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외모때문에 이딴취급 받는게 너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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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외모때문에 이딴취급 받는게 너무 억울해
초 6 여아 입니다. 키는 156cm에 39kg인데 37.5까지 1.5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한달 안에요. 제 키 대비 몸무게가 많이 마른편이긴 한데 뭔가 강박이 있는지 중 1/1학기까지는 40kg 안 넘고 싶어요. 저 많이 저체중일까요?
키작은 남자는 여자들이 처다도 안보고 돈도 없으면 무시당하는 세상이 너무 불골평해요....
그분이 오신다
고등학생입니다 식당( 좀 비싼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는 상황이었어요. 부모님이랑 한 150cm 정도 간격 두고 걸어 나오는데 점원이 제 쪽 보고 다른 점원한테 「계산」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계산할 정도의 사회인으로 보였는지 걱정입니다
엘베에서 쌍둥이랑 같이 탔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나 쳐다보면서 「잠시만요 같이 타요」 이러면서 뛰여오셨음 근데 탄 다음에 쌍둥이한테 「5층 가니?」 이러면서 반말 하셨는데 난 삭아서 존댓말 들은 건가
망상인지 한번 봐 주세요 랜선친구랑 전화 해 봤는데 「어? 우리 동갑이지?」 ( 채팅으로 나이 밝힘) 이런 식으로 말 나왔고 어떤 사람은 한 살 어리다고 했더니 ’응??‘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목소리가 늙었다는 뜻인가요?
이상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나보다 나이 많으신 (27살 정도 많으신) 분이 ’그 때 ( 본인 어릴 때)는 00이 유행이었잖아‘ 라고 딱 한마디 나한테 했는데 ’잖아‘는 약간 확인하는 말이어서 제가 삭았다는 뜻이 될까요
점심때 학교 못가고 식당에서 학교 체육복 차림 (바지만)으로 밥 먹었는데 어떤 사람(제가 밥 먹을때부터 나이 관련 얘기 엄청 일행들이랑 하던 사람)이 제가 나갈때 제 얼굴보고 체육복 쳐다봤어요 제가 고등학생으로 안 보인다는 뜻일까요
고등학생입니다 학교 정문에서 아침 등교시간에 어쩌다 저랑 제 친구 둘이서만 지나가게 되었는데 ( 주변에 다른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멀리서 선생님이 저를 좀 오래동안 지켜보시다가 교복 제대로 입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 겉옷 때문에 ’전혀‘ 교복이 안 보였음) 그리고 물어보시길래 지퍼 내리니까 ‘ 이 날씨에 겉옷을?’ 이러면서 엄청 놀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겉옷 때문에 잘 안보여서 그런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인데 그렇게까지 오래 볼 정도면 제가 얼굴이 삭았나 고민입니다 (멀리서 봐서 그런 거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바지는 제대로 교복 입었으니까 학생으로 보시긴 했을까요? 바지는 생각 안하고 얼굴만 보고 「설마 학생인가? 만약 학생이면 왜 위가 교복이 아니지?」 하셨음 어떡해요?
마카님들도 마이 한살 먹는게 기분 짜증나고 기분 더랍지 않아요???? 런닝 하는 분들도 보며 토나오고 30대부터 근력운동 키워야하고 언제부터인지 런닝 유행되며서 런닝하는분 보며 죽여버리고싶고 기분 짜증나고 그러네요!! 레깅스 입고 런닝 하는분들고 있고 추운날씨 반바지 입고 런닝 하는분도 있고요 20대때랑 30대 체력도 다르고 30대 되고나서 사람들이 다 싫고 짜증나고 역겹고 다 짜증만 나고 감사일기 내가 이때까지 잘한일 찾아보는갓도 쓰는것도 역효과도 자존감이 머에요?? 자존심만 쎄고 자존감이미 바닥이고 외롭고 사람들도 싫어 저는 눈이 작고 다클서클심하고 2026년 새해복많이 받으라고 지😡😡😡😡😡😵맞아요 새해복은 뮤슨!!!!!! 개뿔 복따위 없어요 33살 어른스럽지도 않고요 내년이며33살인데여 만나이32살이고 무슨소용이겠어요!!! 나이 개 그지 같은데요
이십대에 무용을 하며 몸이 누가봐도 늘씬하고 예뻤어요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요 이제 서른이 되가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은게 느껴져요 예전 그 몸을 유지하려면 더 큰 노력을 해야하고 현생 챙기다보면 몸관리 하는게 쉽지 않아요 나이들어가는 제 모습을 보며 우울해지네요
고등학생입니다 횟집에서 부모님과 동생과 밥을 먹고 있는데 점원 분이그동안 주문한 음식 리스트? 를 가져다 주시고 이거 '계산할 때 가져오세요'라고 하셨거든요 그런 데 그 말을 하실 때 제 뒤에 계셔서 제가 뒤를 돌아 보니 점원분이 제쪽을 보고 계셨더라고요 제가 그 걸 계산할 정도로 사회인으로 보일 만큼 얼굴이 삭은 걸까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0대입니다 식당에서 어떤 무리의 사람들이 ‘엥? 그냥 직장인 같은데' 그러면서 대화하더라고요 근데 정확하진 않은데 저를 쳐다봤어요 그리고 제 가 식당을 나갈때 제 바지를 ( 바지만 고등학교 체육복) 쳐다보더라고요 혹시 저 삭은 걸까요? 아니 면 그냥 예민하거나 의미부여를 심하게 하는 걸까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등학생입니다 학교 정문에서 아침 등교시간에 어쩌다 저랑 제 친구 둘이서만 지나가게 되었는데 ( 주변에 다른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멀리서 선생님이 저를 좀 오래동안 지켜보시다가 교복 제대로 입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 겉옷 때문에 안 보였음) 근데 그렇게까지 오래 볼 정도면 제가 얼굴이 삭았나 고 민입니다 (멀리서 봐서 그런 거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요즘 얼태기가 너무 심하게왔어요..이제 20살 되는데 대학생때 예쁘게 다니고싶고 한번 사는 인생 예쁘게 살고싶어서요 솔직하게 예쁘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다들 칭찬을 해주는데 얼굴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ㅠ 드라마 보거나 sns할때 다른 사람 얼굴 보고 부럽다는 생각과 제 얼굴을 보고 눈물이 나요..ㅋㅋ.. 비대칭도 심한것같고 코 수술도 너무너무 하고싶고요 부모님이 무조건 반대하셔서.. 당장 하고싶은데 못하고있구요.. 고민입니더ㅜㅜ
그 예쁨에 대한 힘듦이 한둘이 아니더라.. 걍 털어놓고 싶어서 쓰는거 외모는 그냥 홍대가면 말거는 사람 5~7명 정도? 번따남은 좋게 보진 않아.. 난 공주들이 번호 안줬음 좋겠어 학생때는 부모님이 사준 옷만 입고 부모님이 화장도 못하게 했고 공부 스트레스로 살쪄서 겨울엔 롱패딩 지퍼가 안 잠기던 과거가 있어 대학생때도 맞는 옷 찾아입느라 츄리닝, 맨투맨, 후드만 돌려입었어 학생 신분으로 있는 내내 연애는 진짜 꿈도 못꿨어 이후엔 건강이 안 좋아져서 헬스 끊고 열심히 살뺐어,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부지런하게 움직인 때야 이제 사촌 결혼식장에 가도 좀 먹어라, 말랐다 소리 들을 정도로 살뺐어 살빼니까 인터넷으로 대충 시켜도 입을 수 있었고, 화장할 재미도 나더라.. 그때부터 옷도 사입고 화장유튜브도 많이 봤어 나중엔 초면인 사람한테도 방속쪽 일하는지, 무용하는지 질문도 들어오더라 막상 내 직업은 외모가 아니라 내 작업물만 보여주는 직업이야 하여튼 이때가 스물 중반에 들어설 때였어, 살빼니 예쁘다는 칭찬과 사람들의 호감을 엄청 받았어 행복해. 분명 행복해. 근데 그만큼 그 예쁨을 유지하느라, 그리고 원치않는 소문과 시선과 터치를 받는 일도 생겨서 일상이 엄청 예민해졌어. 살찌는 체질인거 내가 아니까 내 입에 들어가는게 무엇이고 몇칼로리인지 다 따지게 돼서 가족들이 첫 끼니로 피자나 라면을 먹자 하면 그 음식을 온전히 못 즐겨. 호감보이는 남자들이 많아지면 주변에 맴도는 애들이 한둘쯤 있는데, 갑자기 밤에 남사친이 술먹고 전화건 기록(난 안 받음)이 나와도 어장쳤네 남미새네 소문이 쫙 퍼지고, 그러면 가슴이나 어깨, 다리 전부 가리는 옷을 입어도 늘 평가받게 되더라. 밤에 갑자기 전화해서 예쁘다 하는 애, 선물공세 하는 애, 스킨쉽 시도하는 애, 가슴 보여달라고 문자해놓고 장난이라 하는 애, 진짜 터치한 애, 장거리 여친 있으면서 주말마다 어디 가자고 하는 애 등등... 진짜 이전에는 못 본 애들이 계속 보이더라. 위에 언급된 애들 전부 손절쳤어. 못난이 시절엔 아무도 내게 호감을 보일리가 없다고 확신해서 초콜릿 한조각 줘도 감사하다고 낼름 먹었는데, 이젠 누가 주는거 절대 안 받고 억지로 안겨줘도 꼭 갚아. 외모 유지에 대한 강박도 장난아냐. 모공이 조금만 늘어져도 인플루언서들이 광고하는 스킨케어 제품 따라살까 하루에 두세번은 고민하고, 거울 들여다보고 매일 하루 몇칼로리 먹었는지 어플에 기록하고 아침저녁으로 체중계 올라가고.. 수술 없이 살빼고 옷 사고 화장해서 얻어낸 외모라 만족하는데(나 이제 나이가 있어서 시술은 받아), 그래도 더 마르고 더 예쁜 애들은 어딜가도 있더라. 시술이나 수술 도움받아 받아서 진짜 말도 안 나오게 이쁜 여자애들도 널렸어. 나 남친 생겨도 바람맞은 적도 있어. 그래서 내가 못생긴 탓이라고 가끔 자책도 해. 나는 예쁜데 예쁜게 아냐. 예전에 몰랐던 강박과 힘듦이 늘상 따라와, 행복지수로 따지면 살쪘을때가 좀 더 걱정없이 살았어 솔직히.
예쁘면 안되는게 없네요 정말
다른 사람이 나를 찍어준 사진을 볼때면 나와 연애하거나 관계했던 사람들이 떠오른다 그 사람들은 이 외모를 어떻게 참았을까 평생을 이 얼굴로 살아온 나도 보기 싫은데 그 사람들은 이 외모를 가진 나와 어떻게 그랬을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뭐라도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난 내가 이렇게까지 못생겼는 줄은 몰랐다 내 얼굴이라고 믿었던 셀카는 모난 데가 없었으니까
저 아직도 마스크 써요 마스크 벗고 싶은데 애들이 보고 얼굴 평가 하는 게 너무 싫고 뒤에서 얘기 하는 거 싫어서 못 벗겠어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마스크 벗기가 무서워요