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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 잔인합니다

세상은 너무 잔인합니다. 저 하늘 위 돈 많으신 그분들은 금같은 눈물 하루죙일 흘려도 누군가 닦아주고 위로해주는데 왜 제겐 비난만 떨어지는지요. 정말 평범합니다 저는. 잘 웃고 잘 울고 감수성도 많아요. 약한것을 보면 마음이 아려지고 고양이에겐 혀 짧은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고작 *** 돈 때문에 귀여워도 귀여워 할 처지가 못 되고 아파도 아픈 티를 낼 자격이 없어졌습니다. 돈 뜯으러 온 악마놈들이 헤집고 간 방 안에서 고작 콧노래 부르며 마음 달랜다 이 말입니다. 한평생 방탕하게 산 적이 없습니다. 돈을 허투루 대한 적도 없어요. 없단 말이에요. 하지만 왜 지지도 않은 빚은 쌓여만가고 오지도 않을 만기일을 기다리는지 정말 숨이 막힙니다. 고작 피 한 방울 섞였다고 왜 그 사람 책임이 제 책임이 되는지요. 경찰이든 변호사든 왜 도와주질 않는건지요. 그겁니까? 어쨌든 계약서 쓰고 얻은 돈이라 이겁니까? 그렇다면 왜 제 수중에 들어오는건 없는가요. 저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자퇴하고 공장이며 배달이며 편의점에 고깃집 등등 안해본 알바가 없다고요. 저의 10대 후반을 갈아넣었습니다. 대학 가고싶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가봤자 영어 읽지도 못하는 놈이 대한민국의 학생이라고... 그냥 빚 빠르게 갚고 애인 사겨 오순도순 수다나 떨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왜 24살인 지금까지 제 빚은 줄어들지 않는걸까요. 빠르게 갚고 뜨면 된다 말했던 몸팔기는 결국 또다른 빚으로 달렸습니다. 정신이며 몸이며 다 팔고 혹사***며 굴렸는데 왜 더욱 구렁텅이로 빠지는지요. 왜 이렇게 세상은 잔인합니까. 저도 이런 취급 받으며 살고싶지 않단 말입니다. 주사위 잘 굴려 복 받은 집에서 태어났으면 감사하기라도 하란 말입니다. 적어도 삼시*** 꼬박꼬박 나오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오늘의 민망한 일 떠올릴거면 울지나 말란 말입니다. 착하고 반듯하게 자라고 싶습니다. 싶었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든지 제 앞길만 바라보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냔 말입니까. 왼쪽 안구? 팔았습니다. 연골도 현금처리 완료입니다. 더이상은 무서워 못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단 말입니다... 정말로 이보다 더 열심히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 자살이니 뭐니 복에 겨운 소리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뛰어내릴 여유가 부럽다는 겁니다. 제가 죽으면 그 돈 제 동생한테 넘어갈텐데 어떻게 죽습니까. 죽음도 과분한 선택지인걸 왜 다들 모르냐 이 말입니다. 그냥 사람 몇 명 죽이고 교도소 들어갈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삼시*** 꼬박꼬박 나올테며 종신형이라면 환영이니깐요. 허나 그 *** 핏줄이 제 발목을 붙잡습니다. 동생놈. 인생에 도움 안되는 놈. 사지 멀쩡하게 태어났으면 돈이라도 같이 벌어야지 우리 주제에 뭣하러 예술한다고 난리피우는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맞는것도 제가 하고 몸 팔고 알바 뛰어가며 돈 버는 것도 제가 하고 하물며 밥 옷 모두 제가 구해오는데 팔자 좋게 그림을 그린다고요? 웃기지 않습니까? 예술은 저 윗사람들이 하는거란 말이지요. 그걸 왜 모르냐 이 말입니다. 우리같은 ***들은 이렇게 살다 죽을 운명인데 뭣하러 나비가 되는 꿈을 꾸냐고요 제 동생은. 부화는 하겠지요. 박제된 나방 표본 정도로. 꿈을 함부러 말하지 마십시오. 꿈을 입에 담는것도 축복입니다. 왜 이세상 *** 인간들은 그걸 모르지요. *** ***. 저도 꿈 있습니다. 저는 말이죠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나름 쏠쏠한 상도 받았다 이 말입니다. 근데 이걸 제가 감히 어떻게 말하나요. 이 원대하고 찬란한 꿈을 볼품없는 제가 어찌 입에 올릴까요. 세상이 너무 잔인합니다. 너무 잔인합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빌어먹을 수가 있습니까.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무척 보고싶습니다. 제 눈에 띄면 죽여버릴테니깐요. 꼭꼭 숨어야 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당신들은 저보다 더 깊이 많이 확실히 고통받아야 합니다. 부디 제가 당신들 찾아내기 전에 죽지 마시길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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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98년생 남자입니다. 동물이 좋아 애견쪽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21년도에 한 애견호텔에 취직하게 되었고 무탈하게 근무를 했습니다. 23년 1월에 대출을 최대로 받아서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1주일뒤에 바로 갚는다고 하면서요. 3600만원의 대출을 대신 받아 줬습니다. 현재까지 계속 이자는 사장이 납부하고있습니다. 23년 4월에는 공동 사업으로 1600만원을 대출받아 투자를 했습니다. 사업은 무산되었지만 투자금은 못돌려받고 현재까지 이자를 제가 납부하고있습니다. 24년도부터 급여가 밀리기 시작했고 8월말에 퇴사처리를하고 구직급여를 받으며 25년 3월까지 70만원을 추가로 사장에게 받으며 일하다 퇴사했습니다. 퇴사할때는 대출받은 금액의 남은 비용과 못받은 급여, 빌려준돈, 퇴직금 등을 합해 약 6천만원 가량의 차용증을 썼습니다. 차용증마저 결국 본인 입맛대로 27년도까지 이자율 0%, 6개월에 1000만원을 갚는다하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차용증 #대출 #퇴사 #남자 #애견호텔
parkhyosoeng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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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사이트에서 포인트

페이크 사이트에서 포인트때문에요 자동충전됐어서 계속 빠져나가길래 급하게 껐***불받았어요 근데 아빠가 통장 관리해서 뭐라고할까봐 걱정

로리야1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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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여우알바중인데 한달만하고 가려고했는데

씀씀이가 너무 커져서 걱정이야ㅠㅠ 한달이 벌써 세달짼대 이제 가야겠지?

#조울 #불면 #의욕없음
Qqqq888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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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5세 여성입니다 저는 3년전에 대장암 수술도 받고 지금도 1년에 2번씩 병원에서 암 추적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도 제가 일을해야 먹고살아갑니다 그런데 나이가 있으니까 취업을 하려고 해도 안되서 어쩔수없이 15일전에 작은 샵을 하나 오픈를 했는데요 손님이 너무 없습니다 가게 홍보를 위해서 물티슈도 2천개나 나눠어 주고 당근 마켓에도 광고를했는데 손님이 정말 너무나 안오셔요 손님이 너무 없어서 정말괴롭습니다 울고싶어요 오늘도 아직도 한사람도 안오셨어요 제가 뭘 어뗳게 해야 될까요?

#대장암 #65세 #여성 #취업 #수술
expert
하나하나 원인을 찾아 보시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정부에서 하는 무료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가게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주변 상권과 차별화된 특색을 개발해보는 것이 좋아요. 입소문 마케팅을 활용하기 위해 첫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이나 이벤트를 제공해보세요. 또한, 손님과의 관계를 구축하여 중장기적으로 충성 고객을 유치하는 데 집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2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과 창업지원 포털에서 도움 받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주소 참조하시구요. https://www.sbiz24.kr/ https://www.k-startup.go.kr/
최우진 코치
한아름soo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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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준만큼 나에게ㅜ다가왓으면 ㅠㅠ

ㅍㅍㅍ

목화사나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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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당했어요

보이스피싱 안당할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당했네요 금전적인 피해는 없는데 개인정보 유출 된것 같아요 ㅠㅜ 생각해보면 너무 어이없는 내용들인데 왜 믿고 따른거지 와 너무 열받고 화나고 억울하네요 재택 근무중에 전화받고 조퇴하고 그랬는데 괜히 직장 사람들한테만 민폐끼쳤네요 한심한것 같아요 ㅠㅜ 다행히 돈도 얼마 없고 중간에 끊기거라 별 이상은 없는데 너무 어이없고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걱정 되네요

#보이스피싱 #개인정보유출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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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각한 애정결핍인거같아요

저는 현재 배달생수업을 하고있는 28살 입니다 저는 사실 빚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으로 6천만원의 빚을 지게 됐어요 처음 빚을지게 된것은 24살 때 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저는 고기집에서 천만원을 목표로 일하기 시작했고 돈을 모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들 단톡에 돈을 왜 모으냐 코인하면 적금 그 이상버는데 라는 말에 혹해서 친구가 대출받아 하는것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처음에 결과는 좋았지만 결국엔 천만원 이라는 빚이 생겼습니다 . 처음엔 그냥 빚이 진게 너무 짜증나고 열받았습니다 그러고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땐 정말 중독이라고 느낀거같은 정도로 하다보니 빚은 2천만원이 됐습니다 그 당시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계기로 돈을 빨리 갚아나갔고 돈을 거의 다 갚았을 시점 자꾸 다시 대출을 해서 다시 빚을 졌고 다시 하고 정리가 되면 다시하고 이랬습니다 . 그러다 이번에 정말 마음을 다잡고 빚을 정말 빠르게 갚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어느정도의 빚을 지게 되었고 그러고 지금의 현재 제가 됐습니다 다른 도박중독자들이나 중독 된 사람들은 차트가 계속 떠오르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빚을 거의 다 갚을 쯤 엄청난 스트레스와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빚을 지고 갚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그럼에도 그 시기쯤이 오면 다시 찾게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중독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궁금한것은 왜 빚을 지게 됐으며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도 계속 그래야만 했는지 누구보다 제가 잘압니다 . 일하는게 힘들고 빚이 없어지면 편안해지고 ,, 전 그것보다 다 갚은 저의 모습이 더 초라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일찍이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전 7살때 부모님이 다 바쁘셔서 하교 할 때 부모님 오시면 정문앞에서 하교가 가능한 날이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 모두 하교할 때 마지막 까지 남아있었고 저는 엄마가 저기 왔다고 거짓말치고 하교 했습니다 9살때는 학교 반장선거에 나가고 싶었고 엄마한테 나가고 싶다 이야기 했을때는 엄마는 반장하면 엄마 바쁘니까 부반장을 하라고 종이에 써서 선거 다짐을 이야기했고 선생님은 왜 부반장이 되려고 하냐 남들 다 반장이 되면 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라고 이야기했고 저는 엄마가 바쁘다고 부반장 하라고 이야기 했고 저는 반장이 됐고 그자리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반장이 되면 안된다고 선생님은 반장돼서 싫어 할 부모님 없다고 그냥 하라하셨고 전 집을가서 엄청 혼났습니다 저 10살때는 아빠 회사가 부도났습니다 아버지는 부장이셨고 저는 그게 큰일인줄 몰랐습니다 아빠는 집에서 쉬셨고 어느순간 직장을 구하려고 다니시다가 대리운전 , 택시 같은걸 하셨습니다 오래하시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12살 때는 저희집은 지하로 이사가게 됐습니다 이때 저는 느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엄마 아빠가 덜 힘들다라고 생각했던 내가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집에서 항상 싸우고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13살때부터는 아빠는 매일 술먹고 집에 들어왔고 엄마는 밤 늦게 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그럴 때마다 저한테 엄마한테 전화해보라 했고 엄마는 저의 전화를 다 무시하고 아빠는 집안을 다 부셔놓고 나중에 엄마 들어오면 둘이 싸우고 이것이 매일 지속됐습니다 저와 형들은 나이 차이가 3살씩 터울입니다 형들은 각자 방이 있었고 저는 방이 없어 거실에서 지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해도 제 앞에서 화내고 싸우고 짜증내고 그런것들이 반복됐습니다 저는 어렸기 때문에 어디 갈수도 없었고 도망 갈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도망가면 집안에 누군가는 저때문에 제가 당한 그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저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서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아빠는 술 안드시면 저한테는 정말 히어로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전에 엄마가 저를 귀찮아 한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엄마에게 수차례 전화하고 저는 아빠한테 전화했습니다 아빠가 바쁘단걸 아는데도 그래도 아빠는 전화는 받았었고 바쁘다고해도 목소리 들으면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술먹고 집안을 다부수고 집안일 하나도 할 줄 모르는저는 매일 아침 짝짝이 양말을 신고 등교했고 학교 급식비 못냈다고 선생님들한테 불려갔고 교복이 아닌 저는 옷 하나 입을게 없어서 친구들 만날때는 아무 옷이나 입고 나갔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꽃거지라고 불렀습니다 밥은 점심 급식 말고는 돈이 없어 친구집에서 먹었고 밤에 집에와서는 하나도 먹지 못했고 다시 그 지옥같은 밤이 오는것을 엄청 불안에 떨면서 기다릴 뿐이었습니다 저는 엄청난 방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둘째형은 엄청난 방황을 하면서 부모님은 학교에 맨날 가셨고 경찰서도 가셨습니다 저는 방황조차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나마 행복 할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하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이때 정말 *** 같은 친구들을 곁에 뒀다면 저는 엄청 방황 했을 겁니다 중학교가서 저같은 친구들은 제 곁에 없었고 저는 친구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내가 무얼하면 사랑해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랑해주니까 무엇이든 대신 다 해주려고하고 인정 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큰 사고를 칠 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저희 집은 또 저때문에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기니까요 그런 갈등속에서 작은 사고도 몇번쳤습니다 적어도 돈이 들 사고는 절때 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학교에서 방황할때는 저에게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졸업 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에는 그 지하집에서 원룸촌에서 5인가구가 같이 잤습니다 친구와 하교길에는 너희집가서 물 먹자는거 솔직히 너무 창피해서 애써 돌려보냈습니다 거짓말을 정말 못하는 저는 그때 거의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형들 셋이서 사는거라고 사실 중학교때 밴드부도하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첫째형도 미술한다하고 둘째형도 음악한다하고 정말 저도 음악하고 무대에 서는게 재밌었지만 현실적으로 행복해지려면 돈을 벌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에게는 이야기 못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아무리 이런생각을 해도 하고 싶다거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 기획사에 명함도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10번 뭐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도 5번은 못들은척 하였고 3번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뭐 하려면 결국엔 돈이 다 드니까요 결국 기획사도 엄마에게 전화가 가서 오디션도 봤지만 엄마는 형이랑 같이 데리고 갔슺니다 제 이야기보다 형이야기를 더 하더라구여 형도 이런거에 관심이 있었으니까요 항상 뭐든지 저보단 형들이였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포기했습니다 고 3이 돼서는 할아버지 집이 두개가 있었는데 나머지 하나로 들어가서 5명이서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알바하면서 제 돈를 썼습니다 고3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현재집이 학교와 멀어서 저는 지하철을 타고 1시간 거리를 통학했습니다 저는 학교 끝나도 주말에도 10시에는 집에 들어가야했습니다 지하철이 끊기니까요 친구들과 제 여자친구가 공원에 앉아서 서로 왕게임을 했다는걸 저는 알게됐습니다 저는 엄청 분노하였고 저에게 의지 할 곳은 친구들밖에 없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어찌됐던 전 사람에게 상처받는게 더 싫었습니다 그냥 제가 힘들면 되니까요 다 용서했습니다 성인이 돼서는 사실 대학은 못가였습니다 공부를 잘 안했어서요 성인이 되고 고기집 직원도 햐보고 핸드폰 파는일도 하다가 군대 입대했습니다 군대생활 너무 편했습니다 몸은 힘든데 집은 여전히 싸우고 돈이 없고의 반복은 이어져왔으니까요 군대 제대하고 역시 알바하고 하다가 처음 빚진 제가 된것입니다. 하고싶은말 아직 더 많은데 너무 많아서 두서가 없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현재 저희집은 이제 더 이상 싸우고 술먹고 난동피우고 엄마가 집에 늦게 들어오지도 않고 그럽니다 아빠의 사업은 그나마 잘되는것 같고 엄마도 이제 사업을 하십니다 그렇다고 저희집이 이제 잘산다는게 아니고 이제야 평범한 집안 같습니다 뭐 엄마 아빠의 고민은 덜어졌고 힘든일도 덜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오히려 이게 문제인거같습니다 형들도 번듯한 직업이 없고 저는 빨리 성공해서 인정받는것만이 제 행복이라 느꼈던거 같습니다 제 인생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내가 뭘 해서 행복한거보다 남이 나로인해서 행복해 하는것이 내 행복이였습니다 집에 아무것도 안하거 있으면 피해망상처럼 눈치보이고 그래서 빚도 빨리 갚았던거같습니다 뭐든지 내가 너무 힘들지만 억지로 뭘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습니다 엄마가 저에게 자격증따서 뭘해라 하는소리도 저한테는 큰 스트레스였고 내가 인정받지 못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엄마가 돈 빌려달라할때도 빚갚는데도 돈 없는데 빌려줬습니다 누군가 뭘 해달라할때 내가 못해주는게 정말 무능력하고 쓰레기같고 내 삶 존재자체가 없는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사실 내가 감당 할 수 없고 그만 다 포기하고 싶을때까지 빚을 졌습니다 더 이상 빚의 금액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거든요 그러고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뭘해도 힘들다는 제가 아빠에게 이야기하고 조금 도움을 받았습니디 근데 이상하게도 좀 나아졌습니다 인정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오히려 좀 편해졌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을 누구에게 해도 아무도 제 말에 공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힘드니까 핑계를 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이제 생수 배달을 한다니까 너무 힘든일이다 하면서 우는 엄마를 봤는데 십여년 묵은 체중이 싹다 가시는거 같았습니다 제발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여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고 제 가족조차도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고 아무도 너를 재촉한적이 없는데 왜그러냐고 엄마가 널 잘못키운거 같다 내가 뭘 잘못했냐 이러는데 사실 다시 제가 죄인이 된거같습니다 묵은 체중은 가셨는데 어릴때부터 밤에 그런일 있는데도 하루 지나면 힘들어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만큼 다 너무 멀쩡해지거 다시 그러고 매일 반복이였고 나만 이런 기억들에 사로잡혀서 그런건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듣고 그렇게 하려고 해봐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고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피해망상에 빠져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것을 매년 고민하고 찾아봐도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현재는 과거보다 나아졌는데 다 잊고 사는거 같은데 저 혼자만 망상에 빠져서 사는건지 남에게 도움 줄 때도 이사람이 나를 이렇게 생각하겠지 하면서 절제하고 도와주고 이런 모든것들이 그냥 현재의 나의 모든것들이 이런것들이 쌓여서 현재 내가 잘못된 방법의 삶으러 살아가는건지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그래도 더이상 인정 받을 수 없다는건 너무 편합니다 비난의 화살은 날라오겠죠 근데 편해요,, 제발 살려주세요 하고 싶은 말을 넘쳐나고 정리는 안되고 내가 이상한거같고 하

#가족문제 #배달생수 #빚 #중독 #스트레스
안알려쥼흐흐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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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충동구매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돈을 모아야하는 일이 있는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 신발, 가방을 사고싶은 마음이 정말 너무 심해져서 해소할 때까지 불안도가 엄청 높아져서 힘들어요.. 지금도 그런 상태고 약 15만원.. 정도의 옷 구두 등을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근데 절제하고 검소하게 살고싶다고, 나만을 위해 돈 쓰지 않고 싶지 않다는 마음 때문에 당근에서도 사보고 하는데..... 해소가 안돼요 손 물어뜯고 계속 이것만 보고.. 그냥 살까요 ㅠ

#계절 #신발 #돈 #가방 #옷
myrymy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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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부업알바사기 당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최근에 부업알바사기 당해서 3000만원 잃었는데 그게 제가 대학에서 모은 전재산+비상금이에요 제가 비상금만큼은 건들지 말자 했는데 심지어 보이스피싱 당한 게 처음이 아닌데 이렇게 당한 제가 너무 한심해요 부모님께 말씀 안 드리다보니 2차 피해가 생겼어요 기침감기도 세게 걸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쉬지 않고 모았는데 어떻게 마음을 추스리는 것이 좋을까요

#정신적힘듦 #비상금 #보이스피싱 #전재산 #부업
mammmoth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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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간의 관계란 무엇일까요.

적당히 착한 부모 밑에서 빚지며 빚에는 나만 허덕이고 있는 내모습을 보자니 어처구니가 없고 한없이 내가 가엽다가도 적당한 타이밍에 모친의 눈물에 또 한없이 약해지고 그러면서 난 티셔츠 한장 고민하며 결국 제일 싼거 고르려는데 그마저도 돈아깝다 생각해 안고르는 와중에 집에오면 나 아닌 누군가의 택배가 쌓여있는걸보면 속에 울화가 생기고 내 하고 싶은 공부에 시험비용도 허덕이는데 더 좋은 기회가 부모에게 주어져도 노력하는 낌새조차 보이질 않고 술한잔 걸치고 내돈내놔라 외치면 갚을게 으름장을 내놓곤 아무리봐도 그 낌새가 없는데 나한테 되려 서운한 감정을 내밀때면 난....너무 싫다. 적당히 착한 부모가 이래서 무섭다. 태어나게 해주셔 감사하다가도 왜 이렇게 못살게구나 싶다. 정말 애증이 생긴 관계가 이런거 아닐까 싶다. 답답해 적어봅니다.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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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신용카드값과 빌린돈

가족에게 빌린돈 140+30+20=190 신용카드값 임용 자동차보험료 내가쓴돈. 459만원 총647만원 갚을수 있겟죠? 알바비 합쳐서 240벌어요 모은돈은 850만원 어쩌다보니 .. 신용카드쓰다보니 엄청 적어졋네요 좀 더 돈이 많았으면좋겟네여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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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재정이안정

어쩌다보니 32살 전 재산850인데 100깨서 120정도 6월 25일까지 버티면 전재산 750 에다가 5일날 알바비 들어오고 25일날 월급 들어오면 그나마 안정이될듯하네요 6월 25일부터 알바비 받은 걸로 20은 카드값도 갚고 엄마돈 20갚고 20은 저축하고 월급 받은것도 저축할려구여.그러다버면 이번년도 마칠때에 1천만원 중반은 될듯 싶네요 ㅠㅠ

#재산 #카드값 #저축 #엄마돈 #알바비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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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걱정

안녕하세요 신용카드값 때문에 1300있다가 850이 되었어요 여기서 끝도아니고 지금 카드값이 임용 결제 비용이랑 더불어서 400정도 남았는데 400을 모조리 아싸리 통장 깨서 갚고 신용카드를 없앨까요? 아님 무이자 할부인데 천천히 갚을까요? 새벽알바 4시간 해서 70정도 들어오고 어린이집 일 6시간 해서 163만원 들어오고 있는데 이번달 신용카드값 165 +37(운동 결제) 고정지철 17해서 마이너스 예요 ㅠㅠ 그래서 통장 70정도깨면 780이 남는데 5일날 돈이 알바비 79만원정도 들어올 예정인데 거기서 40쓴다치면 39만원 남는 거 저축할려했더니 다음달 또 96만원이 나가네요 그럼 뺄거 다 뺏더니 10만원 남아서 39만원 용돈 보태쓰면 49만원이 되고 결국 저축 못한채로 780만원 이 남고 그다음달 또 새벽 알바 한돈은 저축할 생각인데.6월말쯤에 풀릴것 같네요 ㅠㅠ 돈 문제 어떡하죠? 994000원 할부로 한거 자동차 보험료 200얼마는 임용값 100만원정도는 제가 쓴 건데 거의 기름값 옷 비용이 많이 드네요 ㅠㅠ 32살 780만원 심각하죠? ㅠㅠ 1300잇을땨는 그돈이적다고 생각햇고 작년에 돈 1도 못모앗고 이제는 6시간 일해서 월급이 더 적어져서 알뜰하게 쓰고 싶어요..식구들한테 빌린돈만 190입니다 ...

#임용비용 #통장관리 #알바 #신용카드값 #저축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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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어딘가에서 아빠 신용카드를 잃어버렸어요...

어딘가에서 아빠 신용카드를 잃어버렸는데 어떻해요..아빠한데 말 해야할까요?

dakgarb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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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사기당한 후..

안녕하세요 저는 44살 미혼 여성입니다. 주식을 공부하다 주식투자 사기인지 모르고 단톡방에 초대 되었다가 작년 6월 사기를 당해 부모님의 노후 자금 포함한 1억과 대출금1억을 포함한 전재산 3억2천5백만원을 모두 사기를 당했습니다. 현재는 하부조직원 자금 출금책 3명만 잡혀 짧은 형을 받아 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총책이 잡혀야 하는데 현재 잡힌 하부조직원으로는 돈을 돌려 받기 어렵고 아무런 실익이 없는 상황입니다. 주식투자를 할때 부모님께 1억을 빌리고 신용대출 1억 총 2억의 빚과 사기를 당한 후 지인께서 빌려준 2천만원을 포함한 총 2억2천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현재 회사를 다니며 퇴근 후에는 치킨집에서 알바를 하며 빚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개인회생도 되는 상황이 아니어서 오롯이 제 몸만 믿으며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사기를 인지 하고 맨 정신에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복용하다 이 마저도 여유치가 않아 지금은 마음을 잘 다스리며 하루하루 견디고 있지만 이렇게 힘들게 번 돈을 써***도 못한 빚잔치에 모두 사용하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 너무 사는게 허무 하고 헛헛하며 자꾸 좋지 않은 생각만 하게 됩니다. 부모님의 노후 자금이라 얼른 갚고 싶은데 하루에도 수십번 무너지는 저의 마음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볼까 싶다가도 70이넘는 부모님께 할 말은 아닌것 같아 마음을 다시 돌리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힘든일이 있고보니 어디 하나 마음 둘 곳이 없어 더 슬프기도 하고요. 제가 잘 견딜 수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는게 두려워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식 #사기 #부모님 #빚 #정신과
october07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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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비참한 현실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직장인 못지 않은 돈을 알바 월급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돈을 안 모아서 다 써버렸습니다 지금은 정신 차리고 차차 모으고 있는데 돈 많이 모은 동생들이나 친구들 보면 너무 후회되서 힘들어요 후회를 떨치고 용기를 얻어서 투잡 도전해서 벌고 싶은데 후회들 때문에 용기가 안나요ㅠㅠ

#투잡 #20대 #후회 #돈모으기 #용기
이댕댕이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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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저빼고 다 행복한거 같아요

남들은 다 잘먹고 잘살고 돈많은것처럼 돈많은것처럼 보이고    이 세상에 나만 가난한거 같고 . 너무 힘드네요    부자가 되고 싶어서 경제공부도 하지만 참 현타가 옵니다.   25살 모태솔로라서 너무 외롭기도 하고요.   나빼고는 다 잘살고 다돈많고 다 애인있고 이런거 같아요.   돈이 너무 없어서 힘드네요

#경제공부 #외로움 #현타 #가난 #부자
기원2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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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의 불안감

저는 중2인 여학생입니다. 현재 알바는 할 수 있지 않은 상황이고 돈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근데 이번에 아빠가 암수술하고 언니는 작년 말에 사고가 나서 수술했기 때문에 현재 집안이 금전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한테 돈을 빌려갈때마다 좀 미안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다가오더라고요. 심지어 제 친구들은 막 다 부모님이 큰 사업하시거나 호텔을 가지고 계셔서 30만원짜리 목걸이나 그런 것은 마음에 들면 바로 구매하기도 해요. 그래서 더 저에게는 타격감으로 다가오는 것같습니다. 제가 현재 막 꾸미고 싶은 나이여서 옷들도 많이 사고싶거든요..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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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일하랴? 알바하랴? 많이 힘들지?

하지만 넌 누구보다 잘 견뎌왔어!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천천히 너의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니깐! 항상 난 니편이야. 사랑해❤️

zhej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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