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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ㅠ.ㅠ

하루 하루가 무의미하다... 좀 더 의미있게 살고싶다...

따따불따08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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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퇴사 연락을 했어요

제가 대학 졸업하고 사회경력 및 알바 경력 아예 없는 상태로 취직을 했는데 텃세도 텃세인데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 거예요. 똑같은 걸 반복적으로 물어보는 게 안 좋긴 하지만 제대로 알아야 실수도 없지 않나 싶은 마음에 반복 질문을 했어요. 그랬더니 왜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냐 좀 들으세요라는 말 듣고 무너져버렸어요. 제가 안 듣는 것도 아니고 다 듣고 메모도 하는데 동료들마다 말이 틀리니까 제대로 하고 싶어서 여쭤봤던 건데 이 외에 여러 일들이랑 말을 듣고 하루 종일 울고 일하러 가는 날마다 그냥 다쳐서 입원하고 싶고 살고 싶지가 않은 거예요. 자꾸 제 자책만 늘고 이러다 미치겠다 싶어서 퇴사 연락을 드렸는데 아직까지 말이 없으시네요 하

#조언 #적성 #직업 #취준
dudind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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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너무 걱정되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인 중2 학생입니다. 일러레라는 직업 자체가 돈을 크게 벌기에 힘든 직업이고, 미래에는 AI까지 나와서 더욱 힘들어질걸 아는데 제가 관심을 가지는 거의 유일한 진로에요. 일러레 뿐만 아니라 그림쪽에 관심이 있는데 그림쪽이 돈을 벌기 힘들고 AI의 영향을 많이 받을거같아서 걱정이에요. 근데 그림말고는 거의 관심있는 진로가 없어요. 그나마 제빵인데 저는 회사원같은 직업이 아닌 이상 특별한 진로면 내가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빵은 크게 관심이 없어요. 마음가짐은 살 수 있을 정도로만 벌고 그림그리면서 살자인데 돈 걱정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일러레가 저하고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뭐 처음부터 이거 좋겠다하는 건 없겠지만 어쩌다보니 그림중에서도 일러레를 정한건데(주 관심사, 덕질이 2D) 덕질때문에 그림을 그리게되서 만약, 진짜 만약에 탈덕을 하면 내가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덕질때문에 이 계열로 오게 되었는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 등등 고민이에요.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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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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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멍청한가봐요

다른친구들 다 방학에 공부할때 놀아놓고 3모 며칠 앞두고 벼락치기하고 미술학원 숙제를 하느라 공부숙제 못해서 매일 학원 가기 직전에 급하게 풀고 인스타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느는 실력이랑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나는 왜 안늘지 하는 답답한 마음도 들고 친한 친구를 끝없이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걔는 엄청 노력했을텐데 제가 저를 안사랑하나봐요 이대로 대학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직장에서 일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요 괜히 미술해서 비싼돈 들이붓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그만 울어야하는데 눈물도 안멈춰요 당장 내일 또 국어영어 가야하는데 못가겠어요 어떡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미술 #진로고민
zagyeom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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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입니다. 취업이 안되서 죽고싶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취업했는데 저 혼자 뒤쳐지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고 죽고싶습니다...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것같아요...

#취준 #진로고민 #취준생
김소꽃88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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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이제는 너무 답답해요.

작년부터 취준만 6개월째인데 이제 너무 그냥 다 무서워요 진정하고 공부하려고 해도 집중은 하나도 안되고 잡코리아만 계속 들어가고 있어요. 걍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은데 막상 내려 놓는 것도 무서워서 둘둘 다 끌어 앉고 있는 것같아요.

요나24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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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이후 진로 결정

안녕하세요 연구원 연계로 대학원 박사과정을 하다가 연구원 내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정신 치료를 오랫동안 받게 된 후 삶이 무너짐을 느끼고 결국 퇴사결정을 하였습니다. 학위를 포기하게 되면서 그리고 치료를 받으면서 많은 부분을 상실하다보니 .. 무기력함이 정말 커졌습니다. 옛날부터 근데 저는 하고 싶었던 일이나 끌렸던 일이 딱히 없었고 지금은 그 사건 이후 더 가속화 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진로나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고민이 큽니다. 먹고는 살아야겠는데 ㅠ

#직업 #취준 #직장내괴롭힘 #직장 #적성 #진로 #진로고민
상처받은곰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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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국엔 또 별거 아닌 걸로 처 울다가 팔 긋고 목조르네 나는 내가 너무 싫어. 정말이지 너무 싫어. 죽어버렸으면 좋을만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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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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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전 교과서 단원을 많이 빠지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안치는 중학교를 다녀요.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만화나 캐릭터 그리기를 좋아해요. 중3인데 울산애니원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인 대진 전자 통신 고등학교 중 어딜 가는게 좋을까요?

#진로고민 #조언 #적성
토끼레빗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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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민

현재 미래적성을 고민중입니다. 몇년동안의 뻘짓후에 5개월 계약직으로 일을 한후 서울에서 삼개월 국비지원으로 해외취업관련수업을 들은 후 해외생활을 삼년하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한국으로 온이후로도 해외생활을 너무 그리워한다는건데요...해외생활후 성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싫은건 싫다고할수있고 주변사람들의 눈치를 안보기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점점 부모님과 한국사람들과 불편해지기시작했습니다...너무 껄끄럽고 재미도 없고...심지어 영어를 잘하지도않는데...외국애들이랑 대화할때면 그나마 편안해지더라구요...어떻게 극복할까요?

레아11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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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고민이 있어요ㅜㅜ..

지금 아버지회사 주4일 월~목 오전 8시~오후3시 연봉 4000정도 금요일까지하고 추가업무 생기면 연봉 6000까지 올려준다 하십니다 업무 간단한 서류작업 실제 일하는시간 30~1시간 내외 그 외에 시간은 노트북 가져와서 개인일이나 산책 해도 됨. 근데 저는 숙박업을 좀 하고싶은데..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걸 좋아하는편이에요 9 to 6가. 저는 정말 안맞는거 같은데 부동산 사려면 돈을 좀더 모으기도 해야해서.. 월급 포기하고 숙박업 할지 아님 회사 계속 다닐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조건은 괜찮은데 하고싶은건 너무 많아서ㅜㅜ 현재 저는 공인중개사고 제가 직접 돈 모아서 산 부동산 2채 있습니다 나이는 30입니다

#진로고민 #직업
고민거리12342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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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꿈을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제 꿈은 경찰인데요 5살때부터 꿈을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왔습니다 근데 작년에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쳤어요 그래서 물리치료 받으면서 6개월동안 운동을 쉬어왔는데요 개학하고 학교가 산에 있어서 산을 오르고 학교계단을 오르는데도 괜찮은 줄 알았던 제 무릎이 너무 아파요 체육시간에 피구를 한판만해도 무릎이 아파와서 더이상 못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 상태에서는 운동관련한 직업을 꿈꾸면 안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경찰이라는 꿈은 운동이 빠지면 이룰수없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진로를 찾아야하는게 현명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평생 해오던 운동을 놓자니 너무 우울해요 조언부탁드려요

#고등학교 #운동 #체대 #전공 #조언 #진로고민
달콤한초콜릿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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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하소연

제목 그대로 지나가던 취준생의 하소연입니다 뒤늦게나마 오래 꿈꾸었던 전공살린일을 하려고 재작년에 대학원 마치고 작년하반기 단기로 취업을 해서 짧게나마 하고 싶은 일을 해봐서 행복했습니다 잠시였지만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사회에서 1인분을 한다는게 정말 기분 좋고 즐거웠습니다. 그치만 행복이란건 참 짧게도 계약기간이 끝나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너무 어렵네요ㅠ 취업 준비라는게 할수록 사람이 너무 작아지는 기분입니다. 누군가는 턱턱 잘도 붙어 누리는 일상이 저에게는 늘 꿈이네요. 게다가 평생 관리해야 하는 건강 이슈까지 작년 취업준비중에 생겼던 터라 더 그런가봐요 서류합격도 한군데도 못하고 있다보니 너무 스스로가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요 물론 뒤늦게나마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것도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의 도움도 있었고 대학원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기도 했고요 그치만 사람이 취업앞에선 참 한도 끝도 없이 작아지네요 게다가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싶은게 대학원도 안되면 포기하고 이제 이분야는 놓아야겠다 하니 붙고 취업도 이제 다른쪽으로 해봐야겠다 하니 단기직 붙여주고 ㅋㅋㅋㅋ무슨 딱 죽지않을 만큼만 물 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하하…. 이길이 천직이긴 한가보다 싶다가도 취업은 쉽지않고 하다보니 참 무던한 편이라 생각했던 저도 좀 아니 많이 지쳐가나 봅니다 나이도 소위 적지 않아서 더 그런가봐요 그냥 건강하게 하고싶은일 평생 하면서 사는게 인생 유일한 욕심인데 그것도 저에게는 너무 큰 욕심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참 평범하게 사는게 세상 어렵다를 늘 체감하게 되네요 그 평범 근처라도 가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하하…. 마음이 답답해 익명을 빌려 하소연 한 번 해봅니다 봐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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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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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긍정적인 마인드.. 괜찮아, 다시 하면되.. 오늘은 어제보단 좋은날 일거야, 하면서 노력하지만.. 내가 쌓은 그 노력들은 한순간에 무너지는게 너무 속상하다.. 사람들이.. 세상이 너무너무 밉다..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때로는 그 감정에 충분히 빠져서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때로는 그 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작은 성과를 놓치지 않고 기록해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스스로에게 조금 더 따뜻한 사랑과 인내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문세희 코치
bluerang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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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저는 평범한 14살 중학생입니다. 제 꿈은 피아니스트 입니다. 제가 한림예고를 목표로 지금 노력하고 있는데 저희 집 형편도 조금 어렵고 부모님들과 몇명의 이성 친구들이 너는 한림예고 못간다,거기에 잘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등등 이러시면서 제 자존감을 깎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 실력이 더 인 느는거 같고 자꾸 축 쳐지는 느낌 입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어떡해 해야할까요? 한림예고에 갈수 있을까요?

#조언 #진로고민 #피아니스트
영케이djegsixn123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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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하니 괜찮은줄 아네요..

.. 친구는 서러운듯 요즘 대학에서 이래서 힘들고 우다닥 이야기하는데 저는 그냥 조용히 듣고만있으니 ㅇㅇ이 대학은 괜찮나보네 하시더라고요.. 평소라면 웃으며 넘기지만.. 자퇴생각을 매일매일 하며 잘 해보자 생각도 했다가 온갖 생각을 하고있으니.. 뭔가 말문이 막히네요 그냥...뭐랄까...이제 설명도 귀찮고.. 나 속상했어 이거 짜증나 왜 해야해 하는것도 .. 투정이지 바뀌는것도 없고요..

ehddkflskrkakfd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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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고졸무직백수 뭐하고 살아야 되나요..

원래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대학교때 심해져서 중간에 자퇴했어요 그 후로 사람 만나는게 무서워져서 밖에도 잘 안나가고 전에 알바했던 돈으로 열심히 먹고살고 있었는데 이제 돈도 다 떨어져가네요.... 최근에 용기내서 단기로 쿠팡 나가고 있는데 원래부터 아팠던 무릎이랑 어깨가 다시 심해지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못하겠어요 부모님도 이제는 퇴직하실 나이인데 밥만 빌어먹고 살고 있고... 슬프네요 몸을 고치든 공부를 하든 뭐든 돈이 필요한데 누구한테 돈 빌릴 바에는 그냥 죽고 싶어요 어릴적부터 염치없이 살고싶지 않아서 뭐든 혼자서 열심히 해볼려 했는데 이런 저를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고 그럴수록 더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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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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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취준생 불안

졸업을 유예하고 어느덧 1년 넘게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작년은 괜찮았지만, 올해는 하루가 갈수록 너무 불안하고 무엇도 손에 잘 안 잡힙니다. 취업을 못할거라는 불안감 , 그리고 취업을 한 다음의 불안감이 너무 큽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관계와 새로운 일에 대한 불안과 긴장이 높은 사람이었어요. 중고등학교 때부터 사람에 대한 불안이 좀 커졌어요. 물론 결국에는 친구들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 불안에 사람을 좀 회피하거나 겉도는 순간도 많았던 것 같아요. 대학에 와서는 마침 코로나 학번이라 자연스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저 입장에선 너무 편했지만 이제와 돌아보니 그때 여러 사람 만나고 교류했으면 지금 상황이 좀 바뀌었을까도 싶네요. 그래도 하고 싶었던 활동이나 경험들을 도전하면서 이래저래 교류하긴했지만, 단기적인 모임이라 관계가 막 유지되진 못했어요. 그렇게 사람들과의 교류를 크게 하지 않은채 지내다보니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취업준비를 하는지.. 선배들은 언제쯤 취업 준비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잘 *** 못하고.. 그냥 별생각없이 학교공부만 하다가 졸업하게 됐어요. 작년 한 해동안은 지원을 하긴 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어요. 호기롭게 자소서를 냈지만 거의 떨어지고. 심지어는 친구 관계와 성격적인 문제 때문에 우울증이 와서 상담 받고 약 먹고 하면서도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어쩌다 인턴 비슷한 걸 한번 했는데, 끝나고 나니 상사 분들이 어려워서 잘 못 대했던 기억이나, 어려운 일 앞에서 은근히 회피하고 싶었던 기억이나. 제가 부족했던 기억만 선명히 남아서 저의 능력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신감이 좀 떨어진 거 같아요. 지금도 계속 지원은 하고 있지만, 학생 때부터 취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못했던 거나, 사람들이 두려워 잘 어울리지 못했던 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에 도전하지 않고 회피해온 일이나.. 이런것들이 다 업보가 돼서 저에게 온 것 같습니다. 취업을 못하고 있는 이상황도 절망스럽고 막막한데, 애초에 제가 회사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들어가도 하루하루 불안해할게 예상돼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 무섭고. 매일 부모님 얼굴 보는게 죄송스럽고, 공백기가 하루하루 길어지는 것도 쪼들리듯 불안하네요. 대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우울제를 먹다가 끊었는데 약부터라도 다시 복용해야할까 싶고.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취준이 더 힘드네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expert
과거는 짐이 아니라 더 단단해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무엇보다 지금 당장 모든 불안을 없애고 완벽한 회사원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잠시 내려 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중단하셨던 항우울제 복용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다시 상의해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약물은 예민해진 마카님의 신경계를 진정시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보조 도구입니다. 몸의 에너지가 너무 바닥나 있으면 긍정적인 생각 자체가 물리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그다음으로는 마카님의 머릿속에서 '업보'라는 단어를 '데이터'로 치환해 보세요. 인턴 시절 상사가 어려웠던 경험은 마카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마카님에게 '권위적인 인물과의 소통 연습'이 더 필요하다는 정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이번엔 5분만 더 대화해 보기'처럼 아주 작고 구체적인 행동 목표를 세워 작은 성공 경험들을 쌓아가는 것이 필요해요.
권성재 상담사
오당기당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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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택이 괜찮겠죠?

제가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고 1년정도는 관련분야로 취업을 해보려 했으나...제 전공쪽에서는 취업처 자체도 적고..점차 그쪽 분야의 취업을 포기해버린거같아요... 그렇게 1년정도 어머니가 관리하는 가게에서 알바하며 그저 보내다 올해 일본어과로 편입을 했어요.. 준비 이런거 생각도 못했어요. 그저 뭐든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개강한지 3주쯤 되는 지금 학교 수업에 대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일본어를 솔직히 만만하게 본거같아요. 초반에는 매일 우울하고 머리아프고 배아프고... 지금도 당장 다음주 시험본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지금은 공부도 손에 안잡혀요..막막하기만 하고.. 어머니도 그런저를 알고 계셨고 오늘 대화를 했어요. 일본어로 취업할 생각이 없으면 그만두고 다른걸 찾아보자. 라고 해주셨고 저도 그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해서 자퇴를 결정했습니다. 자퇴를 하고 국비지원 등 알아봐서 학원 다니며 기술을 배울 까해요. 원래부터도 손으로 뭘 만드는 걸 좋아했거든요. 한편으로는 3주밖에 안됐는데 결정을 내린게 괜찮은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안맞는 길은 빨리 방향을 바꾸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지금 24살이라....

#진로고민 #직업 #자퇴 #적성 #자격증
비공개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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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가후회스럽다시간이아까워일따위

유치원이라던가 어린이집이여도 실습생이나 아르바이트로ㅜ들어갈 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꼭 그 계열도 상속자집안이라고 승진하고싶다고 벼루는 이상한 여자들도 많고 필요없어요 그냥 어린이집도 솔직히 유치원도 자식한테 물려주지않고 페원하라고하면 안되나요 그냥 집에서 과외라던가 하는편이 훨낫다 일 좀 열심히했다고 별 ㄱ개뼈다귀같은 소리를 내가 가난하니깐 아르바이트만한거지 무슨 지들자리를 노린다고 꺼지랏 죽어나가는 애들도 토할정도이고

비공개12345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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