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댄스부,노래하는 동아리 면접보나요?면접본다면 노래부르고 춤춰야하나요?노래 못 부르거나 몸치면 안 되나요? 2.언니들 무섭나요? 3.학생회가뮌가요? 4반지되나요? 5피어싱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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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댄스부,노래하는 동아리 면접보나요?면접본다면 노래부르고 춤춰야하나요?노래 못 부르거나 몸치면 안 되나요? 2.언니들 무섭나요? 3.학생회가뮌가요? 4반지되나요? 5피어싱되나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아직 고1이긴 한데 친구도 없고(10명도 안돼요.... 근데 그 10명도 좀 애매한거같아요) 혼자이고 공부도 못하고집에선 동생한테 무시당하고 엄마는 언니랑 동생만 편애하고 너무 힘든데 이렇게까지 살아야 할까요? 고등학교 가서도 못버틸거깉아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예비 고1입니다. 학원에서 고1 모의고사를 매주 숙제로 내주어서 풀고는 있는데, 풀고 채점할때마다 너무 자괴감들어요.. 다른 친구들은 80분도 채 다 안쓰고 80~90점정도 나오는데 저는 80분 이내로 푸는것도, 80점 이상 점수가 나오지도 못합니다. 매번 채점할 때마다 화내고 우는 제가 너무 싫고 저만 너무 뒤쳐진것같아서 자괴감들어요..
분명히 1학기때 저는 활발하고 자신감이 넘치던 아이였습니다. 그치만 2학기때는 그깟 체육,영어를 못한다며 놀림을받고, 심지어 제가 학교에서 체육시간, 체육시간때 다른반과 피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공을 잘못 던졌나봐요, 그 피구공은 친구가 잡으려던 손을 미끄러져 빗겨나갔고, 그렇게 한번쯤은 실수할수있는걸 저희반 애들은 말을봐꿔 왜 그따위로 사냐, 다시 실수하면 뒤진다, 패스를 왜 그따구로해 라는 말을 남기고갔죠, 저는 그때 정말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학원에서는 숙제 하나가지곤 못했다고 뭐라뭐라하고, 집에서는 그렇게 지우고 찌꺼기나 남길꺼면 미술 포기해 라는 말을하고, 그때 저는 집에가고싶었지만 집에가면 혼나기 때문에 결국 울컥한 마음으로 학원에 갔습니다. 근데 학원에서라도 위로 받을줄 알았더니, 왜 그딴걸로 우냐? 라는 소리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달, 그날은 그냥 평범했던 날이였 습니다, 근데 제가 뭘 하고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이거뭐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설명을 해줬죠, 그치만 돌아온말은, 이상해..진짜 정신나갔냐? 미쳤냐? 이런말이 돌아왔습니다. 꼭 칭찬 하나를 못하고, 그 하나를 바꿔 비속어로 바꾸고,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가족 중에 나엠비티아이 t야 사실밖에 말 못 함. 이런 오빠가 있는데 요즘은 엠비티아이가 활성화되서 성격이상 한 것을 t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빠가 그럼 어쨌든 오빠한테 나의 속 이야기. 나의 사적이고 민감한 이야기를 오빠한테 함 친구도 별로 없고 이런 이야기 할 정도 깊은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나는 오빠의 말에 상처 받을 것을 알면서 또 말 하고 또 말 하고 이런 내가 싫음 오빠한테 가스라이팅 받아서 나는 무능력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내 말은 무조건 틀리고 본인 말은 당연히 맞고 오빠가 대학 안 나오면 쓰레기다. 전문대 갈 거면 안 가는게 맞다. 4년제 가야 한다. 이렇게 나한테 주입 시켰음 난 4년제 가려고 발버둥 하고 있는데 오늘 날 울게 만드는 말을 했다 왜 이렇게 대학 가려고 하는거야? 공부에 재능도 없으면서 너 올해 초 까지 못하면 때려쳐 날 소중히 대하는 엄마가 이런 말 포기하라는 말 들었을 땐 내 하늘이 무너졌다. 엄마도 자식이 좋은 대학 가길 원하는데 내가 가망 없어보이니까 빨리 뭔가 자격증이라도 따 이런 말 했는데 아 엄마는 날 포기했구나 그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까지 대학을 포기 못 하는 건 부모님의 실패작 기대 없는 자식이 되는게 무서워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어서 그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 엄마: 자격증이라도 따 너 하고싶은 거 없어? 제과제빵 이런거 좋아하잖아 나: (엄마가 날 포기했구나… 내가 선택해서 제과제빵하는건 좋은데 이건 공부못해서 도망친 느낌이라 제과제빵 자격증 따라는 말이 너무 싫었음) 왜 갑자기? 엄마: 엄마가 미안해. 공부 말고 일찍 이것저것 생각해 봤어야 했는데 (자식이 대학 가길 원했는데 자격증 따라는 말은 날 포기했다는 말로 들려서 너무 속상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한국사회가 학교 끝나고 학원 보내는게 일반적인 교육 방법이고 우리집도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게 했다. 엄마는 이런 방식의 교육을 나에게 했다 라는 것에 대해서 미안해 하셨고 난 비참했다) 물론 가능성이 없으면 인정하고 포기하는 것이 좋은 선택지 중에 하나지. 하지만 오빠가 뭔데 이런 말을 해? 그동안 4년제는 나와야 한다고 전문대는 쓰레기라고 가스라이팅 했으면서 또 본인은 여러 자격증 따야 하는 것 중에서 1개 따는 것도 여러번 시험 봤는데도 못 땄으면서 본인도 여러시도 끝에 붙은게 없는 주제에 나한테 왜 이런 말을 해? 진짜 아무런 출구 없는 어두운 곳에 가둬서 매일 맞는 것 같아
1중학교 댄스 동아리 면접보나요?면접본다면 앞에서 춤 춰야하나요? 2노래부르는 동아리 면접보나요?면접본다면 앞에서 노래불러야 하나요? 3언니들 무섭나요? 4학생회가 뭔가요?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서 학원에 갔음 원장(돈 받는 사람), 국,수, 영 이렇게 있다 난 선생님들과 상담을 먼저 하고 원비를 내든가 말든가 하고싶었는데 어영부영 원장 말만 듣고 돈 냈다 원장이 말 하길 고3수업 같이 들으면서 중등부분 모르는거 채우자 월요일이 영어 수업 받는 날 영어 선생님이 왔다 선생: 나 수업준비 안 함 다음주 부터 할거임 니 수준이 바닥이라 특별히 1대1수업 해줄게 안 해도 되는거 해준거임(그래 그건 내 입장에선 고맙지) 나: 그럼 일주일동안 뭘 해야 해? 선생: 자이스토리 단어책 사 와 나: 일주일동안 단어만 함? 선생: 아니다 자이스토리는 니 수준에 어려움 사지 마 다음주부터 기초부터 알려줄게 나: 그럼 뭐 함 일주일동안? 나 돈 다 냄 일주일동안 돈 버리게 되는데 선생: 그럼 문제라도 줄까? 나: 응 선생:( 고3수능문제를 주며) 이거 풀어 나 수업하고 올게 나:(나보고 자이스토리 단어 어렵다면서 고3문제를 주네. 일부러 하나도 안 품. 모르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선생: 왜 아무것도 안 했냐? 나: 나한테 자이스토리 단어도 어렵다면서 고3문제를 준 이유가 뭐임? 선생: 테스트지 너가 얼마나 못 하는지 볼려고 나: 분명 중등과정도 못 한다고 했는데 테스트로 이런 수준 문제를 줬다고? 그럼 다음주 부터 어떻게 수업 할거임? 선생: 내 강의실로 같이 가보자 (전자 칠판?인가 그런건데 이렇게 글씨가 안 보이는 칠판은 처음 봤음. 쓰리디 영화인데 쓰리디 전용 안경 안 낀 느낌) 선생: 이 단어 알아? ㅋ모르지 그럼 이 단어는? 모르잖아 어쨌든 수업방식은 다음주부터 이렇게 칠판으로 공부할거야 와 진짜 이런 학원 선생은 처음 본다. 선생님이 아님 님 빼고 선생이 맞음 학원 돈 내고 1대1 수업 참 좋고 선생 입장에선 나를 안 받아도 되는 거 원장이 부탁(시켜서)해서 해준거니까 고마운데 사람 성질 긁는 스킬이 아주 엄청났음.
제가 작년에 자퇴한 고2 학생이에요. 지금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있고요. 그래서 대학입시그런것도 많이 찾아봐요 그래서 제가 그냥 올해 수시로 대학가려고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수능도 준비하려고해요 근데 저희 아빠가 이제 50대 후반 정도? 되는데 이제 돈을 많이 벌기가 힘들어서 엄마한테 들었는데 저희 대학책임지기 어려울거같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도 전 끝까지 대학을 갈생각을했어요 검정고시 장학금이나 국가제도가있으니.. 그런걸로 등록금을 마련할 생각이 있어서요 근데 이제 나중에 자취하게되면 또 돈이 문제니 돈을 모을생각이고 글고 대학가기위해서 공부도해야하잖아여 대학입시도 걱정이고.. 걱정이고 이만저만이아니라서 미래에 대해서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그래서 인생이 너무 힘들기도하고 내가 책임져야할 것들이 너무 무거워서 아무래도 저의 곁을 지켜주고? 저의 힘듦을 달래줄 누군가 한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도 혼자해야되서 그것또한 너무 힘들기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거의 매일밤마다 우는거같아요..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도 걱정이 있는게 제가 문과로 가려는게 제가 꿈이 소설가라서 가려는데 문과가 돈이 마니 못번다고 그래서 진로를 바꿔야하나 생각도 들긴해요... 이처럼 너무 많은 걱정들이 쏟아오니 지쳐고 참고 하는데 혼자 짊어져야하는 짐들이 많아서 힘들어요..
11월에 시험을 앞둔 초수입니다. 1월부터 시험을 준비하고있는데 방대한 양에 압도되기도하고, 내가 이걸 정말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불안하지도 않고 지금 나만 이런건가 싶고… 강의를 틀어도 집중이 안되고 너무 불안해지기만해요 하.. 왜이럴까요 정말? 진짜 너무 막막해서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요즘 방학이라 관리형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11시에 집으로 가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일주일정도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우울증 치료를 하고있는지 3년정도 되었고 많이 호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괜찮아지는 게 과연 맞을까요 사실 스스로 괜찮은 척을 하는 것에 속고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집에오면 배불러도 계속 넣고 체중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됩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심지어 오늘은 비록 일주일 밖에 안되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휴식권을 써서 공부하러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해생각이 계속 나는데(원래도 하고있다가 안 한지 좀 되었습니다)진짜 하지는 않아요. 참고로 커터칼 자해입니다 그리고 죽고싶다 보다 아무 생각이 안든다..? 느낌. 생각이 막힌 느낌이에요 저는 우울증 진짜 심했을 때 우울함에 빠지면 나오기가 힘들다는 걸 느껴서 일부러 안 우울하다고 스스로 세뇌***고 안빠지려고 해요. 그게 과연 괜찮은 상태인지도 궁금하구요 그냥 누워있고 싶고 다 싫어요 직업을 글쓰는 걸로 생각하고 생기부도 거기에 맞춰 쓰고있는데 글쓰는것도 싫구요 책읽기도 싫어요 글도 안 써지고..
짧았지만 길었던 중학교가 끝났습니다 이제 막상 졸업하고 나니 씁쓸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학교도 다 떨어지게되어서 좀 힘들거 같아요 중학교 친구들에게 의지를 쫌 많이했었는데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둣한 느낌? 계속 허전하고 내일도 학교를 가야될거같은느낌이요 안그래도 오늘 편지 받고 좀 울었는데 이젠 생각만해도 눈물이 맻히네요....
한능검 접수하는데 계속 자기 혼자 새로고침 하고 시험장 선택은 팝업 차단 해제 창 때문에ㅜㅠ 팝업 차단 허용 미리 해뒀어야 하는데 ***같은 나... 결국 다 마감했네요 작년에 시험볼걸 그랬나봐요ㅠㅠ 77회 시험 보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대학가지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학은 가고싶은데 공부를 아예 안해요 할수있을거같은데 제 몸을 낭비하는거같아요 할수있는머리도 있고 손도 있는데 다 안하고 몸도 머리도 안쓰는 느낌 이대로 해선 대학못갈거 알고 불안감만 커질거 아는데 흠 아빠도 그런말들만 하시고 근데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아요 알면서 인지는 못해요 이건 다 제 책임인데 요즘들어 환경탓을 하게되요 어떨땐 제가 정상범위보다 뭔가가 뒤떨어지는거같아요 공부만 문제가 아니라 다른것도 문제라서 공부안하면 사회에서 완전히 무시당할거같아요 지금도 내세울거없어서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3이 된 남학생입니다 저는 중3부터 고2 말까지 대형연예기획사 아이돌 연습생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형기획사들은 나이나 데뷔 계획 이미지 때문에 다 탈락했습니다 저는 중소 기획사 오디션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고 그러다 이 직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뭐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데 가면 ***거 같다는 두려움인지 아니면 대형기획사에 있다 나왔다는 자존심 때문인지 중소형 기획사에서 아이돌로 데뷔한다는게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 생각이 든 후로 더 많이 고민해보고 다른일은 뭐가 있을지 내가 왜 하고 싶었는지 고민해보니 저는 대중 앞에서 관심을 받는 직업이 좋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작은데선 인기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망설여 졌습니다 그러다 어릴때 아이돌 말고 배우도 되고 싶었던게 떠올라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찾아볼수록 연기에 대한 재미나 흥미가 더 커졌습니다 그럴수록 아이돌에 대한 생각이 뭔가 더 안끌리고 힘들었던 순간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중소기획사 마지막 오디션을 그냥 보고 서울에서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숙소 생활을 했어서요) 부모님과도 제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배우에 대해 알아보는데 입시를 해서 연영과에 가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연습생을 하면서 저의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더 알아본 결과 제 생각은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연기학원을 다녀서 검정고시를 치고 연영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힘들걸 알지만 그정도는 감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의견을 달랐습니다 아이돌 연습생을 2년이나 했고 일단 아이돌로 데뷔한 후에 배우로 전향하라 했습니다(중소 기획사에는 합격했습니다) 저도 그러면 좋겠지만 찾아본 결과 중소기획사에서 아이돌로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았고 계약에 묶여 7년동안은 아이돌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배우로 전향한다 해도 다시 연기를 배워야 할텐데 제 생각은 그럴바엔 지금부터 차근차근 연기의 토대를 마련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아이돌로 성공하지도 못하고 배우로 전향해서 흐지부지 될바엔 하나로 쭉 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치만 또 금전적인 문제나 입시를 했을때에 재수,성적 또 무명배우로써 확실치 않은 미래 등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제 생각을 잘 모르겠고 뭐가 옳은 선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 *** *** *** *** *** *** 개빡쳐 *** 돈나 개처 답답해 *** *** *** *** 개답답 하다고 ***
초4때부터 중21학기중간고사까지 못해도90점대를 유지하며 중1때는 중3꺼 예습할정도로 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했어요 장래희망이 수학선생님일 정도로요 근데 수학학원쌤이 바뀌어서 그런거인지 제가 노력을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74점으로 떨어졌어요 저에게 많이 실망했지만 친구들은 그것도 잘한거라며 74점가지고 뭘 실망하냐고 놀리는거냐는듯이 말해서 그냥 그럴수있지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2학기 중간 기말 모두 50점대로 떨어졌어요. 점수받고 다음에 잘하면되지 하고 친구들앞에서는 괜찮아 이러고 집가서 학원쌤이랑 통화했는데 제 점수를 얘기하고있는데 그냥 너무 눈물이 나고 진짜 말도 안나올정도로 울었어요 그 뒤로 친척들이나 가족,친구들이 요즘도 수학 잘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막 울어요 주변에 이런 얘기하면 되게 별거아닌거같이 들어줘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있다가 오늘 생각나서 이렇게 울음을 터뜨리며 써봐요 수학책만 봐도 두렵고 몸이 굳어요 다시 잘해보고 싶은데 어떡하죠 이제 중3올라가면서 뭘 이런걸로 힘들어하냐 이런식으로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저는 진짜 고민이에요 어쩔땐 다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고 그래요 이런저런 생각할 바엔 그냥 죽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2인데 국어학원 다녀본적도 없고 학교공부도 안해서 잘 몰라요 그래서 학원 다니던가 스스로 해야되거든요그래서 아빠한테 계속 말하는데 이 동네아니면 어디 다니냐 그래요 전 조급한데..아빠도 그렇고 저도 계속 말만 해요 그리고 제 공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형식적인 말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만 하고 제가 지금 뭘 배우고 어디 진도를 나가고 무슨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모르면서 지적하고 하 그냥 아빠랑 살면서 불만이 많아요 제가 여기서 국어학원에 대해 아무말 안꺼내면 국어는 공부도 안하고 고2 시작할걸요 그럼 또 시험 망치고 내신망하고 답답해지고 하
진짜 자려고 누었는데 갑자기 폰으로 숏츠나 보고 폰 끄니까 갑자기 제가 막 너무 한심하고 못나고 ***도 않을 거면서 공부도 안 하고 차라리 공부를 하지 뭐 하는 건지 모르겠고 학원도 가서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꿈만 크고 그냥 미래가 두렵고 부모님 기대에 부응 못할 거 같은데 나는 뭐 하는 것도 없고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하고 앞으로가 무서워요.
진짜 갑자기 겨울되니까 잠이 확와요 ㅠㅠ안자려했는데 글자도 안보이고 머리가 무거워지고 눈에 뻑뻑해지고 감았다 뜨니까 책상에 엎드려있어요ㅠㅠ진짜 어쩌죠
저는 작년 9월에 미국으로 유학을 온 16살 입니다. 한구이랑 미국이랑 학년 시스템(?)이 많이 달라서 한국에서 원래는 중3이 되는데 미국에서는 제가 9학년(고등학교 첫학년)이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 전체로 1년 반을 다니고 고입을 했는데 작년보단 적응을 더 했고 영어도 조금 늘었지만 갑자기 고입때문에 다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되었어요. 중학교를 이제 막 적응을 했는데 바로 고등학교를 입학하니 저에게는 너무 힘든 시기였어요. 그리고 제가 1년정도 한국에서 빡센 종합학원(?)을 다니다보니 자기주도학습 보다는 학원에서 주는 숙제나 배우는게 더 익숙하다 보니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영어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항상 발표나 선생님이 저한테 질문하시고 제가 앞에서 발표해야할때는 진짜 넘 긴장하고 애들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되서 그 수업들을 듣기가 너무 힘들고 싫어졌어요(특히 영어, 스페인어). *** 없는 인싸 남자애들이 중학교때 절 괴롭힌 적이 있는데 그 대부분 애들이랑 저랑 같은 학교고 같은 수업이어서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 그 뿐만 아니라 그룹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저는 그냥 애들 말 듣기만 하고 준비물만 챙겨오고 아이디어나 얘기를 같이 못하겠어서 너무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그런데 이 고민뿐만 아니라 역사나 스페인어 수업 성적이 너무 낮아서 힘들기도 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또 의사가 되고 싶은데 어떤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충고나 조언 같은 거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