터를 남겼구나, 당신- 이쁘네. 응. 아름답다.

love4c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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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야 나 힘들어

재수를 시작했는데 남들 다 놀 때 나만 공부해야된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아 ㅠㅠ

#진로고민
emma2025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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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잘 지내기를

젊은 나이에 일찍 가지 않고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기를 기왕이면 꿈꾸는 곳을 향해 갈 수 있기를 나는 요즘 취준중이예요 더 좋은 길이 있지 않을까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어디를 가도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앞길이 순탄치 않을 것 같아 조금 무서워요. 여러분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466auqkka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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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꿈인데 무섭습니다

저는 중3 이제 곧 고1 되는 남학생입니다 어려을때부터 예체능을 좋아하고 잘은 못하지만 남들보다 열심히 즐기면서 해왔습니다 배드민턴 선수도 했었고 대회도 나가고 패션 디자인도 공부했지만 부모님이 항상 재능 없다고 공부하라고 꿈을 포기하게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올해 정말 간절히 원하는 꿈이 생겼습니다 뮤지션이 되는것입니다 단순히 발라드,힙합,인디 같은 장르에 딱히 묶여있지 않은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음악을 잘하지도 잘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어디까지 힘들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노래를 만들어 누굴 행복하게 만들고 싶고 제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진지하게 하고 싶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만 봐도 음악으로 먹고 살기 쉬운것도 아니고 저보다 훨씬 뛰어난 재능과 실력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음도 못맞추는 제가 남들보다 2,3배는 열심히 할 끈기와 열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도 무섭습니다 또 재능의 벽을 못잡을까 밥이라도 먹을수 있을까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저를 계속 가로막습니다 그래도 하고싶고 잘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자존감을 얻고 출발할수 있을까요

#장래희망 #음악
바람과함께살빠지다1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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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늦은건가요

저 안 늦은거죠? 제발 말해줘요. 28살에 잘 하는거 없는데 나 할줄안다라고 말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 늦은거죠? 지금 여기서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걷는법부터 다시 배워도 자기를 믿게 만들기 위한 한 발짝부터 다시 시작하는거 괜찮은거죠? 괜찮다고 해줘요 제발

expert
무너진 자기효능감을 다시 세우는 법: 아주 사소한 약속부터
“걷는 법부터 다시 배우겠다”는 마카님의 다짐은 심리학적으로도 가장 건강한 회복 전략입니다. 지금 마카님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경험’을 다시 쌓아가는 일이에요. 그래서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은 비교 프레임에 빠지기 쉬운 “나는 뭘 잘하지?”가 아니라, 자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오늘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사소한 일은 뭐지?”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10분 산책하기',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만 집중해보기', '잠들기 전 나를 칭찬하는 문장 한 줄 적기'처럼 너무 쉬워서 실패하기조차 어려운 일들을 목표로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이 작은 성취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나도 하면 되는 사람이구나”, '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라는 믿음의 씨앗이 자라나기 시작할 거예요. 무엇보다 지금은 남들과 속도를 겨루는 ‘경쟁기’가 아니라, 무너진 마음을 돌보는 ‘회복기’에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28살에 다시 나를 믿는 법을 배우는 사람은, 적어도 30대와 40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뿌리를 갖게 될 테니까 결코 늦은 게 아니라는 것도요.
김민지 코치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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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다가온다...

부디 일하고 싶다... ㅠ 장기간 백수 생활을 떠나서...

따따불따08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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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힘이없어요

팀 졸업작품을 혼자 진행했거든요 같이 하시는 분은 무능력하신분이라 그냥 제가 다 했는데 끝나고 휴학안하고 막학기까지 달렸더니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하네요 그냥 넣어본 이력서는 다떨어지니 더이상 준비할 힘도없고 그냥 계속 누워만있고 자고싶고 놀고싶어요 좀 쉬어가는게 좋을까요 뭐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정신과약 복용하면 불안함만 없어질뿐 뭘 할 힘은 생기지않습니다 운동을 해도 그때잠시 힘이생기고 결국 무기력해져요

#취준 #조언 #취준생
mochi32123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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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한듯

그냥 꿈도 불 확실하고 실력도 부족한거 같고 그냥 이번 생은 망한듯

다정다감125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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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잃었어요

전공관련 알바를 한달간 했는데 제 실력이 너무 형편없어서 자신감이 줄었어요. 어딜가나 잘할줄 알았는데 속도도 느리고 실력도 없고.... 어딜가서 경력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워요.... 이 일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 이 일 있고나서 취업의지가 확 줄었어요 ㅜㅜ 오늘 아침에는 그래도 비슷한 업종에 지원은 하고 왔는데..... 뽑아주실지 모르겠어요..... 나이는 30을 훌쩍 넘었고 어떻게 먹고 살지 생각하면 막막해요....

토끼살다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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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잘하게 되는 무언가를 미리 알았으면 좋겠어요.

미래에 내가 잘하게 되는거. 하나라도 있으면 그걸 알고싶어요. 그렇게라도 내 자신이 이걸 해도 된다는 확신이란 걸 얻고싶어요. 지금은 뭘 해도 아니고 전부 포기해버렸고 잘 하는것 하나도 없이 무능력하니 어차피 내가 할 모든게 잘못된 길인것 같아서 또 포기하고 주저앉을 내가 보여서 스스로를 원망하는 내가 보여서 더이상 무언가를 못 하겠어요. 끈기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자존심도 없어서 스스로를 믿지도 못하고 못하는걸 참으면서 잘할때까지 노력하지도 못하고 끝내 시간을 가치있게 쓰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다시 처박을 시간이 두려워서 그냥 조용히 무능하고 무기력하게 살아만 있어요.

#의욕없음
JCRD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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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말일수도 있는데

뭔가 이상한 말일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나보다 잘하는 우월하고 그런 사람을 보면 열등감이 느껴지고 질투심도 느껴서 그래서 그 감정을 동기 삼아서 더 열심히 하고 더 그 사람을 뛰어 넘으려고 하잖아요 저랑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일수록(근데 나보다 뛰어나고 잘하면) 더더욱 그런 감정이 강하고 근데 만약에 내가 아프고 내가 그정도의 실력이나 거기에 닿지 못한다는걸 느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건강이 제일 중요한건데 중요하지 않나..? 아니면 건강을 이용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거가 핵심인가 건강까지 해치면서 내가 얻으려는게 뭘까 아니면 오히려 목표와 멀어져서 더이상 내가 그 목표에는 닿지 못한다는걸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체념? 하는건가 포기하려고 회피하려는건지 그럼 이럴때 이런 감정 이라고 해야하나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yj092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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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걱정

진로걱정입니다

다낭이입니다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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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일이 없어요

단순 포장 공장도 멀리 드러가기 어렵고 순천 내려가며 만약 무순일 해야할지도 모루겠고 서귀포 소담까페 지겹고 싫고 너이는33살먹어가는데요 무슨일 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요 잘하는일도 없고 농사일도싫고 고흥도 싫고 답이 안나와요 ㅠㅠㅠ 돈은 돈대로 그지고 여기는 돈도 적게 주고 90만원도 아니고 일대로 부려먹고 50먼원이머애요!! 주6일해서 50만원 주는데도없어요!!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취준생 #바리수타의미없고 #적성 #직업 #집이
26sus33살여자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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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취준 끝 취업 -> 열심히 살 자신이 없음

오랜 취준 끝에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는 회사에 신입(수습으로 시작)으로 입사할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 전에 공부 조금 해오면 좋다는 게 있는데, 지금까지도 안하고 있는 한심한 제 모습도 보이고 뭔가 이미 지쳤는지 열심히 살 자신이 없고 두렵기만 합니다. 성실히 살 자신은 있지만, 배울 열정이 있어 보였는지 우여곡절 끝에 합격한 케이스입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기대하고 뽑았을 텐데 왠지 열심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작은 회사라 짤리는 것도 쉬운 편일텐데 걱정만 앞섭니다. 해보고 싶던 일인데, 왜 기대만큼 열심히 잘 해낼 자신이 없고 불안할까요. 이때까지 제 삶을 돌아봐도 만약 제가 100을 할 수 있다면 7-80만 해왔던 삶이라 더더욱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말이 중구난방이라 잘 안 읽혔다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남들보다 3-4년은 늦게 시작하는 사회 생활 정말 열심히 임할 자신이 없네요. 이전처럼 적당히만 살***까봐 겁납니다. 이 직무는 열심히 해야 이어갈 수 있는데... 하고 싶었던, 경험해보고 싶던 일인데도 왜 이럴까요. 미리 걱정하고 부담 느끼고 스트레스 받는 저 자신도 고치고 싶네요

#한심 #취준 #스트레스 #열심 #직업 #걱정 #불안
푸티거얼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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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장애 분들 사회생활 어떻게 하세요?

어릴 때 가정사가 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공황장애가 생기고 정신과에 가보니 사회불안장애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릴적에는 단순히 발표나 무대서는 게 무섭고 소심하고 이런 게 장애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나름대로 극복해서 발표나 나서는 것도 어느정도 하게 됐었고요. 그런데 사람이랑 관계 맺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너무 가까운 것보단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는 게 편하기도하고요. 이번에 새로 취직을 하게 됐는데, 연고지를 옮기게 되면서 아는 사람도 하나 없고, 원래는 기존에 계약직 근무를 했던 사람들 위주로 뽑는 기업이라 아예 신입은 저 밖에 없었어서 솔직히 많이 주눅이 든 상태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무언가를 실수하는 게 무서워지고 소극적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직장사람들이랑 거리감이 있는 게 편한데 직장분위기가 다 같이 뭉치고 그런 분위기였어요. 근데 저랑은 안맞는 사람들이 자꾸 다가오니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고, 그래서 필요한 부분에만 응답하고 대응했더니 나중에는 저를 아예 무시하는 건 기본이고, 다 들리게 대놓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저는 물어보는 것도, 실수하는 것도, 말하는 것 조차도 무서워지기 시작하고 이러다보니 직장에선 점점 소외되기 시작했어요. 저는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깔끔히 마무리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취직한 뒤로 우울한 건 둘째치고 공황장애까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말마다 고향을 오가는데, 다시 근무지로 내려가는 일요일에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가끔씩 숨쉬기 힘들고 식은땀이 나고 그럴 때마다 의자에 앉아서 이어폰 껴서 노래키고 괜찮다 괜찮다 했거든요. 그러다가 집에 혼자 있을 때 쓰러질 뻔해서 결국 참다가 정신과에 갔습니다. 사회불안장애와 편집증적사고 등 진단을 받고 찾아보니 맞는 부분도 있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제가 한 이야기로 의사 선생님이 진단해주셨기에 큰 의심은 없었고, 공황장애와 불안 약까지 함께 복용하였습니다. 근데 약을 몇 개월먹어도 공황장애 외에는 나아지거나 도움이 되는 기미는 없고, 의사가 약만 처방해주는 사람이란 걸 알지만 의사의 태도에 현타가 와서 단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는 건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근데 편집증적 사고때문에 제가 한 말을 믿지 않거나, 저를 정말 사람보다는... 환자로만 보는 느낌에 현타가 많이 왔던 것 같습니다. 이후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사실 큰 괴롭힘도 아니고 제 기질 문제라서 나약한 것 같고, 또 사실 업계 내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인데 퇴사하기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행히 제안이 들어와서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새 직장은 연봉은 더 낮지만 고향에 있는 회사고, 소수기 때문에 낯을 가리고 사회불안장애가 있는 제 입장에선 좀 더 근무하기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더 이상 있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고요. 근데 새로운 직장에서도 사람들과 적응할 수 있을지 사실 많은 걱정이 됩니다..... 그냥 환경만 바뀐 반복이 될까봐요. 혹시 다른 사회불안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떤분야에서 근무하시고, 어떤식으로 버티고 계신지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지금은 생활비를 벌기위해 같은 직종으로 이직을 하지만, 인간관계에 너무 지치기도 해서 공부를 하며 타 분야로 옮기고 싶은데 직원 간 결속력보다는 개인이 존중되는 분야를 원해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꼭 분야가 아니라 나름의 헤쳐사가신 방식이나 요령도 궁금합니다...

#진로고민 #공황장애 #편집증적사고 #우울 #진로 #직장생활 #조언 #사회불안장애 #직장 #불안 #적성 #직업
커피향라떼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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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지같은회사

상사를 너무 때리고싶어요...............

흠냐냐링링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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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용직 알바

요즘 비수기라서 가는게 잘 안된다 크리스마스에 특근수당을 노렸지만 끝내... 반려를 줬다... 겨울마다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 ....

#의욕없음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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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미래가 너무 불안정해요

중2 학생입니다 제가 '보이넥스트도어' 라는 아이돌을 보면서 너무 빛나고 이쁜거에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도 부러웠구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아이돌이라는 꿈을 가지게되었어요 근데 며칠전부터 "내가 잘할수있을까" "정말 저 사람들처럼 빛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자신감이 계속 내려가요 진짜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여기라도 얘기하고싶었어요

#진로고민 #직업
코리도라스1세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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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선수가 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아직 초등학생이고 이제 곧 중학생이에요. 줄넘기 1년 배웠고 저는 아직 더 배우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네가 실력이 있었다면 이미 성과가 다르지 않았겠느냐고 하시는데 가능할까요…? 참고로 자격증 하나 땄고, 2월에 하나 더 땁니다.

#줄넘기 #부모님
kimjiyu0805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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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즐겁기만 하면 돼?

진로 결정 못 하고 있는 20대 초반입니다. 공부는 못 하지만 공부사회의 한국에서 그냥 평범하게 학교, 학원 생활을 하고 고등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잘 하는 것도 없고 엄청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아 하나 있네요. 디저트 만들기. 하지만 고민이 있어요. 그렇게 좋아했으면 중학교부터 요리학교에 입학하겠지. 난 충분히 원하는게 아닌거니까 그런거야. 공부 못해서 도망 친 것 같잖아.(공부공부 환경에서 색 안경이 많이 낀 것 같아요) 돈 많이 버는 직업이 갖고 싶어. 디저트로 돈 많이 벌 수도 있겠지. 근데 너무 도박인데? 돈 많이 벌어서 취미생활로 디저트를 만들자. 이것도 꿈이라고 쳐 준다면 꿈이지. 근데 딱히 하고 싶는게 없는걸. 회계사? 관세사? 듣기만 해도 지루해. 실패해도 즐거우면 그게 진로가 된다고? 집에서 디저트 만들 때 실패해도 즐겁긴 했지. 똥손이고 달달하거 안 좋아하고 만드는 것만 좋아하는데 그냥 좋기만 해도 그냥 해 보는게 좋을까? 이런 생각이 요즘 드는데 머리가 복잡해요.

#즐거운 #디저트 #진로고민
expert
20대 초반, 아직은 명확한 길이 없어도 괜찮아요
마카님, 저도 상담심리사라는 꿈을 20대 후반에야 찾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때 저도 "너무 늦은 거 아닐까", "전공도 아닌데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늦은 시작이 오히려 더 절실하고 깊이 있는 상담을 가능하게 했답니다. 마카님의 20대 초반은 결코 늦지 않았어요. 디저트를 직업으로 삼는 게 도박처럼 느껴진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보세요. 주말에 베이킹 클래스를 듣거나, 만든 디저트를 블로그/인스타에 기록하며 작은 반응을 얻는 거예요. 똥손이라도 괜찮아요, "망한 디저트 대회" 같은 콘텐츠가 인기 있는 것처럼, 과정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어요. 회계사처럼 지루한 일 억지로 하지 말고, 알바나 다른 일로 생활비를 벌면서 디저트라는 꿈을 천천히 키워가세요. 실패해도 즐겁다면, 그건 마카님의 평생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그냥 해보는 것", 그게 정답이에요.​​
이인재 상담사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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