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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대학 졸업전에 자살

살기 귀찮네요 신경 쓸 것도 많고 나이 먹는 것도 싫고 일하면서까지 살아있고 싶지 않아요. 취준하고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 텐데 일상의 작은 행복이 평생의 고통을 이기지는 못할 거예요. 졸업까지 2년 남았는데 대학생까지만 사는 게 운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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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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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지금이라도 공무원으로 직무 변경해야 할까요?

저는 01년생이고 24년에 졸업하고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올해까지 취업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도 이제 브랜드 디자이너 꿈을 내려놓고 디자인이 ai에 위험하니 부모님 친구분의 딸분처럼 공무원으로 바꾸라고 혼났습니다. 저는 욕먹어도 쌉니다. 조급해져서 포폴을 부랴부랴 만드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취업시장에 너무 모르는 것 투성이라 최소 6개월은 걸릴 것 같은데 부모님이 3개월안에 취업 성공하라고 하셨습니다. 디자인에 미련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 낮은 지능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빨리 공무원으로 바꿔야 할까요? 공부에는 재능이 없고 디자인을 좋아해서 디자인과로 갔지만 ai시대이다보니 신입을 너무 안뽑더라고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트라우마 #의욕없음 #불안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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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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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계획도 준비도 하기 무섭고 지치네요..

진짜 계획하고 준비해도... 계획만 하면 사건들(코로나, 군대 문제 등)으로 계획 무산되고 준비해도 온갖 무시에 비아냥에 깍아내리기 당하고.... 제가 뭐 큰 돈을 벌려는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기는커녕 자기발전을 위한것들 하고 심지어 제가 해결할 수 없는거조차 제 탓이라고 하는걸 계속 듣고... 진짜 남에게 손 안벌릴려고 상황에 맞춰 알바하면서 옷 조차 미성년자때 입은 옷들 억지로 최대한 입는데... 옷 사면 왜이리 사치스럽냐는 소리(1만원에 3장 티, 진짜 5~3만원 미만 옷들) 뭐 편의점 도시락이든 버거든 일하다 점심으로 어쩌다 사먹어도 사치스럽다 운동해도 자격증공부해도 발음연습해도 쓸데없다, 아무것도 안한다, 그거 해서 고쳐지겠냐 등등.... 그게 쌓이고 쌓여 극단적 선택까지 가게 되니까... 제가 뭘 하는거 자체가 아니 제가 살아있는거 자체가 크나큰 죄 같아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면 안하고싶어져요..

#번아웃 #취준 #진로고민 #취준생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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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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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직장생활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부원장님께서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요. 마치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면서 지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아이들이 점점 저를 지치게 하고, 선을 넘는 행동도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참지 못하고 최근에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선생님 무서워졌다”면서 요즘에는 제 눈치를 보더라고요. 1. 오늘 있었던 일 오늘은 중학교 1학년인 제 반과 ○○ 선생님 반의 수업을 바꿨어요. 저희 반의 인원 조정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 선생님께서 저희 반 수업을 마치고 나오셨는데, 아이들 네 명이 우르르 몰려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네 명을 따로 불러 교실을 비우고 혼을 냈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한 말은 다음과 같아요. “월요일에 리스닝 시간 끝나고 누가 ◇◇이 가방 함부로 옮겼어?!” 아이들이 쭈뼛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소리쳤어요. “누구야!!” 그러자 ●●가 자기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친구들이랑 같이 앉고 싶어서 그랬대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고 자리를 이동하면 되는 거야?! 네가 뭔데 남의 학습권을 침해해!! 그리고 ♧♧이, 네가 ◇◇이한테 ‘너 설마 ☆☆이랑 같이 앉고 싶은 거 아니지?’라고 말했다는데 맞아?” ♧♧이는 맞다고 했어요. 다만 ◇◇이가 가방을 옮겨도 된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그 뒤로 제가 몇 마디 더 했는데, 정확히 무슨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어쨌든 그 문제는 거기서 마무리했고, ♧♧이만 따로 남으라고 했어요. 2. ♧♧이와 따로 이야기한 내용 ♧♧이에게는 수요일 수업 시간에 있었던 태도 문제를 이야기했어요. “너 수요일 태도 뭐야? 추가 문제 더 주고 해석하라고 하니까 ‘뻐겨’라고 했지? 네가 뭔데 옆에서 학습 잘하고 있는 애한테 참견해! 하기 싫으면 너만 하지 말던가. 그리고 수업 끝나고 내가 교실에 있었던 거 알아, 몰라? 그런데 ‘●● 너 끝나고 어디로 와. 어디로 와’ 이러고 있더라. 여기가 약속 장소 정하는 데야?” 그러자 ♧♧이가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말한 게 아니라 ¤¤¤이가 전하라고 했어요.” 저는 순간 당황했지만,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그게 지금 네가 한 말이 아니야?! 네 입에서 나왔잖아!!! 나는 지금 너 배려해서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너한테 이야기하고 있는거 알지” ♧♧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울기 직전인 것처럼 보였어요. ♧♧이가 나가기 전에 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예의 없는 사람이야. 잘 지켜.” 그러자 ♧♧이는 “네”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화가 난 듯 쿵쿵거리며 화장실로 가더라고요. 이후 □□ 선생님께서 화장실에 다녀오셨는데, ♧♧이가 화장실에서 심하게 울고 있었다고 하셨어요.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셔서 제가 혼냈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이가 정말 크게 오열하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 선생님도 수요일에 ♧♧이가 ‘뻐겨’라고 말했던 사건을 알고 계세요. 그런데 아이가 그렇게 많이 울었다고 하니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서 ○○ 선생님께도 이 일을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잘했다고 하시면서, ♧♧이는 보니까 한 번쯤 꺾어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3. 부원장님과의 상담 모든 수업을 마무리한 뒤에는 부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제가 아이에게 너무 심하게 했던 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부원장님께서는 그 상황이라면 혼날 만한 상황이 맞고, 아이 어머니께서도 그 일을 알고 계시는지 물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전날 어머니께 수요일의 태도 문제를 말씀드렸고, 어머니께서도 아이를 강하게 지도해 달라고 하셨다고 설명했어요. 그러자 부원장님께서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어서 해 주신 말씀이 제 마음에 많이 남았어요. 부원장님께서는 앞으로 아이들과 지낼 때 너무 친구처럼 대하기보다는, 선을 잘 지키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부원장님이 보시기에는 제 반 아이들이 저를 그다지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는 무섭게 할 때도 있고 친하게 지낼 때도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야 아이들도 ‘저 선생님에게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적절한 선을 지키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즘 6학년 중에서도 가장 낮은 반에 들어가 수업할 때는 이중인격자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평소보다 엄격하게 대하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랬더니 부원장님께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제가 지금까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첫 단추를 잘못 끼웠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4. 아이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지 말라는 말씀 부원장님께서는 아이들과 사적인 이야기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본인도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아이들이 노래방에 같이 가자고 하면 함께 가기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선생님도 지치게 된대요. 선생님은 계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요구를 받아주느라 지치는데, 아이들은 평소처럼 행동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대요. 그러다 선생님이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왜 이제는 안 받아주지?’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왔거든요.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최대한 편하게 대해 주려고 했어요. 아이들과의 유대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부원장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을 듣다 보니, 마치 제 모습을 그대로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아이들을 대했는지, 왜 요즘 들어 점점 지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아이들과의 관계가 이렇게 힘들어졌는지를 짚어 주시는 것 같았어요.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잘못해 온 것 같아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지금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울컥해요. 5. 내년에는 다른 직업으로 옮겨야 할까? 오늘 있었던 일을 겪고 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이들을 지도할 때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오늘 있었던 일도 부원장님 말씀처럼 아이가 지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을 수 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지금까지 아이들과의 관계를 잘못 만들어 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던 것이 오히려 저를 힘들게 만들었고, 이제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제 모습까지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점점 버겁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지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내년에 직업을 바꿔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의 학원 일을 계속하기보다는 대학교 행정조교 쪽으로 이직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과 맞지 않는 사람인 건지, 아니면 지금까지 아이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잘못되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오늘 부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깨달은 것 같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금까지의 제 모습이 부끄럽고 마음이 복잡해요. 지금도 마음이 울컥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년에는 정말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맞을까요?

#진로고민 #직업 #적성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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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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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요즘은 칭찬을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 용접학원에 들어가서 용접을 배우기위해 용접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4년전 용접자격증 2개를 취득했으나 그후 용접기를 잡아본 적이 없어서 용접 감각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용접 감각을 살리려고 용접학원에 큰돈을 들여서 등록했습니다) 용접연습을 했을때 강사님께서 실력이 좀 있는 편이다 방금전 보다 조금 나아졌다라며 칭찬을 해주셨는데 저는 이게 진짜로 잘해서 하시는 말씀인지 헷갈려서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이냐고 공격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최근에 알바를 2번 연속으로 해고 됐고 최근에 입사면접 본곳 2곳에서도 탈락이 돼서 매우 우울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겼고 오늘 오전에 백수인 저에게 어머니가 폭언을 날려서 화가 좀 나있던 상태였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잘하고 있는거 맞습니까? 그러고보니까 제가 오늘 학원등록을 했을때 거기계신 선생님은 저보고 월요일에 오라고 하셨는데 저는 오늘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됄거 같다 가뜩이나 백수인데 오늘 빈손으로 집에 가기가 너무 싫다라며 고집을 부렸고 결국 학원측에서 용접을 가르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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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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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걱정과 불안을 다스리는법

제목: 미래에 대한 불안과 남들과의 비교 때문에 마음이 너무 지쳐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요즘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예요.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대학을 졸업하고 자격증도 취득했고, 여러 곳에서 실무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런데 취업 과정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았고, 어렵게 들어간 현재 회사도 저와 잘 맞지 않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은데 저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친구들의 좋은 소식이 진심으로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럽고, 그런 모습을 보며 제 미래가 더 불안해집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게다가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견이 많이 아파서 이별에 대한 두려움도 큽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았던 경험까지 겹치면서 올해는 유독 힘든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새벽에 잠에서 깨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작은 일에도 감정이 쉽게 흔들립니다. 예전에는 예쁘게 꾸미고 외출하는 것도 좋아하고,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잘 찾았는데 요즘은 그런 마음의 여유도 많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잠시 쉬면서 저 자신을 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옷도 입고, 책도 읽고,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저다운 모습을 찾고 싶어요. 제가 진짜 원하는 건 남들보다 성공하는 삶이 아니라, 미래가 조금 불확실하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삶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쉬려고 하면 뒤처질 것 같아 불안하고, 계속 달리자니 마음이 너무 지칩니다. 혹시 저처럼 미래에 대한 불안과 비교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이 계실까요? 어떻게 자신만의 속도를 찾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으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질투 #이별 #취준생 #직업 #조언 #반려견 #취준
복덩인나야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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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가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99년생에 2년제 전문대를 나오고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습니다. 자격증도 경력도 쌓지 않고 언젠간 되겠지 하며 미루다가 뒤늦게 후회를 합니다. 공항 지상조업에 지원을 하고 싶은데 이미 늦어버리고 무엇하나 없는 제가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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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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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당신의 꿈을 적고 가주세요 ⭐️

직업이 아니고 소박한 거 여도 좋아요 적어주시면 언젠가는 꼭 이룰 거예요 🍀

#꿈
목칼너죽나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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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수습기간 해고

특성화고 갔다가 이번에 취업해서 오늘로 1개월차인데 3개월만 지나면 정규직 전환이였습니다. 그래서 일도 열심히하고 야근도 하면 안되지만, 정말 간절하게 이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 채용공고에서 *** 못한 새로운 일과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했습니다. 팀원분들 대부분도 좋았습니다. 한 분이 제가 뭐만하면 테클을 걸고 짜증을 내도 제가 조금 버티지라는 마인드로 다른 사람일도 제가 하면서 다녔습니다. 근데 오늘 퇴근 5분전 팀장님께서 부르시더군요... 수습기간 종료하고 학교로 돌아가라고요... 사유는 제가 이 부서와 결이 안 맞는다는 이유였습니다, 팀원들에게 물어봤으나 제가 질문을 너무 많이하고, 피드백을 들어도 좀 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일하는 속도가 느리고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그리고 자기들은 경력직을 더 선호한다고.... 솔직히 억울했습니다.. 왜냐면 그런 저한테 다음달 업무를 다 맡겼거든요... 그러고는 하시는 말씀은 다음달부터 나오지 않아도 된다였습니다... 그걸 듣고 모든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모든 일에 태클을 거는 그분이 어느 순간부터 태클도 안 걸고 오히려 친절해 지시고, 보통 일주일 전에 하면 될 일을 굳이 한참 남은 지금 저한테 다 하라고 한 이유도... 듣고는 슬픔도 아닌 허탈함과 배신감이였습니다.... 퇴근 전까지도 그 생각에 맨탈이 나간 상태로 퇴근했습니다... 그냥 모든 어른이 다 혐오스럽습니다... 주변에 좋은 어른은 한 명도 없는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솔직히 이제는 아무도 못 믿을 것 같습니다.... 대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장 내일 팀원들 볼 자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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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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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그렇게 심하게 혼나다가

조용하게 차분하게 혼나니까 기분이 더 이상하다 내가 퇴사하니 사람이 착해짐 순한맛 됨

눈물참기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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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전 고3인데 꿈을 제대로 못정했어요 성우라는 꿈과 일본에서 디저트가게를 둘중에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고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꿈을찾는사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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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캐릭터 같은 그림 그리시는 분들

만약 당신의 그림 실력이 터무니 없어서 그림 분야 일을 포기해야 된다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으신가요? 보통 그림그리시는 분들이 다른 직업은 뭘 갖고 싶어하는 지 알고 싶어요...... 제가 지금 그림 쪽 일이 부담돼서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 제가 좋아하는 게 딷히 없고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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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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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직업학교에 들어가기 전 백수 인 나

최근에 알바에서 짤리고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노릇이니 이곳 저곳에 알바 지원을 했는데 도통 연략이 없습니다 물론 한곳에 연락이와서 내일 면접이 예약이 돼어 있는데 면접에서 떨어지면 직업학교에 들어가서 용접을 배우고 취업을 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직업학교에 들어가려면 2~5개월은 기다려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아무것도 안하기는 그러니 우선 집안일도 하고 방청소도 하고 체력도 기르고 일용직 아르바이트도 찾아보기도 하는데 도통 진전이 안보입니다 도대체 뭘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도와주십시오

TWINCHARGER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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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전문대 사회복지학과 4년제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예전부터 스스로 경계선 지능장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언가를 이해하고 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관련 특징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전 학기까지는 팀플이 많지 않았고 취업도 멀게 느껴져 제 상태를 제대로 마주하지 않고 회피해 왔습니다. 그러다 이번 학기부터 팀플과 과제가 많아지고 컴퓨터 학원까지 병행하면서, 과제를 제대로 해오는 것조차 어렵고 아무것도 집중하지 못하는 제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지금 상태라면 어디든 적응하기 쉽지 않겠지만, 특히 사회복지 분야나 사무직은 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4학년 진학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4학년에는 자격증 수업뿐만 아니라 팀플과 과제가 있는 일반 수업도 있습니다. 이번 학기를 겪으면서 제 상태가 정말 심각하다고 느껴 지금 상태로 진학했을 때 과연 4학년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한 학기에 약 300만 원의 학비가 들어가는데, 사회복지 분야로 갈 생각이나 관련 자격증을 딸 생각이 없다면 그 비용을 들여 계속 다니는 것이 맞는지도 고민됩니다. 다른 분야로 가고 싶고 현재는 취미로 하는 베이킹과 관련해 제과제빵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진로를 정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4학년에 진학하지 않고 다른 분야를 알아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다른 분야에 취업할 때 4년제 학위가 필요할 수 있으니 4학년까지 다니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진로고민 #조언 #전공
실링왁스1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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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29살,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열정과 성실함 하나로 살아왔던 청년입니다. 일종의 힐링 공간이었던 이곳에 개인적으로 힘들고 아픈 이야기를 꺼내도 될지 조심스럽지만,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한번 남겨보고 싶습니다. 2020년, 23살이었던 저는 군대를 막 전역하고 막연히 카페라는 공간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작은 카페에 취업했습니다. 당시 대표님은 저보다 겨우 두 살 많은 25살의 남자분이셨습니다. 대표님에게도 첫 사업이었고, 저 역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던 만큼 모든 것이 서툴렀습니다. 저는 직원이었지만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것보다, 내가 운영하는 가게라는 마음으로 부족한 시스템을 만들고 매장을 성장***는 일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당시 월급은 190만 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돈보다 이 가게를 꼭 성공***고 싶다는 마음이 훨씬 컸습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이라는 사람이 참 좋았습니다. 저보다 겨우 두 살 많았지만 단 한 번도 제게 반말하거나 함부로 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항상 존중해 주셨고, 직원인 제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주셨습니다. 그런 대표님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 밑에서 일하면 나도 언젠가 성공할 수 있겠다.' 그렇게 저희는 일주일에 6일, 많게는 7일까지 하루 12시간 넘게 일했습니다. 퇴근하고 맥주 한잔하면서 매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집에 돌아가서는 부족한 부분을 서류로 정리하고, 다음 날 다시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고된 직장생활이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 과정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행히 장사도 잘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매니저가 되었고,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고 교육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조금씩 가게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코로나가 시작됐고, 매장은 하루가 다르게 텅 비어갔습니다. 임대료와 직원들의 급여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새롭게 채용했던 아르바이트생과도 계약을 종료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가게를 살려보고 싶었습니다. 혼자 이벤트를 기획하고 마케팅도 해보고, 새벽까지 매장에 남아 새로운 디저트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대표님과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약 1년 6개월의 운영 끝에 결국 카페는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더욱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언젠가 꼭 다시 만나 함께 일하자는 약속을 남기고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미뤄왔던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27살이 되던 해에 대표님에게서 뜻밖의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음식점 장사를 했는데 장사가 잘돼서, 이제야 제가 모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대표님은 카페를 정리한 뒤 음식점을 운영하고 계셨고, 어느새 직원 10명에 연매출이 아주 높은 규모 있는 매장으로 성장시켜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좋은 급여와 함께 매장 운영 전반을 총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단순히 직원으로 다시 불러주신 것이 아니라, 저를 믿고 큰 책임을 맡겨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바로 다음 날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6평 남짓한 작은 사무실을 마련하고 컴퓨터 두 대를 들여놓았습니다. 그 작은 공간에서 저희는 또다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경영과 서비스에 관한 지식도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카페와 규모있는 음식점의 운영은 전혀 다른 세계였습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저보다 훨씬 오랜 사회 경험을 가진 50~60대 직원분들을 10명을 이끌어야 했고, 수많은 식자재의 품질과 원가관리, 고객 만족도, 인력 운영까지 책임져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분들의 신뢰를 얻는 것조차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오픈 30분 전에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며 대화의 창구를 만들었고 낮에는 사무실에서 시스템을 정립하고 저녁에는 매장으로 내려가 직접 장사를 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외식업 관련 칼럼을 읽고, 직원 교육 방법 및 관리에 관한 책을 공부했습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보고, 문제가 생기면 다시 수정하고, 직원분들과 소통하며 하나씩 바꿔 나갔습니다. 그저 직책만 높은 관리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부분들을 하나씩 체계화하고, 서비스와 품질을 개선해 나갔습니다. 다행히 그 노력은 조금씩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합류한 지 1년 만에 사업성과를 더 높일 수 있었고, 직원도 4명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저 혼자만의 성과는 아니었습니다. 대표님의 뛰어난 현장 감각과 직원분들의 헌신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표님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사람이었고, 저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관리 체계를 만드는 일에 강점이 있었습니다. 서로 잘하는 분야가 달랐기에 오히려 더 좋은 시너지가 났습니다. 저희는 2026년에 매장을 하나 더 오픈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이번에는 직원과 대표의 관계를 넘어 동업자로서, 그동안 만들어 온 시스템이 다른 매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목표 하나로 사무실에서 숙식하며 매뉴얼과 운영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피곤해도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았고, 이번에는 정말 무언가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2025년 9월, 모든 것이 멈췄습니다. 주말에 쉬고 있던 어느 날, 대표님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매장에 출근하기 전 식사를 하셨는데, 몸을 일으키기 힘들 정도로 배가 아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가게가 걱정돼 병원에 가지 못하고 매장에 출근하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장 매장으로 나갔고, 대표님께 빨리 병원에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날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다음 날이 되어도 대표님에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집에도 찾아가 봤지만 계시지 않았습니다. 이틀째 되던 날에도 저는 평소처럼 매장에 나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대표님이 갑작스러운 쇼크로 세상을 떠났다는 부고였습니다. 그 순간의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졌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매장에는 여전히 손님이 찾아왔고, 직원분들과 저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장례를 치르는 와중에도 가게를 마냥 닫아두거나 방치할 수는 없었습니다. 누군가는 그 자리를 지켜야 했기에 저는 계속 매장에 나갔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 시간을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대표님이 평생을 바쳐 일군 가게니까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매장은 대표님의 가족에게 상속됐고, 저는 고용승계가 되지 않아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아침에 함께 일하던 사람도, 직장도, 앞으로의 계획도 모두 잃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사업에 실패했을 때도 함께였고, 다시 일어섰을 때도 함께였습니다. 저를 가장 믿어주던 사람이었고, 제가 가진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준 사람이었습니다. 단순히 대표님이나 직장 상사라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너무 갑작스럽게 잃었습니다. 퇴직 이후 살면서 처음으로 숨이 턱 막히고 공포스러운 공황장애까지 겪게 됐고,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능력이 사라진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도 다시 시작할 자신감과 열정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관련 분야의 취업 문턱도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창업을 하자니, 자영업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겁고 어려운 일인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봐왔기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아직 29살이면 젊다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작년 9월의 어느 날에 멈춰 있는 기분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그동안 잘해왔던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다시 예전처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날이 올지. 분명 누구보다 일하는 것이 즐거웠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마치 달려야 하는 말의 다리가 잘려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지금은 그 마음과 용기를 다시 찾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심리상담 #조언
Alldayhappyme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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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저는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지금 제 전공을 살려 인테리어쪽으로 취업하려고하는데 직업 환경이 너무 안좋다고 얘기들 들었습니다... 야근은 거의 매일 하고 주말에도 근무하는일이 비일비재하다고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인테리어디자인을 하고싶어서 이 일을 선택한게 아닌 그냥 어쩌다가 미술입시를 하고 거기에 맞춰 디자인학과에가서 거기에 관련된 직업을 택한것입니다.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고 다른 직업을 찾기엔 제가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몰라서 그냥 제 어두운 미래를 향해 어쩔수없이 달려가는것같아 너무 우울하고 제 암담한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젠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싫습니다.....

#공황 #의욕없음 #호흡곤란 #불안 #망상
resonable22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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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개인주의/이기적인 사람들 많아지고 있나요?

요즘에는 개인주의/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저의 회사에서 좀 이기적인사람이랑 개인주의 회사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저런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힘드네요

Ganymd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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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기대와 다른 목표

저는 취준이 목표인데, 주변에는 임용고사를 보겠다고 말했고 그 기간이 일년입니다. 내가 가고싶지 않은 길을 스스로에게 강요하다보니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립하게 되고, 취준도 잘 못하게되고. 중독은 아닌데, ***을 즐깁니다. 또 스마트폰 스크롤 내리는 거가 문제여서 집중을 위해 그것도 조절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취준생활이 너무 낯설고 적응이 안되는데,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임용고사 #취준 #고립 #스마트폰 #집중
wlq1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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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면접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약6년간 우을증과 공황장애 증상으로 일안하고 있다가 집에서 저를향한 부정적말을많이듣고 밥도하루 한끼만먹어서 체중도 많이빠지고 삶에방향 도 없어지고 핸드폰비용도 못내고 정지를당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이렇게살다가는 죽은거랑 다를게없다" 라는생각이 갑자기 나더군요 그래서 6년만에 방에 필요없는물품을팔고 6년만에 머리카락을 자르고 면접지원을여러곳에 넣었습니다 여러곳넣은곳중에는 다거절당했지만 한곳이 면접을 보러오라더군요 기쁘면서긴장도되고 긴장이되고 설레이는감정 이교차합니다 힘들어도 살아있으니깐 뭐라도 해볼까라는생각이드니깐 신기하더라구요 수요일면접 잘보고 앞으로 행복이라는것을쟁취하기위하여 살아가갈의지가 생긴거같아요

#공황장애 #행복 #우울증 #회복 #면접
화창한날씨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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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의 개구리

초등학생 때 까지는 내가 제일 잘 난 줄 알았지 사회에 나와보니 나는 그냥 할 줄 아는 거 없는 폐급이었고.. 사람들은 우물 안 개구리를 한심하게 보곤 하지만 그 개구리가 우물 안에 살아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게 아닐까.. 나는 그냥 평생 우물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강제로 사회에 끌려나와서 너무 우울하다

#사회 #우물안개구리 #행복 #자아발견 #우울
wpppp1111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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