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고2인 09년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주 옛날부터 공부를 엄청 싫어했어요.. 저는 관심이 있는 것에만 엄청 빠듯하게 알아가는 성격인데요.. 그런데.. 공부는 아무리 해도 너무 재미없고 지루하더라고요..(그래서 쪼금이라도 적고 있는데.. 잘안되요..) 그것 때문에 가족가 말다툼을 하게 되고.. 친구들한테도 무시당해요..(대충 너 성적 이엄청 안 좋으니까 내가 더 똑똑하지 같은..거요 그런데.. 이건 별로 신경안 써요) 그런데요.. 정말 궁금한데요.. 공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왜 성적에만 관심이 있는거죠..? 저는 공부를 못하는 대신에 책에 대해서 엄청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책을 읽고 있어요(비록 고1에 책에 관심이 가서 읽은게 별로 없지만) 책을 읽다보니까 토론에 대해서 점점 흥미가 가더라고요.. 무언가.. 뭔가.. 토론을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도 들을수 있고 저의 대한 의견도 말할수가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주변은 저의 대한 의견을 무시하고 일단 공부를 하래요.. 그런데 그것도 이해가 가요.. 제가 다 잘되길 원하는 마음은 아주아주 잘 알겠는데요.. 저는 공부를 왜 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고 저는 공부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 같아요.. 공부에 대한걸 잘 못하는 사람인거죠.. 그리고 아직 진로를 못 정했어요.. 지금은 심리학 쪽도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의 말로는 심리학도 결국에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럼 대체 어딜가야하는거죠.. 엄마 아빠는 공부는 원래 재미가 없고.. 다 참아서 하는 거라는데.. 저는 제가 생각해도 공부가 너무 재미없고.. 그리고 또.. 너무 광범위해요.. 끝이 없잖아요.. 그것 때문에 너무 하기가 싫은것도 있어요.. 아무튼.. 저는 대체..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대학을 꼭 가야한다고 생각을 하질 않는데.. 엄마아빠는 엄청 반대하세요.. 저희 나라는 대학을 가지 않으면 세상 살기가 너무 어렵다고요..(또 이해가 가는..) 저도 알지만 정말 죽어도 공부가 너무 하기가 싫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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