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이직 준비중인데 맘처럼 쉽게 풀리지가 않네요 면접만 벌써 몇번쨰인지... 그래도 크게 신경안쓰고 될때까지 한다라는 마음으로 진행해 왔는데 나도 모르게 지쳐가고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다시 기존 직장으로 돌아가서 어긋난 관계들을 복구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러면서 사내연애하다 헤어진 전여친이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헤어지던 당시의 상황들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괴롭습니다 잘 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모든게 한번에 쓰나미처럼 몰려와서 어제 저녁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도 힘들고 머리도 터질것 같아 자고일어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잠들었지면 일어나도 여전히 그상태 이더군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오전에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체력이 바닥을 보이고 있었던거 같네요 당장 다음주도 면접일정이 있는데 이번에 떨어지면 마음먼저 보살피고 준비하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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