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취업/진로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고2인데 상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다들 장래희망이 명확하거나 원하는 학과가 하나씩은 있더라고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예전엔 그림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웬지 모르게 고등학생이되니까 점점 할 시간도 없고 흥미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진짜 제가 원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계속 쫒기는 기분이네요 생기부도 넣어야하는데 계속 멈춰있는 기분이 드네요 8ㅇ8

#불안 #의욕없음
비공개
· 7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23
취업/진로
회의감이 들어요

20살 초반 때 같이 일을 시작한 동갑이 있었어요 저는 퇴사를 하고 직장을 옮기며 시간을 낭비할 때 그 동갑은 한 직장에서 버티며 이제 디자이너가 됐네요 저는 내년에 예정이구요 어쩌다 알게 되긴 했지만 보자마자 아 난 시간 낭비 제대로 했구나 한심하다와 나도 버텼으면 지금 디자이너였겠지라는 후회도 있고 그냥 너무 한심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그것도 경험이고 내년에 달아도 네 나이면 어린거다 괜찮다 1년을 확실하게 더 배운다 생각해라 하는데 그냥 너무 조급한 것도 맞고 제가 한심하게 시간 낭비한 것도 맞는데 다 아는데 갑자기 알게 된 순간 비교가 시작되고 회의감이 너무 들면서 자기혐오까지 와요 잘 하는 거 하나 없고 특출난 것도 내세울 것도 하나 없는데 그거 하나 못 버텨서 또 이 지경..곱***을수록 너무 후회돼요

#회의감 #후회 #자기혐오
어린도비
· 7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89
취업/진로
안녕하세요 저는 실무용 입시준비중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춤추는걸 좋아해 방송댄스,댄스학원,댄스부를 다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크면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항상 위축되고 꿈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해도 재능도 없는거 같아 너무.속상합니다 오늘도 댄스부 오디션에 탈락해 더 속상하고.슬픕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춤은 저의 인생입니다 제가 춤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 학교 문제로인해 우울증도 와 안좋은 선택까지 선택하려했고 ㅋ까지 손대어 안좋은 짓을했습니다 이제 춤을춰도 하나도 행복하지않아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진로고민 #전공
expert
실패와 비교 속에서도 나의 길을 찾는 방법
현재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향을 함께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1. 비교의 기준을 타인에서 ‘과거의 나’로 옮겨 보는 것입니다. 주변의 뛰어난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면 자신의 부족함만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대신 '예전보다 어떤 부분이 조금 나아졌는가'를 기준으로 바라보면 성장의 흐름을 보다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목표의 크기를 잠시 조정하는 것입니다. 큰 목표만 바라보고 있을 때 반복되는 실패 경험은 자신감을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안무 한 부분을 완성하기, 하루 30분 꾸준히 연습하기처럼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는 경험을 쌓아가면 자기효능감이 조금씩 회복될 수 있습니다. 3. 춤을 ‘성과’가 아닌 ‘표현’의 공간으로 다시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오디션이나 평가 중심의 환경에서는 춤이 점점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평가와는 잠시 거리를 두고 자유롭게 춤을 추거나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보며 춤을 통해 표현하는 즐거움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지금의 감정을 혼자 견디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의 경험으로 인해 우울감이 깊어지고 자신을 향한 평가가 많이 낮아진 상태라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정서적인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은경 A 상담사
jiho1220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55
취업/진로
학업 관련 고민

요즘 해야 할 과제와 공부가 너무 많은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집중이 잘 안 됩니다. 해야 할 일은 계속 쌓이는데 자꾸 미루게 돼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니까 점점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다시 집중해서 생활 패턴을 잡을 수 있을까요?

장현성02
· 8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31
취업/진로
너무 괴롭다

자격증 공부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작년에 2년 공부한 결과 자격증을 간신히 땄습니다 그 2년 동안 군트라우마를 잊지 못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정말 간신히 땄어요.. 이제 취업하고 싶은데 엄마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상위의 자격증을 따자고 하는데 배신당한 기분 이였습니다 분명 1차 자격증을 따면 노터치 하겠다고 했으면서.. 기대하는 부모님 눈빛을 보며 못하겠다고 얘기하면 실망의 눈초리가 보이고… 일단 준비를 더해서 지금 공부중인데.. 다시 공부하니 머리에 죽어도 안들어오고.. 정말 죽고 싶지는 않지만 죽을 만큼 괴롭습니다

#강박
GJcono
· 8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50
취업/진로
죽음이 두려워요

언젠가는 죽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어두운곳에서는 자꾸 생각나서 무서워요 밤에는 잠을 잘 못잘때도 잇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것도 무섭고 지금 이미 행복한데 내 가족 친구 다 떠나는거라는게 무서워요 죽는게 너무 신기하지만 또 두렵기도해요 인간이 생긴것도 신기하고 내가 죽는거 가족이 친구가 죽는거 다 싫은데 너무 불안하고 잠도못자겟고 갑자기 슬퍼서 눈물날때도잇어요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밤되면 누가 옆에잇든 뭘하든 진정도 안되고 자꾸 불안하고 무서워서 모르겟어요 어디에다가 이걸 말할수도없고 친구한테 말해도 되는것도없는데 맨날 이렇게 이런 생각하면서 불안할수도 없잖아요 어떡해하면 이 생각 나지도 않고 괜찮아져서 편하게 잘수잇을지 모르겟어요 친구가 뭐라 말을 해주든 말든 그냥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불안한 생각에 잠겨서 눈물만나요 밤마다 너무 무섭고 가족들이랑 헤어지는것도 싫어요

#불안 #망상
dfff09234
· 8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66
취업/진로
취업이 쉽지않네요

17년넘게 한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공황장애와 불안, 우울증이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퇴사를 해도 취업을 금방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도 있고 경력외의 일을 새로 시작하려하니 취업이 쉽지않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다시 경력 관련 일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그것 또한 나이가 들어서인지 쉽지않더라구요 이력서 열람만 해줘도 감사할 지경이고 셀수없이 낙방한 면접에 자존감은 자꾸만 떨어지고 이제 뭘 하면서 먹고 살아야하나 막막하고 내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괜히 나이탓만 하게되고 열심히 살아온 지난 세월의 저에게 기본적인 자격증 하나 따놓지않고 뭐했나 원망하고 자책하고 왜 일만 했을까 후회가 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얻*** 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네요 그래서 제 미래가 그려지지가 않고 앞으로 나*** 힘이 점점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진로고민 #취준생 #직업 #취준
나의미래0328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69
취업/진로
진로 얘기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제가 진로를 제게 좀 과분하게 정했는데 발표 하거나 책을 빌리거나 할 때 몇몇 사람이 너 ~~학과 갈꺼야?? 공부 진짜 잘 해야 하는데 성적은 돼? 이런 말을 해요.. 못나오는것도 아닌데 잘나오는것도 아니거든요 어떡하죠 바뀐 진로가 부끄러워요

#진로 #진로고민
비공개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0
취업/진로
은둔생활이 너무 길어져서 저도 제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학창시절 기나긴 왕따 첫 사회경험으로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고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은둔생활로 빠지게 된지가 9년정도 됩니다.. 나이 핑계 탓 핑계탓하면서 미루고 미뤘었는데 네일아트도 배웠고 홈 메인페이지 만드는 법도 배웠었어요. 포토샵도 배우고 일러스트도 배우고.. 다시 일자리로 나가려다 국취제도 받았는데 뭔가.. 세상의 사람을 보기가 너무 겁이 많이 났어요. 죽고싶고 아침이 싫었습니다. 학교도 2년제고.. 제대로 딴 자격증은 없고.. 제손에 있는건 웹페이지 두곳이거든요.. 불안에 절여있다가 알바지원을 해보게됐어요. 다시 밖으로 나아가보고 싶어서.. 물건만보고 일하는 쿠팡알바도 아니고.. 스파 패션브랜드에 알바 지원했는데 그 채용해주는 분은 저는 여의치 않는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9일에 처음으로 알바를 나가봅니다.. 한달이라도 1인분하기위해서.. 그거라도 하면 또 뭐가 연락올지 어떻게 알겠어요. 제나이는 만33살..이라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얼마 안남았더라고요 내년 까지긴 한데.. 안전장치그런게 하나 없더라고요. 스스로에게 자책하다가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방안에서 방밖으로 집밖으로 나가*** 한게 이제 2주가 다되어가요 시간이 너무 빠르더라고요.. 우울한데... 또 알바라도 하나 연락오니까 기분이 잠깐 좋아져서 나에게 야구보는 허락을 줬다가 지금은 또 모르겠습니다.. 정말 까맣고 까맣네요 근데 나도 엄청 힘들었었어요 중고대를 왕따당해온건 그냥 폭력인거죠 9년동안 이나 에효 그런다고 나이가달라지겠습니까 이제 과거 인정하고 싶어요 현재를 살아야해.. 다시는 재은둔하고 싶지않아요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끊어질때도 됐잖아 우리

비공개
· 8달 전
공감3
댓글4
조회수275
취업/진로
산업재해로 발목을 다치고 취업하려는데 취업이 되지 않아.

저는 40대중반입니다. 물류회사에서 일하다가 출입구 문턱에 발목이 걸려서 넘어졌습니다.그래서 정형외과엘 갔습니다.병원에선 발목뼈가 3군데 골절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원무과에서 산재처리할건지 보험처리할건지 묻더군요.저는 산재처리를 한적이 없어서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실손보험도 운전자보험밖에 없다고 했더니 그것도 보험상담을 통해서 보상을 받을수 있다는겁니다.아내도 이사실을 알고는 완벽하게 발목을 치료하는데 전념하자고 다독이고 위로하며 저한테 직장에서 급여 70%공상으로 하자는 제안을 반대하고 산재보험치료로 하자고 말했었습니다.그런데 병원에서도 MRI CT 초음파 X레이를 다 찍어보게 하더니 아주 심각하다고 했습니다.그런데수술은 하지않고 콜라겐 주사를 맞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더군요.원무과에서는 실비보험과 산재보험 둘다 적용된다식으로 말하더군요.그래서 퇴원할때 운전자보험으로 25만원을 보상받았습니다 치료비는 콜라겐주사와 각종 검사비 입원료해서 270여만원이 나왔습니다. 산재보험금도 98만원 정도밖에 보상받지 못했습니다.그러더니 한방병원으로 안내를 해버렸습니다.보니까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염좌부분에 대해서만 인정한다고 하더군요.골절부분에 대해선 인정하지 못한답니다.왜 정형외과에선 산재보험과 다른실비 운전자보험 두개 적용받을수 없는데 적용받을수 있다고 했는지 의문입니다.그래서 더 치료받아야 되는데 보상기간이 짧다보니까 집에서 요양할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더 억울한건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금이간것도 골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상의학과가서 다시 검사해보라고 하고 다시 공단에 제출하랍니다.뼈에 금이 간것도 잘 보이지 않는데도 금갔다고 우기는데 본인들의 책임을 지우려고 하는데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그런와중에 저는 회사에서는 일손은 바쁜데 방탈퇴를 요구하고 저또한 누가된다는 죄책감에 퇴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나이도 많고 살이 쪄서 취업도 안되고 답답합니다.사고발생전에 바쁘게 지게차작업 일하는 중에 관리자한테 메시지 늦게 봤다고 퇴사종용도 받고 어디서부터 인생이 꼬인건지...

woodundersun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24
취업/진로
마카's PICK
취업준비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말과 글은 모두 무게가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고민을 털어놓기가 주변 사람들에게 괜히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봐 쉽사리 말하지 못하겠네요. 뭔가 모순적일 수 있어도 익명의 힘으로 어딘가 한 편 남겨보고 싶었기에, 혹여 이런 긴 글을 읽어주셨다면 올해 정말 행복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99년생 남성입니다. 지원하고 도전하는 직무는 디자인 직무예요. 정확하게는 UI/UX 디자인 입니다..! 관련 학부 4학년을 끝마치고 22년도 3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21~22년도는 아직 코로나 여파가 심했기에, 또한 제가 디자인 직무에 자신이 너무 없었고 직무 선택에 방황했습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에 뛰어들지 않고 국비로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취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부 수동으로 배웠습니다만.. 제가 손이 많이 느려서 알바로 이어가지 않고 그저 새로운 걸 배웠구나 라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네요. 군대는 따로 가지 못했습니다. 측만증 5급으로 면제를 받고 재활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22년도에서 25년도 초까지 직무 선택을 방황하면서 디지털 드로잉(취미반), 편의점 야간 알바 같은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을 방패삼아 게을리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년 10년 이상 함께 크고 자라왔던 친구가 개인의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고 변함없는 고등학생의 사진으로 다시 만났을 때 유일하게 이런 창작활동을 응원해준 친구의 부고가 너무 허망했고, 사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후 정신차려 다시금 디자인 직무에 도전해보자 1~2년 정도의 실무라도, 인턴, 계약직 뭐든 좋으니 다시 시작해 보자 생각이 들어 작년 6월쯤 취업지원으로 국비학원을 신청하고 11월 부터 지금까지 취업준비를 이어가는 중 이네요. 긴 공백에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 없으니 좋은 기회로 얻은 면접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받진 못하는 것 같아 공백기에 의미있는 활동을 해볼 걸 이라는 후회가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열심히 달려온 사람이 아니었으니 제 주위 동기와 친구들을 비교하며 저를 많이 깎아내렸습니다.. 가족 또한 제가 무엇에 관심 있어 하는지, 어떤 일에 몰두 하는지 관심이 없었기에 굳이 제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 드린 적은 없었어요. 가끔은 그런 무관심에서 오는 서러움이 있기도 하네요. 대학도 운으로, 군대도 운으로, 이젠 취업까지 운으로 기대할 생각이냐는 말에 정말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저로써 인정받지 못하고 그냥 몸이 안 좋고, 운이 좋은 사람으로만 평가당하는 것이 나름 제 기준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출발하고 있는데 뭔가 남들은 그렇게 보고있지 않을테고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 싶네요. 지금 디자인을 하기에 또 늦은 나이는 아닐지 너무 늦게 생각한 건 아닐지 혹여 보시는 이 직무의 선배 또는 후배님들 따끔한 조언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하나 하나 넣어 설명하기에 생략한 말들도 많지만 심적으로 정말 힘드네요 정말 사소해 보이기도 하고 고작 이런 걸로? 힘든가? 라는 말이 올 것 같아 꾹 참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의 힘듦의 기준은 다 다를 테니까요. 어쩌면 남들에게는 개미 크기의 작디작은 이야기일 수도 있죠. 그냥 어딘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모쪼록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모두 좋은 결과만 있는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준 #조언 #진로고민 #취준생
expert
공백기는 추진력을 얻기 위해 무릎을 꿇는 것과 같아요!
따라서 마카님께서 차근차근 본인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간을 바꿔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운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마카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세요. 학부 4년간 놀았다면 졸업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노력과는 상관 없이 주어진 것도 있습니다. 측만증을 원해서 얻으셨나요? 아닐겁니다. 이렇게 마카님께서 표면적인 레벨에서 일반화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내용들이 막상 안으로 파고들어보면 조금씩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될 수 있어요. :) 너무 늦었다는 생각은 목표를 잘게 쪼개서 작은 것들부터 집중해 보면 조금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늦었다는 생각은 해야할 일은 너무 많은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라는 생각이 주된 원인일 수 있고,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무언가 성취하고 이루는 느낌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뭔가 이루고 있다.' 라고 깨달을 수 있다면 들면 '너무 늦었다' 라는 생각이 '조금씩 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될 수 있어요. 그러니 하루에 이루어야 할 목표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그것을 반복적으로 진행해 보세요.
권성재 상담사
모자쓴개미
· 8달 전
공감6
댓글5
조회수420
취업/진로
진로,직장,목표

26살 남자 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죽고싶어요 찾아보는것도 진짜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맞을까요 뭘 배워도 자꾸 까먹고 힘들어요

진로고민남
· 8달 전
공감5
댓글4
조회수232
취업/진로
힘들어요

이번에 고1 올라갔는데 너무 힘들어요 대부분의 고1들이 다 힘든거 알지만 너무 힘들어요 다른반에 원래 알고 있던 친구들도 점점 멀어져서 힘들고 동아리도 제가 하고 싶은 동아리 면접봐서 했는데 인원부족으로 다른 동아리 면접 보래요 다른데는 다 동아리 인원 다 뽑았는데 전 어떡하죠 아무곳도 안들어가면 교사 중심동아리 들어가야 하는데 친구들 말로는 교사 중심동아리는 생기부 잘 안 챙겨주셔서 안 좋다고 하는데 저 어떡해요 1학년때부터 생기부 챙겨야한다고 들었는데 이거때문에 원하는 대학 못가면 어떡해요 공부도 그닥 잘하는편도 아니라서 지금 최대한 하고 있는데 제 미래가 너무 걱정돼요 학교생활이 매일 너무 불안해요 제가 주목받을때 얼굴이 빨개져서 새학기마다 친구들이 어떻게 나를 생각할까 하면서 매번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동아리 많이 중요한가요…….?

#대입 #조언 #힘듦 #고1 #동아리
ydjydj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54
취업/진로
쉬고싶어요..

구직하려고 학원,알바 취성패 죄다 하면서 시간보낸지9년... 이제 취업이 하고싶어요.. 제노력이 다 쓸모없고 실패한거같고 서류넣어도 연락도없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속에선 제발좀 쉬고싶다고 그러네요..

비공개
· 8달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81
취업/진로
첫 직장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중소기업 해외영업직에 지원하여 합격을 했습니다. 사실 취준생활이 1년이 가까워지면서 취업보다는 그냥 쉬는게 편해졌을즈음 합격한 곳이라 계속 마음은 불안했던것같습니다.. 입사를 하니 실적 압박이 엄청난 곳으로 보였고 외국어로 아웃바운드 식으로 고객사를 섭외해야하는데 저의 외국어로 그게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고 1~2주 뒤엔 업무평가겸 제품 브리핑도 해야하는데 너무 부담되고 긴장되네요. 원래 첫직장 생활이 이런건지..피곤해도 걱정이되어서 잠도 설칠 정도입니다. 제가 원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것과 그런걸 극도로,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저의 실수로 남에게 피해가 가면 그게 또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고 무력해지더라구요.. 첫날만에 좀 벽을 느껴서 업무가 적성에 안맞나 싶기도하고.. 조언이 있을까요?

비공개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58
취업/진로
-

공유하는 무언가가 없어서, 성격도 취미도 취향도 애매모호하게 맺어져서-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쪼개어 나누어갖는 관계로 성립되어진 것들은, 결국 시간이 아까워 지기 시작하면, 쉬이 파탄나기 마련이다. 마지막의 마지막 - 끝끝내 한번 더 돌아보고 투덜거리며 칭얼거리던 그 모든것들이란 결국, 이리될 걸 내심 알고있음에서 시작된- 어떤 접점이라도 갖추기위해서 노력해오던 것들의 일부분일 것이다. 보아라. 그 무수한 거부와 거부의향연이라거나~ 단호한거절뒤에 무엇이 남았나? 뭐 - 재미있는것 만 찾으시니 그 재미 즐겁게 찾으셔라. 나도 이제 대충 나 하고싶은거나 해야겟다 싶다. 달갑잖은 모임에 억지로 쑤셔넣어지는 것 도 흥미없다.

love4c
· 8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54
취업/진로
유지? 포기?

안녕하세요 중학생 3학년입니다 지금까지 억지아닌 느낌으로 운동을 해왔는데요 어릴 적에는 그냥 가볍게 다니는 식으로 운동했어요 예를들면 체육관이나,도장 같은 곳이요. 다니다가 관장님 개인사정으로 1,2년 쉬고 다시 부모님이 시작하라고해서 다녔는데요 생각보다 조금 빡센 곳이였어요 전문적으로 대회도 나가고 전과는 다른 느낌에 저는 얼마 못버티고 나왔어요.. 그러고 부모님께 도망치듯 말했어요 차라리 다른 종목을 하겠다 했는데 1년 후 그 종목의 중학교 팀으로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도망치듯이 말해서 진로와 훈련 강도는 생각도 못하고 들어갔어요 중학교 팀으로 갈 때 소통을 잘 하지 못했거든요..아무든 2학년 초반쯤 내가 진짜 이 진로를 원하나? 차라리 공부를 하면 어땠을까 하면서 처음 생각해보왔어요 대회를 나가면 나갈 수록 부진한 성적에 그런 생각이 자꾸 커져만갔죠.. 이렇게 해서 고등학교 때도 잘할 수 있을까.. 메달 딸 수 있을까 또 시간이 흘러서 번아웃까지는 아닌듯 싶은데 현재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좀 힘든 면이 있어요 2학년 초에 부모님께 말해서 진로 바꾸겠다 해서 지금 공부도 다시할려고 학원도 다니고있는데요 여기서 제일 고민이 학교가 끝나고 보통 7시 조금 넘어서까지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간확보는 안되어서.. 중간에 나갈지가 고민이에요 보통이면 부모님과 충분히 소통 후 진행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2학년 후반부터 조금 트러블이 있었어요 차라리 다 채우고 나가라 코치님이 안좋은 애로 기억할거다 라는 부모님 말에도 조금 쫄리기도하고 막상 처음에 나가자라고 제안하셨을 때도 코치님의 반응,동기,선배,후배 들의 반응 때문에 못 나갔었거든요 지금 어머니 의견은 다 채우고 나가라고 의견 바꾸지 않는 상태이시고요 그래서 나가는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있는데 11개월 동안 운동을 하면서 버틸 수 있을지 고등학교 진학,성적은 괜찮을지 자꾸 생각에 잠깁니다 최근 이 생각이 많아져서 요즘따라 뭔가 훈련전에도 심장이 뛰고 두렵고 무기력해져요... 대체 이 상황에서 뭘해야하는거죠

#진로고민 #조언
pio721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56
취업/진로
회피형을 극복하고 싶어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구직사이트 커뮤니티를 보면 다들 여자는 신입이 27살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전 26살에 편입한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이나 직장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어요. 저는 제 나이 또래보다 많이 뒤쳐졌다고 생각해요. 4년제 대학 경영학과로 편입하고 졸업했는데 학점이 3점 초반으로 낮아요. 구직앱을 매번 확인하고 있지만, 제가 직무와 전혀 관련없는 단기 알바 몇 가지만 했고 대외활동과 운전면허 포함한 자격증이 아예 전무해서 선뜻 지원하기도 힘듭니다. 이력서에 적을 내용도 없고요. 저보다 스펙이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니까 뽑힐거라는 기대가 없어요. 사람들은 일단 지원하면서 자격증도 병행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말엔 동의하지만 제가 나이도 많은 편인데 자격증 없이 지원한 곳이 혹여나 물경력이 될까 봐 신중히 지원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계속 헤매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격증은 공부하곤 있지만 저 고민이 앞서다 보니,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더 늦기 전에 꼭 일을 하고 싶은데 해결책이 있을까요?

바로크벤자민
· 8달 전
공감3
댓글4
조회수277
취업/진로
아이큐 70 지적장애,경계선지능 나왔는데

제가 취업을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25살 대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된 취준생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직무는 사무보조인데 얼마전 아이큐 70이 떠서 충격먹었어요... 아이큐 70정도면 지적장애 인지기능이라 단순 조립 같은 업무 하거나 장애등록도 고려해봐라는 말이 커뮤니티에 많이 떠돌더라고요... 그치만 전 인지기능은 낮지만 사회적 기능은 문제없고 학업기능도 아이큐에 비해 문제 없기에 안된다고 하십니다. 단순 조립,청소를 하면 되지 않냐고 하실텐데 저도 목표를 2단계 높여서 꿈을 이루고 싶어요... 이게 제 욕심일까요?

#취준생 #지적장애 #직업 #진로고민
비공개
· 8달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691
취업/진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길수록 멀어지려고 해요

그 사람과 이미 친한 사람들이 있고, 제가 1순위가 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전 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만큼 저도 모르게 계속 질투하다가... 그 사람에게 부담되거나 너무 들이대면 손절 당할까봐 점점 연락 빈도수를 줄이게 됩니다. 심한 회피형 인간인건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이 너무 성격이 좋아서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어울리는 모습 볼때마다 저는 곤란해지고, 상처받은 바에 그냥 내가 포기하자. 상태로 십년을 넘게 지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러는 것도 지쳐요. 언제까지 피하고 스스로 포기해하는 건지. 이런 그 친구한테 풀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뭔가 혼자서 괴로워져서 여기에 말을 풀어보게 되네요...

비공개
· 8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