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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감정이 무엇일까요?

최근에 '감정의 발견'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등 감정을 다루는 책들을 보면서 감정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전적인 견해로 진화적 적응의 산물로 감정이 생겼다고 보는데 간단히 예를 들어 두려움을 가지면 야생에서의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처럼요. 근현대사회에서는 감정을 이성보다 낮은 원시적이며 유아적이고 종류도 몇 안되어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에 방해되거나 반발하는 것라는 견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자체를 냐약함으로 인식하려고 하고 감정을 일단 억제하거나 소위 말하는 인지하고 극복하는 대상으로서 그렇게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이성적이고 의식적인 경제 사회 활동만이 성공이고 사람이라고 학교를 통해 사회에서 단언합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을 무시하다 보면 오히려 충동적인 사람이 되어간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각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활동이라는 것은 감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로 자연스레 감정을 만들어내고 그 다음 행동을 하게 되면서 인지하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감정을 자연스레 느끼는 것을 없애려고 한다면 감정을 대신해서 돈과 물질만으로 행동하게 될 수 있다라고 쉽게 생각하게 되는 등 그 행위 자체가 감정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지하고 행동을 하는 것으로 모순에 빠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시험공부등으로 인지능력은 다들 높아졌지만 어린 시절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을 조절 못하게 반강제되면서 인격을 구성하는 감정과 이성에서 외부의 요소에 감정이 자신도 모르게 흔들려 높은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쉽게 왜곡되어 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그래서 기분장애부터 인격장애나 충동 조절 장애등으로 표출되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인성을 형성하고 변화하는 하나의 요소로서 흔히 말하는 IQ나 시험 성적과 같이 인지 능력적인 이성적이고 의시적이다고 말하는 요소와 같이 동등한 위치로 봐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무의식과 의식을 자연스레 연결을 해주어 행동할 수 있는 것 나를 나로서 본질적으로 바라보게 할 수 있다는 것 현대에 만연해져가는 정신질환인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 등을 풀어내려면 교환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찾아가면서 대화하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적인 것이 필요하다고도 느끼네요. 특히 '감정의 발견'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던 부분이 있어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본 것 같네요. 먼저 감정을 표현하는 5가지 개념이 있다. 감정은 내외적 자극에 대한 판단능력이다. 자신의 현재 목표나 관심사라는 렌즈를 통해 판단/해석하는 것 그리고 특성으로는 수명이 짧다. 비언어적인 신호를 하게 된다. 즉 행동을 유발한다. 또한 문화권역별로 이 행동에 차이가 있다. 느낌은 감정에 대한 내적 반응이다. 감정의 이유와 감정을 일으키는 관계 주관적으로 느끼는 요소 모호함 기분은 감정이나 느낌보다 더 산만하고 덜 강렬하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감정의 여파이기도하다. 성격적 특성 흔히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자신의 본질이라 느껴지는 부분 (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할때의 경향 ) (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지만 점진적 ) 메타감정 감정에 대한 감정 예를 들어 괴롭힘을 당하고 억울할 때를 과거를 떠올리때 그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도록 내버려둔 자신에 대한 수치심 책들을 보고 들었던 여러 생각을 요약해보면 이성만을 강조하고 감정을 평가하려는 감정 심판자는 교환되는 가치 판단에만 매몰되버려 쉽게 심판의 대상을 나 자신으로 판단하게 되어 자학적이게 되어 기분장애등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으로 향하면 감정이 풍부하거나 표현이 뚜렷한 사람을 반사회적으로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대상화 하여 언제든지 무시하거나 이용만 하려는 경향이 생기고 이런 사고 방식 과정에서 인격장애나 충동장애가 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건가? 싶으면서도 감정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지금 현재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기피한다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쉽게 미련하다고 느껴 여러 살아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에서 무언가라도 바꾸어 나가면 좋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 알바하기도 너무 막막하기도 하고 잠도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과 생각이 뒤얽혀 혼란스러운 머릿 속에서 감정에 대한 생각을 나름 정리해봤네요.

#감정 #무의식 #기분장애 #인격장애 #이성
expert
감정을 이해하는 것과 느끼는 것, 그 사이에서
감정을 분석하고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감정을 설명하거나 정리하기 전에, 그 감정이 스스로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을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다루려 할 때 오히려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쌓일 수도 있기 때문에, 때로는 이유를 찾기보다 그냥 ‘지금 이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인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정을 머리로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몸으로 경험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으니, 일기나 예술적인 활동 같은 감정 표현 방법을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또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미숙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환경적으로 그렇게 살아오셨기 때문이라는 점을 스스로 인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정을 판단하고 해석하는 대신, 단순히 ‘지금 내가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카님이 감정을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는 분명 강점이지만, 분석과 해석만으로 모든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감정이 억눌리지 않도록 작은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단어들을 사용해보면 더욱 좋습니다.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설렘, 좌절, 후회, 외로움, 감동, 불안, 희망, 실망, 질투, 당황, 창피함, 편안함, 만족, 억울함, 초조함, 무기력)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에요. 예시: "나는 지금 불안함을 느껴." "나는 이 일로 인해 좌절감을 느껴." * 감정이 특정 상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는 방식이에요. "나는 ~~(감정) 때문에 ~~(상황) 해." 예시: "나는 실망해서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려워.“ "기대했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쉬워."
김원준 상담사
Robot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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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를 받고 계속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8년째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속에서 같은 상처를계속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8년째 고통만 반복중입니다. 계속 같은 상처의 굴레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정말 좋은 연애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네요. 그때는 벌써 20대 초반때 일인데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어요. 첫 연애 다시 말해서 첫 여친과는 한 200일 정도 되어서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제가 좋다해서 고백받고 사겼습니다. 거절할걸 그랬습니다. 사귀다보니 정말 좋은 기억으로 잘 지냈는데 이래저래 계속 트러블이 일어나고 좋아했는데도 자꾸 둘다 상처주고 그렇게 되어갔어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행동이나 잘못을 해서 사람 상처주고 그랬습니다. 뜬금없이 제 친구를 만나서 놀기도 했고 인터넷이나 게임 상에서 남자들과도 문자하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저를 좋아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되어가니깐 너무 배신감도 컸습니다. 참 사람을 불안하고 무안하고 허무하고 외롭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끌리고 필받는대로 감정 오르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잘 지냈던 기억들을 못참았고 넘 좋아해서 헤어졌는데도 다시 만났었어요 그런데 얼마못가서 금방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다시 만났던 그게 제 잘못이었겠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헤어지고 돌아섰어야 했는데 그때 다시 만난게 잘못이었을 겁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냥 만나질 말았어야 했던거겠죠. 고백받았을때 그때 받아주질 말았어야 했어요. 그때 했던 행동들이 저주라도 걸리게된 걸 까 싶을 정도에요. 그 뒤로 헤어진 이후에도 다시 연애를 하고 그랬는데 다들 얼마못가서 헤어지고 첫 연애 처럼 강한 애정이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헤어지기만 반복하고 계속 그런 굴레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놔주고 마음에도 없고 인연이 아닌거 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제대로된 연애를 해봄도 없이 벌써 8년이나 지나갔네요. 이젠 거의 9년차 입니다. 이 정도면 이번 생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제 요점 고민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이 흘러갔네요. 아직도 첫 연애의 저주같은 영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사슬이라도 묶여버린 걸까 싶어요. 그 누구를 만나도 사랑이라는 출발을 다시는 할 수 없게 되어버릴 정도의 수준까지 와버린걸 느낍니다. 별의 별 명상이라던가 심리상담도 받고 정신과에도 털어놓고 거기서 벗어나보려 노력도 해보았지만 해봐도 뭐 도통 사라지질 않네요. 첫연애를 잘못하고 실패했다는게 이게 정말 이렇게나 큰 후환과 한으로 남고 후회로 장기간동안 남아서 나를 괴롭혀오게 될지 정말 몰랐네요.

expert
8년간 발목을 붙잡았던 과거의 그림자로 힘들어 하는 마카님께
비록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과거의 그림자가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일수록 서두른다 해서 빨리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 상담, 정신과 병원에 다녀 보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일단 여러 시도를 해보신 것은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이니까요. 그러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 반대로 (명확하게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데 초점을 두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 느끼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무시하려 하는 등)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는 절대로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요. 이미 8년을 경험해 보셔서 아실꺼에요. 그렇기에 오히려 정 반대로 8년간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이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배신감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낮은 자신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발견하고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년 동안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마카님께서 그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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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해

어떻게 끊을까요

expert
당신의 존재는 충분히 강합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마카님!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해서 마음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게 좋아요.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자신을 격려하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힘든 순간을 이겨냈을 때 작은 보상을 스스로에게 주면서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요란한강아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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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학교생활이 너무 무섭고 힘들다

애들 진짜 무섭더라 소문도 처음 들었던거랑 나중에 들은거 비교하면 겁나 부풀어져 있고 잘나가던 애가 나락가거 혼자 다니는거 보면 걱정되고 안쓰럽다

#학교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빛납니다. 주위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당신만의 길을 걸어나가며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마카님! 소문은 잡음에 불과하니 자신의 마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오해를 풀어가면 좋겠어요. 또, 힘들어 보이는 친구에게 작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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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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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좋아하는 노래

갑자기 물어보니 생각이 안 났다 몇분 지나니 생각이 났다 느리다 속도가 느려도 되는거잖아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당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은 흔한 일이에요. 중요한 것은 순간적인 속도가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에요. 자기 자신을 조급하게 다그치지 말고,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받아들여보세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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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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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떤상태일까요

다른사람이 길을 막고 있다고 어깨빵 하고가고 엘베에서 담배 냄새 나는 사람이 있는데 큰 소리로 ‘어우 담배냄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물론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이긴 하지만 보통 그런걸 속으로 생각하지 말로 표현 잘 안하자나요..? 남자친구 이야기인데 워낙 오감도 발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대중교통보다는 개인차를 더 선호하고 그런데.. 제가 봣을때는 기분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단순히 예민함을 넘어서 분노조절장애도 있어보여서요.. 그렇다고 물건을 부순다거나 누군가를 폭력으로 다루지는 않은데.. 아 어깨빵도 결국 폭력일까요..??괜히 걱정되네여..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평온함과 강인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타인의 행동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으세요."
마카님! 남자친구분의 행동이 걱정되신다면 대화를 통해 그의 감정 상태와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가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이완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또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관계 개선에 이로울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mlllllll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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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무기력을 순간적으로 털어버릴 수 있는 방법?

작년 12월에 직장에서 폭언을 듣고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불면, 분노, 그리고 매일 울었습니다.(평소엔 거의 울지 않음) 두 달 동안 손절했던 (제 인생의 메인 스트레스였던) 부모님은 제가 약해진 틈을 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평생 손절할 생각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손을 잡았습니다. 다시 소통하고, 의견 조율을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1월부터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제 원룸을 아주 깨끗하게 매일 정리했습니다. 안 하던 요리도 시도해보았습니다. 쇼핑을 하고, 매일 카페에 나가 독서를 하고, 틈틈이 운동도. 하루 했던 일을 모두 메모에 기록하며 기록지가 꽉꽉 차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전 아직 상처가 다 치유된 것이 아니었는데요. 이번엔 부모님이 저를 자극합니다. 저의 (지금까지 부모님에 대한) 대응 방식, 삶의 태도를 탓하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는 말을 듣다가 저는 폭발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분노를 발작처럼 터뜨리고 나서 순간적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실신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로 또 매일 누워만 있습니다. 머릿속에선 자살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실행하진 않을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한 달 넘게 지속됐던 불면은 이제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근데 불면 다음엔 과수면이라니요. 이거 치유된 거 아닌 거죠? 저는 차라리 불면이었던 때가 나은 것 같습니다. 엄마가 어제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너는 젊은 애가 왜 맨날 기운이 없냐?"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멀쩡하게 잘 살고 또 나만 힘듭니다. 억울한 기분이지만 그렇다고 힘든 게 멈춰지진 않습니다. 저는 우울증으로 커리어도 몇 년 끊겨봤고 좋아하는 것도 사라졌고 몇 년간 먹고 자고 싸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안 하며 식충이처럼 살아봤던 세월이 있어 이 상태가 너무 끔찍하게 싫어요. 당장 주의를 환기하고 기운을 차릴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싫어요.

#불면 #분노 #치유 #우울증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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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직장에서 폭언을 듣고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불면, 분노, 그리고 매일 울었습니다.(평소엔 거의 울지 않음) 두 달 동안 손절했던 (제 인생의 메인 스트레스였던) 부모님은 제가 약해진 틈을 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평생 손절할 생각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손을 잡았습니다. 다시 소통하고, 의견 조율을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1월부터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제 원룸을 아주 깨끗하게 매일 정리했습니다. 안
마카님, 가장 먼저 규칙적인 일상과 충분한 휴식 시간을 유지하려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을 위한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고 달성하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과 긍정적인 대화를 시도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김토끼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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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림의 노예가 됀걸까요

오늘은 빨래가 많아서 세탁기 두번 돌렸어요 토요일에 친정 갔다오느라 빨래가 밀렸죠 뿐만 아니라 설거지도 두번 했어요(이건 요즘 매일 그래요) 그리고 밥 차리고 겉절이를 만들었죠 요즘들어 제가 자꾸 자발적 으로 살림을 해요.. 습관인건지 노예가 됀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림 하는 동안 남편이랑 아이는 폰을 해요.. 제가 키가 작고 세탁기는 깊은데 남편이 빨래 꺼내주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저혼자 낑낑 대며 까치발 들고 빨래 꺼내요 힘들고 우울하지만 자꾸만 자발적 으로 제가 살림을 해요 엄마도 살아계셨을때 살림 하시는 모습에 밝은 모습은 단한번도 없으셨는데 요즘들어 제가 그러네요.. 죽어서야 끝나는 살림지옥..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 운명 인가봐요..

#세탁기 #설거지 #살림 #빨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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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모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강인하고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카님! 살림에 대한 부담감을 가족들과 솔직하게 나누고 함께 분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가족에게 힘들다는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들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에게 휴식과 여유를 주는 것도 필요해요.
이정윤 코치
sheuehd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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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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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외로워지고 싶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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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외로워지고 싶지 않았는데...존재를 넣어서 응원문구 만들어줘 "당신의 존재는 외로움 속에서도 빛나며, 당신의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마카님! 사람들과의 교류를 늘리기 위해 취미나 관심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정기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외로움을 감소시킬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계란말이8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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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한국은..

여자가 살기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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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살기 최악이다...존재를 넣어서 응원문구 만들어줘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강인하고 아름다우며, 세상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상황들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에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또한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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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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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무슨 의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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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귀한 존재입니다"
마카님! 삶의 의미는 각자가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발견하고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정윤 코치
냥이공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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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가 고칠점이 너무 많아서 싫어요

평소에도 활발한 편이여서 자주 돌***니는걸 좋아하는데 요즘 자주 안돌***녔더니 사회성이 떨어졌는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미루게 되고 놀고만 싶고 지금의 컨디션과 감정이 중요하고 어쩌다 한번 뿌듯하면 나머지가 엉망 투성이이고 성적도 외모도 성격도 키도 몸무게도 그냥 다 엉망인 제가 너무 싫고 괴로워요 지금당장 고칠수 있음 좋을텐데 어떻게 고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더 놀기만 하고 상상속의 나를 만들어서 상상속의 나만 돌보고 꾸미고 가꾸다보니 더 망가졌어요 진짜 이젠 나이도 좀 먹었고 어느정도 이제 철도 들어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진짜 이제 저 어떡하죠 모두가 저를 싫어하면 어떡해요? 그냥 다 무섭고 사람만나기 싫고 계속 혼자 있고 싶고 걍 이렇게 살다가 천천히 고요하게 죽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까 더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성 #상상 #자존감 #관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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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잠시 쉬었다 가라는 쉼표가 필요한 시점이 있는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염려하셨는데, 정말 그럴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어요.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 글을 쓴 마카님께 관심을 보인 저 또한 마카님을 싫어하지 않구요. 작은 목표와 소소한 일상에서 성취 경험을 해 보세요. 자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소소함을 선물하고 즐겨 보세요. 그게 단팥빵일 수도, 딸기 우유 일수도, 향긋한 섬유유연제의 향기 일수도 있어요. 자신의 하루에서 감사한 일들을 찾아보세요. 겨울의 눈보라, 미세먼지가 없는 푸른 하늘에도 감사할 수 있어요. 자신의 오감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자기 돌봄의 시작 일 수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과의 소통도 작은 부분에서 천천히 다가가 보면 어떨까 합니다.
최윤정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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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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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심하게 걱정 눈치 봐요

제가 실수한것을 너무 심하게 남이 나를 어찌볼까 남이 나를 욕할까 걱정하다가 그게 심해지면 오히려 회피하려고 내가 남을 욕하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남을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그 걱정에 불안해서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고 진짜 고치고 싶은데 제 방어기제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등이 두려워 회피 책임을 져야하는 것에 두려워 회피

#갈등 #책임 #불안 #회피 #실수
expert
나도 실수할 수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스로를 과도하게 의식하게 되고 마음이 괴로울 때는 마카님의 마음과 거리를 두고 만나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마치 내 마음을 타인의 마음 보듯 알아차려 보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살펴보고 느껴지는 감정이나 떠오르는 생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 보세요. 아무런 판단이나 평가 없이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경험은 심리적 고통을 경감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인 동시에 넓은 들판에 핀 하나의 들풀과도 같은 존재임을 인식해 보세요. 내가 대단한 성인이 아니듯이 나도 실수를 할 수 있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반응만을 받을 수는 없음을 알아차려 보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비바람이 치면 그것을 고스란히 맞고 있는 들풀들처럼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일들은 잠시 스쳐가는 일일 뿐임을 생각해 본다면 나에게 집중된 마음 상태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울적할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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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득 몸이 추운거 같길래

몸을 따뜻하게 해줬더니 나쁜 생각들이 없어졌다 남들과 같이 있으면 내가 필요한것들을 놓칠때가 있다 그게 너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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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중하기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필요한 것들을 우선순위로 정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면서 스스로를 돌보는 것도 중요해요.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충분히 충전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과의 시간도 더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외부의 자극을 끊는 것에 대해 경험을 한 마카님 축하드려요. 너무 많은 외부의 자극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도를 누구에게나 필요하죠 그 경험을 하고 감정을 마주한 마카님 축하해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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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래 하는 친구 어떻게 위로해주면 좋을까요

제 친구가 여러 문제때문에 우울증을 앓고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무슨 말을 해줘도 비관적으로 받아치기만 하고 아픈 과거 이야기 꺼내기만 하니까 지쳐요 저도 우울증이 있고 제 옆엔 도움을 줄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서 이 친구는 다르길 바라며 계속 상담해주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그리고 자꾸 저랑 대화 하면서 다른 친구 찾는데 '나로는 부족한가' 싶은 생각도 들고 힘들어요 많이 위험해보이는데 어쩌죠

#우울증 #친구 #상담 #도움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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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자신을 먼저 챙겨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한계를 솔직하게 친구에게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에게 그동안의 서포트가 힘들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해보세요. 그리고 친구가 필요한 전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자원을 찾아보는 것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심리적 안정감입니다.친구와의 관계에서 스스로가 느끼는 부정정서를 다루기가 힘들다면 친구와의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윤수진 코치
이상현0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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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할 일이 생기면 스트레스부터 받고 마음이 불편해짐

할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해결하기 전까지 마음이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친구들과의 약속,알바,과제 등등 살아가면서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들이 있으면 일정이 생긴 날 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불편해져요 친구들과 약속은 사실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기보단 스트레스를 풀려고, 오랜만에 만나는것이 반가워서 만나는건데 스트레스를 받아요 물론 친구들이 싫거나 그런건 전혀 아닌데 뭔가...해치워야 될 일정?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일을 해야한다는 마음가짐과 비슷한 마음이 들어요... 그냥 다 빨리빨리 하고 쉬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빨리 그 일정들을 마치지 않으면 그냥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해요.. 이건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오늘은 ~~ 하고 내일은 ~해야지 이정도로 넘어가고 싶은데...항상 아무것도 아닌 일에 예민하게 스트레스를 받는거같아요..

#약속 #스트레스 #과제 #알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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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놀이를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해야 할 일을 먼저 분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과제와 알바와 같이 일로서 하는 것과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이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제와 알바와 같은 일은 어느 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하되, 즐거움을 위해서 만나는 친구는 정말로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일도, 그 책임감의 수준을 과도하게 갖지 만시고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추기 바랍니다. 이를테면 과제를 할때, 최선을 다하려면 끝이 없고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아주 높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이정도면 괜찮다는 수준을 사전에 미리 정하고, 그 정도의 수준까지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바를 할때에도 이런 마음 가짐으로 임하면 부담과 스트레스가 조금은 내려 갈 것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때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심호흡을 하거나, 스트레칭 등으로 몸의 긴장을 낮추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yyeyyydkkssk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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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애정결핍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깊게 말하긴 뭐하지만 어릴 때 가정사가 집에 경찰이 종종 올 정도로 불우했어요 그거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랑 습관도 있고요 애정을 강하게 바라기보단 감정 표현도 진심으로 못 하고 남들보다 사랑이나 죄책감도 덜 느껴요 사랑받는 게 부담스럽기도 해요 나는 분명 괜찮다 생각하고 스스로 힘든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새 보니까 몸에서 스트레스가 나타나고 있었어요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서 저에 대한 설명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안 고치면 안될 것 같아요

#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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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으로 치료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마카님, 먼저 이런 심리적인 질환도 반드시 치료되고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적으로 아픈 곳이 있다면 치료해서 좋아지듯이 심리적으로 아픈 곳도 치료를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 마카님께는 심리 치료의 방법으로 상담과 필요하다면 약물 복용을 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정신과에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아 보시고, 필요하다면 약을 복용함과 동시에 상담을 받으셔서 트라우마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상 생활 가운데서는, 마카님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노력을 많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것부터 사랑하고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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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문제 찾는 법

정신 상태나 몸 상태나 일반적이지 못한거 투성 인데 뭐만하면 과민반응 하고 자기 걱정하던 과거의 저와 달리 이젠 그냥 아무 감흥 없이 사는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내가 망가진 이유가 분명히 있을텐데 그게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기억이 사라졌다 해야하나 오랜만에 이 앱에 접속해서 내가 과거에 쓴 내용들을 읽어보는데 다른 사람 글 읽고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기억이 안나요. 내가 어떻게 살아오던 사람인지 무엇에 괴로워 했는지 무슨 걱정이 있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뚝 끊겼어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어서 유추해 볼 수도 없고. 모르겠네요 정신병이 왔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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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많이 혼란스러우셨겠어요.
마카님에게는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작은 일기나 메모를 통해 매일의 느낌과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들이 있으면 스스로에게 그 시간을 많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염소연 코치
이이이잊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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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람 대하기가 무서워요.

노모를 돌봐드리고 있는데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길어지니 사람 대하기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대인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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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이 필요한 마카님께
자신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과 감정 공유를 통해 마음의 부담을 덜어보시는 것도 좋고요. 돌봄과 간병외에 나만을 위한 규칙적인 일상을 만들어서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염소연 코치
kevi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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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잡생각이 너무 심하고 점점 지쳐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중2때 노력에 비해 처참하게 낮은 시험점수 때문인지, 모의 시험을 치를 때마다 항상 큰 공포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또한, 강의를 들을 때 커버가 안될 정도로 심하게 잡생각이 나서 정신을 차리고 보면 몇십분이 흘러있습니다. 과거의 실수, 싫어하는 애 부터 "내가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저를 시도 때도 없이 잠식합니다. 자기 전에도, 공부를 할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유튜브를 볼 때 까지 끊임없이 저를 괴롭힙니다. 또한, 이 잡생각 때문인지 집중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공부를 할 때에도, 책을 읽을 때에도 한 30분 정도 되면 집중을 거의 못합니다. 그래서 이유없이 집을 뛰어다니는 등 이상한 행동을 점점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마다 죄책감도 들며 점점 제 자신이 더욱 싫어집니다. 이런 날이 반복되다 보니, 좋아하던 공부도 하기 싫고, 싫어하던 공부는 더더욱 하기 싫어졌으며, 더 나아가 게임 마저도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항상 공부에 집중도 못하고,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니 매일매일 지쳐갑니다. 요즘은 그냥 갑자기 공허해지고 아무것도 하기가 그냥 싫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학생 #집중력 #공포심 #공부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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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매일의 작은 변화가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 도움이 되어요.
마카님, 학생으로서 공부와 시험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공부를 잘한 학생들이 압박감에 자기 페이스를 잃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마카님, 약간의 여유를 갖고 중2때 낮은 점수를 맞게된 원인을 찾아보고 천천히 극복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취'를 모아 가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일정한 시간에 짧은 휴식을 가지며, 운동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무엇보다도 지나친 자기비판 보다는 자신을 다독이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을 격려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강점이나 장점을 적어보고 강화시키면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 보셨으면 합니다.
이소영 코치
엑셀디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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