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사소한 거짓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마저 제가 사소한 거짓말을해요.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은 사람도 있고 저도 너무 고치고 싶어요. 뭔가를 얘기할때 이유를 잘정리해서 한번에 해야하는데 간단하게 얘기하고 이유를 더 얘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진짜 진실을 이여기햐도 다 거짓말 처럼 보이나봐요. 저이거 너무 고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고쳐보려고 정말 많이 노룍했는데 누군가 화를 내고나 하는 상황이 닥치면 안되요... 저도 제가 이러는게 너무 괴로워요..

#상처 #거짓말 #성격
최덕구쓰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7
조회수102
자아/성격
adhd 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중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중1때까진 남들보다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고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든 움직이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심하게 들었어요(어찌저찌 참긴함) 물건도 잘 잃어버리고 그래서 이어폰을 몇개째 잃어버린건지 모르겠어요(5개 이상) 우산도 잃어버리거나 어디 두고 오는 일이 잦고 집에서도 물건을 찾을때 똑같은 장소에 있는 물건이 2개 있으면 한개 찾고 다른장소에 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거기 가서 찾고 가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친구들도 제가 많이 산만하다 하고... 저 adhd인가요?

yfzxkgkgd
· 3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56
자아/성격
자기비난과 자기성찰의 경계, 조건화적&극단적 사고

제 자신에게 기준이 매우 엄격합니다. 뭔가에서 제 자신이 칭찬을 받으려면 그 분야의 탑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최고가 아닌데 칭찬을 받고 그거에 기분이 좋아지면 다른 사람이 더 나은데 뭘 으스대 나대지마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정도면 됐지 싶다가도 자기위로 미쳤네 나태한 자식 이렇게 생각해요. 처음엔 이러한 생각이 동기가 되어 열심히 살았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동기가 되지 않더라고요. 저한테 열심히는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경험담처럼 잠도 안자고 그것만 하는거였어요. 이제 그 기준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뭔가를 할 엄두가 안나요. 근데 이것도 그냥 게으르고 무책임한 회피같아서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해요. 완벽하지않아도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다는걸 알아요. 근데 자꾸만 완벽하게 할 거 아니면 하지도마라 한심한 녀석 다른 사람은 다 했는데 너는 왜 못해? 그냥 니가 게으른거야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좋은 말도 다 거짓말같고 다 속으론 이렇게 생각하겠지싶어요. 이런 생각들이 극단으로 치솟으니까 요즘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지내요. 이러니까 몸은 편해서 좋은데 머리속은 망가지는거같아요. 근데 또 몸이 편하니까 자기비난사고가 더 극단으로 치솟아요. 근데 이게 자기비난인지 자기성찰이 필요한 지금 해야하는 올바른 사고인지 헷갈려요. 지금 아무것도 안하는 제 상황은 잘못된거니까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채찍질하고 나아가려하는게 맞는건가요? 솔직히 지금 이렇게 글쓰고보니까 자기위로얻고싶은 나태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뭐 특별하게 삶에서 고난이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오바하는거같아요. 사실 요즘은 막 머리가 아픈것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불안하지도않아요. 그냥 나태한거에요. 좋아하는걸 보면서 웃기도해요. 진심으로 힘들었으면 웃지도못하고 불안했겠죠. 한심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해야하는데 이렇게 살면 그렇게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빨리 죽어서 더이상 저에게 돈을 들이지 않게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이것도 그냥 저 혼자 쇼하는거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따끔하게 비난 좀 해주세요. 정신차려야해요. 위로 받으면 또 힘들어해도 괜찮은건가 싶어서 헬렐레 거릴거에요.

#자기비난 #자기성찰 #동기부여 #나태함 #완벽주의
비공개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98
자아/성격
유령이 되고싶어요

모든 데미지에 면역인 유령이 되고싶어요 안 좋은 시선을 받을 얼굴도, 몸뚱아리자체가 없는 유령이 되고싶어요. 찔러도 찔리지 않고 베여도 베이지 않는 유령이 되고 싶어요 상처받을 마음도, 고통의 대상인 마음도 없는 유령이 되고 싶어요 thousand yard year의 눈빛을 가져서... 고통없는 눈빛이 되면 좋겠어요

#고통 #유령 #상처 #면역 #데미지
비공개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45
자아/성격
핀트를 잡을 수가 없음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조차 몰라질 때가 가장 혼란스러운 것 같음 분명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데 전에 했던 거랑 느낌이 뭔가 다름 그래서 내가 전에 어떤 마음으로 임했지부터 가다보면 뭔가 자연스러운 마음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음 애들 리액션이나 행동같은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듦 사실 열심히 살다보면 이 느낌은 사라지겠지 생각도 해봤는데 부지런하게 해도 뭔가 그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나를 못 찾겠음 또 찾으려 하면 머리 아프고 정답을 모르겠고 같은 반 애들은 저렇게 자연스래 섞여서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까지 신경써야하지 싶어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뭔가 내가 잘못할까봐 겁이 나서 편하게 말하지도 못하겠고. 이제 어디서나 그냥 긴장 상태인 것 같아요 일요일날 밤에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또 애들을 자연스러운 척 하며 수동적으로 대할 거 생각하니까 피곤하기도 하면서? 또 그런 거에 연연하는 내가 자책감이 듬 잘 놀다가도 밤만되면 생각이 많아지는데 핀트를 못 잡으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 않을까 싶어서 의미도 없고 의지도 없으면 그냥 사라지는 게 나을 것 같나 싶기도 한데 그건 또 말도 안되는 생각이란 건 알고 있음 이게 문제임 알고는 있는데 생각을 멈출 수가 없음 장독이 깨졌는데 아무 물을 부워도 채워질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내 진짜 인격이 뭔지도 궁금하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 성공적인 삶인지도 궁금합니다

#자존감 #자기혐오 #완벽주의
딸기퐁듀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92
자아/성격
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사회생활 2년 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서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려요. 우선 회사 사람들과 친근하고 살갑게 지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예 말을 안 하는 건 아닌데 사회성이 바닥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또 손이 느린 편이고 실수하고 싶지 않은데도 자주 실수를 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머리에 든 게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많이 위축돼요. 이런 생각이 계속되다 보니 요즘은 제가 왜 사는지 고민하게 될 때도 있어요. 모든 면에서 못나고 힘들게 느껴져요.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자기혐오 #자존감
Kimhyoju920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60
자아/성격
스트레스

패푸에서 7~8개월정도 알바생으로 일하다가 직원과 알바생 사이 리더라는 준직원으로 3개월차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예요 싫은 소리를 남한테 잘 못하기도 하고 내가 한 말이 남한테 안좋게 볼까 그것부터 걱정을 하는 편인데요 얼마전부터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넘 받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신뢰를 깨트리거나 선을 넘는 짓을 3번정도 나한테 하면 바로 손절을 조용히 치거든요 얼마전에 점장님이 신뢰깨고 선을 3번정도 해서 퇴사 한다고 했어요 근데 슈퍼바이저인가 그 분이 퇴사 하지말라고 조건을 지켜줄테니 더 하라고 해서 저는 조건을 꼭 지켜달라고 했더든요 근데 그 분이 스케줄 잡으면서 한번은 지켰는데 두번째부터 조건을 깨는거예요 저는 이미 점장님과의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그 분마저 신뢰를 깨트리니 이 매장에 모든 부분에서 다 싫어진거예요.일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는 상황인거예요 물론 저는 앞서 3번정도 어기면 조용히 손절을 한다고 했는데 점장님도 깨트리고 거기에 믿었던 그분까지 깨트리니 한번이여도 완전이 불신을 갖게 ㄱ된거예요 저는 퇴사는 못해도 최소 3주전에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미 먼저 신뢰를 잃었는데 굳이 최소3주를 지켜야 하나 싶고 그냥 오만가지 부정적 생각만 드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당장 바로 퇴사 하고 일 하기 싫은데 근데 막상 할려고 하니 마음 한편으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퇴사를 한다고 하면 욕 할까 걱정이고 물론 그분 입장은 그냥 한번 어긴건데 왜 퇴사를 하는지 의문이기도 하겠지만 여지껏 쌓인게 많아서 어쩔수 없는거고 그냥 모르겠어요.... 맘편히 퇴사 못하는 이 상황이 넘 짜증나고 싫네요ㅜㅡㅜ 성격상 철판 깔고 못하는 제 성격도 넘 싫고 상황한테도 짜증나고 제 자신한테도 짜증 나네요

#인간관계 #짜증 #스트레스 #알바 #고민
푸른새들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1
자아/성격
이별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헤어지고나서야 제 방어기제 혹은 불안이 상대방에겐 칼이 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또 지금 이걸 깨달은 걸 전하고 싶은 마음마저 이런 나도 사랑해줄래? 같은 불안 확인 욕구라는 것도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상대방은 두번이나 이별을 통보한 저로인해서 언제든지 본인이 놓으면 끝날 관계라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운 감정, 너무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면 내가 다시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음. 이런 감정인 것 같아요 저는 저렇게 생각하게 만든 제가 너무 후회되고 이 불안이 어디서 파생되었는지도 고민하고 심리상담을 받고 정신과를 가보려고합니다 ..,, 어린시절의 결핍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다 알고있고 다 고쳤다고 생각했는데도 새로운 부분에서 나오고 ,, 이제는 뭔가 저도 지친 것 같아요

wshey9890
· 2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48
자아/성격
청소년 우울증인가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이 경찰 올 정도로 싸우셔서 그 충격을 받았는지 애정결핍이 있고요 그 이후로 자꾸 한강에서 죽고싶다고 가끔식 생각하고 자꾸 불안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싶어요 모든게 다 귀찮고 다들 사춘기라고 말하는데 왜 그게 길어지고 복잡해요 부모님도 아니다 니가 그러니까 그런다라고만 하시고 정신과을 안 보내줘요 이럴때 어떻해야 되나요

#자존감 #사춘기 #청소년 #애정결핍 #정신과 #귀찮음 #자기혐오
지현zsa12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86
자아/성격
강박행동이라는걸 해요 너무 지쳐요

강박행동이라는 걸 해요.. 걷다가 땅에 신발이 치이면 되돌아가서 거길 다시 밟고 걷고 뭔가에 부딪히면 돌아가서 다시 부딪힌 무언가를 몇번 슥슥 문지르고 다시 걸어야 해요 안그러면 안될것 같아요.. 걸을때마다 몇걸음 걷고 다시 돌아봐요. 머리 아프고 멀미 날 만큼 계속 돌아봐요. 뭐 하나 하나 다 신경쓰여서 미칠거 같아요. 물건도 몇번이고 다시 방향을 틀어서 놔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원래도 강박행동이라고 하는건 있었는데 특정 일을 기점으로 심해졌어요.. 그만하고 싶어요.

메구미부인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5
자아/성격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받았던 통제 억압 아빠의 폭력 간섭 이런것들이 저를 자꾸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요 저는 원래는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저 유년시절의 경험들이 저를 더이상 착하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저는 성격이 좋을 수가 없어요 이제 제 안에 불안함이랑 답답함이 계속 있는데 그것때문에 저는 성격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어요 친구들이랑 있다가 집오면 항상 내가 왜그렇게 오바했지 왜 내 얘기만 했지 왜 그런식으로 행동했지 후회해요 저는 이기적으로 항상 행동하는데 그걸 저만 모르는 것 같아요 전 절대 좋은 인간이 될 수가 없어요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없어요 학업이든 친구관계든 외모든 잘난 게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그리고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세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열등하지 않아요 이런 거 듣기 싫어요....... 죄송합니다 좀 답정너라 근데 저런 말로 해결이 됐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거예요 저는 정말 나은 인간이 되는 방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누워서 맨날 숏츠보고 학원 학교 다 가기 싫고 그냥 누워만 있고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조차 너무 한심해요

모찌모찌귤모찌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50
자아/성격
혼자만의 시간인데

그렇게 즐겁진 않네 ㅎㅎ 나는 날 위해 운동도 잘 못함 ㅜㅜ

양꽃드레
· 13일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95
자아/성격
나도 들어주는 거 말고 내 얘기를 잘 하고싶다.

요즘 학업 스트레스에 취업 스트레스에 대인관계, 금전적 문제, 외모, 그냥... 이것저것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지 기억력도 안좋아졌고 인지능력도 떨어졌고 언어능력도 떨어졌다. 내가 말을 잘 하고있는지도 가늠이 안된다. 과제 내용이 이해가 안돼서 몇 번이고 다시 읽는다. 엄청 느리게 과제를 하긴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하루종일 울면서 한다. 어찌저찌 하기는 한다. 모든 걸. 예전만큼 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하진 않는다. 책임져야될 게 있으니까. 이제 나이도 있고... 옛날처럼 우울하다고 침대에만 누워있기엔 할 게 너무 많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두 달정도 된 거 같다. 무감동 무쾌감 우울 불안 이런 증상이 심하게 올라온 것도. 약물치료만으로는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다. 오히려 약물치료는 지금은 굳이 싶다. 잠도 잘 시간만 있다면 잘 자고, 사람도 잘 만나고, 증상 조절은 되니까... 건강할 때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놔서 그런가 회복탄력성이 좋아서 울다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좀이따 또 운다. 상담을 좀 받고싶은데 너무 비싸다. 그냥... 내 얘기를 전문적으로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내 얘기를 잘 못하니까... 그냥 내가 그렇듯 누군가가 그냥 내 얘기를 궁금해하고 나를 좀 이끌어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렇게 하듯... 내가 받고싶어서 그렇게 해줬나보다. 문득 내가 그렇게 받고싶을때는, 나한텐 의지할 사람이 없는 거 같다. 말을 안하고 살았으니 당연할지도... 어떻게 내 얘기를 하고 감정을 표햔하고 화내야될지 잘 모르겠다. 이 나이 먹도록... 잘 모르겠다. 그래서 눈물난다. 남들은 다 잘 하던데... 그래서 사람도 잘 만나던데. 나는 대체 뭘까. 그만 울고 할 일이나 제대로 하고싶다. 어차피 열심히 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학업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 #금전적문제 #대인관계 #우울증
니니아이
· 13일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13
자아/성격
성격,기분 변화

옛날부터 저는 화도 한번도 안 내고 뭐 하자면 그래 좋아 하면서 긍정적으로 하고 그냥 문제 같은 것도 생겨도 잘 넘어가고 트러블이라는 게 거의 없이 항상 감정의 요동 없이 잘 지내고 일할 때도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버텼는데 이번 연도 초부터 점점 화도 많아지고 욕도 늘고 일할 때도 부정적이고 감정이 바뀌고 폭력적으로 바뀔 때가 있어서 일단 일도 쉬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지낼 때도 한 번도 화낸 적 없고 항상 긍정적으로 으샤으샤하자고 이야기만 했는데 요즘 친한 사람들에게 더욱 ***가 없어지고 표독해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빠지면 바로 기분대로 움직이고 점점 사람들과 대화도 없어지고 가족들과도 대화가 줄어듭니다 일상에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닌데 근처 사람들이 달라진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하고 저도 많이 느낍니다

#변화 #성격
금요일P04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2
자아/성격
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요

올해 고3 수험생입니다 6월부터 심적으로 힘들어서 엄마한테 정신과에 가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뚜렷한 해결책이 없고 약 처방을 받기 때문에 정신과 진료에 회의적이라면서 계속 답답한 상황이에요 그러면서 엄마는 정신과보다 점집을 더 믿더라고요 ㅋ 처음에는 고3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싶었지만 이젠 한계인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고 싶다고ㅜ스스로 느끼지만 문제는 제가 가지는 외로움이나 힘듦을 입 밖으로 말하면 잘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요 다..시큰둥해하고..항상 웃거나 부모님께 짜증 한번 낸 적 없고 싸우지도않았어요 엄마랑도 사이가 좋아요 그런데 꼭 제가 "진짜얘기"를 꺼내면 부모님은 제 말에 공감해주지도 않고 다른사람인 것처럼 굴어요 너무너무 외로워요 아무도 저를 이해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큰 소리를 냈어요 저는 매일 6시에 기상해서 학교에 조기등교를 하는데 오늘 아침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짜증이 나서 몇번? 머리를 때리다가 ***사람처럼 거울 보고 소리를 질렀어요 적다 보니까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ㅜㅜ두서도 없는 것 같고...곧 수능인데 뭔 의미인가 싶네요

#외로움 #원인모름 #화병
초록색파란색
· 하루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7
자아/성격
급 우울

요즘 급 우울해짐, 이유없이 슬픔 , 가슴 욱신거림에 답답하고 예민하고 말도 많이 줄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얼마전엔 친구랑 술마시고 제가 취한상태로 칼들고 난리쳤었었거든요. 어릴때 자살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되게 개인적으로 심각하다 느꼈는데 술마시고 칼들고 자살 생각하면 왠지 맘이 시원해지고 편해지거든요, 근데 정작 찌르는건 무섭고.. 저도 제가 무섭고 그래요...사회생활 정답도 모르겠고 사회초년생이지만 돈버느라 , 제가 3잡 뛰면서 대학다니거든요 그렇다보니 연락도 뜸해지고...친구들한테 장난삼아 나 친구 별로 없어 라고 말하면 진짠줄알아여...친구 나 많다 은근히 많아 라고하면 거짓말이라하고 심지어 친동생도 그렇게 말해요. 그런말 들으면 진짜 사회적으로 도태된건가 싶기도하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어요. 제가 말하면 다들 본인들이 스스로 오해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말 수를 줄여보려해도 잘 안되구요...혼자 히히덕덕 많이 웃은데 속은 아니거든요, 친동생이 왜 스스로 혼자가되려하냐 하는데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죠...친구한테 언제까지 돈 값을거냐 기한을 줘도 지키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고...그 친구가 약속 안지키고 안값은것땜에 그 친구에게 띄껍게 말이랑 행동이 나가서 너무 미안한데, 막상 오늘 이야기하니 불편하다고 도망가려해서 제가 실*** 것 같아요...그전에 친구들에게 비슷하게 데인적이 2번 있어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트라우마같은거라...그래서 오늘 오열하고...주변에서 전부 ***래여, 그런말 듣고 체념하니까 제가 진짜 ***같고 한심해보여요,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 이제 정말 모르겠어요....내가 분명히 돈을 벌려고 열심히하고 있는건 맞는데...그친구는 진짜 저를 ***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걸까요...? 처음엔 안그랬었거든요... 태블릿 2개 도둑맞고, 하나 탭은 친구 아빠 빌려줬는데 빌린 값도 안주고 기한도 안지키고 친구에게 핸드폰 빌려줬었는데 핸드폰 고장내서 가져온다해놓고 3주째 깜깜무소식...신경써야할 것도 많은데 이것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내 가치가 너무 없는 것 같단 생각이 자주 들어 머리가 아파요

하얀북치
· 13일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02
자아/성격
원시인

저는 시력이 워낙에 나빠 시력이 마이너스에 가까워 안경을 끼지 않으면 아주 가까운 것 조차 볼 수가 없습니다. 하여, 근시(近視)를 가지고서 안경을 끼어야만 멀리를 볼 수 있다지만 사실은 눈에 뵈는 것이 없는 상태에 가까우니, 그저 안경을 낀 원시인(原始人)이겠습니다.

밍충망충
· 14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3
자아/성격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낭비하게됩니다

중학교때부터 등교거부하다 자퇴한 18살입니다 돌아보며 주어진 시간은 정말 많았는데 제 시간은 아직 중학교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딱히 목표도 없고 심심하거나 자기전이면 습관처럼 망상만 하고있습니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조금씩 해도 어느새부턴가 이게 노력을 하고있는건지 그냥 '난 오늘 이거라도 했으니 할거다한거야.'라며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목표 #시간 #자퇴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14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26
자아/성격
연애못한지

연애못한지 3346일째... 최대 연애 일수 250일... 기다림을 이렇게 길기만하고 만남은 왜 이리 짧은 현상만 있을까

비공개
· 11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32
자아/성격
지독한 자격지심과 스트레스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까요

저는 공고를 졸업한 20대 초반입니다. 요새들어 자꾸 스스로 위축되고 초라해지네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나쁘지 않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쁘지않은 직장에 운좋게 들어가서 근무한지 1년 반정도 되었구요. 제 친구는 학창시절 솔직히 공부도 못했고 이런저런 일에 휘말려서 학교도 안나오고 교우관계가 썩 좋은애는 아니였습니다. 그친구는 괜찮고 이름들어본 대학에 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 많이사귀며 새삶을 사는걸 보니 솔직히 너무 부럽네요 저는 맨날 영감님들한테 깨지고 잠못자면서 일하고있는데 제친구는 맨날 놀고 술먹고 아름다운 청춘을 즐긴다는 모습이 참 부러워요 저는 졸업하고 친구들과 어디 놀러가본다거나 한 경험 자체가 없거든요.. 해외여행도 혼자 몇번 가본게 다구요 저는 점점 인간관계가 줄어들고 청춘을 버린다고 느껴지고 비참하네요. 어쩌면 이 고민,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군대문제때문에 당분간 직장을 그만 둘수도 없는 상황입니다ㅜㅜ 원래는 이런 성격도 아니였고 각자 인생이 다른거지 비교하지 말자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루저로 비춰집니다. 도와주세요

#자존감 #자기혐오 #청춘 #애정결핍
비공개
· 7시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