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작은 일들에 자극이 너무 큽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구요. 누구를 이해***거나 설득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는것같아 안 하기로 마음먹은후로 그경계가 너무 모호합니다.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의심되고 더 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거같아요. 작은 일 하나 하나에 아무렇지않기가 힘듭니다.

자주자주자주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02
자아/성격
모든게 다 짜증나요.

요즘들어 모든 소음이 제 귀로 다 들어오는 것 같고 사소한 말소리에도 신경을 긁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왜 그런걸까요. 요즘따라 너무 예민해진것 같고 너무 답답하고 버티기 힘듭니다.

jamjen
· 3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03
자아/성격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내가 하는걸로

제 성격이 참.. 뭐든 미리 알고 대처해야 편해요 좀 불안정서도 있구요 근데 이제 안그러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내가 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있어요

#불안정 #걱정 #긍정적 #대처 #성격
나나5724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63
자아/성격
을을 자처해요

친구의 개념 안에 있는 사람들을 대할때는 안그래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동료같은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연인에게는 그 사람 눈에 모나보이고싶지않아서 불안해져요. 가령 독립을 한 자녀로서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였으면 좋겠고, 연인에게는 안정적인 동반자로서 오랫동안 함께하고싶은 사람처럼 보이고싶은가봐요. 그런 바램이 자기개발 같은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는데, 불안이 흘러나와서 조급해보이나봐요. 조급한 자신을 연인에게 설명하면서 '아니야 괜찮아 충분히 괜찮아' 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자꾸 확인받으려하기도해요. 그치만 그 말을 듣고싶어서 떠드는 제 모습에 자괴감이 들어요. 가장 두려운건 제가 애착을 주고있는 상대가 저한테 질려서 매몰차게 떠나는거에요. 불안한 마음과 그러면 주변사람이 떠나갈 거라는 이성이 충돌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만 힘들고싶어요

#자존감 #완벽주의 #자기혐오
김mauve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2
자아/성격
저랑 비슷하신 분 계신가요?..

오늘 처음 가입해봤는데요, 제 주변엔 비슷한 사람도 없고 이게 그냥 제 성격인지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전 꽤 내향적인 편입니다. 사람이랑 친해지는것도 어렵고 주변에서 왜케 뚝딱거리냐는 말도 많이 들어봤어요. 신기한건 전 발표나 토론 같은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긴장을 잘 안하고 오히려 그런건 좋아합니다. 문제는 사적인 상황이나 1:1 대화인데요…아무리 친한 사람(친구나 가족 등)이어도 1:1 상황이면 긴장하고 불안합니다. 엄마나 아빠는 조금 괜찮은데 친구들과 대화할 때 상대가 조금이라도 회의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무섭고 불안해요. 온라인 상에서도 이러는데, 예를 들어서 ‘ㅇㅇ’ 이나 ‘엥’ 만 받아도 기분이 상했을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제쪽에서 과하게 사과하거나 잘못이 없는데도 물러서고 사과하는 일이 빈번해 상대가 싫어한 적도 꽤 있어요. 이런 1:1 상황이 오면 심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는데, 이게 단순 제 성격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아까 친구가 발표 준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을 주기 위해 제가 예시로 발표 영상을 직접 찍어 보내주려 했는데 파일이 너무 커 안 보내지더라고요. 친구는 아무 생각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영상 보낸다고 해서 괜히 그 친구 시간을 뺏은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친구는 괜찮다고 답장을 보냈지만 그 답장을 받기 전까지 너무 불안하고 답답했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다간 주위에 아무도 안 남을것 같은데 저랑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답답함에 글 남겨봅니다.

#사적인상황 #심리적응답 #불안 #친구관계 #내향성
하얀자몽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8
자아/성격
스트레스

최근 제가 어울리는 무리가 있는데 이게 한명만 친해서 들어오던거단 보니깐 너무 어색하고 얘기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고 이게 맞는건가 하고 생각이 들어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까요?

mayomelo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97
자아/성격
삶이 연극 같고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부터 가족 분위기를 살피며 맞추는 성격으로 살아온 저는, 그렇게 남들에게 맞추고 칭찬 받는 것에서 인정욕구와 자존감을 채워왔어요. 어릴 때는 착하게 행동하고 아무 말썽을 일으키지 않으면 칭찬 들으면서 살 수 있었어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 ‘척’만으로는 점점 사람들과의 괴리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럴수록 저는 더 ‘멀쩡한 척’ ‘좋은 사람인 척’을 연구하고 노력했어요. 그치만 마음 깊숙한 곳에는 제 스스로가 역겨운 사람 같았고 필사적으로 숨겨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도 이런 제 자기혐오도 이해해줄 누군가가 나타날거라고 기대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 음악을 좋아하면서 뭔가 그런 가상 속에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추구했고, 제가 상상하는 그런 이상적인 이미지를 쫓으면서 살았어요. 열심히 꿈을 쫓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진짜 성숙하고 깊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근데 그런 마음을 비겁하게도 피상적으로 노력했던 거 같아요. 상대에게 관심 있는 척하고, 걱정하는 척 하고, 다정한 척하고. 분명 그 당시에는 정말 관심이 가고 공감이 되었고 진심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돌아보면 모든 관계가 다 연기였던 것 같은 기분이에요. 왜냐면 언젠가 한번 멀리 해외에 머문 적이 있는데 오래 보았던 친구들, 가족들이 아무도 그립지가 않더라구요. 좋은 친구인척, 좋은 딸인척. 연기만.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대화를 하고, 공백을 채우기 위한 관계를 유지하고, 열심히 산다는 뿌듯함만을 위해 바쁘게 살고, 꿈을 쫓는다는 느낌이 좋아서 도전을 하고. 근데 그 당시에 제가 정말 몰입을 하고 진심이었나 돌아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거의 주로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그냥 혼자 있고 싶었고, 그리고 너무 외롭고 불안했어요. 성인이 된 이후에는 누군가와 오래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어요. 애써서 피상적으로 잘 지내고 불안함을 숨기면서 좋은 사람인척하긴 했지만 진심으로 상대에게 관심 있고 알고 싶고 하진 않았으니까요. . 마음을 갖고 주는 법을 모르니 많은 곳에서 겉돌았어요. 그럴수록 열등감과 더 애써야한다는 불안감이 커졌어요. 저는 제 안에 너무 큰 수치심을 숨기기 위해 애쓰면서 생존형으로만 살았어요. 이제는 스물 중반 제가 제 삶과 관계를 꾸려나갈 나이인데.. 지금의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인 거 같아요. 관계를 맺는 법도, 상대에게 진심인 것도, 무언갈 진짜 원하는 법도. 제가 누군지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저한테 남은 건 채우지 못한 인정욕구와 콤플렉스 덩어리.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칭찬으로만 해소되는 후진 결핍.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엇도 재미가 없고,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세상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하루가 머릿 속 불안과 망상으로만 돌아가는 거 같아요. 주위 사람들이 단계적으로 자기 삶을 꾸려가고 여기저기 마음을 두며 살아가는 걸 보면 제가 너무 잘못 살아온 거 같고, 어쩌면 내가 본질적으로 무언가 다른 사람인지, 지능문제나 결함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수치스러워서 아무도 만나기가 싫어요. 이런 제 실체를 스스로 알게된게 몇 년 전인데.. 아직도 바뀌지 않고 되풀이 되는 기분이 싫어요. 파도파도 끝없는 제 밑천, 까볼수록 너무 후미진 속마음. 진심 없는 진심. 빈깡통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죠. 하루가 비현실적이고, 매사 어질한데 어떻게 정신줄 부여잡고 살 수 있을까요.

#관계 #성장 #자존감 #가족 #자기혐오
오당기당
· 3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3
자아/성격
학교갔을때 긴장하지않는법이 있을까요?

초등학교때 부터 주변눈치보며지내서 자연스럽게 방어기제 비슷하게 항상 긴장하며 지냈는데요 지금은 이 긴장하는것을끊어내고싶어요.. 발표나 큰 일이 있는것도아닌데 왜이리 눈치보이고 힘든지..ㅜㅜ 또한 우울과 불안감ㆍ좌절감 등등 학교가면 더 많이 느껴지고 피해의식도 늘어나는것같아서 속상해요.,저만그런것도아니고 큰 따돌림도없었는데 왜이럴까요.. 무엇보다 긴장하지않았으면좋겠고 예전상황들하나하나 기억하며 저를 별로좋아하지않을거라는생각도 안하고싶네요

#불안감 #초등학교 #우울 #눈치 #긴장감
Stay0340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1
자아/성격
혼자 지내는것

외로움을 잘타고 혼자 잘 못지내는것은 홀로 서지 못한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혼자 잘 지낼수 있을까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답답하고 우울하고 많이 무기력합니다..

#자존감부족 #자신감부족 #홀로서기 #혼자자취 #자기비난 #외로움 #자기혐오
빛나는원숭이
· 3달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20
자아/성격
말하고싶은게뭔지모르겟어요 근데 화는 안나요

내마음 아무것도모르면서 함부로말하지마 내가겪고잇는것보다 훨씬더 모르는것이 나을거면서 어쩌라는거냐고 재수없다고믿는것도 아는데 진짜 이러고살고싶어 살겟냐고 경계선지능장애고 다 모르는이유도잇고 이렇게살고싶어사는것도아냐 일도못하고사는게 뭐좋은줄아나 암튼 나도 너무 ***소리같겟지만 그래도 너무내가 밉고 싫어도 밉기만하다 왜냐면 부족하고 채울려그래도 턱없이 부족한걸아니까 채울수가 없어 그러니 더 화가날수밖에 .. 지능도 머리지식도 이뿐이고 또 아이큐도이뿐이고 당한것들은 다기억나고 레알 짜증나게 기억들이 뒤죽박죽 떠오르는즉시 열받아지고 화나요 그리고 저는 너무 많이 꼬이지도않앗지만 인간들이라고 다아는것처럼 말하지마 아는것처럼말하는게 더 싫어 다아는것마냥 말하고다니는사람들이뭘알아

#트라우마 #불안 #콤플렉스
newangel
· 3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92
자아/성격
자해충동을 참을 수가 없어여ㅜㅜ

안 하려고 칼을 숨기고 해봐도 포크로 찌르거나 머리채를 쥐어뜯거나 어떤 방향으로든 자해를 하게되어서 그만하고 싶어요 참는 꿀팁 좀 ㅜㅜ

#분노조절 #자해
니똥굵니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1
자아/성격
저도 제 삶을 바꾸고 싶어요

그런데 저 같아도, 저같이 가망이 없는 사람을 구태여 도와주거나 조언해줄 사람이 없겠죠. 그래서 당신들한테 그것보단 나은 개선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사람이라는 불확신을 줘서 기대하게 하는 거예요. 거짓말하고 숨기는 거죠. 근데 어떡하죠? 약한 개체를 버리고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자연법칙은 인간에게도 해당되는데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게 저인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죠?

#가망없음 #개선 #자원낭비 #자연법칙 #불확신
gosien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8
자아/성격
성격이 너무 예민해요

저도 답답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저희 아빠도 너무 답답해요. 안 그래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 매일 화가 나 있는데, 저도 화를 안 내고 싶지만 자꾸 답답해요. 화를 한 번 내고 나면 죄책감만 들고 너무 화나서 미치겠어요.

#화 #답답함 #죄책감 #스트레스 #예민한성격
비공개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6
자아/성격
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자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성격에 장애가 있는 건지 같이 판단해 주실 눈을 찾기 위해 고민하다가 글 올려봅니다. 전 어릴 때부터 화가 나면 뭔가를 해쳐야 하는 성격이었어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같은 설문지를 초등학교에서 나눠주면, 물건을 던진다. 벽을 긁는다. 라는 답을 써서 냈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펜촉으로 제 머리를 찍어 눌러야 겨우 생각을 떨칠 수 있었고, 언젠가 연필 문제로 동생과 다투게 되었을 때 겨우 제 차지가 된 연필들을 세동강 내며 다툼의 후유증을 견디기도 했습니다. 전부 오래된 일이에요. 그러나 글을 올린 계기가 된 사건은 세 시간 전에 생겼습니다. 방금 얘기했던 동생이 좀 크며 사춘기에 접어들었는데, 그 때문인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제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생각은 많은데 말싸움을 잘 못해요. 그래서 동생의 의견에서 이치가 어긋나는 부분들은 많이 캐치했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해 울화가 치밀었었어요. 그때까진 평범하게 글을 쓰며 감정을 죽일 수 있는 정도의 분이었지만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다고 생각한 듯한 동생의 시간차 한숨으로 인해 저 스스로 이성이 흔들리는 걸 느낄 정도의 감정이 되었습니다. 심호흡을 해봐도 심장이 안 멈추고, 나도 모르는 사이 본능적으로 부술 것을 찾으려 눈을 이리저리 돌렸습니다. 손톱으로는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면서요. 빈 탈취제 통이 눈에 들어와 그걸 들고 동생이 없는 방으로 갔어요. 탈취제를 부수려 했지만 통이 너무 단단하더라구요. 분이 풀리지 않아 뚜껑을 분리해 바닥에 내던지며 벽을 손톱으로 긁고, 커튼에 얼굴을 묻어 숨을 몰아 쉬었어요. 이후 가위 생각을 하며 온 집안을 뒤졌습니다. 가위로 통을 내리찍다가 겨냥을 잘못해 손가락을 긁었는데, 제 손에서 배어 나오는 피를 인격 없이 찢긴 플라스틱 통에 묻히며 계속 찔렀습니다. 나중엔 통을 바닥에 내려놓고 위에서 아래로 쑤컹쑤컹 쑤시고 있더라고요. 숨은 여전히 안 멈추고 피범벅이 된 손은 떨리고 통은 엉망이고. 그 통을 다시 쓸 건 아니지만 분해하며 던져놓은 뚜껑 요소들을 덜덜 떨리는 손으로 다시 조립했습니다. 한참 동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게 오랜만이라 시간도 재봤습니다. 30분 정도 지난 것 같더라구요.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 그 통은 제 책상 서랍에 숨겨뒀어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야 할 것 같아서 인지 수집욕구인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제 모든 행동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생각도 솔직하게 적어내면, 그 플라스틱에 구멍을 뚫지 못한 게 한입니다. 옛날부터 위 글들과 다를 거 없이 인생을 살아온 편이라 그동안 의식할 수 없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통을 내리찍었던 그 감각이 잊히지 않아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잊히지 않는다는 건 두려움 때문입니다. 제가 제정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두렵습니다. 지금 전 엄마도 싫고 할아버지도 싫고 친구들도 싫은데, 화가 많은 제 인격을 다스리지 못하다가 무언갈 살해하게 될 날이 오게 되면 어쩌나 싶습니다. 근데 이 문단을 왜 쓴 건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아님 인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싶지 않아 연막이라도 치는 걸까요. 바로 위로 이런 글을 써놓았지만 전 해결을 원합니다. 그러니 솔직한 평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 #성격 #감정 #스트레스 #자아
이이이잊
· 3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8
자아/성격
대인관계 고민

최근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상상 이상으로 내향적이고 소심해서 사람들과 별로 어울리지도 못하고 일을 배울 때 질문조차 잘 하지못하겠어서 모른채로 하다가 혼난 적도 있습니다 말도 어버버거리면서 잘 못하고 사람들이 절 별로 안좋아하고 싫어한다는 피해망상 같은 것도 있습니다 질문 또는 말이 하고싶어도 목구멍에 걸려 나오지않습니다 이런 제 성격이 문제인거 알고 고치고싶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기개선 #내향적 #소심함 #조언 #사람관계
하루05
· 3달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15
자아/성격
좀 길어요

14살 여학생인데요 사람을 혐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친구들 다 저랑 안 맞는 느낌이고 약속잡아서 놀고오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쟤는 왜저러지 싶고 왜케 나대지 싶고 애들 하나하나가 다 꼴보고 싫고 다 질투나고 누군가 저한테 앵긴다 해야되나 진심 개 같아요 진짜 너무 싫어요 자발적아싸? 제가 약간 그런 거 같아요 약속없이 집에 있고 싶으면서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몇 시간을 연락해도 안 지겨운 사람이 제 곁에 생기면 좋겠어요 제 스스로가 사람을 너무 밀어내는 것 같으면서도 혼자 불안해하고요 제가 먼저 다가가는 걸 못하는데 안 친한 친구가 절 무서워서 못 다가오는..? 그런게 느껴져서… 제가 이상한 건가 싶습니다 선생님들이 뭐라하거나 그러면 화나고요 그 뒤로 그 쌤들이 싫어져요 수업 들어오셔서 그 하 목소리 듣는 것 자체가 싫어요 진심 못 버틸 정도? 버스에서도 기사님이나 어른들이 시끄럽다고 하는 것도 너무 열받아서 반항할 때가 많고요 일부로 조용히 안 하고 더 떠들때가 많아요 학교나 밖이나 기분에 따라서 나댈때도 있고 조용할때도 있고 그래요 부모님 한테도 마찬가지라서 이런게 복합적으로 쌓여서 자 해도 합니다 이렇게 나열해보니 제 문제 같은데 뭐 다른 사람들도 원래 이러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혐오감 #인간관계 #불안감 #자발적아싸 #14살여학생
비공개
· 3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18
자아/성격
힘들어

마음이 힘드니까 몸이 힘들다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니 울 것 같다

비공개
· 3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89
자아/성격
저

저는 제 뚜렷한 주관이 없어요

dooyeonju
· 3달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87
자아/성격
요새 짜증이늘고 전향한 이유에대해서다

짜증나서지운건아니다 일부러지운것도아니고 성경믿으라느니 교회믿으라느니 하 그래 그건종교적인 문제일수도잇지라며 넘기곤하는데 다른종교도 잇는거에요 불교적인 문제가잇을수도잇고요 무당이라는 말도좀 믿으세요 그리고 나지금 너무 예민해져잇다 그리고 너무 예민해서 우울증에 짜증이너무 나잇다 교회안다녀본것처럼말하지마세요 저도 다녀봣엇고 믿어봣엇고 쇼아닌진실로 말합니다 네번 다녀봣다가 아니니 전향한거고 그냥 다 때려치울까하다가 그냥 여기로정착한 이유고 굿이라는 전제하에 있는 구해준분에대한 감사로다니는거지 종교에어디 특정 메여서 다니고싶진않아요 전부터느꼇던거지만 그래도 너무강요하진말기를바랍니다 지금제가 말하는게화내는것처럼보여도 아니거든요 원래이렇게 예민해요 퉁 내뱉는 성격이고요 이상하거나 그런사람은아니여도 개의치않은 그런성격이엿다가평범한성격이거든요 근데지금은 소극적이고 성격이 조심스러워서 다니는거아니고 진짜 날위해서다니는거지 부모위해다닌다거나 그런거아니고 나때메 다니는거에요 하도 몸체질이 이런거라 그런거고 믿는자와결혼하긴글럿네 .. 아무튼 제발 넘기어보실거면 보시고 아닐거면 조언이나 남기세여 그리고 저그렇게 굿받을정도로 허약하진않아요 물론 약하긴하지만 여자라서 그래도 강해지려 노력중입니다 여자인데 노력중인사람한테 종교 강요하고 믿으라고하면 좋겟어요?! 안좋지요 불교로전향만큼 더 노력해잇지만 안그래도 안맞으면 또전향할계획이에요 근데 지금은 결혼하고나서바꿀지 아니면 그대로 갈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자기가 안일어낫다고 해서 안일어나는거절대아닙니다 이상하거나 소름끼치면 그건 맞는거고요 이상하면 절 도인사 찾아가라는말 아닌 맞고 또 강요아닌 스님 찾으라는말은 맞네요 저도 아휴 ..암튼 저도강요자포자기로안합니다 갈사람은 가고 안갈사람은 운명은 개척이니알아서 하시구요 어른이나 애들이나 똑같은데 다르긴해도 대부분 알아서구별하고 사시리라 믿습니다 에휴 내가뭔참견이야 그러겟지만 저도그럽니다 그래도 심야괴담회너무보진마세요 저도 안보려다가 그거봐서 너무괴롭네요 보면안된다고약속 깨가지구 안볼예정이랍니다 ~^^ 눈버리고 귀버려서 아주 안좋아요 못믿게하는것도 어른들 이유에도잇어요 잘되라고 생각하고 마음엔 없는소리없이 없다고 믿으라는 말밖에안하는거구요 암튼 여기까지남기고요 제가굿한다고해서 달라질건없고 무당유명한곳도안알려줄거고 또 그렇다한들 인기받으라고안해요 왜냐 소중한 이모시기에 어쩔수없거든요 그리고요 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하는말이지만 안겪는다고 해서 뭐라하지들마세요 본인들도 언제든일어날수잇는거이니 .. 저녁빼고는 부모님과잇어서 통제로 댓은 못답니다 감사해요 읽어주셔서요

newangel
· 3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8
자아/성격
자기애랑 자기혐오가 교차하며 살고 있어요

가끔 어떤 날은 나르시시스트인가 싶을 정도로 자기애가 넘치고 내가 다 맞는 것 같고 또 어떤 날은 자기혐오가 막 올라와서 이게 뭐지 우울증 걸렸나 정병인가 싶을 정도로 다운 되기도 하고 조울증은 아닌거 같고 이게 뭐죠 원래 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사춘기라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런 걸까요 아마도 호르몬 변화가 그나마 가장 정확하겠죠 보통 혼자서 날 판단할때는 자기혐오가 올라오고 남앞에선 겉으론 사회생활 해도 속으론 나르시시즘 처럼 내가 잘못한 것 같을때도 남이 나에게 뭐라하면 반박하고 싶고 화내고 싶고 말빨로 할말없게 발라버리는 상상하고 막 그래요 자존감이 높은걸까 자존감이 낮을걸까 모르겠어요 그래도 가끔은 건강한 자기애도 올라오고요

#나르시시즘 #우울 #호르몬변화 #자기혐오 #자기애
비공개
· 3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