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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한국 학생의 꿈

제 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요 실은 하나가 더 있는데요 그건 바로 가수에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가수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음악은 듣는 순간 그 분위기에 따라 기분이 정해지기도 하고 그 순간 만큼은 잡생각이 안 들고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하게 되고 행복해져서 항상 노래 듣는 것도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했어요 하지만 가수라는게 노래를 부르는 것만이 아닌 보여주는 직업이기도 하잖아요 근데 저는 연예인처럼 마르지도 않았고 얼굴도 연예인처럼 예쁘지 않아서 항상 못 말하던 꿈이에요 그리고 가수라는게 정말 뛰어난 재능이 있어야 살아남는 직업이다보니까 좀 꺼려지더라고요 물론 돈 때문에 포기할 순 없죠 제가 한평생 좋아했던 그리고 좋아할 음악을 돈 때문에 포기하는 건 싫으니까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무대에 올랐었어요 하지만 최근들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못 나가겠더라고요 나가봤자 들리는 말은 한국에선 너무 당연시된 외모평가와 비판을 내세운 비난이였어요 물론 잘 부른다고 칭찬해주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였지만 그 정말 소수의 몇명 때문에 무너져내렸어요 아직 음악을 너무 사랑하지만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포기를 하고 마음속에만 간직해야하는 이 꿈 어쩌면 좋죠

#진로고민 #직업 #적성
세잎클로버를바라는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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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꿈이 있는데, 자꾸 현실에 부딪혀요

중1 여학생이에요 족구가 너무너무 좋아서 족구선수가 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요 초5 때 친구의 제안으로 족구부에 들어갔어요 재능이 있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요 그러다 초6 때, 코드가 확 좁아지며 슬럼프가 찾아왔어요 제 강점이 서브인데, 코드가 좁아지니 자꾸 아웃이 되더라고요 2학기 때 전국 대회에 나갔는데, 그때도 서브에서 막혔어요 긴장한 탓에 리시브도 안되었고요 팀원들의 발목을 잡는 것이 미안해서, 쉬는 시간에 다들 휴식할 때 저 혼자 연습했어요 덕분에 결승전 3세트에서 지고 있을 때, 마지막에 제가 서브로 8점 정도 따내서 역전했어요 아직까지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서브할 때 손에 착 감기는 공의 감촉이며, 발끝에 닿는 공의 무게며, 헤딩할 때 머리에서 느껴지는 울림이며 다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즐거워요 그런데 학교에는 족구부가 없고, 그나마 고등학교에나 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겠어요 몸도 다 굳을 테고, 고등학교도 너무너무 멀어요... 사립학교라 학비도 부담스럽고요 솔직히 저는 제가 재능이 있고,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제가 정말 재능이 있는 게 맞는지, 그저 운은 아녔는지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누군가는 죽어라 노력하고 있을 텐데, 제가 과연 그 노력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프로 운동도 아니라, 수입도 너무 적고요... 역시 포기하기엔, 족구가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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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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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준비중인데 합격 가능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나이는 01년생으로 26살입니다. 이번학기에 수도권 4년제 문과 대학 졸업 예정입니다. 제가 학교 생활을 하면서 휴학 1년을 하고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머리가 나빠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 27살이 되면, 전문대 방사선과에 만학도로 입학을 해서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일반 로컬의원급에서 방사선사로 일하는 미래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설계한 미래는 부모님의 재정을 지원받아야만 합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부모님께 죄송하고 제 자신이 쓰레기가 된 것 같아 매일매일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부모님께는 제대로 말씀드린 적이 없긴 합니다만, 현재 제가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 회원님들의 평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에게 언어폭력을 난사하셔도 됩니다...

톰소여의모험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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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가 9개월만에 권고사직을 당했어요. 처음에는 불안했고, 1달 쉬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이제는 우울증세가 올라오고 있어요. 수시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요.

겨울기억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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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와 4년재 편입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4년간 꿈꾸던 경찰대는 현역으로는 못가고 편입을 노리게 되었는데요 일단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현역으로는 지방대 경찰법학과를 가게 되었고 현재 휴학중입니다 내년에 휴학 끝나면 자퇴 생각중이고 심리학 학점은행제로 80학점을 따서 경찰대와 일반 대학교 편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주3일로 풀타임 물류창고 알바로 돈은 스스로 벌고있습니다 부모님 지원은 따로 없는 상태구요 올해랑 내년에 학점은행제 토익 자동차 1종 보통 심리학 자격증 (청소년상담사 1급) 으로 학점은 맞추고 경찰대 내후년에 1년동안 돈 모은거 다 써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기란 모르기에 일단 다른 대학교도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학점을 더 채워서 다른 대학교 학사편입을 노릴까요? 제가 수학은 못해서 전적대+공인영어(토익) 성적으로 대학교 갈려는데 대학교는 심리학 혹은 경찰법학과 갈려고 합니다 순경공채는 싫습니다 (야망이랑 욕심 마노음...) 심리학은 나중에 프로파일러로 박사까지 따서 특채 노리고요 아님 경찰 간부 시험을 준비할까요 인생이란 어렵네요 20샇에겐...

#진로고민 #전공 #적성 #조언 #직업 #경찰대
vO30v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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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을진행햇는데 주제가 고민이에요

졸업작품을진행햇는데 주제가 북카페로할걸그랬나요ㅠ 조류보호협회로주제를정햇는데 결과물이 카페가더예쁜거같아요.

sky1010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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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힘드네요

대략 5개월동안 구직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마음만큼 되지않으니 날로 갈수록 자존감이 떨어지고 매일매일 그냥 눈물이 나네요 운다고 해서 이 상황이 해결되진않는데... 주변에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 적어봐요 취업할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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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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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98년생 만 27세 쉬었음 청년입니다. 24살 졸업 이후 5년 넘게 직장생활 한번 해 본 적 없이 아르바이트 전전하면서 몇십만원 벌면서 생활을 해 왔습니다. 공무원 준비도 했었으나 열심히 하진 않았습니다. 취업이 두려워서 회피하기 위한 공시생활이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순간도 있었으나 합격을 할 정도로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직업상담사도 준비 했었으나 실기에서 번번히 떨어져 2년이 경과해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하다보니 공시생이었던 남자친구는 경찰에 합격하게 되었고 공무원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저를 떠났습니다. 저는 이제 남자친구도 없고 직업도 없고 돈도 없는 29살 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고 잘하는 거도 없고 공부에도 뜻이 없습니다. 저는 우울증 약을 2020년 부터 복용하고 있습니다. 불안이 심한 우울증이었는데 이젠 많이 차분해졌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경증 정도의 우울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씻고 청소하고 꾸미고 밥 챙겨먹고 등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딱 한가지 안되는 건 공부하고 자기개발하는 것입니다. 그게 안되니 취업도 안됩니다. 제 앞가림도 못하고 돈도 못법니다. 공부로 성공할 거 같지 않아서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돌리기도 했습니다. 여러 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녔고 딱 한군데 합격을 해서 다녔습니다. 5일 다니고 짤렸습니다. 이유는 제가 회사랑 안맞는 거 같다고 대표님이 맘에 안든다고 짤렸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버틸 자신도 없습니다. 청년취업지원금도 이미 받았습니다. 청년취업지원금을 받는 동안 취업하려고 그닥 노력하지도 않았고 공부도 제대로 안했습니다. 그냥 제가 생활할 돈만 있으면 취업과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자기개발하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을 들어가면 일머리가 없어서 금방 짤려버립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자기개발 의욕이 생길까요?? 저는 돈버는거에 간절하지 않는 거 같아요 근데 저의 목표는 독립입니다. 독립을 하려면 월에 200이상은 벌어야 독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취업을 해야하는데 중소기업도 29살 신입을 잘 안써주려고 하고 취업해도 일머리가 없어서 금방 짤리거나 제가 못버텨서 나와버리고 그렇다고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해서 합격을 할 정도로 공부를 하는 거도 아니고 그냥 취미 생활 처럼 설렁설렁 공부하고 공부에 큰 뜻도 없고 욕심도 없고 돈은 필요한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고 4대 보험 되는 직장에 다니고 싶습니다. 그냥 먹고 자고 싸고 아빠집에 살면서 생존은 하고 살 수는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돈을 벌면서 세금도 내고 제 앞가림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저 어떻게 살아가죠? 직업적인 목표가 없고 하고싶은거도 없어요.

#진로고민 #취준생 #취준
우가갸갸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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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이 있지만,

하고 싶은 거(공부, 외모관리, 커리어 상승, 저축)많지만 항상 금전이나 지금 닥친 환경에 대해서 제약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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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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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자주 낙방 해서 사는게 힘듭니다 .

일단. 95년생 31살 적지 않는 나이 입니다. 대학4년제 졸업후 국가시험을 6년간 계속보고 볼때 마다 떨어졌고, 최근 이제 눈을 돌려 1년에 3번정도 있는 기사 시험으로 눈을 돌려서 시험을 봤지만 이마저도 지속적으로 떨어져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이젠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나이 또래들은 시험 합격하고 돈을 벌고 자기 할일을 알아서 잘 해가는데, 전 남들이 쉽다는 시험 하나 합격 못하고. 계속 밑으로 밑으로 떨어져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마치 '너는 시험에 떨어질수 밖에 없는 운명이야!' 하는것 처럼요 . 나이는 한살 한살 먹어가지. 내가 나이 먹은 만큼 부모님도 나이 드셔가지.. 시험에 자주 떨어져서 대인관계도 다 끊겨서 엉망입니다. 현제 이제 마지막 종착지라는 직업학교에 와서 공부중에 있지만. 시험에 자주 떨어지니 '아 또 떨어지겠지. 난 뭐만 하면 떨어지겠지. ' 이 생각이 자주드는 나날 입니다. 집에서는 행동 하나 하나에 트집 잡혀가며 매일 싸우지 . 빨리 탈출하고 싶은데, 계속 절대 빠져나올수 없는 늪에 빠진것 처럼 시간이 갈수록 천천히 가라앉아 가는 느낌 입니다. 취업이라도 해야 겠지만, 자격증도 없는 자에게는 취업은 말이 안되는거고, 뭔가 힘드네요. 날이 갈수록 한숨만 늘어가는데. 뭘 어디서 부터 다시 해야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또 골방에 틀어박혀서 공부만, 공부만 해야하는것은 인생인건 변함없는 결론인데.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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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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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인ADHD나 경계선 지능장애가 의심되는거 같아요.

제가 철도차량 정비 재직 중에 있습니다. 철도운영회사라 종합훈련 시 어리버리 타는게 있고 상사가 지시하는 업무도 제 생각에 할만한건 해내는데 내용이 복잡하거나 어려울 경우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경향이나 못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조장이 될 경우엔 업무능력이 좋지 않다보니 여기저기 불려다닐거 같아서 매우 불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리버리하다 말 귀를 잘 못알아 듣는다는 소리도 들었고 면접보거나 소감 같은거 얘기할 때도 생각이 정리가 안되어 이상하게 말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자격증은 입사하기 전에 두 개 정도 취득은 했죠. 이로 인해 동료 간의 인간관계도 좋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지금 업무를 하는것도 못하는데 직무를 바꾼다고 해서 잘할 자신도 없어집니다. 이 답답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신과나 심리상담을 받아야할까 고민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young5678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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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변할줄 알았다

내가 더 잘하면, 내가 더 잘나가면.. 엄마가 나한테 “고생했다 힘들었지..?“ 라는 말을 해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듯 발버둥치고 날뛰어도, 소용 없는거였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 포기하고 나를 위해서 살아야지 했는데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슬프고, 한없이 우울하다.. 나도 잘 살고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서 살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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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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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하게 되요

사실 제가 대학교 적응을 잘 못했어요 혼자일때랑 모르는 사람들과 있으면 외향적인데 꼭 친해져야하는 상황이면 내향적으로 변하고 뭔가 반항하고 싶게 되어서 안친해진 거 50% 못친해진거 50% 이렇게 되서 더더욱 적응을 못했고요 또한 제가 들어간 과가 제과제빵과였는데 전 성적+ 꿈으로 들어간거라서 눈치껏 알아들어도 손빠르고 자격증애들한테 밀려서 전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고요 그런애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걔네들은 잘 성장 하고 있을텐데..... 아 참고로 전 결국 걷돌고 아무것도 못해서 휴학하고 있답니다 ㅋㅋ 그래서 더더욱 남들과 비교하게 되요

#적성 #대인관계 #적응 #적응못함 #전공
룬니아니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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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문자가 올까봐 무서워요

정말 가고싶은 곳이 있는데, 아직 결과는 안 왔습니다. 너무 신경쓰여서 꿈에도 계속 탈락문자 오는 꿈을 꿉니다. 그것때문에 지금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코끼리는코가길어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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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왜 이리 바쁜 건지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어. 계속 달리기만 하는 거 같아 근데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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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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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직 후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직 후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신적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평택에 있는 회사에서 인사총무전산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 등이 있었지만 제가 성장하는 걸 느끼며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평택에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2주전, 시흥의 한 모 기업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상한 업무와는 너무나 다른 업무와 환경이었습니다. 위의 이전직장 커리어와는 상관 없는 선풍기 닦기, 에어컨청소, 공장 정수기 닦기, 지붕에 올라가기 등등의 업무에 안전 환경 위주의 업무에 전산은 거의 연결성도 없는 업무 였습니다. 이대로는 커리어도 꼬일거고 저도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질걸 알기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녁에는 다음날 출근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불면증에 시달리고 출근 후에도 숨이 차거나 멍해지는 기분에 심장이 빨리뛰는게 몇분간 지속됩니다. 몰래 화장실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이란 날들이 계속 지속되는데 당장 금전이 들어올 곳이 없어 그만두지도 못합니다. 잘못된 선택에 이렇게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게 너무 개탄스럽고 해결할 방도가 보이지 않고 증세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정말

#취업 #건강 #우울 #커리어 #직무 #후회 #이직
유뇨오오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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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 잦은 이직, 사람들의 편견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디자인이 좋아서 디자인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대학도 디자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실무를 시작했던 사람이다보니, 대학생때는 '현실적인 업무'가 궁금해 대학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했었습니다. 기회가 오면 잡았고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 돈을 벌면서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 학교생활도 과제도 잘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했어요. 가설을 세우고 몸으로 뛰며 나랑 이 직업이 잘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며 산지 어언 5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인테리어 디자이너(1년)-UXUI디자이너(7개월)-팝업스토어 디자이너(6개월)-마케터(8개월)-상품기획자(1년 5개월)라는 다양한 직업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상품기획자는 보통 제조업을 기반으로하여 엄청 보수적인 회사가 많습니다. 그 조직문화가 새로운걸 시도하길 좋아하는 제게는 잘 맞지 않더라구요. 그동안 다양한 직업을 거쳐왔는데도 또 이렇게 병목이 생기니 스스로에게 의구심만 생깁니다. 이직을 시도해보고 있지만 방향성이 없어 헤메기만 하더라구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왜 떠나냐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이제 지칩니다. (왜 이렇게 남일에 관심이 많은지..) 스스로 클리어한 마음가짐을 굳게 먹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방향성을 잡고 싶구요. 이렇게 헤메어보는게 비정상이 아니라는 말이 사실 듣고싶습니다.

#진로고민 #직업 #이직 #취준
나는매빈몬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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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때문에 죽고싶어요

어릴땐 왜 다들 입시에 그렇게 목숨을 거는지 몰랐는데 제가 당사자가 되니 알겠네요..ㅋ 정말.. 이렇게 부담되는 일인줄도 몰랐어요 (참고로 전 자퇴생에 실음과 희망중입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한 분야에서 탑3 안에 드는 대학을 나왔고, 사촌 언니오빠들도 다 인서울에 한명은 연대를 갔어요... 물론 몇명은 재수도 했지만 그래도 다들 좋은 곳 갔잖아요 근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요 지금 하고 있는게 재밌지도 않고, 실기를 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방향을 틀자니 공부를 한번도 안해봐서.. 수능 봐도 깔아주기밖에 못해요. (올 9등급 나올듯ㅋ) 그렇다고 재수를 하기엔 이걸 1년 더 하기는 죽어도 싫어요.... 정말 원하는 분야도 아니고 하고싶지도 않고... 입시가 왜 사람을 망친다는건지 이제야 이해했어요.. 입시 죽어라 👎 👎

#죽어라 #실음과 #대학 #입시
minbboong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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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어제 이틀차인데 식당일 짤렸어요...

너무 힘드네요

사랑하는수진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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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와 같은 나이인 학생들은 지금도 계속 진로에 고민하고, 또 실행하겠죠? 저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이제 고등학교를 고민하고, 이제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중인데요. 사실상 제가 하고 싶은거는 배구를 하는 것 입니다. 약간의 자만처럼 들릴 수 있긴 하지만, 제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거 같기도 해요. 주변에서도 어릴때부터 저보고 운동해라, 키 크니깐 배구선수나 해라. 등등 여러말을 들으면서 커왔어요. 제 키가 지금 170이기도 해서 확실히 많이 이해가 되긴 해요. 제 초딩때 시절은 거의 절반이 운동이었습니다. 초1때부터 지금까지도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면서 커왔고, 체육때도 많은 운동들을 접하면서 해왔어요. 그중엔 축구와 배구를 ***듯이 사랑했어서, 방과 후엔 남자애들과 같이 축구를 하거나. 체육시간에 배구공 가지고 놀거나. 그냥 제 친구가 ‘공’ 이라고 해도 부정 못 할 부분이에요. 근데 제 배구 실력이 나쁘진 않았는지, 수요일 마다 선생님들께서 방과 후에 배구 시합같은 경기를 하는데. 거기에 제가 아포짓 스파이커(공격수)를 시켜서, 같이 배구경기를 뛴적이 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배구에 ***듯이 관심이 생기더니, 곧이어 배구학원을 찾아보기도 하고. 애들이랑 같이 배구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 중학교 체육쌤도 저보고 XX고등학교에 엘리트 배구부가 있다고 하셔서 제가 그 고등학교 배구부 경기 영상을 보며 분석하기도 하고, 신입감독 김연경 프로그램을 보면서 전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또한 ‘슈퍼 루키‘라는 배구를 주제로 풀어나가는 책도 읽는 중입니다.(보실거 없으시면 이 책 추천 드려요! 완전 꿀잼). 저도 홀로 배구하긴 해도, 이번 기말고사 끝나면 엄마한테 말해서 배구학원을 다닐 생각이긴 해요. 근데 지금 배구 시작해도 늦지는 않겠죠? 그래도 남들보다 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야하는 건 맞는데, 따라 잡을 수 있겠죠?

#운동 #배구선수 #진로 #배구
검정하양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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