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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이어트로 생긴 강박 때문에 매일마다 우울해요

3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로 20kg이상을 감량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상당히 혹독했고 원하는 음식 하나 제대로 마음 편히 먹는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온갖 강박이 다 생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음식을 봐도 이건 살 찌니까 안 돼, 이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안 돼, 오늘 체중은 몇이고 지금 인바디는 몇이고... 한 번이라도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살찔 것 같고, 입 터져서 폭식할 것 같고... 결국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습니다. 일상 중에서도 거울을 보면 여전히 제 몸이 혐오스러워서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보고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제가 뚱뚱해 보이기만 합니다 먹토는 한 적 없으나 ***뱉 경험도 몇번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스트레스성 소화불량도 극심해서 매일매일이 무기력한데 다이어트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pert
다이어트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다이어트와 음식에 대한 불편한 시선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은 즐겨도 괜찮아요. 오히려 보상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먹는다고 살찌지 않아요.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을 때, 살이 찌는 거죠.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면, 먹는 방법을 바꾸거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익히면 됩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려면, 맛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과 달라지는 몸의 변화 과정을 즐기는 관점 또한 익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 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거든요.
김민지 코치
민74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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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오

가슴 꽉 막히고 답답하고 쿡쿡쑤시고 울거같은데 눈물이 안나와요 시원하게 울고싶은데 그냥 눈물 한두방울만 나오고 말아요

expert
마카님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가는데 조금의 실마리가 되길 바랄께요.
이럴 때는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슴에 쌓인 감정을 글로 적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구요. 또한,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긴장을 풀어보고,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서둘러 눈물을 나오게 하는 것에만 마음이 집중되면 마카님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럴 때 감정에 대한 단어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내 마음에 들어오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게으른휘파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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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불안해요

불안감 때문에 공부도 안돼고 집중이 안돼요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이 있나요?

#불면 #우울 #불안
expert
불안을 조절하고 싶은 마카님에게
어떤 부분으로 불안해지는지 생각의 흐름을 살펴보세요.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처럼 글을 써보면서 내 마음이 어느 때에 불안감을 느끼는지, 그 불안의 내용을 따라가보세요. 불안할 때는 사고의 흐름의 ‘~하면 어쩌지?’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되는데 특히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떠올리는 특징이 있기에 불안이 더 높아지게 될 수 있답니다. 만약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지금 하는 공부에 대한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건 아닌지, 체력적으로 괜찮은 편인지 살펴볼 필요도 있을 거에요. 또한 집중이 잘 안되어 공부에 어려움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있기에 그 사이에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이런 경우 내가 어느 정도만큼 집중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만큼 시간을 보내고 잠시 스트레칭 한다음 다시 공부를 하는 식으로 텀을 사이에 두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일상에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불안이 너무 높다면 불안으로 에너지가 쓰이지 않게 불안의 크기만큼 달려볼 수도 있구요. 몸의 감각에 집중을 하는 방식으로 불안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 이때에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 호흡 연습을 평소에 자주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양희정 상담사
해파리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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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하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편한 내용이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자해하는 거 조절이 가능한 줄 알고 그 그거하고 싶단 걸 계속 참고 또 참으면서 지내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가끔씩 팡 터질 때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너무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하게 되고 지금도 너무 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 들어요.. 고무줄 그것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고 취미를 해도 다른 생각을 해도 너무 하고 싶은데 해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심 안 될까요..

expert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기
마카님에게 자해가 떠오르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어떤 순간에, 어떠한 감정 가운데 자해를 떠올리게 되는지 그 과정이 참 궁금해요. 아마도 견디기 힘든 감정과 생각을 감당하기가 힘드니 일순간 조절될 방법을 찾다가 자해를 반복하게 된건 아닐까 싶은데요. 감정은 내 안의 욕구를 알아가기 위한 신호일 수 있답니다. 때문에 그 신호를 잘 알아차리고 어떻게 내 욕구를 채워갈지에 대한 방법도 생각해봐야할 부분 같아요. 마치 목이 마른걸 배가 고픈 걸로 잘 못 알아차리면 물대신 다른 것을 먹게 되면서 더 갈증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요. 다만 지금까지 자해가 내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기 전에 먼저 떠오르고 먼저 찾아졌기에 그 순간의 자해에 대한 생각을 마카님이 고민하는 것처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럴 때 내 몸의 감각을 이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아마도 고무줄도 그런 면에서 해보았던 것 같아요.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 예를 들어 걷기나 산책도 좋고 홈트처럼 영상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만약 그럴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아이스팩을 얼굴에 댄다거나 얼음을 손에 쥐고 있어보거나 하는 것처럼 차가운 것을 몸에 대는 것도 진정 효과가 있답니다. 온몸에 힘을 꽉 주었다가 힘을 쫙 빼주거나 심호흡을 평소보다 천천히 깊이 3~5분 이상 해주는 것도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되구요. 이러한 방법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놓고 자해에 대한 생각이 들때마다 하나씩 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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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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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감정이 오락가락하는 불안한 삶 속에서

딱히 상담을 받을만큼 문제가 있지도 않은데, 무언가 잘못 되었고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한구석에서 떠나지 않습니다...전만큼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데, 집중도 제대로 되지 않아요 (뇌세포가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자꾸 작은 일에 눈물을 흘리고, 감정이 하루에 오락가락합니다. 누군가 아프다는 말을 들을 때, 감정을 주체하기가 힘들어요. 왜 인지도 모르겠는데, 어느새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요.감정이 고장난 것 같아요. 어쩌면 요즈음 수능이 끝나고 할 것이 없어 내면세계에 집착해서 일지도요... 아실지 모르겠지만...최근에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를 봤어요. 타인에게 상처받은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제가 한달동안 이러는 게 침울한 그 만화의 영향인지, 아니면그냥 본래 모습인지 구분이 가지 않네요. 저는 그냥 무언가에 홀린 상태일지도요. 하루종일 운 날, 대화를 시도했다가 외면받은 비참한 기분에 너무 화가 나서 수능 직후에 가위로 손을 박았어요 저는 부모님이 제게 상담이라도 같이 가자라고 말씀하기를 기대했어요 하지만 제가 힘들다고 말하면 그분은, "아직도 힘들어?" 아니면 "자꾸 너가 힘든 것에 집중하니까 힘든 거야" 라는 대답을 하십니다. 저는 상담을 받을 용기가 나지 않아요 누군가가 함께 있으면 해요. 하지만 부모님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말에 "너가 필요하니까 가는거지." 라는 말을 하고, 저는 그말에 과연 제가 상담이 필요한가를 다시 고민해요. 상담센터에 연락하니, 전화예약을 해야한다는군요. 이럴수가. 전화는 무서운데..ㅠ 부모님은 이 상태를 그저 바라만 보십니다. 그냥 스스로 해결하게 놔두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꾸만 울면 결국에는 저를 지겨워하시겠지요. 그 모습이 원망스럽지만 미워할 수는 없어요. 원망은 결국 저를 힘들게 하잖아요. 부모님은 저를 사랑하지만, 꽤 아프게 하기도 해요.제가 스스로 자책하면서 하는 말들은 부모님에게 모두 들었던 말들이에요. 하지만 꽤 좋은 분들이신데, 미워하면 안되겠죠 상담을 받으려고 하면, 그래도 무언가에 최근에 조금은 열중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아직은 상담을 시작할만큼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 문제를 더 악화시켜야지 상담받을 자격이 생기는 걸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힘들게 하고 있는 걸까요 이렇게 슬퍼하는 것도 사치겠지요. 누군가는 슬퍼할 시간조차 없잖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행동하기가 두려워집니다. 어쩌면 저는 꿈을 꾸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최근에는 모든게 마치 꿈처럼 느껴지는 걸요...

expert
나의 힘듦을 좀 더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무엇보다도, 내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마주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별 것 아니고, 남들도 다 그렇고, 잘 해줬으니까, 그럴 수 있으니까, 이런 사족들을 잠시 내려놓고, 내가 느끼는 그대로 바라보시는 거에요. 잘 해주어도 미울 수 있고, 별 거 아니어도 힘들 수 있고, 남들이 다 그래도 나에게는 아닐 수 있답니다. 스스로에게 그렇게 느껴도 되는 자유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Kantcan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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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으로 망가진 뇌

어릴 때만해도 똑똑하다 소리 들었는데 폰중독에 빠진 뒤엔 뇌가 망가졌어요 이거 살릴 수 있나요 진짜 간절해요 방법이 전혀 없나요

expert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선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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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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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오늘은 너무 지쳐서..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도 눈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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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평온해 지셨는지요?
지금은 많이 평온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몸과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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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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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젠 나도 모르겠다

초면에 죄송한대 오늘은 좀 반말좀 할게요 양해 부탁드려요 이젠 나도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좀 지쳐. 다들 내가 힘들다고 하면 안그래 보인다고 몰랐다는듯이 봐 털어놓아도 이해를 못받는것 같아 모르겠어 나도 이제는 내가 진짜 힘든건지 아님 내가 유난떠는건지 나도 잘은 모르겠어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고 나도 점점 피폐해져가 내가 왜이러는지 이유라도 알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할텐데 뭐 때문에 이러는건지 모르겠어 이런 감정을 느끼는것 조차 진짜인지 잘 모르겠어 난 왜이렇게 됐을까?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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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떨어져 지친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기록하는 일기를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나에게 힘을 주는 작은 일들을 찾아 매일 실천해 보세요.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며 차분히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rom1234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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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현재

과거는지나갔고미래는알수없다 그래서현재가중요하다 왜나는.. 이렇게살고있을까

expert
과거는 되돌아갈 수 없는 영역이지만 미래는 내가 만들어가는 영역이고,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솔직해져서 지금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일기나 메모로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중요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하루에 하나씩 감사하거나 행복한 순간을 찾아보며 나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에요. 마지막으로,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이뤄나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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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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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남한테 들은 말들 때문에

제가 성격이 좀 만만?하고 얼굴도 좀 순하게 생겨서 그런가 저를 당연시하게 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살면서 종종 만났는데요 그 사람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뱉고 무식한건 알겠어서 상처를 안 받으려고 노력했는데 살면서 문득 떠오를때 너무 분하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요 왜 그때 아무말도 못 했지 싶고....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이 사실은 사실일거 같아서 상처받고 우울해하고 왜 나는 이렇게 무시를 당하면서도 나아지지 않는건지 더 우울해하고 그래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던진 말에 상처를 안 받고 살수가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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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무시 혹은 무례를 즉각적으로 알아차리고, 그 순간에 자기표현하는 스킬을 향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상대가 마카님을 당연시 혹은 밑으로 보는 행위를 할 때 그 순간 즉각적으로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자기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무시 혹은 밑으로 볼 것 같은 즉, 예상되는 상황을 미리 예상해 보고 그럴 때,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어요', '그건 제 방식과 맞지 않아요', '그런 말을 기분이 안 좋은데요' 등과 같은 말을 직접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습관화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yyeyyydkkssk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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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갱년기증상일까요?

화가 났다가 우울했다가 자괴감이 들다가 수치스러웠다가 불안 했다가 초조했다가 이또한 의미없다 싶다... 사람이 있어도 외로워 미치겠다가 뭔가 절대 채울수없는 감정이들었다가 왜 감정기복이 들쑥날쑥일까 이러다 또 괜찮았다가 또 그랬다가 술과 담배로 푸는데 마음이 너무 초조하고 허 하니까 계속 술취해 있고싶어서 토하고도 술을 마셔요 그러다보면 푸념하고싶어서 전화 돌리고 실수도 하고 담날 기억이 가물하면 수치스러웠다가 또 그러고 이러다 옆에 아무도 안남을듯 해요 이미벌어진 행태들 주어담을수도 없고 어찌 수습해야할까요? 술주사는 저를 정신적으로 엄청 내리깔고 힘들다 징징징 징그럽네요 ㅜㅜ 시간 지나면 그냥 잊혀지겠지요? 전혀 나한테 관심없겠지요? 괜찮다고 괜찮아질거라고 한마디씩 해주시면 안될까요? 근데 진짜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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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괜찮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을 거예요.
때때로 현재의 순간들이 혼란스럽고 팍팍할지라도, 이런 감정의 파도를 인생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감정적인 순간을 지나가면서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감정에 소용돌이가 칠때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인지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술과 담배 대신 건강한 취미나 운동을 통해 감정 해소의 방법을 전환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러다 옆에 아무도 안남을 것에 대한 걱정은 그럴수 있어요.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순간에도 마카님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주변 사람들과 솔직한 소통으로 마카님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새로운 방식의 관계를 만들어가면 어떨까요? 마카님은 이미 스스로의 감정을 인지하고 있고, 이런 인식을 시작으로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실수가 있었다면 그것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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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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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주된 감정이 들때마다 단게 땡겨요

부정적인 감정 (우울/슬픔/외로움/공허함/무기력함 등등..)이 들때마다 단게 너무 먹고 싶고 단걸 너무 먹어요..예를 들면 하루에 과자 한개를 먹고 기분이 나아졌다가 또 다시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아이스크림 한 통을 꺼내먹어요 또 몇시간 안 있다가 또 다시 단걸 찾고 반복적으로 돌아가요.. 이렇게 하다 보면 저녁에 몸이 안 좋아지고 여기 저기 아파요..이걸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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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을 위해 단음식이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 습관적으로 단 음식을 찾았는데, 이제는 의도적으로 음식으로 기분을 전환하려고 하기 보다는 다른 활동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가벼운 산책이나 명상, 짧은 일기를 쓰는 것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다른 방법으로 처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결심해도 또 다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단 것에 손이 갈터인데,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집에 과자와 아이스크림과 같은 단것을 없애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하루 동안의 혈당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는 스트레스 상황이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고, 그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도 챙기고 단 것도 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다유극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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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떻게 해야만 과거를 버릴 수 있을까요

23년은 저에게 엄청나게 순조로웠던 한 해였는데요 물론 후회되는 일도 있었지만 그닥 깊게 생각하지 않고 넘겼어요 24년도부터 과외를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더니 23년도에 있던 일들이 모두 내 탓인것만 같아서 매일매일 자책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너무 싫어서 밤마다 밖을 나가서 걸으면 이대로 차에 치였으면 좋겠고, 높은 건물만 보면 가서 뛰어내려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횡단보도를 건널때면 일부러 차에 가까이 다가가 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딱 치이기 전 거리를 유지하며 다녔습니다 스스로 몸에 상처도 남기며 밤마다 울고 자는 생활을 몇달간 반복하다가 점점 삶을 포기해야하나 하는 텀이 길어지고 현재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제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24년 한 해동안 되는일이 하나도 없었고 노력해도 남들보다 뒤쳐지는게 일쑤였어요 원래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기에 지금의 제가 너무 비참합니다 행복하면 안될것만 같고 스스로를 아끼면 끝은 항상 자책으로만 남아요 가끔이긴 하지만 아직도 손목에 칼을 데기도 하고요 그냥 다시 저에게 죽고싶은 생각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새로운 해가 밝았기에 긍정적으로 살자 다짐을 해도 과거의 힘들었던 일들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가 않아요

#불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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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일들을 마음에서 털어 내기
내용을 모르니 어떤 말씀을 드려도 무의미한 조언일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하지만 너무 오랜 자책과 자학 행동을 하다 보면 그 틀 안에서 생각이 벗어나기 어렵고, 시야가 좁아지다 보니 모든 일들이 다 마카님 잘못으로 귀결되기 쉽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고 혼자 고민 중이시라면 가까운 사람들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감정을 나눠 보셨으면 해요. 전문 상담을 받아 보면서 앞으로 좋아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찾아 보시고, 괴로운 마음을 자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 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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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공황인지 대인기피증인지 모르겠습니다

1. 저번주 일요일에 사람 많은 영화관에서 공황이 터짐 2. 원래 사람 많은 곳 싫어하고 사람 대하는 것도 못 함 ->대인기피증인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 3. 친구한테 말 해봄-> "그거 공황 아님?" 4. 인터넷에 찾아봄 -> 공황은 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다고 함 -> 영화관에 가는게 조금 무서워진 것 빼곤 딱히 그런건 없음, 또 그럴려고 하면 '설마?' 하고 심호흡 하는게 전부 이거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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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장애와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은 '사회불안장애'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하여 회피하는 경우'라고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황장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이유 없이 극심한 공포가 밀려 와 죽을 것 같은 불안이 엄습하는 '공황발작' 증세를 반복적으로 경험할 경우에 진단 내립니다. 그런데 이 두 질환 모두 '불안장애'에 속해 있어 반드시 나누어 구분 짓는 것은 불필요할 것 같고, 원래 사람에 대한 불안이 높은 성향인데 사람 많은 곳에 가니 전에 없던 공황 증세가 생긴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혼자 힘들어 하거나 방치하지 마시고, 전문 상담이나 정신의학과를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이혜승 상담사
기리딩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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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프면 정신이 나약해집니다

아프지 않을때는 굉장히 불안해 하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플때 인데 아프면 제목처럼 정신이 나약해져요 원래 제 몸이 태어날 때부터 약했는데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는 아프면 정신이 나약해지고 나약해지는 만큼 더 아파집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보고 그때부터 잠잘때도 그렇고 뭐만 하면 나도 죽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플때가 되면 병원도 병원에서 준 약도 못 믿고 오로지 저 혼자서 끙끙 앓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때마다 어머니한테 혼나고 아프면 눈물부터 흘리고 늘 어머니가 하는 말을 그때에만 잘 새겨듣고 또 다시 아플때 괜찮다 생각하지만 사실 열이 조금만 올라와도 불안합니다 아무리 다스리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병원에서 그러는데 밥많이 먹고 체력 보충하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이기려면 뭐든 하라고 하는데 아프면 그게 안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싶고 괜찮***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약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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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체적 아픔이 죽음에 대한 신호로 해석되는 생각을 교정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감정은 상황에 대한 생각으로 유발됩니다. 마카님의 경우에는 몸이 아픔 -> 나도 죽지 않을까 -> 불안 -> 더 부정적으로 생각이 기울여지고 -> 불악의 악화 -> 몸의 신체증상 심화의 패턴이 형성되어 있어 보입니다. 저 패턴에서 나의 몸이 아픈 것이 죽음으로 이어지는가에 대해 한번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본인에게 아래와 같이 한 번 질문해보면 좋겠어요. - 그 생각을 지지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반대근거는? - 그 생각이 내게 유익한가? 그 생각으로 인한 손실은? - 다르게 생각해볼 수는 없을까? - 내 친구가 나와 똑같은 상황에 있다면 나는 그 친구에게 뭐라고 말해줄 것인가? 이런 질문과 답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 생각에 대한 믿음이 줄어들고 불안도 줄어들거에요. 그리고 이에 더해서 불안함이 들 때 명상이나 복식호흡 등을 통해서 불안을 관리하면 부정적인 생각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마음이아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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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다들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이 세상을 살기엔 너무 나약해서 이젠 저를 버릴려해요 다른 분들은 행복하시길 바래요 비록 이제야 15살이 됐지만 이 정도면 많은 고통을 참고 살아왔던 것 같네요 다들 오래오래 사세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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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마음에 있는 것들을 표현하시기를...
많이 힘들고 어려울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얘기이든 하고 싶은 만큼 내놓고서 얘기 해 가는 과정에서 마카님 마음에 쌓여 있는 상처와 안 좋은 감정들이 조금씩 풀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공감과 위로를 받는 다면 그래도 살아가고 싶은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게시판에라도 현재 마카님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마카님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점에서 감정일기를 써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지금 어떤 감정인지, 무슨 생각이 들어 오는지 등을 있는 그대로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slfhar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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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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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은 일상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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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은 일상을 맞이한다는 것 자체로 행복감을 느끼게 하네요.
매우 기분 좋은 소식이에요. 꾸준히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며 이런 긍정적인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작은 목표들을 세워 하나씩 달성하면서 자기 발전을 지속적으로 체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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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유없이 불안해요

혼자있을때면 생각이 많아지고 불안이 점점 커져요. 불안이 너무 커지면 그냥 막 눈물이 나고 그러는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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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으로 걱정인 마카님께
마카님, 먼저 불안한 상황에서 깊고 천천히 호흡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면서 신체의 감각을 느끼다보면 불안으로부터 편안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이나 산책을 통해 몸을 움직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좋아하는 신체활동을 하는 것, 친한 친구들과 수다떠는 것 등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기쓰기를 시도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그날의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떠한 감정을 느꼈는지에 대해 작성하다보면 생각과 감정이 정리되면서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회색나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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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담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상담을 받아야 제가 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전화로 하면 나아질까요... 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인드카페/개인대면상담 뭐가 이리도 다양한가요...? 상담사님들은 무엇을 말해주고 싶으신건가요.. 인스타에 나오는 글 정신의학과 말 이런건 대체 다 뭐나요 믿거(믿고 거르기) 하는게 낫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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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도 경험해 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상담을 받기 전에 스스로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심리적 부담이 덜한 방법부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급해 주신 전화 상담, 텍스트(채팅) 상담, 화상 상담 등의 비대면 상담도 경험해 보시고 실제 대면 상담도 경험해 보시면서 마카님께서 가장 효과적으로 느끼는 상담 방식을 택하셔서 도움을 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이서 상담사
hahamam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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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너무 조급한건가

그냥 오늘 우울하니까 내일도 우울할 것 같아서 불안하다 치료기간이 너무 길어질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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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울감이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깨기 위해, 감정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변한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위해 하루하루의 감정 상태를 기록하거나, 작은 변화라도 찾아내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치료 기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완벽한 회복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하루를 잘 버텼다"라는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한 단계씩 나아가고 있음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작은 행동(예: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가벼운 산책 등)을 실천하며 자기 돌봄을 꾸준히 이어가세요. 스스로에게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마카님의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때론 그저 흐르는 대로 두는 것 또한 필요한 순간이에요.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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