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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를 다니는 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고등학생때까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그때도 성격탓인지 불안을 스스로 제조해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그런데 취업 잘된다는 소리 듣고 간호학과에 왔더니 스트레스에 실체가 생겼어요 2학년을 이제 막 맞았는데 매주 과제에 챙길것도 많고 몸은 버릇이 들어서 매주 집에 가고싶고 집에 가면 그냥 죽은놈처럼 누워있느라 삼일을 보내요 그러고나면 과제에 수업에 공부가 날 기다리고 있으니까 더 자기싫고 하기싫고 가기싫고 그래서 자야할 새벽2시에 기숙사에서 과제를 잡았는데 과제물을 집에 두고왔어요... 모레까지해야하는데... 다른 것도 할게많은데... 머리가 다 쭈뼛서네요 스트레스받아서 배가 아프다는 감각을 지금 제대로 느끼고있어요

코끼리를본것같은데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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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3인데 하고싶은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된 학생입니다. 고1,2때는 그냥 막연히 정치외교학과가 문과에서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저도 나름 흥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 희망학과로 정했었습니다. 생기부도 관련 내용으로 기록했고요. 근데 저는 제 생각보다 별로 정치외교학과가 가고싶지 않았는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지도 않고, 반드시 가야겠단 생각이 들지도 않아 제 진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치외교학과라는 희망학과가 사라지다보니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가고싶은 대학도 없습니다. 대책없고 답답해 보이실 수도 있지만 제가 가고싶지 않은곳을 위해 막연히 열심히 할 힘이 나지 않아요. 그냥 뭐든지 진로와 연관***라는 입시 시스템도 짜증나고, 항상 열심히 높은 대학을 위해 공부하라는것도 답답합니다. 저는 돈보다 저의 흥미와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돈을 못벌더라도 재미있는일을 하고싶은데 부모님은 직업은 그저 돈을 버는 수단이니까 꼭 재밌는걸 할필욘 없다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길 원하시는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학 #진로 #학교
도룽이love119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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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무언가를 해야만 할거같아요

저는 지금 고1인데요, 초중등때도 앞에 나서도 임원같은거 하는걸 좋아했어요. 중딩때도 바쁘게 살다가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공부도 해야하고 학생회나 방송부 다 챙기기가 너무 힘든데 제 마음에선 다 잡아야한다는 생각만 들어요. 포기를 못하겠어요

#고등학교 #학교 #성적
리리리라릴라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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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1 성적을 너무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1 학생입니더 특성화고 다니고 있고 중학교 내신 전학년 180~200명 정도에 여중이였고 조금 빡쎄고 공부잘하는 애들 꽤 있었는데 70%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점수는 중학교 기준) 영어는 거의 노베이스 8품사 정확히 모름 30-40점 과학 중2-3 때부터 거의 포기 한 것 같아요 20-40점 국어는 문제지를 한번도 산 적은 없어요 이해는 됩니다 그나마 국어가 제일 쉽게 느껴졌어요 30-70점 수학은 학원 다녔는데 실수가 많고 시간분배가 힘들어요 60-75점 역사 아예 안해요 3-7점 중1때는 쉬워서 그런지 과학94,평균70-80은 나오게 열심히 했었는데 그뒤로 쭉 안해서 평균 30-40 정도 나오고 시험기간에 집가서 책을 거의 안 폈어요 문제지도 고등학교 와서 처음 샀구요.. 현재 수학 개념원리,올림포드?그거 학원에서 풀고있고 다른건 학원을 안 다녀서 국어 나비효과 2권 영어는 처음부터 하려고 마더텅 3800제 중학교3학년 거 풀려고 하고있어요. 특성화고라서 시험도 비교적 쉽고 애들도 저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 많이 왔던데 1학년 1학기가 진짜진짜 엄청 중요해서 열심히 해야하는데 과목별 공부법을 아예 모르고 생활패턴이 그냥 폰중독이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학교는 3,***모 중에 하나만 치는 걸로 알아요

#성적 #고딩 #학교 #시험 #고등학교 #공부 #고등 #공부법
자유롭고싶은비둘기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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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고민..특성화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고, 특성화고 디자인 계열 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이나 영상 쪽 진로를 생각하고 학교를 선택했는데, 학교에 다니면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조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만약 나중에 진로가 다른 분야로 바뀌게 되면 대학 진학할 때 불리해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특성화고를 계속 다니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일반고로 전학을 고려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인서울 대학 진학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는데, 제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집 앞에 있는 일반고를 버리고 조금..거리가 있는 특성화고를 선택해서..집 앞 일반고가 난이도가 좀 있는편이고 저는 중학교때 공부를 잘 못했었거든요. 근데 와보니 거리가 있어서 좀 힘들고 지금은 나름대로 적응하긴 했는데 일반고 갈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학 #불안 #대학 #고등학교 #고민 #학교 #특성화고
중삼삼이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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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작가라는 직업 틀 안에서 저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있는데 처음엔 제가 웹툰작가라려고했는데 그림을 못그리고 너무 쉽게 포기하는 성향이 있어서 안하려다가 또 제가 책을 처음 읽고나서 소설작가 되고싶다고 느꼈으나 수입이 불안정하고 낮아서 못할거같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또 웹소설작가가 요새 수입도 그나마 높기도하고 그래서 생각중인데 이렇게 너무 많이 고민하다보니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머리만 아프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가가 수입이 불안정하고 낮은 수입이다보니 제가 하고싶다가 아닌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고 머리가 아프네요..

aghjlld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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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재수

20살 재수생입니다 수시때 너무 상향으로 지원하여 6광탈하였고 수능도 망치는 바람에 수시로는 생각지도않았던 대학마저도 못가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주변 대학간 친구들의 스토리 보는게 힘들어서 계정을 없애고 에스엔에스를 지웠어요 그런데 정말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거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헛살았나생각이들어서 조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에겐 이런 속내를 털어놓고 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있고 벽보고 밥먹고그러니까 너무 외롭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외로움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없이 이런 삶을 반복하는게 너무 공허하고 외로웠다 이런식으로 털어놓으면서 가끔 나한테 문자로 연락좀해줘라 나너무씁슬하단식으로 말했는데 그때만 알겠다고 답장하지 아무도 저한테 선연락을 하지않더군요 물론 친구들도 자기들의 대학생활이 있겠지만 제일 친한 친구는 연락으로 자기가 대학교에서 이상형 만난 썰 등 대학썰만 푸니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그친구가 밉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게 생각하고 가장친한친구인데도 이런거에 질투하는 내가 밉고 또 수학문제가 안풀리면 못푸는 내자신에게 화가나서 눈물이 나오고 저녁에 자기전에 계속 눈물이 나옵니다 가장 눈물이 많은게 아무래도 수능에 온정신을 집중하다보니 알고리즘도 자연스레 그런거만 뜨는데 저녁에 자기전 유튜브에 재수성공이야기 재수에 관련된거만 뜨면 갑자기 숨이턱막히는 기분이 들고 너무 막막해서 저녁마다 눈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또 어떤댓글에는 재수로 인해서 생긴 우울증은 가짜우울증이라고 운동하면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했을때도 우울증이라는 명목하에 제자신을 울어도 된다고 가스라이팅하며 재수하는 불쌍한나라는 프레임속에절가둬두는건지 진짜 마음에 문제가 생긴건지 뭐가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제 진짜 마음은 뭘까요

주려니에요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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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시작이후

20살 재수생입니다 수시때 너무 상향으로 지원하여 6광탈하였고 수능도 망치는 바람에 수시로는 생각지도않았던 대학마저도 못가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주변 대학간 친구들의 스토리 보는게 힘들어서 계정을 없애고 에스엔에스를 지웠어요 그런데 정말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거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헛살았나생각이들어서 조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에겐 이런 속내를 털어놓고 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있고 벽보고 밥먹고그러니까 너무 외롭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외로움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없이 이런 삶을 반복하는게 너무 공허하고 외로웠다 이런식으로 털어놓으면서 가끔 나한테 문자로 연락좀해줘라 나너무씁슬하단식으로 말했는데 그때만 알겠다고 답장하지 아무도 저한테 선연락을 하지않더군요 물론 친구들도 자기들의 대학생활이 있겠지만 제일 친한 친구는 연락으로 자기가 대학교에서 이상형 만난 썰 등 대학썰만 푸니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그친구가 밉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게 생각하고 가장친한친구인데도 이런거에 질투하는 내가 밉고 또 수학문제가 안풀리면 못푸는 내자신에게 화가나서 눈물이 나오고 저녁에 자기전에 계속 눈물이 나옵니다 가장 눈물이 많은게 아무래도 수능에 온정신을 집중하다보니 알고리즘도 자연스레 그런거만 뜨는데 저녁에 자기전 유튜브에 재수성공이야기 재수에 관련된거만 뜨면 갑자기 숨이턱막히는 기분이 들고 너무 막막해서 저녁마다 눈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또 어떤댓글에는 재수로 인해서 생긴 우울증은 가짜우울증이라고 운동하면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했을때도 우울증이라는 명목하에 제자신을 울어도 된다고 가스라이팅하며 재수하는 불쌍한나라는 프레임속에절가둬두는건지 진짜 마음에 문제가 생긴건지 뭐가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제 진짜 마음은 뭘까요

#재수
주려니에요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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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고1이고요 솔직히 개학 전까지도 고딩이니까 친구관계에 애쓰지않고 공부만 해야지! 하고 정말 공부만 했어요 친구는 반에서 가장 말없는 애랑 다니고 애들도 절 좀 피하는 것 같아요..그냥 알아요 근데 또 학교 선생님들 수업은 왤케 재밌고 이해가 잘 되는지ㅠㅠ 하 사람이 없는 학교라면 정말 행복할텐데 사실 발표불안이 심해서 대인기피증도 있었고 중딩때도 인간관계는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초졸은 좀 그렇잖아요 부모님한테 정신과도 겨우 설득해서 갔고요 좀 충격발언 한적이 많아서 자퇴..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근데 물론 친구때문에 자퇴를 하는 건 아니에요 쉬는시간, 점심시간 마다 공부를 능동적인 공부가 잘 안돼요! 애초부터 학교라는 곳은 제 스트레스의 원인이었고 중학교땐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훨 괜찮아졌지만 생각해보면 내신따기 보다도 지금 자퇴하고 내년에 검정고시를 보고싶습니다 수능도 보고 싶어요 전 이제 제가 제 삶의 주체가 되고싶어요 지금까지 너무 버거웠어요 공부 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고 은둔자 생활 안 할 자신있습니다 제 성향이 학교와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사회생활은 못하는 건 아니라 항상 친구는 있었는데 크면 클수록 애들이 너무 미성숙해보여요 자퇴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부모님 어떻게 설득하죠? 엄마는 울 것 같고 아빠는 화낼 것 같아요ㅠㅠ 절대 회피가 아닌데.. 능동적으로 살고 싶은 건데!

#고민 #자퇴 #부모님허락
당당한나무늘보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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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자퇴,,어떻게 생각하나요?ㅠㅠ

자퇴하고 싶슴다! 공부엄청 열심히 하고 싶고요 개학하고 계속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공부만 했습니다 이제 고1됐고요 중딩때부터 학교는 제 스트레스의 원인이었요 여고는 다를 줄 알았는데 더 비참해지네요 정말 남눈치를 안 보는 성격이었음 좋았겠지만 제 성향이 이러니 공부에도 집중이 잘 안 돼요.. 근데 또 선생님들 수업은 재밌고.. 제 계획은 내년에 검고 합격하고 수능도 보는 것입니다 짧게라도 좋으니 제발 조언해주세요ㅠㅠ

#검정고시 #학교 #고민 #자퇴
당당한나무늘보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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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로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학창시절을 소개하면 24살 남자이고요 중학교 3학년 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으며 살았습니다. 물론 그 전에는 남들처럼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진로고민이 깊어지고 대학입시체제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 그냥 아예 모른체 하며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갔지만 1학년때는 공부는 하지 않았고요 2학년 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집에만 있으면서 주구장창 게임만 했습니다. 밤새가며 게임만 하고 그게 유일한 낙이였습니다. 졸업을 할 때가 되어서 남들은 다 대학 준비하는데 저도 그냥 뭔가 해야될 거 같아서 당시에 유행했던 식당 창업에 관심이 생겨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했어요 하지만 그곳에서는 저와 맞지 않았고 1년을 또 다니는 둥 마는 둥 정신 못차리고 살았습니다 그러고선 군대에 입대 하고 제대를 마치고 나니 막상 할 게 또 없어지더라고요. 그냥 학교를 다시 가보자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의욕도 있고 했지만 저랑은 잘 맞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흥미도 없고 지루했습니다. 그러고는 휴학을 하고 고민을 하다가 군무원이라는 직업을 알게 되어서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2달 됐고요 근데 자꾸 군무원이 저에게 맞는 직업일까? 라는 불안부터 뭔가 방향이 맞는건가?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잠기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저는 항상 한가지에 몰두하지 못하는 성격인 것 같고 심리적 압박감, 불안감이 자주 있어서 힘듭니다.

재호입니다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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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솔직히 열심히 공부한 편이라고 느껴지지도 않는데 말이죠. 다른 애들 다 수학, 영어, 논술 다닐 때 저는 피아노랑 드럼 다니고. 집에서는 인강 좀 보고 평균 공부량이 하루 1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 하는데. 최근에 집중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그냥 다 무기력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싶은데 전 학생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다 있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 안 하고 손이나 뜯고 있는데 이런 저한테 너무 실망감이 들기도 하고요. 솔직히 누구나 다 겪고 더 나은 내가 될 거다 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안하네요.

#번아웃 #학교 #시험 #성적
마르카브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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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 벌써부터 힘들다

졸작 아이디어 연속 4번을 빠꾸먹고..2주째 계속 하루종일 새벽 늦게까지 하고있는데.. 결과물이 없다 오늘까지 또 교수님이 해서 보내라했는데.. 아무것도 생각 안 나니까 답답해서 눈물난다 누가 좀 해줬으면 좋겠다 나 알바해서 모아놓은 돈 있는데.. 아이디어는 못 사는 걸까...

bomml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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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낼 수 있을까요...

공동교육 과정도 듣고.. 논문도 작성해야하고.. 동시에 내신이랑 생기부까지 다 적어야 하고.. 제가 자초한 일이지만 넘 지치네요..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제 수준이 엄청 높고 그런게 아니라서요.. 하.. 그냥 고민이 돼요 특히 공동교육과정 좀 후회돼요 학업 잡아먹을까봐 학원 숙제로도 힘든데......... 어카죠... 취소도 못해요 넘 무력해요

#고민 #불안 #초조 #학업 #공동교육과정 #생기부 #지침 #내신
비공개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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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의욕이 안 돌아요

고2여학생인데요 이제 슬 공부도 시작해야하고 핸드폰 사용 시간도 많이 줄이고 작년처럼 바쁘게 살아야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에 큰 관심은 없지만 어느정도 이름 있는 대학에는 가고싶다는 욕심이 있긴 해요 근데 이 욕심이 열정이 되진 않아요 그냥 막연한 생각일뿐.. 뭐랄까 다른 친구들은 목표를 가지고 매사에 흥미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제 세상은 흑백인 느낌이에요 재미를 어디서 느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게 몇년간 지속되니까 중딩때 먹었던 정신과 약의 부작용인가 아님 걍 원래 성격인건가 헷갈리네요 그래도 앞으로 좋은 날들이 생기겠죠? 근데 무엇보다 지금 삶이 너무너무 재미없어서 살기싫어요 제가 흡연자인데 개학해서 학업 집중하느라 못 피고 버티고 있는데 이젠 힘들어요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지금 이곳도 낙원은 아닌걸요 생이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Theroller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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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선생님한테 찍힌거 같은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고2여학생입니다. 오늘 수학 수업에서 매 시간마다 1명씩 전 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복습 문제풀이를 하는 발표시간에 칠판에 나가서 문제를 풀이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계산 문제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설명하다 보니 중학교에서 배운 지수법칙이 지수가 유리수인 경우까지 확장된다는 내용까지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발표는 복습 시간인데 아직 진도도 나가지 않은 내용을 왜 설명하고 있냐고 선생님께서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또 제가 문제를 고른 이유를 물어보셨을 때 제가 교과서에서 마땅히 할 만한 것이 없어서 골랐다고 답했다가 그 답변이 좋지 않은 답변이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그대로 수업 진도를 나가셨고, 저는 제 답변 때문에 수업 분위기가 좋지 않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게다가 제가 수학부장인데 앞으로 선생님 얼굴을 어떻게 볼까요. 별거아닌일 같아도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계속 모범적으로 존재감없이 지내오려고 노력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제가 실수할줄은 몰랐어요. 하...ㅠㅠ 반애들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쌤 얼굴 진짜 어떻게 볼까요. 개학해서 그정도로 쌤이 화내신건 저때문이 처음이거든요..제 잘못이 맞는건 알지만 그렇게까지 무섭게 경고하셔야했나 싶기도 하고. 요즘 정신상태가 많이 안좋았는데 한 번에 터진건지 하루종일 심장이 가만히 있질 않아요..

#찍힘 #트라우마 #선생님 #마음
미니니니니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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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원/사회생활

밤 10시 반에 저희 계모엄마께서 재 아들 방에 가서 또 학원 문제랑 사회생활을 어떻게 생활을 할거냐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저는 진짜 완전 어이가 없는게 왜 재 아들(손자)방에 틈만 나면 가서 공부는 하냐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학원에 가라 또 고등학교 3학년 졸업하면 뭘 할거냐 이런저런 물어보시니까 재가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손이 떨리는 거에요.....부모나 할머니들은 아들이나 손자한테 걱정돼서 물어보는게 당연하죠. 근데 아무리 들어도 저는 그런말을 계속 들으면 무슨일 날까봐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그렇다고 계모엄마는 저한테 가만히 있으레요. 재가 무슨 초딩입니까?재가 고등학생2학년 엄마인데 왜 저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왜 합니까. 😡완전 한숨만 푹 나오네요. 😩

yhs고딩엄마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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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대학 졸업하고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본가에서 놀고만 있었어요. 정신과 약은 3년넘게 먹었는데 괜찮아졌다 싶어서 억지로 끊으려다가 부작용 심해져서 다시 먹고 있어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너무 게을러졌고 무기력하면서 놀고싶지도 않아요. 그런 내가 너무 싫고 저녁에 잘때마다 아무것도 안했다는 죄책감에 힘들어요. 제가 공부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약을 늘리면 더 괜찮아질까요? 약안먹으면 나가고싶지도 게임하고싶지도 않은데 약먹으면 그나마 놀고싶거나 쿠팡하고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전 앞으로 나아가고싶은데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기분이라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파란튜브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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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힘들어요

제가 학생인데 학업문제로 맨날 자살충동을 느껴요 인간관계 친구 이런거 신경 안써요 깊이 친한 친구도 여럿있고요. 애초에 새로운 친구를 만드려 하지도 하고싶지도 않아서요. 그건 그렇고 공부 문제로 학교에선 매일같이 졸리고 잘 해보려해도 잘 안되고 학원에서는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숙제량은 점점 많아지도 감당 항 수 없을만큼 많아져요 자살충동뿐만 아니라 제 분에 못이겨서 잘 안되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야항지 모르겠어서 안절부절 이리갔다저리갔다 발동동 구르는게 습관이고 일상속에서 좀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과하게 화를내고 화가나서 막 울거나 소리를질러요 예를들자면 이불을 덮으려 하는데 잘 안펴져서 너무 화가나서 막 울고요. 것뿐만아니라 칼들고 다 죽이고싶다는 충동도 들고요 솔직히 죽고싶은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가끔 자살시도하다가 “걸려서” 정신병동/폐쇄병동 입원해서 지금 이 학업에서 벗어나고싶다 라는 생각도 종종 하기도 하고요.. 뭐 일부러 차에 치여서 며칠 입원하고싶은 마음도 들고 그냥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은 마음이 큰 것 같기도해요 솔직히 다 죽이고싶고 주변에서 말걸면 짜증나요 약간 사회부적응자같기도 하고 그리고 학업에 지쳐있을때 부모님이 압박이나 재촉하시면 숨쉬기가 힘들고 정말 눌리는느낌? 한숨만 쉭쉭내쉬고… 가슴이 갑갑하고 진정하기가 힘들어요 제 몸과 정신 마음을 컨*** 못 하겧어요 해결법을 달라는건 아니고 너무 답닺하고 먹먹해서 한 번 털어놔봤어요 너무 주제가 이리저리 거린것 같은데… 읽기 불편하시면 넘기셔도 됩니다

#학교 #자퇴 #피해의식 #성적 #시험
eeeun18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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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편입했는데 벌써부터 막막해요..

올해 24살편입생인데요. 전문대 졸업하고 알바만 하다가 예전부터 일본어 공부가 하고싶었어서 일반대 일본어과로 편입을 했는데요. 부끄럽개도 편입에 대해 잘 알아보자 않았고 자신감 하나로 도전했는데 지굼 갸강한지 일주일 째인데 2학년 선이수 과목인데도 따라가기 버겁고 막막해요... 사실 평샹 공부랑 담을 쌓고 살아서 그런지..특히 어학운 단어, 문법 이런거 많이 외워야 하잖아요. 그리고 댜학운 취미의 영역이 아니다 보니 진짜 힘들네요.. 대학을, 편입을 너무 만만하게 봤나봐요... 돈은 이제 못버는데 나갈데는 많아지고 또 공부를 하려하니 머리가 터질거같고.. 2년안에 졸업 할 수 없으리라고는 생각했지만 당장 수업을 못따라가니 막막해요.. 자퇴하고 싶고... 그런데 벌써 자퇴하기엔 이르잖아요... 갑자기 요즘 너무 우울해지고 계속 긴장상태라 그런지 속도 맨날 안좋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학교 #자퇴 #대학
비공개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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