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데 바빠죽겠어서 힘든 일이 생겨도 우울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얼른 가서 공부해야하는데 어제 많이 울다가 평소보다 늦게 자서 오늘 아침도 평소보더 늦게 일어나버렸네요 ㅠㅠ 흔히 말하는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나 카르마의 법칙 이런 게 진짜로 있을까요? 왜 힘든 일은 한꺼번에 찾아올까요...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사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수능을 보면 고진감래의 ‘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왜 제 인생은 쓰디쓴 일의 연속인 것 같을까요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이런 생각을 하기보다 한 자라도 더 보고 더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요즘은 정말 9월 모의고사도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수준의 망한 성적을 받기도 했고 여러모로 너무 힘들고 지쳐요 매순간 주어진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을 결정을 했는데 9모 결과와 최근에 생긴 상황들은 최악이었어요 세상이 저를 버린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성실하고 후회없는 수험생활을 보내고 올해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왜이렇게 모든 상황들이 전부 다 저를 괴롭히는 거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