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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가슴이 답답해요

오늘은 되는게 하나 없네요 울적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냥 다 짜증나요 그나마 잘 되던 일도 다 망쳐버리고 가슴이 답답해서 못살겠네요 차라리 울부짖으면서 속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그마저도 안된다니

#두통 #조울 #불안
dearsanta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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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기싫어요

정말 사는거 싫어요 나이먹고직장없고이혼해서엄마집에서사는데..엄마가너무싫어요그냥죽고싶은데 어떻게죽어야할지도모르겠고 좀전에도눈앞에서그냥사라졌으면좋겠다고하는데저도그러고싶어요돈한푼없고갈데도없고제발그냥죽고싶은데자살하는방법검색해도안나와농약먹거나연탄불키고술먹***면되나요?

#이혼 #죽음 #엄마 #고통 #삶
sol2345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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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병이 저를 잡아먹을까봐 무섭습니다

수능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고3입니다. 매일 최소 2번씩은 울고, 울다가 끝내 ***듯이 웃기도 하고, 누구한테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계속 머릿속에서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라는 말이 끊임없이 맴돌면서 누구한테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쳐박으며 용서를 빌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하고 몸을 감싸고 비명을 지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학원에서 울면서 풀다가 집에 돌아가면서 길거리에서 ***듯이 웃음이 터졌고 주위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만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해져서 부모님께선 제 상태를 모르십니다 그 점이 저를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입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 것 같긴 하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입시만 있는 건 아니라서 내가 이러는 거 자체가 입시에 몰두를 못하고 있다는 뜻인가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 가족들도 선생님들도 그 누구도 나를 괴롭게 하지 않는데 나 혼자 미쳐가는 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솔직히 고3이면 정신병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수능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정말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러다가 한번 핀트를 놓아서 남을 해치거나 공부를 못하게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정신과에서 우울증+불안장애+adhd(+최근 강박증세) 진단 받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도 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수제비칼국수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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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큰 문제는 없는데 자살생각이 있어서

제가 가진 문제에 비해 자살생각이 과한거 같아요 부정적인 마음이 1초라도 치고 올라오면 바로 나오거든요 그 외에도 생각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밤에 잠을 못잡니다. 잠잘때 만큼은 생각을 없애는 법을 연습하고 싶어요. 도움이 되는 방법 있을까요?

#생각정리 #잠 #부정적인마음 #마음안정 #잠잘때 #자살생각
레세레세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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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홍대병

나는 내 스스로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었나 왜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인지 모르겠다며 살포시 웃어보이면서도 즐기고 있었어 좀더ㅡ마음의 문을 열어봐야할까 좀더ㅡ평범한 글을 써봐야할까 좀더ㅡ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을 줄여야할까 첫단계까지는 쉬웠어 사실 쉽지 않았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니 되더라고 이제 두번째 단계부터는 막히는거야 정말 내가 평범해지고 싶은지조차 헷갈리기 시작해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고 싶은걸까 아니면 그저 배척받기 싫은걸까 소속감? 내게는 그런거보다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잘하는게 중요했어 학교를 다니며 배우려 노력해봤어 나는 남들보다 책속의 지식을 습득하는건 빨랐어도 난 아직도 잘 몰라 쉬는시간에 책을 안읽고 친구들과 떠드는것 점심먹고 친구들 기다려주는 것 점심시간에 혼자 도서관을 가지 않고 운동장에 나가는것 화장실 갈때 친구와 함께 가는것 혼자 할게 있어서 함께하지 못할경우 미안해하는것 하교 후에 쓸때없는 일로 연락하며 잡담하는것 보고싶다고 말하는것 아쉬운 소리하는것 이제와서 겨우 배웠어 어설프게나마 따라 할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도 도대체 그 감각이 뭔데? 나는 왜 적응이 느린 사람인걸까 한번 적응하면 잘지내는 류라고 생각해봐도 별로 위로는 안돼 사실 그런거 다 신경 안쓰고 나만의 완벽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싶어 개인시간을 가지다가도 만나면 단짝친구처럼 노는 친구들만 남겨두고 새로운 경험! 재미없고 지지부진한 관계들은 다 정리하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매번 비슷한 환경에서 있는걸 나는 편한거라 생각했는데 그속에서 새로운것을 찾는걸 난 좋아하더라 새로운 환경이 무서워도 즐겁고 재밌더라 어느쪽으로 가도 깨진다고 한다면 나는 새로운걸 경험해보고 싶어 용기가 없을 뿐이야 내가 여기 머물고 있는 이유는 그거 하나뿐이야 아마도.

laine7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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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을 살*** 이유가 없어요

뭔가 어떻게든 악착같이 버텨왔어요. 죽을 거 같고, 힘들어도... 그냥 전부 다 제가 이상한 탓이겠지 하며 버텨왔어요. 남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공감받지 못하며 손가락질 받던 삶이었지만, 그럼에도 저라도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분명 분명 저도 이해받을 수 있으리라... 그런 헛된 생각을 하던 날도 있었네요. 정말 악착같이 살아왔어요. 필요하지 않으면 저는 쓸모 없는 아이가 되었고, 어떻게든 저를 죽여가며 쓸모 있고 똑똑한 아이가 되어야 했어요. 대회에 나가고, 공모전 대상을 타고, 어린 나이에 인턴 일을 하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몸이 아프고 어지럽고 소리지르고 싶고 무슨 말인지 이해는 안되지만 일단 웃고 도망치고 싶어도 버티고 남들처럼 굴기 위해 자세 교정하고 눈을 마주치기 위해 연습하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가짜 웃음이라는 걸 눈치채지 않고 웃을 수 있을까 하며 거울을 보며 수백번 연습하고 내 생각을 죽이고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호응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들을 기억해서 따라 말하고... 예의바르고 싹싹한 여자애가 되기 위해서, 모두가 바라는 여자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남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를 공부하고, 너무 들어주기만 하면 상대방은 죄책감을 느끼니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한 거짓된 취약성과 거짓된 고통을 보여주고 다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품어주고 안아주고... 원래 다들 아프니까. 원래 다들 힘든거니까. 저만 힘든 게 아니라고 하니까. 제가 이상한 거라고 하니까. 그들에게 맞춰야 하니까. 세상이 맞고 언제나 제가 틀린 거였으니까... 그렇게 그렇게 살아오다가 ADOS 검사를 받았어요. 중등도 자폐스펙트럼이래요. 임상심리사는 제가 사회적 위장으로 인한 소진이래요. 그런데 의사는 항상 자폐가 아니라고 호언장담했는데 막상 검사 결과가 나오니 부모의 면담 거부로 인해서 우리는 진단 내려줄 수 없다. 다른 병원 가보라. 라고 했어요. 성인인데 부모가 어린시절을 기억할리 만무하고, 정작 키워준 주양육자는 외할아버지인데 돌아가셨고, 부모랑 저는 사이가 좋지 않아 단절된 상태인데... 다른 병원에 가도 어차피 진단 받지 못할텐데. 장애등록을 바란 것도 아니고 그저 저의 고통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그런데 사실 더이상 못 살겠어요. 삶을 살*** 이유가 없어요. 이미 오래전에 깨진 제가 누구인지 이게 뭐가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세상이 맞고 제가 이상하고 제가 틀린 존재이고 그렇게 믿어오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렇게 그렇게 노력해왔는데... 약 조금만 먹어도 역설적 반응과 부작용으로 먹지도 못하고 어떻게든 고통과 괴로움을 참으며 저를 지워가며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이 되도록 연습하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떻게 말해야하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고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 연습하며 버텨왔는데... 어차피 너무나도 똑똑했기 때문에 어차피 그렇게 연기해왔기 때문에 네가 무슨 자폐냐는 말을 남들한테 들을 게 뻔하고, 어차피 더이상 남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말을 하고 표정을 짓고 아픈 걸 참고 도망치고 싶은 걸 참고 타인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저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비유가 뭔지 이해 못해도 그냥 남들 하는 거 보고 따라할 힘도 남아있지 않는데. 망가진 존재인데, 과거 어린시절 의사선생님의 말대로, 부모의 말대로, 사람들의 말대로 저는 틀리고 잘못된 존재였는데, 애초에 잘못된 존재가 뭘 감히 바랄 수 있겠나요 더이상 다른 사람들처럼 흉내낼 힘도 없는데, 삶을 살***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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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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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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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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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매사에 의욕이 없어요

요즘 식욕도 없고, 부모님이나 친구와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 것도 꺼리고, 어쩔 수 없이 일은 하고 있지만 집중이 잘 안되네요..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맛있게 먹기보다는 살기위해 먹게 되고,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도 재밌게 할 의욕이 없고, 별일 없음에도 혼자있으면 울게 됩니다. 몇 번씩 우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밖에서까지 티내고 싶지 않아서 밖에서는 최대한 무난하게 하루를 보내는 척이라도 합니다. 요즘 제 상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의욕없음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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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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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기 전에 그냥 툭툭 뱉는 말

분명 몇년전에 여기서 예비고딩이라며 죽고싶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밧줄을 사고 그 밧줄로 삶을 마무리지어보려고 하네요 어린 나에게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놀아보라고 할 걸 그랬네요ㅋㅋ 밧줄 오늘 낮에 배송된다고 해요. 집에는 아무도없고 문을 한 번 잠궈놓으면 잘 못들어오니… 발견은 조금 늦게되겠죠.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나아지는 걸 느꼈고… 되게 홀가분 하더라고요. 아직 죽지도않았는데 이제 아무것도 신경쓰지않아도 된다니 꿈만 같잖아요. 내년.. 21살되기 전에 마음 먹어서 다행입니다. 밖에 추워지는데 모두 따듯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예비고딩 #마음 #성인 #죽음 #밧줄 #홀가분
despairtome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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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으면

그제야 알아주지 않을까요. 얼마나 버겁고 힘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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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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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해

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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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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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데

그래서 그게 언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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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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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괴로워요

사람들이 자존감 낮은 사람들한테 나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라는데 나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어떻게 사랑하는건지 모르겠고 매번 마음의 문제와 부딫힐 때 마다 괴로울때마다, 느끼는게 결국은 자존감이 낮아 이런경우가 발생되는데요.. 주변사람들 말로는 저를 봤을때 제 자신한테 엄격하데요 자존감은 어떻게 올려야 하나요..?

ddochi77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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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해요

어떤 응원을 듣어도 넌 할 수있다 힘내란 말을 들어도 딱히 힘이 안나요 좋아하던 그림도 잘 안그리게 되고 게을러 지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 할까요?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울 #상담치료
슈미4521sm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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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비타민 커터칼 잘 드나요...? 원래 눈썹칼로만 그엇는데 이젠 커터칼도 쓸 수 있을거같아서요 좋으면 사오려구요

mohe6314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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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생이라는 게 그런 걸까요?

요즘따라 계속 외롭고 사람들이 저를 안 좋게 볼까봐 걱정이에요. 내신과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갑자기 불현듯이 잡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많아지고 그럴때마다 숨이 막히고 어지러움을 느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긴장을 많이 해요. 부모님한테도 이런 저의 고민을 말하고 싶지만 맞벌이 가정이기 때문에 쉽사리 말을 꺼내기 힘들더라구요. 가뜩이나 일 때문에 힘드신데 괜히 제가 그런 말을 하면 짐이 될까봐 두려워요. 학기 말이라서 그런지 친한 친구들과 성향이 안 맞다는 이유로 사이가 멀어져서 결국 혼자 다니고 있어요. 소심한 성격이라 반 친구들이 저를 피하고 최대한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전에 수학여행 때 체험할 모둠을 정하는 중에 어떤 친구가 저와 같은 모둠이었는데 갑자기 반 친구들에게 "야, 근데 ○○이랑 다른 애랑 바꾸면 안돼?"라고 해서 제가 "왜 바꾸려고 하는데?" 했더니 그 친구가 "네가 우리 모둠에 있으면 우리 모둠만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라고 말했던 게 상처였었어요. 결국 번호순으로 결정 되었지만 기분이 찝찝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싫은 티를 내는 건 상대방을 기분 상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친한 친구들도 이제 제가 옆에 앉으려고 하면 저하고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해요.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될 때마다 '내가 걔네들에게 잘못한 게 있나'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곤 해요. 하다하다 쌓이고 쌓인 걱정과 고민 때문에 공부에 집중도 하기 어려워져서 성적도 많이 떨어졌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전에도 왕따를 좀 심하게 당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상담도 받고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친구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해도 됐다가 다시 놓쳐서 그런 제가 많이 답답해요.

Jion0625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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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내 마음 전부를 토해내서, 글로 쓴다면

이제 좀 살만해지겠다싶으면 또다시 무력감이 찾아오고 도대체 살아있는 느낌이 무엇인가하는 의문이 심장 안팎을 찌르고 나는 생명력없이 세상을 떠다니는 거 같다 차라리 식물이 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도 없어도 될 애매한 피조물이 되어 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매한 사이에 끼어 혼자가되면 스스로 되뇌이고 스스로 교훈을 얻는다 관계라는건 늘어려워서 매일같이 자살골을넣고 누구랑가장친하냐는 말에는 아직은 답할수없고. 야무지게 살아야하는데 야무지게 못살아서 미안해 그냥 내사는방식이 나랑은 좀 달랐던 것 같아 책임은 지는데 책임이라는 말 뒤에 숨어서 들킬까봐 움츠리고 있는 '진짜'내가 나는 너무 쪽팔려 사실 가장 그럴자격이 없으면서 사실 가장 우울하고 가장 죄가많고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고 가장 소망없는데 내가 뭘 대표해서 뭘 어떻게 해보겠다고. 조잘조잘 어디서 갔다들은말 이어붙이면 뭔가 그럴듯하니까 설득력있는척하는거고. 나만큼 자격없는 인간이어딨어 야무지게 못살아서 미안해 사랑해

내모습이대로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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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살 여자 입니다 모든일에 의욕이 없고 식욕도 없어요 그럼에도 과식을 하고 일부러 토를 합니다 몸무계 강박도 있고요 사람들 사이에서 친한데도 불구하고 사이에 껴있는게 힘들어요 나만 소외되는거 같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건 더욱 힘들고 알수없는 두통과 팔 다리 몸 곳곳이 이유없이 갑자기 아플때도 있고요 심하다고 느껴지는건 최근엔 몸에 멍을내거나 차에 치여 죽어버리거나 시한부에 걸려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별일 아닌데 눈물이 나고 짜증이나요 그냥 지나라는 우울일지 병원이라도 가보는게 좋을지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20살 #여자 #우울 #강박 #식욕
아이에이우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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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신청서 날아가는 경우도 있나요?

긴급으로 상담 받***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기 눌렀더니 그냥 기존 화면으로 돌아오네요.... 다시 가서 바로 통화하기 누르면 아까랑 달리 이미 통화 중이라고 뜨고요. 바들바들 떨면서 쓴 건데.... 이젠 하다 하다 어플도 내 편이 아니구나.....

#어플 #통화중 #상담 #불편함 #신청서
한글영문4567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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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ct를 여러번 받기도 하나요?

24년 말, 올해 봄에 각각 7-9회씩 ect를 받아서 처음에는 효과가 좀 있나 싶다가 몇 주 지나니까 다시 원상복구 됐네요... 제가 지금까지 tms 스프라바토 등 할 수 있는 비약물적인 치료도 거의 다 해봤는데 그나마 ect가 효과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앞으로 또 입원 이야기가 나오면 ect를 한번 더 해 보는 쪽으로 교수님께 말씀을 드려보고 싶은데 ect를 이렇게 몇 달, 몇 년 간격으로 여러 번 받기도 하나요?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이런 경우를 못 본 것 같아서요..! 궁금해 여쭤봅니다

#정신건강 #ECT #비약물치료 #스프라바토 #입원
그냥정병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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