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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저 어떡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2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살아서 주변에 학원같은게 없어서 읍으로 나가야 학원을 갈 수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공부욕심이 강하신 편이지만 아버지께서 많이 바쁘셔서 제가 초 6부터 과외를 하게 됐는데요 그때는 선생님이 좋으셔서 공부하는게 이해도 잘되고 그러는데 중 1때부터 선생님이 바뀌셔가지고 지금까지 그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왕복 3시간 종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작년에는 과외할때 3명이 같이 했습니다. 1명은 다른 언니고 1명은 저랑 동갑인 남자애입니다 그 남자애는 공부를 못해서 막 빠지고 안오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냅두라고 쟤는 앉아있는 것도 못하는데 뭔 공부냐 라는 식으로 말하셨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아파서 과외를 한번 빠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연락까지도 했습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제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아빠에게 전화하셔서 저는 결국엔 울고 소리지르면서 안한다고 말해서 결국엔 그날 빠졌습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그동안 저를 때리고 다른 얘랑 다르게 대해주시고 너 장애이다 라고 말하시고 그러셔서 제가 과외를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결국에는 선생님께서 아빠에게 말을 하고 아빠는 또 저를 혼내셔서 그때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 선생님께서 저를 때리고 모진말은 다하고 너 코 낮으니깐 수술도 해라이러시고 맞을 때 제가 아프다고 하면 아프라고 때리는거다 이러시고 제가 울기라도 하면 왜 우냐고 니가 안될때만 우냐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2번씩하고 한달에 50만원을 냄니다. 근데 제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풀려고 노력을 하지 않아요. 근데 그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주셨습니다. 근데 그것도 새책이 아니라 남이 쓰던 책이였습니다. 제가 작년에 과외 안한다고 말까지 했는데 니가 왜 안하냐고 니가 안하면 그 성적 망한다 이러셔서 제가 전과목 책 사주시면 한다 이랬는데 약속까지 했는데 결국엔 지금은 출판사도 다르고 남이 쓰던 책을 중고에서 사오셨습니다. 최근에는 니랑 안해도 된다 나 이럴거면 안한다 이러심니다 근데 공부를 잘 가르치시는건 아닙니다 너무 돈 만 낭비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학업 #살려주세요 #힘들어요
별거아닌거같지만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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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하고 싶은게 있는데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기준 때문에 난감하네요..

제가 공부 하는걸 너무 싫어하고 대신 그림 그리는것을 너무 나도 좋아해서 포폴 전용으로 성적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전형으로 대학 준비중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포폴로 준비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알지만 그걸 각오하고 전 포폴 전형을 선택했고 진짜 깨어 있으면 그림만 그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림의 애정이 가고요. 내년 수시 9월에 제출을 해야하는데 시간은 너무나도 촉박하고 공부 할 시간도 애매한데 최소 기준을 맞추지 않으면 졸업을 못한다는게 발목이 계속 잡히네요. 그럼 자퇴를 하기엔 검정고시를 할 지신도 없고요.. 정말로 공부 하기도 싫고 해볼려고 해도 손에 너무 잡히지도 않고 진짜 미칠거 같아요.. 진짜 그 대학을 가고 싶은데 제가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조금이라도 공부의 대한 최소한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졸업은 해야합니다..

#대학 #고교학점제 #성적
그냥저냥임다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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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걱정되네요

중3이고 진로를 잡진 않았지만 일단 홍대에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근데 중1은 좀 망하고 중2 1학기는 B, C 각각 1개 나오고 나머지 다 A 2학기는 올 a로 나왔긴 했어여 제가 공부에 재능이 없다 이런건 아니고 주변에서 다 넌 거기서 만족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거다라고는 하는데… 근데 저희 학교가 어어어 엄청 수준 낮은 학교라 시험이 쉬운 편이에요 너무 쉬워서 성적이 잘나오니까 자꾸 거기서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학교가 수준이 낮냐면 국어 영어 노베이스에 전교 14등…입니다 그래서 이러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망해버리면 멘탈 복구가 좀 힘들 것 같고 그걸 지금 걱정하면서 원래도 선천적으로 불안이 심한 편인데 요즘에 매우매우 심해졋더요 그리고 영어단어가 가장 문제여서 번아웃도 오고 원래 암기도 잘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아무리 지지고 볶고 해 봐도 정말 진심으로 안 외워져서 놓은 지 오래예요🥺 심지어 번아웃이 너무 세게 와서 중간고사를 한 달 남긴 지금 공부를 하나도 안 했어요 좀 망한 거 같아요 수준낮은학교라 애들이 다 진로 고민을 거의안해서 친구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부모님도 제가 이런 상태인건 알고 계신데 도와주셔도 딱히 도움이 안되고… 머리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 불안?? 너무 미래만 생각하는게 문제인 것 같아염 의지가 없는 편은 아녜요 다이어트 성공하고… 자격증 따고… 많이 했습니다 포기한 건 아니지만 앞길이 막막해서😅

#불안장애 #성적 #불안 #입시 #시험 #학교
oskar102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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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보면

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배우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때부터 영어를 포기 했습니다. 지금은 중3인데 아무것도 모르겠고 진도는 너무 빠르기만 합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어보려해도 온통 모르겠는 단어들만 나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자감자자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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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우울합니다

저는 올해로중3인 학생인데요 제가 요즘 학업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여러번 울컥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건축가인데요 꼭 인서울에 가고싶은 야망때문에 하루하루가 제가 잘할수 있을까 걱적입니다 영어는 정말 초등학생수준이고 수학은 진도는 꽤 나가는데 문제를 풀면 거의 틀리거나 모르는 문제 뿐입니다 그리고 요즘 공부하기 싫은데 해야하는지 그 감정땜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다른친구들은 고등학교 공부를 시작했다는데 나는 아직 여기라는게 너무 불안합니다 제가 꼭 고등학교가서 성적을 잘받고 인서울 건축학과를 찍고싶습니다 저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응원가 피드백 경험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람한명 살린다치고 제가 해어 할걱과 제가 고등학교 공부를 미리해야하는지 일을 내 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1li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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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태어나서 거의 단 한 번도 나와의 약속을 지켜본 적이 없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해놓고 안 하고 공부 하기로 해놓고 안 하고 그 다음날 안 한 것 때문에 계속 후회하고 또 안 하고 계속 후회하면서 지키지 않아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꺼요..이제 중간고사 한 달도 안 남았는데 공부도 안 하고 이런거나 끄적이고 있네요...

#시험 #게으름 #다이어트 #약속 #공부
세브리아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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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편이 아니고, 업무를 충분히 이해하거나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할 때 깊이 있게 이해하기보다는 대충 넘어가는 경향이 있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당황하거나 회피하게 되는 모습도 있습니다. 또 가끔은 부담을 느끼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려는 태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는 일 중에서 알고 있는 부분은 수행할 수 있지만, 지식이 완전히 제 것이 아니라서 조금만 응용이 필요해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가 많다고 느낍니다. 경력은 어느 정도 있지만, 그에 비해 실력이나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준도 아니며, 경력에 맞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경력에 맞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큰데, 현재 제 수준이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껴 위축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의욕이나 노력이 부족했던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방향을 잘 모르겠고 막막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추누마누라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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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힘들어요

그냥 진짜 학교에서도 혼자다니고 얘들이 다들 무시하는게 보여서 진짜 도저히 못버틸거같아요 거기다가 반에 저랑싸웠던 친구들도 다같은반이돼어서 다같이 무리지어서 다니는게 보여서 점점 중간고사 3주전인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혼자다니는것도 민망해서 급식도 안먹고 혼자 교싷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소문이 또 퍼져있어서 그냥 자퇴하고 싶어요 담임하고 상담을 하고 그무리 애들중에 주도적인 친구 두명을 학폭신고 하려니깐 그두명이 전교권 애라서 저보고 너는 그냥 애들전부 시험기간이니깐 민폐끼치면서 멘탈 흔들리게 만들어놓지말고 그냥 혼자다니면서 공부나하고 다니라는데 역시 우리나라는 공부로 등급이 사람의 급이 나눠지는 그지같은 곳인거 같네요.너무 지치고 그냥 다힘듭니다.이미 제멘탈을 다깨져서 펜도안잡히는데 얘들멘탈깨질까봐 걱정하는 담임을보면서 많은걸 깨달앗고 사람을 공부등수로 나눠지는 뭔 관등제마냥 저는 노비면 애들은 양반마냥 모시는 담임이 정말 하..그냥 더힘들고 부모님도 선생님도 전부다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성적 #자퇴 #학교 #학폭
빔름허수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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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너무 지나치게 걱정돼요.

저는 지금 중2인데..중1때 성적을 말아 먹었습니다. 수학은 D가 나왔고 과학은 기말고사에서 35점이 나왔죠. 그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근데 왜 더 살아야하는지 정말..난 왜 이 꼬라지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중간 고사가 4월 28일에 보는데 잘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요. 나한테 그 누구보다도 잘해주시는 데 난 왜 정작 보답하지 못하는 건지. 그럴 때마다 그냥 밤에 방에서 혼자 울어요. 이젠 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고 그냥 아무 느낌이 안 들어요. 그냥 너무 지치고 힘들고 난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미래에 커서 뭐가 되려고..커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까..엄마한테 잘해줄 수 있을까..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을까....그냥 *** 듯이 고통스러워요. 난 그냥 나가 죽는 게 답이겠죠? 나 따위 있어봤자 뭐하냐.. 고통을 알아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사람도 없고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편안하게. 이젠 너무 고통스러워서 사는 걸 못해먹겠네

#공부
Miserable0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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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했지만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기숙학원에서 생활하며 수능을 준비했고, 이후 현재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학원, 대학까지 계속 기숙사 생활이 이어지면서 점점 지치고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는 기숙사 생활이 필수이고 규칙과 통제가 강한 편입니다. 생활관에서는 생활교육, 선배와의 관계, 규율 등으로 인해 항상 긴장 상태에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기숙사로 돌아가는 날에는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기 싫고, 가는 길에는 눈물이 나거나 너무 가기 싫어서 사고가 나서 안 가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막상 기숙사에 도착하면 오는 길만큼 힘들지는 않지만, 계속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고 지친 상태입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음에도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유튜브나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내며 생각을 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 준비 당시에도 불안, 무기력, 눈물, 자존감 저하, 사람을 피하고 싶은 마음 등을 경험했는데, 현재도 비슷한 상태가 반복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진로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습니다. 현재 전공과 진로가 제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재수를 다시 할 자신도 없습니다. 휴학도 고민하지만 이후 어떻게 될지 두려워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힘들다고 말씀드렸지만, 아직 적응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들으면서 더 위축되고 쉽게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금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 결정도 못 한 채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정말 힘든 상태인지도 헷갈리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할지, 그리고 지금 상태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우울 #공감 #위로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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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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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친구가없이살아와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외롭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하고 알고싶은것도 많고 그래서요 세상에 제편이없다고 느끼기도하고 타인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요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끊임없는 교류와 발전을 하고 지내요 *** ***hae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가없이살아와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외롭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하고 알고싶은것도 많고 그래서요 세상에 제편이없다고 느끼기도하고 타인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요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끊임없는 교류와 발전을 하고 지내요 *** ***hae 입니다

sdfsdf324234v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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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제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말이 좀 두서 없을 수도 있지만 요약하자면 지금 고1이고 자퇴가 하고싶습니다 중학교 때 얻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학기 초부터 힘들어하다가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자퇴 얘기 꺼냈지만 (중학교 때도 미진학 얘기 할 정도였습니다) 그냥 공부 하지 말고 졸업만 해라 대학 안 가도 된다 해서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기숙사고등학교 이고 기숙사에 있기만 하면 너무 우울해서 손끝 하나 움직이기 싫은데 침대에도 못 눕고 책상에만 앉아 시간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려니 너무 낭비같고 저는 항공우주공학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싶은 꿈이 있어서(미래에 크면 나는 이런 거를 하면서 살아야지 느낌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 분야에 관심 있고 하고싶은게 있습니다) 대학을 가서 연구하고 싶다가도 학교에 있으면 너무 하기도 싫고 우울하고 그럽니다. 물론 지금처럼 그냥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졸업하고 대학 안 갈 수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진로에 대해 부모님과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엔 제 꿈도 있고 그래서 자퇴를 하고 공부를 하고 싶긴 한데 (학교도 너무 싫고요 심즈로 예시를 들면 상성이 안 좋으면 두 심이 대화를 하면서 마이너스 되잖아요 제가 학교에 있으면 그런 느낌이에요 실시간으로 마이너스가 돼요 ) 게다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애들 방해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 다른 애들 다 뭐 열심히 하는데 저 혼자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려니 좀 그렇고요 학창시절도 저에게 좋은 기억이 아니거든요 진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다가 졸업하고 바로 돈 벌거면 그냥 지금 바로 자퇴하고 돈 버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3년이 시간 낭비 같거든요 학교 다니는 것도 힘들고 우울하고 기숙사생활도 진짜 안 맞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으신가요 진지하게 다른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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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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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민

편입준비생인데 1달 조금 지났는데 일머리가 없어서 맨날 매번 실수했을 때 혼나고 주눅 들어요.. 편입 실패 임***편으로 다른 일 재도전 하게 됐을 때 부모님한테 손 벌리기 죄송해서 미리 벌어놓는 건데 이렇게까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서 일 해야하나 싶어요 무휴학병행인지라 압박감이 좀 있는데 점점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감도 심해지고.. 결국은 그냥 내 문제인가 싶어요 사장님께도 그만 두고싶다고 말하기에는 민폐 끼칠 것같아서 불편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분께도 죄송하고요..

jejdj7284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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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저는 이제 막 중3이 된 학생입니다. 잘난 것 하나 없지만 특별한 점 하나는 제가 수학을 정말 더럽게 못한다는 점 이에요. 초등학교 수행평가도 50점을 받아본 적 있고 중학교 지필고사는 반타작도 못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초부터 공부해도 문제를 계속 틀리고 계속 반복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니 공부하기가 더욱 싫어지고 과목에 대한 혐오감만 늘어납니다. 대입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과목인데 제가 그걸 못하니 너무 스트레스에요 성적이 계속 안나오니 부모님에게도 눈치보이고 제 꿈이였던 화장품 개발자도 성적이 따라주지 않아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학교 과학이나 국어 수업도 조금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고, 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입니다 요즘 분위기가 인서울 못하면 인생 망하는 쪽이라 성인이 되어서의 미래가 너무 막막해요 당장 고등학교 내신도 잘 못 딸것 같고 고교학점제나 5등급제도 너무 두려워서 요즘 자꾸 극단적인 생각들만 나고 우울해집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적 #입시 #스트레스 #우울감
shusdyeut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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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어요

고1이고 미술학원 다니는데 전부터 학원에서 시험 보기만 하면 공황증세 있고 그래서 혼자 고민하다가 부모님한테 말하고 학원 끊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쌤이랑 상담하다가 쌤이 원래 고1은 시험 안본다고, 그냥 쌤이 봐도된다 한거라고 그러셔서 다시 다니고 있어요. 근데 계속 부모님이 시험 안보면 취미 아니냐고 시험 안보면 애들이랑 차이 날텐데 안창피하냐 이러시는거에요 근데 제가 얼마 전에 그거 듣고 시험볼때보다 훨씬 심하게 공황이 왔었어요. 그래서 쌤한테 그걸 또 말했고, 쌤이 부모님이랑 통화를 해보니 부모님이 오해가 있으신 것 같대요. 저한테 실망도 했고. 제가 며칠만에 끊는다 했다가 다시 다녀서 실망을 ㅎ했대요. 그래서 쌤이 제 의지를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보래요. 그러다가 몇 달 뒤에 있는 실기대회가 있는데 쌤이 저보고 실기 안보고 따라만와도 괜찮다고, 그걸로도 동기부여 된다고 관심 있으면 이번주 안에 말하라 하셨어뇨. 그래서 오늘 아빠한테 그렇게 말했더니 실기 안보고 따라만 가는건 안된다고 아빠 가치관엔 안맞다고 했어요. 이미 예상했던거긴 했어도, 울컥했어요. 아빠는 맨날 나 사랑한다고, 아빠가 나 하고 싶은건 거의 다 하게 해주지 않녜요. 근데 난 안그런 것 같아요. 거의 다 아빠한테 거절당했던 것 같아요. 아빠가 내 힘듦을 이해한다고 하는데, 계속 시험 보래요. 전혀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쌤이 괜찮다는데 아빠가 날 자꾸 괴롭히는 것 같아요. 아까도 아빠가 전화해서 시험 보라, 이런 얘기릉 또 하셨는데 끊고 저 혼자 소리없이 울면서 팔 긁고, 자기혐오 생각이 계속 들어요.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고있지, 다 내 잘못이야. 왜 살지. 죽고싶다. 이런생각이 요즘 자꾸 들어요. 요즘 너무 사는게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학원이 10시에 끝나는데 아빠가 인강도 들으래요. 아빠를 싫어하게되고 자기혐오하고 공황오는 제가 이상한 것 같아요. 정상이 아닌 것 같고, 문제인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시험 #입시 #학원
청월0821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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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인생 망하게 생겼어요

고1이에요. 공부 잘하고싶은데 제 몸이 안 따라줘요. 지금 곱셈공식도 제대로 안 외웠고 단어도 안 외우고 있어요. 학원 다닐 땐 쌤이 하라 해서 억지로 외우고 공부하기라도 했는데 끊은 뒤로는 아예 공부가 손에 안 들어와요. 애들하고 수학 거의 500페이지 넘게 차이 날 거에요. 야자도 신청 해보고 자습서도 사 보고 책상도 공부방책상으로 바꾸고 제 의지박약 인 것 같아요. 저는 너무 게으르고 미루는 사람이에요. 미안한데 정말 못하겠어요. 머릿속에서는 해야된다. 안하면 망한다 라고 외치는데 핸드폰이나 음악듣기나 게임하기 같은 재미있는 것을 도저히 손에서 때질 못 하겠어요. 그렇게 시간이 가고 하루날리고 이런 날들이 반복되고 있어요. 저는 *** 인생존망 게으름의 극치 챗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진짜 딱 마음 먹고 그래 하자. 해야 돼. 라고 생각해서 폰도 잠그고 티비도 끄고 막상 책상에 앉아서 단어장이나 문제집을 펼치면 글이 안 들어와요. 진짜 전혀 안 들어와요. 수학문제 기초적인 것도 하나 푸는데 1~2시간 걸려요. 영어단어 외우는 중에도 자꾸 머릿속에서 재미있는 상상이 떠올라서 안 외워져요. 막상 마음먹고 공부를 할때마다 자꾸 딴 짓하게되고 자꾸 다른 생각이나 상상하게되고요, 평소에는 정말 공부? 손에도 안 댑니다. 정말 잘 하고는 싶은데 끔찍하게 하기 싫어요. 윗 글 다 핑계고 모순된 말인거 알구요 정말 고치고싶은데 징하게도 안 고쳐져요. 애초에 그런 노력을 죽도록 해***도 않았어요. 저어떡해요 저 정말 어떡해요 제발 살려주세요. 보통 고1이라면 정신차리고 공부를 하러 갔겠지만 전 핑계가득한 게으르고 노력조차 안하는 의지없는 식충이라서 못 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솔직히 전문가분이 해답을 달아 주셔도 노력해서 실천 안 할 것 같아요. 이미 늦은 거겠죠? 이 챗바퀴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겠죠. 절대 못고치겠죠. 인생 망하겠죠. 어떡해요 정말? 차라리 누군가 옆에서 칼들고 협박해줬으면 좋겠어요

#노력 #시험 #게으름 #망함 #성적
캉쥐팟주이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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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공황장애 인가요?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현재 ADHD를 진단받아 약을 복용 중입니다. 최근 들어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터디 카페에서는 되는데 집에서는 안 됩니다.) 문제에 막히거나 틀릴 때면 심장이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뛰며 (심하면 부정맥인가? 할 정도) 시야가 흐려지고 머리가 멍해집니다. 얼마 전부터 이것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주어 이제는 매일을 불안, 우울, 무기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이 증상이 공부할 때 계속 반복되고 있고, 약을 먹은 날과 안 먹은 날 관계없이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제는 짜증이 늘었고, 예민해졌으며, 욕구 절제를 하지 못하는 통제 불능 상태입니다. 이제는 몸이 먼저 공부를 거부하는 상태이고요. 이제 시험이 25일가량 남았는데 미치겠습니다. 공황장애 때문에 시험 성적이 떨어질까 봐 불안합니다. 지금 ADHD 약이 부족한 증상인가요, 아니면 공황장애인가요? 그렇다면 정신과 진단을 다시 받아봐야 하는 것인가요?

마미미미비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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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하고 있는데 수학이 어려워요

혼자 수학 공부를 하는데 물어볼 사람은 주변에 없고… 근데 수학은 혼자 할려니 어렵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입시 #대학
으음0000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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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17살인데 전공이랑 안맞는거같아요

제가 일반고로 진학을 안 하고 한번도 안 해본 것에 도전을 해서 마이스터고에 입학하게 됐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저랑 전공이랑 너무 안 맞고 하고싶은것도 목적도 아무것도 없고 모르겠어서 고민이에요 다른애들은 이미 전공도 정해서 열심히 심자까지 하는데 저만 혼자 아무것도 안 하고 이미 다 놓쳐버린 느낌? 마이스터고는 무조건 취업만이 목표잖아요 그래서 길이 하나밖에 없는거같아서 너무 무력해요 저는 예체능쪽을 하다가 가만히 앉아서 하는걸 하려니까 너무 갑갑하고 짜증나고 재능도 없는거같고 할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울거같고 그래요 그냥 얌전히 일반고나 갈껄 뭐하러 이 학교에 와서.. 물론 일반고에 가서도 똑같았겠지만 괜히 지원 빵빵하다고 적성에 맞지도 않는 학교에 와서 고생하는거 같아서 막막해요 다른 친구는 지금하는 이 공부가 너무 재밌다고 이제부터 빡공한다고 주말에도 맨날 공부하고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다른 친구도 운동 갔다가 12시까지 공부한다는데 저만 뒤쳐질거같아요 근데 막상 또 공부하려면 머리에 너무 안 들어와요 재능이 없는거같아요 근데 이 학교에서 자퇴해봤자인거 같고 또 제가 욕심이 많아서 제가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근데 이 학교에서는 제가 원하는 성적이 절대 안 나올거같거든요 제 인생 처음으로 전공과목때문에 나머지 반도 해보고.. 이제 학교 적응은 끝났는데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수업을 따라가기 너무 벅차고 재미없고 적성에 하나도 안 맞아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전공 #자퇴 #성적 #고등학교
날아가는참새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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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울 나라 왜 이럼

아니 진짜 요즘 얘들한테 왜 이래요?제가 초4인데 10시까지 힉원 보내놓고 오면 키 안 큰다고 씻고 바로 자게 하고.그래놓고 놀지도 못 하게 함.학부모들이 계속 문의 넣어서 이젠 운동회도 무조건 무승부로 끝내고 더 없애놓고선 사회 생활 못 한다고 궁시렁대고. 심지어 공분 더 빡세게 시켜놓고 오랫동안 만들어논 행사 다 없얘잖아요.심지어 생파도 경쟁심 일어킨다고 금지하는데...이건 찐 과잉반응임.자퇴할 환경 다 만들어 놓고선 자퇴하면 인내심 없ㄷ,고 또 찡찡대고.진로 정해져있는데 거기로 그럼, 또 뭐라 하고.어차피 ai가 직업 다 대체할 텐데 뭔 소용?좋은 대학 가봤자 또 좋은 직업 가질려고 경쟁해야 하잖아.하나 틀리면 엄청 때리고 욕하면서 만날 자퇴 수치 많다고 찡찡댐.아니 미국은 하나 틀리면 칭찬하고 응원 해 주던데..

#짜증남 #성적
cherryprincess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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