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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감정이 무엇일까요?

최근에 '감정의 발견'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등 감정을 다루는 책들을 보면서 감정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전적인 견해로 진화적 적응의 산물로 감정이 생겼다고 보는데 간단히 예를 들어 두려움을 가지면 야생에서의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처럼요. 근현대사회에서는 감정을 이성보다 낮은 원시적이며 유아적이고 종류도 몇 안되어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에 방해되거나 반발하는 것라는 견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자체를 냐약함으로 인식하려고 하고 감정을 일단 억제하거나 소위 말하는 인지하고 극복하는 대상으로서 그렇게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이성적이고 의식적인 경제 사회 활동만이 성공이고 사람이라고 학교를 통해 사회에서 단언합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을 무시하다 보면 오히려 충동적인 사람이 되어간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각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활동이라는 것은 감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로 자연스레 감정을 만들어내고 그 다음 행동을 하게 되면서 인지하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감정을 자연스레 느끼는 것을 없애려고 한다면 감정을 대신해서 돈과 물질만으로 행동하게 될 수 있다라고 쉽게 생각하게 되는 등 그 행위 자체가 감정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지하고 행동을 하는 것으로 모순에 빠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시험공부등으로 인지능력은 다들 높아졌지만 어린 시절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정을 조절 못하게 반강제되면서 인격을 구성하는 감정과 이성에서 외부의 요소에 감정이 자신도 모르게 흔들려 높은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쉽게 왜곡되어 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 그래서 기분장애부터 인격장애나 충동 조절 장애등으로 표출되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인성을 형성하고 변화하는 하나의 요소로서 흔히 말하는 IQ나 시험 성적과 같이 인지 능력적인 이성적이고 의시적이다고 말하는 요소와 같이 동등한 위치로 봐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무의식과 의식을 자연스레 연결을 해주어 행동할 수 있는 것 나를 나로서 본질적으로 바라보게 할 수 있다는 것 현대에 만연해져가는 정신질환인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 등을 풀어내려면 교환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찾아가면서 대화하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적인 것이 필요하다고도 느끼네요. 특히 '감정의 발견'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던 부분이 있어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본 것 같네요. 먼저 감정을 표현하는 5가지 개념이 있다. 감정은 내외적 자극에 대한 판단능력이다. 자신의 현재 목표나 관심사라는 렌즈를 통해 판단/해석하는 것 그리고 특성으로는 수명이 짧다. 비언어적인 신호를 하게 된다. 즉 행동을 유발한다. 또한 문화권역별로 이 행동에 차이가 있다. 느낌은 감정에 대한 내적 반응이다. 감정의 이유와 감정을 일으키는 관계 주관적으로 느끼는 요소 모호함 기분은 감정이나 느낌보다 더 산만하고 덜 강렬하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감정의 여파이기도하다. 성격적 특성 흔히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내성적이냐 외성적이냐 등 자신의 본질이라 느껴지는 부분 (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할때의 경향 ) (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지만 점진적 ) 메타감정 감정에 대한 감정 예를 들어 괴롭힘을 당하고 억울할 때를 과거를 떠올리때 그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도록 내버려둔 자신에 대한 수치심 책들을 보고 들었던 여러 생각을 요약해보면 이성만을 강조하고 감정을 평가하려는 감정 심판자는 교환되는 가치 판단에만 매몰되버려 쉽게 심판의 대상을 나 자신으로 판단하게 되어 자학적이게 되어 기분장애등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으로 향하면 감정이 풍부하거나 표현이 뚜렷한 사람을 반사회적으로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대상화 하여 언제든지 무시하거나 이용만 하려는 경향이 생기고 이런 사고 방식 과정에서 인격장애나 충동장애가 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건가? 싶으면서도 감정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지금 현재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기피한다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쉽게 미련하다고 느껴 여러 살아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에서 무언가라도 바꾸어 나가면 좋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 알바하기도 너무 막막하기도 하고 잠도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과 생각이 뒤얽혀 혼란스러운 머릿 속에서 감정에 대한 생각을 나름 정리해봤네요.

#감정 #무의식 #기분장애 #인격장애 #이성
expert
감정을 이해하는 것과 느끼는 것, 그 사이에서
감정을 분석하고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감정을 설명하거나 정리하기 전에, 그 감정이 스스로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을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다루려 할 때 오히려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쌓일 수도 있기 때문에, 때로는 이유를 찾기보다 그냥 ‘지금 이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인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정을 머리로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몸으로 경험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으니, 일기나 예술적인 활동 같은 감정 표현 방법을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또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미숙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환경적으로 그렇게 살아오셨기 때문이라는 점을 스스로 인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정을 판단하고 해석하는 대신, 단순히 ‘지금 내가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카님이 감정을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는 분명 강점이지만, 분석과 해석만으로 모든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감정이 억눌리지 않도록 작은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단어들을 사용해보면 더욱 좋습니다.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설렘, 좌절, 후회, 외로움, 감동, 불안, 희망, 실망, 질투, 당황, 창피함, 편안함, 만족, 억울함, 초조함, 무기력)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에요. 예시: "나는 지금 불안함을 느껴." "나는 이 일로 인해 좌절감을 느껴." * 감정이 특정 상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는 방식이에요. "나는 ~~(감정) 때문에 ~~(상황) 해." 예시: "나는 실망해서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려워.“ "기대했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쉬워."
김원준 상담사
Robot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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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를 받고 계속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8년째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속에서 같은 상처를계속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8년째 고통만 반복중입니다. 계속 같은 상처의 굴레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정말 좋은 연애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네요. 그때는 벌써 20대 초반때 일인데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어요. 첫 연애 다시 말해서 첫 여친과는 한 200일 정도 되어서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제가 좋다해서 고백받고 사겼습니다. 거절할걸 그랬습니다. 사귀다보니 정말 좋은 기억으로 잘 지냈는데 이래저래 계속 트러블이 일어나고 좋아했는데도 자꾸 둘다 상처주고 그렇게 되어갔어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행동이나 잘못을 해서 사람 상처주고 그랬습니다. 뜬금없이 제 친구를 만나서 놀기도 했고 인터넷이나 게임 상에서 남자들과도 문자하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저를 좋아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되어가니깐 너무 배신감도 컸습니다. 참 사람을 불안하고 무안하고 허무하고 외롭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끌리고 필받는대로 감정 오르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잘 지냈던 기억들을 못참았고 넘 좋아해서 헤어졌는데도 다시 만났었어요 그런데 얼마못가서 금방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다시 만났던 그게 제 잘못이었겠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헤어지고 돌아섰어야 했는데 그때 다시 만난게 잘못이었을 겁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냥 만나질 말았어야 했던거겠죠. 고백받았을때 그때 받아주질 말았어야 했어요. 그때 했던 행동들이 저주라도 걸리게된 걸 까 싶을 정도에요. 그 뒤로 헤어진 이후에도 다시 연애를 하고 그랬는데 다들 얼마못가서 헤어지고 첫 연애 처럼 강한 애정이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헤어지기만 반복하고 계속 그런 굴레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놔주고 마음에도 없고 인연이 아닌거 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제대로된 연애를 해봄도 없이 벌써 8년이나 지나갔네요. 이젠 거의 9년차 입니다. 이 정도면 이번 생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제 요점 고민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이 흘러갔네요. 아직도 첫 연애의 저주같은 영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사슬이라도 묶여버린 걸까 싶어요. 그 누구를 만나도 사랑이라는 출발을 다시는 할 수 없게 되어버릴 정도의 수준까지 와버린걸 느낍니다. 별의 별 명상이라던가 심리상담도 받고 정신과에도 털어놓고 거기서 벗어나보려 노력도 해보았지만 해봐도 뭐 도통 사라지질 않네요. 첫연애를 잘못하고 실패했다는게 이게 정말 이렇게나 큰 후환과 한으로 남고 후회로 장기간동안 남아서 나를 괴롭혀오게 될지 정말 몰랐네요.

expert
8년간 발목을 붙잡았던 과거의 그림자로 힘들어 하는 마카님께
비록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과거의 그림자가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일수록 서두른다 해서 빨리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 상담, 정신과 병원에 다녀 보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일단 여러 시도를 해보신 것은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이니까요. 그러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 반대로 (명확하게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데 초점을 두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 느끼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무시하려 하는 등)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는 절대로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요. 이미 8년을 경험해 보셔서 아실꺼에요. 그렇기에 오히려 정 반대로 8년간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이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배신감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낮은 자신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발견하고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년 동안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마카님께서 그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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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유없는 불안증

행복하다가도 휴식을 취하는중에서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뭔가 모를 강박감에 불안 해집니다..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죽을거같아요 어떡하죠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불안 #강박증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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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자주 쉼호흡을 해보세요.
갑작스럽게 불안함을 느낄 때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호흡에 집중해보세요. 일정을 조금 덜어내고 자신에게 쉬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매일 잠시 동안 명상이나 요가 같은 활동으로 마음을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윤수진 코치
hee10huiii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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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공황인가요?

아빠 차를 타면서 가벼운 사고(딱히 부상이 없는 사고)를 세 번 당했어요. 그 후로 탈것에 대한 공포가 생겼습니다. 첫 1년은 기차, 지하철에까지 모든 탈것에 공포가 있었고, 그 후로는 기차, 지하철은 괜찮아졌는데 차량은 몇 년이 지나도 공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차량은 승용차, 택시, 시내버스, 시외버스 모두 공포를 느낍니다. 어떤 공포냐면 그냥 정말 죽을 것 같은 느낌. 자살특급 탄 느낌을 탄 순간부터 내리는 순간까지 느낍니다. 차선을 바꿀 때, 옆 차량이 차선을 바꿔 들어올 때, 약간의 액셀 밟는 느낌, 브레이크 밟는 느낌, 등등 전부 다 죽으러 돌진하는 느낌이 들어 딱 죽을 것 같습니다. 눈 감고, 음악으로 귀 틀어막고, 옆사람에게 손을 잡아달라 해서 버팁니다. 사실 별로 소용은 없고 그냥 참고 타는데 몇 시간동안 죽을 것 같으니까 스스로 위로한다고 하는 말이 '지금 죽어도 괜찮아. 너는 죽는 게 무섭니?ㅋ' 이런 식? 으로 생각이 돌아갑니다. 이런 건 힘들어도 계속 차를 타서 극복하는 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제가 몇 년 동안 차를 안 탄 게 아닌데 극복이 안 되네요. 그리고 다리를 건널 때, 흔들림과 어지럼증을 과하게 느끼고 역시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도 일 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어제가 좀 심했습니다. 호수공원의 강변 데크를 걷고 있었는데 단단한 나무데크가 출렁다리처럼 느껴졌습니다. 몸이 흔들리고 머리가 빙빙 돌았습니다. 발밑이 무너지는 상상, 떨어지는 상상, 계속 돌아가고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그냥 발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을 것도 같았고요. 온몸이 흔들리는 것 같은 어지럼증을 걷는 40분 내내 느꼈고요. 날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오한이 들고 몸이 떨렸고요. 외부 자극에 엄청 민감한 상태였습니다. 누가 스틱으로 바닥을 탁탁 짚으며 오는 소리, 누가 눈을 밟아 살짝 미끄러지는 모습에 심장이 과하게 내려앉아서. 거의 신경쇠약 걸린 것 같았어요. 너무 괴로웠어요. 혹시 이런 게 공황에 속하나요?

#어지럼증 #탈것 #차량 #공황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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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탈 때 죽을 것 같은 공포,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노출을 지속하되, 안정감을 함께 연합시키기 지금까지 차량을 타면서도 공포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순히 "많이 타면 괜찮아진다"는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대신, 불안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세분화된 노출을 시도하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와 함께 연합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1단계: 불안 수준을 정리해보기 차량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낮은 불안에서부터 가장 높은 불안까지 단계적으로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1️⃣ 차 안에 앉아보기 (운행 없이) 2️⃣ 시동을 걸고 가만히 있기 3️⃣ 집 근처에서 짧은 거리만 이동해보기 4️⃣ 속도를 조금씩 높이며 적응해보기 5️⃣ 고속도로 같은 더 빠른 도로에서 경험 쌓기 🧘‍♂️ 2단계: 안정감을 주는 요소 찾기 노출을 시도할 때 중요한 것은 불안한 상태 그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안정감을 함께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 차 안에 앉아 있을 때 좋아하는 음악 듣기 ✅ 손에 작은 오브제(부드러운 천, 작은 인형 등)를 쥐고 감각에 집중하기 ✅ 차 안에서 향기가 좋은 아로마 스프레이 사용하기 ✅ 호흡 조절 연습하면서 차 안에서 깊게 들이쉬고 내쉬기 ✅ 신뢰하는 사람이 옆에 동행하여 안정감을 주기 🚗 3단계: 가장 낮은 불안 수준부터 안정감과 함께 연습하기 예를 들어 차에 앉아만 있어보기 단계에서는, 이 상태에서 가장 편안한 요소(예: 음악 듣기, 따뜻한 음료 마시기, 명상하기)를 함께 수행하여 "차 안에 있는 것 = 안정감"이라는 새로운 연합을 형성합니다. 이 연습이 익숙해지면, 점차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시동을 켜는 것 → 짧은 이동 → 더 먼 거리 이동과 같이 안정감과 함께 불안을 극복하는 경험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면? 이전에는 "차에 있는 것 = 죽을 것 같은 공포"라는 연결이 강했다면, 점진적인 연습을 통해 "차에 있는 것 = 안정감도 느낄 수 있는 상태"로 바뀔 수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차량에 대한 공포를 단순히 참으며 버티는 것이 아니라, 차량과 안정감을 함께 연합시키는 과정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신체 감각에 대한 연습하기 차량을 탈 때마다 "죽을 것 같은 감각"이 든다면, 신체 감각과 불안 반응이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다리를 건널 때도 비슷한 신체 반응(어지럼증, 불안, 몸이 흔들리는 느낌 등)이 나타난다면, 이는 몸이 불안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어요. 💡 이를 줄이기 위한 방법 ✔️천천히 숨 쉬기: 차량에 탑승하기 전부터 천천히 숨을 쉬며 심박수를 낮추는 연습을 해보세요. ✔️발바닥 감각에 집중하기: 다리를 건널 때,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감각에 집중하면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완 훈련하기: 목과 어깨의 긴장을 푸는 연습을 해보세요. 불안이 심할수록 근육이 굳어지고, 이로 인해 어지럼증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 사고 경험과 연결된 감정 다루기 과거 사고로 인해 "차량 = 죽음"이라는 강한 연결이 형성된 상태라면, 단순히 노출 훈련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차량을 타기 전부터 "또 무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될까?"라는 두려움이 더 불안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 이와 관련된 인지 재구성 연습: "차선 변경은 내가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브레이크는 멈추기 위한 것이지, 충돌하는 것이 아니다." "내 몸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이 신호는 잘못된 경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식으로 차를 탈 때마다 떠오르는 자동적인 생각을 점검하고, 조금씩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기 이미 몇 년 동안 스스로 극복하려 노력했지만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신경계가 과민하게 작동하고 있어, 단순한 노출 훈련만으로는 불안을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심리상담 외상 반응과 불안을 다루는 상담 기법을 통해, 차량 공포와 어지럼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불안이 발생하는 기전을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전문의 상담 및 약물치료 강한 불안과 신경계의 과활성이 지속될 경우, 일정 기간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등의 약물이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안을 조절하면서 점진적인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혼자 버텨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해오셨습니다. 더 이상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금 더 편안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성희 상담사
김토끼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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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가 조현병이 조금 의심돼요..

제가 조현병이 아닐까 하고 걱정하다 보니까 계속 이런 생각이 나오고 점점 더 불안해지는 걸 수도 있긴 한데.. 3일전부터 계속 뭔가 주변에 친한 친구 2명이 있는데 제가 지금 성격이 조금 변한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절 이상하게 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내 성격이 어디가 변했지 하고 생각해보면 변한데도 딱히 없는 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이게 제가 조현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니까 이러는 걸까요 아님 진짜 제 머리가 고장난 걸까요...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지금 머리가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느낌이에요 두통도 생기고 근데 또 이걸 시간이 좀 지나고나서 생각 안 하고 있으면 다시 괜찮아지긴 하는데 또 다시 내가 조현병은 아닐까..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걸까? 하고 이 생각이 계속 나타나요 아직 중학생인데 너무 두렵네요.. 혹시 제가 조현병일까요.. 하아..

#불안 #친구 #조현병 #성격변화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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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하고 있는 학업, 삶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조현병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에 지금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우신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 마카님은 조현병은 전혀 아니신 것 같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현병은 망상이나 환각 등의 정신증적 증상을 경험하며 일상에서의 기능에 상당한 어려움을 일으키는 정신질환입니다. 마카님이 경험하시고 계신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조현병일까...라고 걱정과 그로 인한 두통 등의 신체증상인데, 이건 조현병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나서 생각 안 하고 있으면 다시 괜찮아지긴 하는데”라고 사연 속에 말씀해주셨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조현병일까라는 걱정이 들때 그냥 그 생각을 넘겨 버리는 노력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평소 마카님의 성향이 질병, 위험에 대한 예민함과 걱정이 많으셔서 이런 생각이 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사춘기의 특성상 여러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일어남으로 인해 혼란감이 들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청소년기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kkiju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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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어이없는 이유로 지쳐요

남들 하는 거에 10분의 1정도만 해도 지쳐요 사람하고 대화하고 독서20p읽고 인강1개 듣고 그림좀 그리다가 하루가 끝났어요 다른 애들은 지금쯤 윈터스쿨에서 공부 10시감 넘게 하겠죠. 아는데.. 저는 그 10분의 일 공부도 꼭 공부 아니더라도 다른 거라도 하는 게 벅차요 한달 넘는 휴식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네요 지치면 자해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집니다…

#미래 #인강 #독서 #대화 #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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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속도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보세요.
자신의 에너지를 알고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천천히 하며 스스로에게 격려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필요하면 주기적으로 쉬는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만이 갖고 있는 생각이 있는지 들여다보세요. 나만의 생각에 빠져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도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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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후회없는 선택은 없다

결과에 후회하는것보다 경험이라생각할수있는 생각의 힘을 유지하자 후회할까봐 선택도못하는 내가 너무한심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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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안하게 된다면 어떤 결정을 하고 싶은세요?
선택은 경험을 축적하는 귀중한 기회로 받아들이면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작은 선택부터 시작하여 점차 더 큰 결정에도 익숙해지도록 연습해보세요.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스스로를 응원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화해보아요. 결과보다 과정을 가치롭게 여기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결과에만 치중하다 보면 늘 성공해야 하고 늘 이겨야하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 나는 어제보다 무엇을 다르게 시도했는지 어떤 것들이 나아졌는지 어떤 생각 전환이 필요한지... 등등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보세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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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 어떡하죠?

슬픔으로 가득차고 인생이 공허하고 우울한데 고치고 싶지가 않아요.아니면 고칠 힘이 없는 거 같기도해요. 근데 매일 슬프고 웁니다. 하루하루가 살고 싶지가 않아요.이 사람 저 사람 눈치보고 항상 평상시에는 그냥 넘겼을 걸 마음에 담아두고요. 이런 제가 초라하고 비참해요.고쳐도 이게 과연 고쳐질까 싶고 그대로 일것만 같아요.

#비참함 #초라함 #우울 #공허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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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마카님께서 지금 당장 "나아져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 "왜 이렇게 힘들까?"보다는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지?"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지금 느끼는 감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보세요. “나는 지금 너무 외롭다.” “나는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 “나는 힘든데,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다.” 이처럼 감정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혼란을 조금씩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감정의 짐을 내려놓는 연습 마카님이 평소에는 넘길 수도 있었던 일들이 계속 마음에 남아 힘들어진다고 하셨어요. 하루의 끝에, '오늘 내 마음에 남은 일들'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줄 수도 있습니다. ✔ “이 감정을 오늘 하루만큼은 그냥 느껴볼게.” ✔ “이것이 나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이렇게 감정을 외부로 꺼내놓는 연습을 하다 보면, 점차 감정이 쌓이는 강도가 줄어들 수도 있어요. 🌿 아주 작은 것부터 "나를 위한 선택" 해보기 지금 당장은 거창한 변화를 시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마카님이 선택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고르기 ✔ 오늘 하루, 스스로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보기 ✔ 하루 중 잠깐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소리(음악, 빗소리 등)를 듣기 변화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아주 작은 변화라도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나를 위해 살고 있구나' 하는 감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홍성희 상담사
1771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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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왜 이렇게 살까

작년 9월쯤에 갑자기 번아웃이 세게 오고 그 이후 무력감에 잠겨 살다가 10월 말부터 핸드폰 중독으로 살아왔습니다. 그 때는 죽을 이유도 동기도 없어 살아갔었지만 이번달부터는 드문드문 안 좋은 생각이 듭니다. 집안에서 저는 악역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나이임에도 하지않고 하루 13시간 이상 핸드폰을 보고 누워있습니다. 정신이 좀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분노조절장애와 adhd가 심해졌습니다. 그 덕분에 예민해져 짜증내고 난리를 떱니다. 그렇게 가족들과 싸우고 자기혐오를 느낍니다. 한두번 그러는 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되니 자해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고 실행했습니다. 아팠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자살 생각도 나지만 아직은 무섭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내가 쓴 글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아웃 #무력감 #핸드폰중독 #자해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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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과 자기혐오 속에서, 다시 나를 찾는 길
💡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기 마카님이 지금 무기력과 자기혐오의 굴레에 갇혀 계시기 때문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루에 13시간 핸드폰을 보신다고 하셨는데, 처음부터 줄이려고 하기보다 1시간 정도만 다른 활동을 해보기를 추천해요. 예를 들어, 산책, 일기 쓰기, 좋아하는 노래 듣기 같은 것들이요. ✔️ 특히 핸드폰을 덜 보고 싶은데 계속 보게 된다면, 앱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감정 조절을 위한 쉬운 방법들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단순한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하루에 3분만 해보세요. ✔️ 짜증이 날 때는 바로 반응하기 전에, 10초만 멈춰보기 ✔️ 자신을 비난하는 말 대신, “지금 힘든 거야”라고 인정해주기 💡 자해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 찾기 자해가 감정을 해소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 차가운 얼음 쥐기 ✔️ 고무줄을 손목에 감았다가 튕기기 ✔️ 강한 감각을 주는 활동(달리기, 차가운 물로 세수하기 등) 시도해보기 💡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 받기 지금 마카님이 겪고 있는 감정들은 혼자 해결하기에는 너무 벅찬 것들일 수 있어요. ✔️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요? ADHD나 분노 조절의 어려움이 있다면,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 상담이 어렵다면, 위기 상담 센터(예: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와 연결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내가 이만큼 버텨왔구나" 인정해주기 마카님이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나는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 아니라, “나는 지금 힘든 상태야, 하지만 나도 변하고 싶어”라고 인정해 주었으면 해요.
홍성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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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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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불쌍한건 저인데 남을 불쌍하게 생각해요

나를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남이 불쌍하다는 생각들면 구원자코스프레하려고 해요 내가 내 감정못챙기는걸 더 불쌍하게 생각해야 내가 나아질텐데ㅠㅠ 동정심에 너무 약해요... 구원자가 되서 자존감채우려고하는걸까요? 동정심일어나도 평정심유지하고싶어요 그건 니 일이지 내 일은 아니다라고요...

#감정 #평정심 #구원자코스프레 #동정심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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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의 한계를 인정하며 타인의 문제에 과도하게 감정이입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의 자존감을 채워나가는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지금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늘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것은 강점입니다. 하지만 강점이 넘치면 약점이 되는 것처럼 자신을 먼저 돌보고 챙기는 시도를 늘 하셔야 해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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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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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가족이랑 연끊으니까좋은데 싫다

고맙단말도 안하고 내가 희생된게 얼마인데 연끊고 영향안받아서 좋긴한데 가족이 주는 소속감같은게없어서 슬프긴하다.. 나도 빨리 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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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빛나고 있어요."
마카님! 슬픔을 이해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희망을 품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나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키우는 것이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는 첫걸음이에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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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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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

진심으로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토닥여주고 위로해주고 그런사람 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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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고, 당신의 존재는 무한히 소중해요."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요청해보세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때론 스스로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정윤 코치
냥이공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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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유없는 불안

이제 겨울방학이라 친구들을 별로 못보니까 이상하게 이유없는 불안이 심해졌습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있을때도 집가면 어차피 혼잔데 라는 말로 계속 기분이 우울하고 머리가 아픕니다 집에서도 외롭고 많이 괴롭습니다 난 친구도 없나? 라며 불안해지고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자괴감이 들고 계속 불안이 심해지니 아 너무 외롭다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숨쉬는것도 괴롭습니다 나같은게 불안해봤자 아무도 내말을 들어주지 않을거같았습니다. 이유없는 불안 고치기가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떡하죠?

#불안 #친구 #겨울방학 #외로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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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당신의 감정들은 모두 가치 있는 거예요."
마카님! 첫 번째로, 스스로에게 편안한 시간을 주면서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세요. 두 번째로, 친구들과의 연락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모임이나 전화로 소통을 이어가보세요. 세 번째로, 하루에 한 가지 감사한 일을 적어보며 긍정적인 감정에 집중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hee10huiii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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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매번 이렇게 사는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나이도어느만치 먹었고 이제좀 변해야되는데 생각만하고 노력할 행동조차 안하는 제자신에게 질렸어요.. 잘하는것도없고 그렇다고 주변에 인맥이 있는것도아니고 학력도 마인드도 별볼일 없는 내가 계속 작아지는 느낌이 들고 초라해지고 왜사는가 싶네요. 이렇게 자책하고 자기혐오에 빠져봤자 달라지는것 하나 없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마음을 제대로 잡고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충분히 노력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는데 어떻게해야 정신차리고 새출발을 시도해볼수 있을까요..자신이 없고 자꾸 주눅이 드네요.. 마음 한켠으로 해봤자다 라는 생각만 계속 들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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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작은 장점이나 성취를 매일매일 적어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자기 자신의 작은 장점이나 성취를 매일매일 적어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스스로에게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가면서 달성해 나가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인연과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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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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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성격이바뀌었어요

참기만 하고 착하다는 소리만 듣다가 억울함이쌓여서 내감정은 내가 지켜주자라고 생각이 바꼈어요 날 기분상하게하면 조목조목따지면서 물어뜯어죽여요 아무말도 못하고 니가 잘못한거라고 인정할때까지요 이러다가 작은일도 못참고 화만 버럭버럭 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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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마카님, 우선 이전에 억눌렸던 감정들은 심리상담 등을 통해 충분히 먼저 다루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마카님이 특히 어떤 감정이 억눌러져 왔고, 왜자꾸만 참는 방식으로 대처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 알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나서, 현재의 대인관계에서 마카님의 감정과 생각을 어떻게 어느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그 주파수를 찾아가는 과정을 해나갈 수 있어요 .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오버하기도 하고, 오히려 불편해지기도 하고 다양한 상황들이 생길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또 쌓이고 쌓이면서 건강한 표현방법을 찾아갈 수 있을겁니다.
이유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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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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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직 미성년자인데요..

아직 미성년자인데 보호자 동의 없이 상담이 가능한가요? 우울증이 있는게 아니지만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서요..무엇보다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걱정 끼치기도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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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기관을 안내해 드릴게요
마카님,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의 경우에 청소년 상담기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주하고 계신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대면 상담이나 청소년전화(지역번호+1388) 및 사이버(www.cyber1388.kr), 문자(1388), 카카오톡 상담(‘마음톡톡’ 검색)도 가능하며 24시간 익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아직중학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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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 했던걸 남자친구에게 들켰어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어릴때부터 강압적이고 공부 욕심이 크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 우울증과 조울증, 알콜중독, adhd와 경계선 인격장애까지 생겼네요. 스무살 되고 처음 했던 주방보조 알바에서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고 그만둔 후로 알바나 직장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 거 같아요. 밤일말고 그냥 평범한 일도 도전해봤는데 세 달을 못 넘기더라고요… 스무살 가을쯤 했던 영업직에서는 실적이 못 나온 것도, 일을 못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어느 날 갑자기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다음날 바로 퇴사하고 자살시도를 했다가 친구가 신고해서 죽진 못했네요. 그 이후로는 거의 택배 상하차나 당근 단기알바같은 일용직만 하면서 남자친구 집에 얹혀살았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도 알콜중독이 좀 심한 편이라 매일 퇴근하고 술먹고 취해서 자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한달전쯤 대출을 받아 따로 자취방을 구했어요. 미리 일을 구하고 자취를 시작하는게 맞는 선택이었는데 그 당시엔 술만 마시는 남자친구를 보는게 너무 버거워서 그냥 대책도 없이 나왔네요… 결국 월세 때문에 밤일을 시작했고 2주 좀 안되게 하다가 이건 정말 나랑 안 맞는 것 같고 너무 피폐해져서 월세만 딱 모으고 그만뒀어요. 그리고 다시 평범한 일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고 면접일정도 몇개 잡아뒀고요 그런데 어젯밤에 남자친구 집에 가서 자다가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보고있더라고요… 남자친구는 헤어지자는 입장은 아닌데 다만 이제 한동안은 저를 못 믿을거같다해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해주는건지 이해도 사실 잘 안 되고 잠깐이지만 그런 일을 했던것도 너무 역겹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왜 하필 그런 일을 그만두고 다시 용기를 내보려고 할 때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제발 좀 죽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저만 없었어도 남자친구는 돈도 지금쯤 많이 모았을거고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을거같아요 남자친구는 다신 그런 일 하지 말라고… 제 행동은 너무 싫지만 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는데 평소에 사람을 잘 안 믿다 보니 이것마저도 의심스럽고 의심하고있는 저도 역겹게 느껴져요 죽고싶은데 키우고 있는 동물이 있어서 제가 죽으면 얘네를 키워줄 사람도 없기도 하고… 제일 친한 친구가 저보다 어리고 다른 친한 친구가 없는 아이라… 만약 제가 죽는다면 충격을 많이 받을 거 같아 죽지도 못하고 사네요 사실 키우는 동물만 없었어도 그냥 진작에 죽었을 거 같은데 고양이 강아지같은 흔한 동물이 아니라… 제가 죽으면 얘네를 맡아줄 사람도 없어서 이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너무 장황하게 써버렸는데 어차피 반려동물때문에 죽지는 못하니까… 그래도 이왕 살아야 하는거 사람같이는 살고싶은데 부부(커플)상담같은걸 받아보면 좀 나아질까요 아님 그냥 저 혼자서 개인상담을 받는게 나을까요…

#ADHD #알콜중독 #장기연애 #우울증 #조울증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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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조금씩 바꿔 생각하고 행동해 나갈 수 있어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신과 의심의 근본 원인을 찾고 작은 것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반려동물과의 평화로운 일상 습관을 안정시키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주변 친구 및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안정을 찾으면서, 지금의 자신을 조금씩 받아들이고 아껴주는 것이 중요해요.
염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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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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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의처증

안녕하세요. 현재 서른이 다 되어가는 여성입니다. 아버지는 70년생, 어머니는 62년생으로 나이차가 많이 나십니다. 가족은 제가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좀 심한 폭력성 때문에 결국 모두 다 떨어져 지내는데 오래도록 지속 된 아빠의 의처증이 점점 심각해보여 사연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성격상 표현도 잘 못하시고 워낙 독립적인 성격이시라 그런지 아빠는 다른 사람에겐 티는 안 내시지만 엄마에게만 계속 의심을 하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교회를 가시면 "니 교회에 남자 있는 거 다 안다" 이런 식으로 말씀 하시거나, 최근엔 "내가 *** 비디오를 봤는데 니네집 분위기랑 이불 색이나 패턴 같은거나 여자 뒷모습도 다 니랑 일치 하더라. 언제 남자가 들어와서 그런 동영상을 찍었냐" 라고 하셨다는데 엄마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젠 끝이라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이번 명절에 엄마가 저희집에 오셔서 같이 둘이 시간을 보내고 빨간날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 엄마가 집청소를 해야한다며 일찍 본인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사실을 아빠가 아시고서는 또 엄청 의심하는 말투로 왜 뭐 할 것이 있어서 일찍 가느냐고 계속 저에게 불안하다는 듯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이제는 좀 망상 증상이 심해지신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전에는 뭐 저랑 엄마한테 여태 죽을 죄를 많이 지어서 너무 미안하다느니 이런 말을 하셔가지고 엄마가 불쌍하다고 또 금방 풀어지셨는데, 이번에 또 의심하는 일로 아빠를 내려 놓으셨습니다. 일단 두 분 다 성격이 불 같으시고, 절대 병원은 가실 분들이 아닙니다. 두 분에게 티는 안 내지만 어떻게 이런 상황들을 대처해야할지 사실 엄청 고민이 됩니다. 병원 상담 외에 대화법이나 다른 방법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방법을 아시는 분은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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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해보고자 하신다면 공감적 경청화법이 최선일 듯 해요.
아버지와의 대화 시에는 가능한 한 감정적인 반응을 줄이고 차분히 대응하는 것이 좋아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립적인 입장에서 두 분의 대화를 돕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함께 상황을 정리하고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중요해요.
염소연 코치
하롱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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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우울증 치료 방법

오래된 우울증 치료는 약을 먹어야할까요? 타고난 성향이 예민한 기질이기도 하고 살면서 가정환경이 좋지 못했어요. 저의 우울증은 아주 오래된 것인데 그래도 어찌저찌 살아왔으나 과거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앞으로의 미래도 행복할거 같지가 않아요. 우울이 깊은 내면에 깔려있는거 같아요. 살면서 힘든 일도 많았는데 자아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크게 힘들지 않았을지 몰라도 늘 불안했고 마음 둘 곳 없고 내면이 건강하지 못했던 저는 모든게 힘들고 괴로움으로 다가왔던것 같아요. 심리치료를 받고 싶은데 단순히 약 먹는건 일시적일 것 같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나이도 먹었지만..이제는 좀 나를 사랑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우울할 때 걷고 산책이라도 하며 기분환기하려고 하고 작년 6월부터 길고양이들 티엔알 해주고 챙겨주고 있어요. 길고양이들이 귀엽고 예쁘지만 한편으론 길고양이를 데리고 오지 못 할 상황인게 저를 괴롭게 만들어요. 편안해지고 싶은데 무기력하고 우울감.. 어떻게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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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마카님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를 최대한으로 발휘해볼 때이네요.
마카님, 마음의 건강을 위해 산책도 하고 길고양이 TNR에 참여하는 것은 아주 긍정적으로 들립니다. 이런 활동들을 일상에 작은 루틴으로 만들어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중요해 보입니다. 길고양이 돌봄처럼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새로운 의미와 성취감을 찾도록 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 힘든 가정환경에서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오셨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해오셨을까요? 마카님의 어떤 능력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했을까요? 거기에서 마카님은 어떤 배움을 얻었을까요? 이 질문에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질문에 대한 대답과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세요. 그동안에 잘해온 것이 있다면 칭찬도 해주시고, 스스로에게 공감과 위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시간이 마카님에게 꼭 필요해 보입니다. 그 다음에, 마카님이 원하는 일이 있다면 목표를 세워 보셨으면 합니다. 과거는 못 바꿔도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마카님 삶의 주인은 마카님이십니다.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이뤄가면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고, 그게 쌓이면 마카님의 미래는 분명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나 현재의 잣대가 아니라, 나아져 있을 미래의 잣대로 바라봐주시면 희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삶은 마카님이 생각하신 대로 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이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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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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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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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우울증 조울증 둘다 가지고 잇는데 거기서 젤 심한거는 우울증이에요 우울증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싶엇는데 그건 잘못된행동 같앗어요 가족한테 기대고 싶은데 가족이랑은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 .. 품에 안겨서 울고 불고 고민 다 털어내고 싶엇는데 가까이 잇지 않으니까 .. 그게 쉽지 않은거같앗어요 다른분들은 가족잇는곳으로 가면 되잖아 라고 하시는데 솔직하게 제가 못가는이유는 제가 일때문에 가족들 못만나는 경우가 제일 커요 .. 그래서 항상 남자친구가 아닌 제 자신에게 제일 의지하고 제일 혼자 잇는시간이 많앗어요 남자친구는 남자친구가 같지도 않고 그냥 남자친구한테 고민 다 털어놓으면 음 그랫구나 대충 넘어가는 거같앗어요 그래서 굳이 남자친구한테 기대봣자 소용이 없겟구나 싶어서 그냥 혼자서 생각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펑펑 울기도 햇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아프다고 해서 병간호 해주는줄 알앗는데 병간호는 커녕 .. 한번도 해*** 않앗다고 안해주는거 잇죠 ..저도 솔직히 남자친구가 아플때 병간호 해줘본적이 없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친구한테 병간호 제대로 해줘봣어요 물론 솔직히 지금도 몸이 상당히 안좋은데 남자친구는 저를 여자친구라고 볼까요 ?.. 뭐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고민은 그나마 잘 들어주고 잘챙겨주는편이긴한데 친구를 중요시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 핸드폰 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요 ,, 그리고 우울증이랑 조울증은 스스로 해야한다는데 가능할까요 ?.. 대처법을 좀 알려주세요 ..!

#조울증 #대처법 #남자친구 #가족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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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대처법
우울증은 약함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보내는 ‘치유가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해요. 따라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니 남자친구가 아니라도, 감정을 나눌 올바른 대상(가족, 친구, 전문가)을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공감을 잘해주는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또한, 우울할 때는 작은 일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어요. 운동이 가장 좋죠. 운동은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을 증가시켜 기분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거든요.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30분 가벼운 산책도 좋아요. 혹은 감정 일기, 아로마 테라피, 반신욕으로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김민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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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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