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0대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프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병원가라해도 안가시고 아픈얼굴과 끙끙 앓는 행동을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가라하면 화를 내시고 내가 화를 내면 죽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이런 나날이 저도 우울하게 만듭니다 이분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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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0대 노모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프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병원가라해도 안가시고 아픈얼굴과 끙끙 앓는 행동을 매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가라하면 화를 내시고 내가 화를 내면 죽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이런 나날이 저도 우울하게 만듭니다 이분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매번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고, 소심해지고, 불안하고.. 눈치도 느려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이런 이유 + 저의 다른 잘못들로 질려서 제 곁에서 떠난 것 같아요.. 저에게서 떠나간 사람에게 상처와 피해만 준것 같아 미안하네요.. 예전에 받은 약도 다 떨어져가는데.. 병원까지 갈 자신도 없네요… 한동안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다시 자다가도 미칠 것 같고, 어디서부터 잘못 된지 모르겠어요… 제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머리가 너무 엉망진창이네요…
제목대로 우울 증세가 이어진 상태로 몇개월 아니면 더 전부터 지내고 있습니다. 대인 관계가 점점 어렵고 해외 생활 중이라 대면 상담은 어렵고 혼자 고립된 느낌입니다. 해결책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성인adhd로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도 멘탈이 약했는데 타지에 이직으로 혼자 있으니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실수 좀 해도 왜 살지 자살하자 이런 생각이 머리를 안 떠나네요ㅜㅜ

저는 제가 생각해도 자존감이 너무 낮고 부정적이고..미래가 어두워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안 쉬어지고 누군가 저를 부르기만해도 예민하고 그저.. 화장실에 다리가 저릴때까지 앉아있는게 편하다가도 화도 나고 ***같고.. 내가 있는 이 작은 화장실 한칸이 유일한 것 같다가도 저한테 그 공간마저 사치인거같고요.. 눈물이 자꾸 나서 몰래 울었어요 언제부터일까.. 왜 이런지도 모르게됐어요.. 운전하다가도 신호가 황색이던 빨간불이던 그냥 지나가고 싶고 다리를 지날때는 자꾸 다리 밑에 있는 물을 멍하게 보다가 차가 휘청거리기도 하고요.. 그러다 주변 차들한테 피해를 주는 내가.. 민폐같고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결국 집에 와서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어요 제가 왜 그렇게까지 서럽게 울었을까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교습소 운영, 학원관리, 사역, 아직 어린 아들들 케어, 아내 스트레스받이까지 너무 힘든데 마땅히 상담할 사람도 없고 쉴 시간도 없이 그냥 버티고만 있어요.. 요즘은 점점 멍때리는 시간이 늘고 가만히 있는 것만 해도 스트레스가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퇴근할때 하루에 있었던일 생각하면서 버스에서 과호흡이 종종오는데.. 생각하다보니 주변이 고요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물리적인 고요가아니라 하루종일 생각을해서 머리가 시끄러운걸 문득깨달음.. 그래서 운동도하고 집와서 명상도 했는데 .. 계속 회사생활하면서 버텨낼수있을까 이직해서 환경변화 이루어져도 똑같은거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작년에 중간정도 우울증진단받고 그때는 반응도 느려지고, 머리도 안개낀것처럼 그렇고 어지럽고 막 그래서 약물의 도움을받고.. 2달정도 휴직하고 복직하고 1년정도 됐는데..해결이 안되는것같아요 진짜 휴직할때만큼은 아니지만 일상의 기분이 다운된지 제법됐어요.. 예전에는 일에대한 요청이오면 네네 하면서 받아들였는데 이젠 여유가없는지 화부터나요 화를 내진않지만...의욕적으로 하기도 쉽지가않은상태 어떡하죠..... 이번추석때 사실 아무도 보고싶지않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싶어요
성인 남자고 여자친구도 있고 관계도 좋은데 아니 꿈을 한번 꿨는데 제가 남자에게 고백을 하는 꿈이었어요 와 깨고 자기 혐오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성지향성 강박이 생겼네요 여자 좋아하는거 맞는데 계속 확인하려하고 그러네요... 비슷한 남자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와 어떻하죠?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걱정되고 잠도 잘 안오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9살 주부입니다 요즘 2~3주 내가 뭘하고있지 뭘해야할까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평안하게 즐겁게 잘 살고있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요즘은 집중력도 하고싶은것도 기억력도 떨어지고 없고 비관적인 생각만하다 힘내자하고 잠자리에 들면 자다 깨고 아침이 되어서 아이를 유치원보내는 일도 힘들고 다녀와서 무기력하게 할께없네 뭐하지 난 뭐가 문제지하며 또 그렇게 오전오후가 지나갑니다 운동도 즐겁고 청소도 뿌듯했고 시간내서 하고싶은 가고싶은 곳도 생각하고 꾸미는 것도 좋았는데 그냥 부질없고 귀찮고 용기를 내야지 할 수 있게되고 내 자신이 무쓸모하다고 느끼고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무슨생각을 하는게 어차피 안될텐데 그치만 바뀌지 않으면 계속 이럴텐데 뭐를 바꿔야 괜찮아질까 그런생각만 드네요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릴 때는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그저 과거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어릴 때도 매일 행복하진 않았지만 항상 내일이 기다려졌는데 지금은 어제가 그립다 하루 24시간은 시간이 느리게 가는데 1년은 너무 빠르게 간다 시간이 가는 속도가 무섭다 시한부 판정 좀 받았으면 좋겠다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텐데

우울한데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상태가 객관적으로 입원이 필요한지 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정확하게 기억나는 건 아닌데 초등학교 3학년 때 최초로 자살충동이 든 이후로 (이것도 정확한 건 아님 4학년 때일 수도 있음) 계속 심해져 왔다는 거예요 그냥 최근 입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뭘 하고 싶지 않은 건 아닌데 마냥 죽고 싶어요 누굴 만나기도 무섭고... 그냥 사는 게 무섭달까?? 그래요 화가 나거나 그런 건 없어요 우울한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죽고 싶어요 아무 생각 안 드는데... 죽고 싶고? 재미있는 거 보면 웃음도 나고 슬픈 거 보면 울음도 나오고요 통상적이진 않죠 그치만 절 아는 사람이랑 교류를 하라거나 절 아는 사람과 교류를 하라고 하면 당장 뛰어내려 죽고 싶어요. 죽는 게 무서워요 근데 사는 건 더 무서워요 제가 무슨 마음인지도 모르겠고 자기관리는 커녕 제대로 씻기도 싫고 제가 살아있다는 걸 알리기도 싫어요 그냥 모두 절 잊어줬으면 좋겠어요 입원이 필요한 상태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입원이 필요한지 그냥 막연하게 아 입원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엄살같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그냥 병원 다니고 직장 다니면 다른 사람들처럼 멀쩡하게 생활할 수 있는데 근데 그게 안 돼요 다른 사람... 심지어 가족조차 무서워요 웃기죠 ㅋㅋ 근데 진짜 그래요 잘 모르겠어요... 이거 보시고 욕하시거나 한심하다고 나약하고 찌질하다고 보셔도 뭐라고 할 말이 없는데 제 마음이 그래요 아무튼... 입원해야 할까요?

올해 25년 기준 20살인 대학생입니다. 요새 안좋은 생각만 자꾸 나요. 예를 들자면 '교통사고 당하고싶다'라든지, 아니면 어떻게든 고열을 나게 만드는 방법이라던지... 옛날부터 안좋은 생각이 조금씩은 떠올리긴했지만... 올해 대학생이 되면서 더 심각해졌어요. 떨쳐볼려고 어떤 방법이든 했지만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찌 해결할까하다가 이곳에 말해봅니다.

매일 머리는 복잡한 생각 가득 친구관계는 이미 망하고 복잡한지 오래 매일 눈물이 나요 너무 힘들어요 미래가 안보이고 어떡하죠
생각이 너무 많아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수가 없어요 행동은 바르게 하고 말도 바르게 하는데 머릿속엔 온통 부정적인생각으로 꽉차있어요
나를 이해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나를 사랑해줄 사람도 없다 행복은 바라면 바랄수록 멀어지고 있다 외롭다 너무 외롭다 나만 혼자인 듯한 느낌이다 울고 싶지만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 막히는 느낌이다 평범한 삶을 원했던 어린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니 인생은 가망없으니까 죽을 수 있을 때 죽어 죽고 싶다고 말만 하지 말고 제발 실행에 옮겨 아직 슬퍼해줄 사람이 있을 때 죽어 제발 죽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마음에서 오는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그 이유를 내가 못 찾고 있는 거라고 누군가 는 말을 한다 그런데 그게 정말 맞는 걸까? 반드시 이유가 내 안에 있는 것일까? 오늘 나의 감정 상태는 온 몸에 가시가 돋아 난 듯 예민하고 평소에 하는 일마저도 너무 버겁게 느껴진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체한 것 같은 느낌이고 소화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다. 뭔가 가슴을 막고 있는 듯 답답하다 그런데 이 원인을 스스로 찾기엔 너무 항상 힘이 들다 이 불편하고 불쾌한 기분이, 느낌이 어디서 오는 건지 그 원인을 찾고 싶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못 찾겠다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걸까? 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쩔때 보면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날 것도 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기도 하다 이 정리 안되는 감정들....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럽다 나는 어린시절이 기억이 없다 모두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기억이란 것을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 정말 단편적인 아주 나쁜 기억들만 몇 장면 남아 있을 뿐.... 좋았던 기억은 남아 있지 않다 행복했 던 기억이 없는 걸까? 사람은 원래 나쁜 기억만 하며 살***까? 지금까지 난 지난 나의 과거를 바꾸지 못하는데도 계속 과거의 탓을 해왔던 것 같다 사랑받지 못하며 자랐던 어린시절 행복하지 못했던 가정 ***을 당했던 어린 꼬마 아이 따돌림을 당했던 6학년의 나 ***을 당했던 19살의 나 늘 불안했던 가정환경 아빠와 엄마의 불화 싸움 그리고 이혼 모든 걸 속으로 견디고 살아온 나....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무엇일까......?

이별한지 한달이란 시간이 다 되갑니다. 이전엔 안 그랬는데 이번에 처음 겪어보는 증상이라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이번 이별은 제가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고, 내용도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거든요. 이전에 있던 트라우마까지 떠오르게 했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초반에는 제 탓만 하다 그래도 괜찮아지겠지, 좋은 사람이 내 옆에 나타나주겠지 라며 스스로를 토닥여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가면 갈수록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주변에서 내 욕을 하는게 아닌데도 다 나를 싫어할 것 같고, 친해지더라도 이 사람도 금방 내 곁을 떠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 조절도 힘들어서 화를내다가, 울다가, 가만히 멍때리고 있다가.. 이 상태를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이전에 즐겨보던 넷플릭스나 유튜브도 이젠 잘 찾지 않으려 합니다. 보더라도 중간에 끄고 나오더라고요. 자기계발 하려고 사놨던 책도 이상하게 손이 안 가요. 소설책 읽는 거에 새로운 흥미가 생겼어서 방학때 사놓은 책도 있는데 전혀 보고싶지 않아요. 지금 대학생이라 개강해서 학교가는데, 학교 가는 시간 빼면 집에서 잠만 자고 있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 가서 자면 어느덧 오후 9~10시, 그 상태에서 11~12시까지 깨어있다가 1시쯤에 다시 잠들어요. 그게 아닌 공강이나 주말인 경우에는 12시에 잤다 치면 다음 날 오후 2~3시까지 잡니다. 그러고선 2시간 정도 깨어있다 저녁 7시~9시 사이에 다시 깨요. 그 뒤 패턴은 학교 갈 때랑 비슷하고요.. 어제도 엄마가 겨우 깨워주셔서 오후 4시 다 되서야 일어났던 거 같아요. 최근에는 이상한 현상도 있었습니다. 집 갈때는 이상하게 아무 생각이 안 드는데도 제 몸이 걸음을 멈추는 느낌? 집은 가야하는데 발이 안 떨어지고 속도는 느려지고, 그러다가 뭔가 이유 없이 멈추는 그런 현상이었어요. 걸을 의지가 없는 사람처럼.. 그리고 이전과 다르게 밥도, 간식도 아무것도 안 먹고싶습니다. 전에 간식 많이 찾았는데 마트를 가든 편의점을 가든 손에 잡히는게 없더라고요.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제 스스로를 많이 깎아내리기도 했고요. 엊그제는 집을 가려면 환승 한 번은 해야하는데 환승하러 가는 길 도중에 뒤돌아서 냅다 한강으로 가려던 제 모습도 있었어요. 그냥 정말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한강으로 가고 싶어지는 마음.. 오후 7시였거든요.. 친구들에게 오는 연락도 점점 피하게 되고, 전에는 무언가를 털어놓기라도 했다면 이젠 그 행동 조차 민폐라고 느껴져서 못 하겠습니다. 그냥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왜 이러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병원을 가야 할까요

2주전보다 나의 불안함과 버스타기의 힘듦이 더 올라왔다 그럴만한 이유가 없었다 난 상담도 병원도 그리고 약물치료도 받고 있다 2주전에 누구보다 자신있게 “상담사님 2주에 한번씩 봐요ㅎㅎ” “의사선생님 한달에 한번씩 오면 안될까요?”라는 말을 자신있게 했었다 그런 나였는데 무슨이유인지 몰라도 그게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의사선생님께는 2주한번씩 올게요 라는 말과 상담사님에겐 일주일에 한번 만나주세요 라는 말을 전했다 불안이 높은 나는 그 불안이 신체증상으로 나타나 나를 더욱 힘들게 하며 괜찮게 타던 버스...타고 앉은 순간 내리고싶다라는 생각이 바로 든다 필요시약을 먹어도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하다 의사선생님께 말했지만 (약 민감한 나) 용량을 올리면 힘들어지니 하루에 여러번 먹을 수 있게 처방해주셨다 상담사님께 말씀드렸더니 걱정하셨고 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나에게 점점 감정이 우울해지는거 같다라는 말을 하셔서 조금 놀랐다 사실 내가 약을 이리 길게 오랫동안 먹을지 몰랐고 상담사님도 그거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계신다 상담사님과 오래 지속적인 관계를 하다보니 이젠 내 목소리만 들으시고도 내 감정을 알고 계신다는게 놀랍고 신기했다 이제 괜찮아지자 제발 여름도 끝나가자나..응? 조금만 무너지자 알았지? 근데 이대로 조금만 있어도 나중엔 괜찮아진다는걸 또 아는 나잖아!! 너무 힘들어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