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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그래도 배운 게 있다

꼼꼼하지 못하다는 것 말을 매끄럽게 이어가지 못하고 조금은 전다는 것 망설임이 길다는 것 끝까지 살피고 점검울 잘 하지 못 한다는 것

눈물참기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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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해 고민입니다..(고1)

현제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인데 꿈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공부도 못해서 걱정이 들어요 5등급제 적용 학년인데 등급 1학기때 44433 나오고 지금 중간고사 성적도 44433인데 진짜 미래 어떡하면 좋죠 지금이라도 공부가 아닌 다른 길을 찾아봐야할까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하더라도 수도권은 무리겠죠 아무래도.. 공부 못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나요..ㅠㅠ

#대학 #학교 #시험 #입시 #성적
건000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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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금 중요한 시험 준비하고있고 9일도 채 안남았을 때 연락하고 거의 스토킹하듯 질척거리는 건 뭔가요 바쁘다고 연락 나중에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서운한 거 있냐고 연락할수있냐고 하는데 괜찮다 없다 나중에 얘기하자 하는데도 전화 계속 하는 거 보면 얘는 내 시간을 전혀 존중할 생각이 없는거죠?

#시간존중 #서운함 #시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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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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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5살입니다 원래 제가 책 읽는걸 좋아하진 않았지만 중1(2025)때부터 좋아하게되서 2026년 8월달까지 책을 읽었는데요 9월달이 될 무렵 어떤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줄었습니다 예전엔 읽고싶다는 마음도 있었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읽어도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는것 같고 읽고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사실 책을 읽는다는게 공부하기 싫어서도 있고(일종의 회피라고 해야할까요) 공부쪽으로 도움이 될려고 읽은것도 있고 단순히 재밌어서,책 읽는게 제 정체성인것 같아서도 있는데요(제가 생각했을때 제 장점이 이것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 때문에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애 라고 말하고 또 생각하니까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실제론 읽지도 않으면서 반납하고 이러고있는데요 어느날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읽고싶지도 않은데 계속 붙잡고 읽어보려고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또 주변 사람들 시선도 있고 제 장점이 사라진 느낌이고 스스로에게 화가나고 제 자신을 원망하고있기도 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책 #정체성 #공부 #불안 #흥미
jhhhhhjjj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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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나태해져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0월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현재 12학년(한국으로 치면 고3)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작년 11학년 때 저는 과거 좋지 않은 일을 겪어 학교 관련 일에 손을 놓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성적이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그 시간은 4~5개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11학년 당시의 성적은 D~E등급이 다수를 차지했고 저 자신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성적을 볼 때마다 체면이 깎여서 12학년 때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인 만큼 '12학년 때는 진짜 열심히 해보자'라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올해 8월 12학년으로 올라왔고 개학 후 첫 주 동안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수업에도 열심히 집중하며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잠깐이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11학년 때처럼 나태해져 가고 귀찮아져 가고 여유가 많아지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12학년 성적은 11학년 때 성적보다는 훨씬 더 우수하지만, 이마저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C 이하로 내려갈 수도 있는 데다 제가 제 입으로 더 열심히 하기로 말했는데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아직 12학년 학기는 많이 남았지만, 계속 이런 상황이 이어질까봐 두렵고 불안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나태해지지 않고 수업에도 열심히 집중하며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며 12학년을 무사히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성적 #학업
kimh2009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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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데 쓰러짐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이제 슬슬 날이 추워지며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지금은 조금 지난일이지만 그래도 직전 중간고사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그때 중간고사를 엄청 열심히 준비했고 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엄청 열심히 준비를 했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편이아니라서 기말때 안힘들려고 중간에 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전 마지막 시험이었던 영어시험에서 중간에 쓰러졌습니다. 사실 저는 신경성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무서운걸 보거나 잔인한걸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고 울렁거리는데요. 이런 적은 많지만 사실 아직 저만의 해결법을 찾지 못했고, 그것이 제 시험에 영향을 줄지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날 시험은 3교시에 있었고 1,2교시는 자습이었습니다. 하지만 2교시, 한창 열기로 뜨거운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토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누워있었습니다. 2교시 쉬는시간, 보건실에 가서 약을 먹고, 화장실에 앉아서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공기를 쐬고 들어온 시험장은 그래도 조금 괜찮아진것같아 그냥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또 속이 안좋아졌고 그때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복도로 나왔는데요. 나오자마자 복도감독관쌤이 절 보시고는 왜?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쌤을 보자마자 털썩 주저앉았고 그때는 제가 거의 마지막 문제를 남겨두고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놀란 나머지 아무에게나 전화를 하셔서 다른 선생님도 오셔서 제 상태를 살피셨습니다. 저는 차가운 복도 바닥에 힘없이 주저앉아 거의 누워있었고 그동안 시간이 흐른다는 생각에 저는 ***처럼 선생님께 몇분 남았냐고 물었습니다. 그 후 조금 괜찮아 진후 교실에 다시 들어갔을땐 이미 5분밖에 남지않았고 검토도 제대로 못하고 제출했습니다. 제 노력이 이렇게 컨디션으로 안좋아지는게 너무 허무하고 속상하고 짜증났습니다. 하지만 검토를 안한것 치고는 89점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에 안심했습니다. 곧 기말이 있고 저는 또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쓰러진걸 생각하면 또 그것때문에 배가 아프고, 지금도 시험만 생각해도 울렁거리는것 같습니다. 또 이번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 생각들이 절 또 그렇게 만들어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이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해결방법이나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응원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험 #쓰러짐
103서윤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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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최근은 아니고 4월달에 1회 중간고사를 봤는데요 진짜 그냥 망했어요 과목을 5개를 봤는데 평균이 49점이예요 고등학교는 내신점수에 따라 고등학교를 어딜갈지 정해진다는데 다행히 1학년은 내신점수 반영이 10%뿐이긴하지만 2학년때는 내신점수가 50%?정도 들어가다보니 또 이런 성적을 받을까봐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기말고사때는 8과목을 봤는데 평균은 45점이고요 저도 제발 좋은 고등학교가고 좋은 대학교가고싶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고싶어요

poopfart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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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진로를 반대해요

14살 여자입니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4월달 쁨에 글쓰기 시작해서 재미를 얻고 개인적으로 써서 완성한 작품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창과에 가서 소설 작가를 하고싶고 너무 하고싶은 일인데 엄마는 완전히 반대더라구요 제가 진지하게 가고싶다 하니까 인생 망하는 길이라며 제가 문창과 간다면 고등학교 때부터 지원을 아예 안하고 고등학교부터 그냥 저 혼자 살아가라고 합니다. 제가 성공하지 않는 이상 연을 끊을듯 해요 저희 엄마가 엄마는 약사나 수의사가 되라고 하는디 전 꼭 소설 작가를 하고싶은데 엄마가 완전히 반대하고 아예 지원도 안해준대서 너무 속상하고 어덯게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떡하죠?

#대학 #성적 #반대 #학업 #진로 #학교 #가족
djspajb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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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의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제가 5학년 처음 입학할 때 여자애가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요 입학하고 한 달 뒤 에제가 점심시간에 물 뜨러 갔는데요 그 여자애가 저보고 남자 화장실을 들어가레요 제가싫다고 했는데 옷도잡으면서 가라고 억지로끌고가는거에요 그그다음날에 상담을했는데 그여자에가짱구인형이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분명없는걸봤어요 또다음날 그여자에가 체육시간끝나고 가는데 그여자애가 저를발로차고때리면서 "나태권도검은띠야 까불지마"하면서 때리더라구요 이거어떡하면좋죠?

#트라우마 #학교
약한초딩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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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긴 글른듯

진짜 망했다. 내가 목표하는 대학은 B점대는 절대 못 넣는 학교인데, 지금껏 잘해오다가 막판에 B점대가 두개나 생겼다. 나 빼고는 다 잘하는거 같은데 나 어떡하지 진짜 원래 안될 놈이었던 건가? 괜히 기대에 부풀어 감히 꾸면 안되는 꿈을 꿔버린 걸까?

3nowdr0p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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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축되고 힘들어요

미술 입시생인데 오늘 상황표현 그림 피드백 받는데 선생님께서 말을 너무 세게 하셔서 제 의견표현을 잘 못하겠어요 말 없이 가만히 있으니 선생님 답답하고 저는 더 위축되고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요 제가 잘못 한건가요 못한는 애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너무 상처 받았서 감정기복도 심하고 더 못 할 것 같아요...

#감정기복 #입시 #의견표현 #피드백
슈미4521sm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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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11일 남았는데

중간 보고 한 달만에 기말이라 11월 초에 시험 봐요 근데 중간 때 시험 세 과목 봐서 기말에 시험 여덟 과목 보고 다섯 과목은 범위가 정말 넓고 그중에서 역사는 2학기 때 갑자기 선생님이 바뀌어서 시험 범위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몇 과목은 시험 범위 진도 나간지 4시간도 안 됐고 학원에선 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숙제가 더 많아지고 학교 수행이 한번에 몰려서 시험 공부도 아직 제대로 못했어요..ㅜ 지금 마음 먹고 공부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한데 어떻게 공부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기말고사 #시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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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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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끝났더니..

우울증이 거의 나아서 의사선생님 처방대로 약을 줄여가고 있는데... 수능이 29일 남았어요!! 재수는 안되는데...! 최저만 맞추면 되는데!!! 바뀐 교육과정으로 09년생들과 성적산출 방식이 달라 내년에는 대학 원서를 못 쓰는데..!!! 죽으려고 했는데 살아나니 수능이 기다리고 있네요. 전이라면 풀 수 있었을 문제라도 인지적으로 부담이 되는 글을 포함하고 있으면 읽기를 회피하게 돼요... 하아... ㅠㅠ 아직 회복 과정에 있는걸까요... 책상 위에는 아직 다 못푼 수능대비 교재들이 여러 권이고, 부담은 계속 쌓이는데, 공부는 손에 안 잡히는 이 현실은 어떡하면 좋을까요. 08년생, 수험생 화이팅.

#대학 #우울증 #수능
늦은아침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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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뭐임 나를 나락에 빠트리고 싶어하네

현재 초6인데 영어 진도 대체 어디가 맞는거야 나 그 퍼플아카데미? ㅁ뭐시기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듣겠지만 인투리딩 북 그레이드3인가 그렇고 에이알 점수 4점 초반인데 솔직히 홈스쿨링이여거 겁나 대충대충 해가지고 정확한진 몰라 나 국제중갈 생각도 있어서 어디까지 공부래야할지 모르겠고 집중은 진짜 레알로 안돼,,, 엄마가 스카 독서실 허용 절대 안해주시는데 집은 형땜 집중 하나도 안돼고^^ 짖짜 내가 수학 과학 사랑하고 존경하규 다하는데 영어만큼은 때려치고 싶다ㅋㅋㅋㅋ 틈틈히 단어라도 외우러고 하는데 내가 무슨 단어를 외워야 할지 모르겠는거야 뭘 외우ㅜ야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고 어떤걸 더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 영어라는 놈은 그냥 날 아주 나락을 보내버리려고 작정을 했나부ㅏ 시험은 꽤괜ㅊ으로 보는데 아니 우리 학교 시험 막 bus.이런거 나유ㅏ 겁나데 쉬워 중학교때 빡 어려워진다는데 어디라지 어려워지는지 또 얼만큼 공부를 해야하는지 보충으로 공부할만한건 있는지 꽤 잘해 보여도 문법 엉망진창이고 제대로 숟제해간적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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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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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

안녕하세요,,선생님의 추천으로 국제중을 고민해본 초등6학년입니다. 어차피 국제중은 추첨으로 될랑 말랑하는거라 기대 안해도 되는데,,왜 전 국제중에 들어간 제 모습을 기대하는걸까요? 그리고 만약 추첨이 실패한다면 평범한 중학교로 들어가게 되는것이 대부분인데도 전 그게 큰 실망감으로 다가옵니다. 국제중을 꼭 들어가고 싶은데, 못들어갈것같고, 막상 들어간다면 5~6학년 때 선생님처럼 제 특기를 존중해주는 선생님들이 없으실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국제중 #추첨 #대인관계 #학교 #국제중학교 #고민
YJ체미에1221youjin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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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힘들고 쉬고싶습니다

별 거하지도 않는데 학업을 쉬면서 일도 하고 돈도 벌면서 하고 싶었던 진로에 도전해보고싶습니다. 휴학을 하고싶은데 가족들은 반대하고 또 말꺼내면 화낼것같아서 점점 정신도 힘들어지고 수시로 자꾸 눈물도 나오고 합니다. 별 거 아닌 학업으로도 힘들어하는 스스로도 싫고 그냥 이런 삶이 싫다고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지금도 당장 눈앞에 처리해야하는 학업들이 있는데 하려고만하면 어지럽고 그냥 쉬려고해도 속이 안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자꾸 고민이됩니다.

#가족 #휴학 #진로 #학업 #정신건강
냠냠백백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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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관련 어머니와

중2 입니다 현재 다니는 영어 학원이 토론식인데 글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찾고 때로는 그 글을 정리 요약도 하고 후에는 글도 써서 3차례 발표 및 토론하는 학원입니다 숙제 양도 꽤 있구요 시험기간이면 시험을 위해 학원을 약 2주 이상을 쉬는데 그럴 때 마다 진도가 뒤처져 따라잡기도 힘듭니다 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이 공부 방법이 저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약 2년 정도 다녔는데 1년 넘게 끊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 나는 단어책 하나를 사서 매일 암기를 하고 독해 문제집 하나를 사서 하루에 하나씩, 그 글을 스스로 제대로 분석해보고 싶다 ㅡ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어머니께 현재 영어학원이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나 혼자서 독해 문제집과 단어책을 사서 매일 공부해보고 싶다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혼자하면 너 집중력 안 좋아서 안된다,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볼 사람 없어서 안된다, 고등학교 가면 어려워져서 안된다 등 되려 안된다는 말만 늘어놓으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독해 글 하나를 재대로 혼자 분석해보고 싶다, 안 해봤으니 한 번 해보고 싶다 말했습니다 결국 고민해보겠단 대답을 들었지만, 솔직히 기대 되지 않긴 합니다 저번에도 용인반도체고 가고 싶다고 했을 때 어머니께서 너가 아깝다,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정확히 기억이 너진 않지만 이런 뉘앙스였음), 공순이 공돌이 되는거다 등의 말씀을 하셨거든요 저는 꽤 말 잘 듣는 딸이였기에 이런 제 진심, 저의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 말하는 것은 이 두 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이 두 번 다 안된다는 말을 들으니 진짜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래도 딸이 자기 진심을 말하는데 한 번만 믿어주면 안되나 싶기도 했구요 제가 잘못된 걸까요? 위로 받고 싶은 마음도 없잖아 있습니다 🥹

#가족 #중2 #고민 #학원 #공부
oo00o0o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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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질투나요

머리로는 그들은 단지 열심히 공부했을뿐 이라는걸 알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들이 질투나곤하네요. 제가 평범한사람보다 열등한 존재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릴땐 저도 나름공부를 잘하는편이었지만 크면 클수록 공부가 점점 재능의영역으로 느껴지네요. 표현하자면, 저는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예를들어 저는 자격증 시험을 치면 절대 한번에 합격못합니다. 여러번해야 겨우합격하죠. 그런데,세상에는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제가 힘겹게 하는걸 남들은 쉽게하거나 제가 노력해서 나온 결과가 결국 남에겐 별거 아닌 결과라는 사실을 직면할때 마다 현타가 오기도 하네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나해서 정신과검사같은것도 받아봤는데 제가 남들에비해서 인지능력이 느린건 사실이나 정상인과 비정상인 중간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공부가 성향에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남들에 비해 결과가 나쁜걸 보아하니 재능은 없는것 같네요.저는 평생 열등한존재로 살아가야하는 운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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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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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기간

오늘 부터 중간고사라서 너무 짜증나고, 제출도 제대로 못해서 감점될거라 예상되어서 불안하고, 시험도 제대로 못해서 성적 날라갈 거 생각하니까 죽고싶어요. 1학기만 해도 A+ 받고 출결도 잘 관리 했었는데, 2학기에는 자꾸 실수하고 지각,결석하고 시험도 망치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너무 짜증나요.

#성적 #불안 #실수 #감점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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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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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험

제가 오늘 졸업시험이 있는데, 잘볼수 있을까? 걱정도되고, 불합격하면 어떡하지? 이런불안도 있고, 너무 부담되고, 걱정이 커요ㅠㅠ

bk5965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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